[전도] 현장 전도의 영적 지식
본문
이 지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이름이 예수다.
오늘 찬양대의 찬양의 첫 소절이 "예수"였는데 많은 은혜와 감동을 받았다. 지난주에 중국에 갔다왔는데 중국에도 역시 여호와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예수를 믿는 사람을 구원하시는 역사를 보았다. 어떤 사람은 영적인 문제가 있어서 폐인적인 사람이 예수를 영접하고난 후 일년반이 지났는데 이번에 너무 건강하고 거의 정상적인 사람이 되어있었다. 결혼할 사람을 찾고있다고 했다. 얼마나 감사한지!
또 어떤 사람은 간질, 영적인문제가 있었는데 이번에 부모님이 자기 아들이 다 낳았다고 했다.
여러분에게 눈에 보이는 이야기를 몇가지를 했는데 눈에 보이는 얘기를 해야 우리가 잘 알아듣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 영접한 순간 보이지 아니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을 믿는다.
여호와 하나님은 인류가 구원받는 길을 주셨는데 그 분이 예수다. 누구든지 예수를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로 알고 구주로 영접하면 여호와 하나님을 만난다.
틀림없이 그렇다.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에게 응답받는 이름을 주셨다. 여러분이 이 세상을 살면서 정말로 응답받기를 바란다면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시면 여호와 하나님은 시행하신다. 어떤 문제든지 해결되는 이름을 주셨다.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알고 발견하고 기도하면 여호와 하나님이 문제를 해결해가신다.
-이번주에도 우리 성도들이 회복된다는 소식을 들었다.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알아가니까 자기들뿐만 아니고 성도들의 가정이 전부 회복되어간다는 것이다. 어떤 집사님은 "예수님이 그리스도이며 모든 문제 해결자인데 우리는 안되느냐" 고 물었다. 목사가 제일 어려울때가 이런때다. 은혜 더 받아야된다고 하니 이만큼 받았으면 많이 받았고 예수가 그리스도인 것을 내가 아는데 왜 이런가
얼마후에 찾아오셔서 역시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집의 문제도 여호와 하나님이 하시더라는 것이다.
어떤 분은 남편, 자식문제로 오셔서 자기가 이렇게 복음전하려고 은혜받으려고 하는데 남편, 자식이 왜 변화 안되느냐고했다. 은혜를 더 받아야하는데 우리는 자신이 예수를 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은혜를 이만큼 받으면 됐다고 생각한다.
그런분들이 찾아와서 고백하기를 정말로 내가 예수님을 알고 은혜받으니까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자녀, 남편의 마음도 변화시킨다고 했다.
여호와 하나님은 이 예수님을 온 땅에 증거하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예수님은 "너희는 가서 모든 사람을 제자삼으라"하셨다. 만민에게,땅끝까지 가라하셨다.
여러분! 가능하면 기회있는데로 선교현장에 가보면 이 말이 굉장히 실감이 난다. 성경에 "모든 족속으로"하신 이유가있다. "만민에게가라, 땅끝까지 가라"하신 이유가 있다. 어떤 사람도 예수님 아니고는 구원받을길이 없기 떄문에 주 예수를 온 땅에 전하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본 론
-예수님께서 전도자에게 영적 중요한 사실들을 알게하셨다.
제자들에게, 때로는 복음을 전하는 자에게 꼭 무엇을 가르쳤는가하면 권세가 있다는 사실을 가르키셨다. 사도요한이 예수님을 영접할 때 권세가 있다고 했다.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자들에게는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했다.
혹 여러분이 몸이 약해도 예수 믿으면 권세가 있음을믿으시기 바란다. 막3장에도 주님이 제자를 부르시고 제일 먼저 주신 말씀이 "내가 너희와 함께 있기 위해서 전도도하며 귀신도 내어쫓는 권세가 있게 하려함이니라" 권세를 또 말씀하셨다.
-12제자와 70인 제자를 파송하실 때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가 가보라"했다. 마10장. 눅9,10장에 나온다. 제자들을 전도 보내기 전에 이 사실들을 늘 확인하셨다.
제자들이 현장에서 귀신을 쫓아내고 흥분해서 돌아왔을 때 "귀신도 떠나가더이다"하니 예수께서 "귀신들이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하셨다.
마28;18이하에 "하늘과 땅의 권세를 주었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라"하셨다. 우리가 훌륭해서 교회를 오래 다녀서 권세가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 속에 승리하신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에 권세가 있는 것이다.
우리가 가는 곳에 별 얘기를 하지 않아도 흑암의 권세는 무너진다. 응답이 일어나며 저주가 떠나간다.
-이 권세있다는 말씀은 반드시 두 가지를 전제하고있다
첫째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살아계신다.
권세 주신자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권세있다는 말은 우리에게 권세주신자가 계신다는 말이며 그 권세 주신자가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전도자는 권세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고 우리와 함께하심을 기억하고 가라는 말이다.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어떻게 권세가 있겠는가
우리의 신분이 바뀌었기 때문에 권세 있는 것이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순간 여호와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 속에 임마누엘하시며 함께하신다는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권세를 주시고 역사하고 계시는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저와 여러분이 가는곳에 전도자가 가는곳에 여호와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사 보호하신다. 히1'14절, 행12장
전도자가 반드시 현장에 갈 때 이것을 기억해야한다.
둘쨰로는 이 권세를 꺽어야할 적이있다는 말이다.
벧전5;7-8에 "너희 대적마귀는 우는 사자같이 삼킬자를 두루 찾는다" 했다.
마귀가 있는데 권세 있는자는 반드시 승리함을 알고 가라는 것이다. 우리에게 권세 주었는데 우리가 대적에게 진다면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에게 권세주신 의미가 없는 것이다. 약4;7에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전갈을 밟고 원수를 제어할 권세를 주셨으니".
"가는 곳마다 믿는자에게 표적이 따르리니 귀신이 떠나갈 것이며" 성경말씀에 이렇다.
현장에 복음전하는 여러분들은 어떤 사람을 만나든지 여러분속에 계신 예수님 때문에 권세있고 이미 승리있음을 믿으시기 바란다.
예수 이름으로 흑암권세 무너지게 되어있다.
그런데 마귀의 성품은 안되는 것을 알면서도 자꾸 성도들을 건드린다. 그것을 보고 핍박이라고 한다.
마귀 성품이 이간자요, 대적자이며 불신앙하게하며..
핍박이 전도자에게는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예수님을 바르게 전하지 않으면 별 핍박도 없다. 스데반이 설교할 때에 남편에게 잘하고 아들에게 잘하고 나라에 충성하고 부모에게 효도하자하면 절대로 핍박받지 않는다. 그런데 스데반이 "예수 믿어야 구원받는다. 그 나사렛 예수가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이고 구주다, 이 예수 안 믿으면 멸망이다. 너희가 전에는 에수를 자가에 못박은 자들이 아니냐" 이러므로 순교를 당했다.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은 스데반을 최고의 상급을 주신줄 믿는다. 저는 복음을 전하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계속 말하니까 진짜 구원받은 사람은 계속 은혜받게 되어있다.
여러분은 예수님 말씀전하면 은혜받고 예수님 안전하고 주일 한달만 구제, 사랑, 좋은말만 하고 보낸다면 여러분은 오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 말씀하면 불신자들은 듣기 싫어한다. 어떤 사람은 머리가 아프다고하며, 듣기 싫다고 간다. 예수님 말을하면 사단이 불안해서 가만히 있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핍박은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성경에 권력있는 사람들, 가족중에 핍박이 일어난다.
17절에 "사람들을 삼가라 저희가 너희를 공회에 넘겨주겠고 저희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또 너희가 나를 인하여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리니 이는 저희와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핍박이있어도 염려하지 마시기 바란다. 그 사람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이 증거를 주실줄 믿는다.
21절에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데 내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하리라.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가족도 핍박을 한다. 우리 성도들 중에도 가족이 핍박했지만 믿음을 가지고 승리해서 회복된 가정이 많다.
우리집도 핍박이 있었다. 작은 누님이 예수를 믿었는데 우리 부모님이 핍박을 너무 많았는데 그 믿음을 지켜서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우리집이 다 예수 믿게 되었다.
핍박을 이기는 방법이다.
-16절에 "뱀깥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고 했다. 사단이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권세 주었을 뿐만 아니고 뱀같이 지혜롭게, 우리가 전도할때도 너무 드러내고 하지말고 전도하는 사람일수록 소리내지 말고 조용히 하라는 말이다. 다른 사람들이 볼때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처럼 보여야한다. 사실은 뱀은 다니지 않는 것 같지만 소리 없이 안 다니는 곳이없다.
우리가 핍박안받기 위해서 거짓말하고 인본주의쓰고 하지말고 여호와 하나님 앞에 진실한 자여야 할줄 믿는다.
우리 가슴을 내어놓고 그래야 여호와 하나님하고 통하는 것이다. 전도자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해야하기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 앞에 늘 기도해야 할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지혜주시도록, 전도할 때 기도하면 여호와 하나님이 생각을 바꾸어주신다. 여호와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며 말씀을 주신다. 왜 대적 마귀가 있기 때문이다. 시단은 복음전하는 것을 제일 싫어하기 때문이다.
-또 전도는 말에 있지 않다. "무슨 말을할까" 여호와 하나님이 이미 할말을 다 준비해 놓았다.
19절에 "너희를 넘겨 줄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치말라, 그 때에 무슨 말할 것을 주시리니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핍박하는 사람에게 무슨말을할까 염려하지말라 확실히 전도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라는 것을 보게된다. 전도하시는 분을 가만히보면 여호와 하나님은 전도하는 사람의 성격대로 사용을 하신다.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에게 생각나게하시고 기억나게 하시고 말씀을 주시는데 여호와 하나님이 그 말씀을 이루어지게 하시고 성취되게 하신다.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속에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것을 믿는다.
담대히 하셔야한다. 지혜롭게 한다고 해서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변형하면 안된다.
-예를 들면 제사를 지내면 안되는데 이것이 우상숭배가 아닌가 이것을 지혜롭게 한다고 해서 예수 믿고 한 몇 달은 지내도 된다고 이런식으로 하시면 곤란하다. 담대하게 해야된다. 그러나 지혜롭게 해야한다.
여호와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한다. 여호와 하나님게서 우리에게 말씀을 주신다. 말씀을 주시는데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성경도 알고 또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떤 말씀을 주시는지 복음도알고 성경전체의 의미도 알아야 여호와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다. 성경을 읽으시기 바란다.
우리가 너무 성경을 몰라서 전도하는데 막힌다면 그것은 전도에 제한을 받는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 말씀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다. 여호와 하나님 말씀을 너무너무 모르기 때문에 우리가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모를때가 많다. 여호와 하나님 말씀에 다 있다.
빠진 것이 하나도 없는데, 완전한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다. 그래서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 말씀 깊이 묵상하고 은혜 받으시기 바란다. 그러면 기도할 때 만나는 사람에게 여호와 하나님이 무슨말을 해야할지 여호와 하나님이 말씀을 주신다.
-전도자는 나중까지 견딤도 있어야한다.
우리성도 중에 견뎌서 해결된 사람이 많다. 어떤 사람은 견디지 못해서 해결되지 못한 사람도 있다.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안되면 교회 안나온다고 방황하고, 고생하는 성도들도 있다.
깊이 인내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란다.
때로는 우리가 은혜받지 못할 때, 시험이들 때, 어려울 때, 사단이 역사한다. 이럴때마다 견디고 믿음에 깊이 뿌리를 내려야한다.
-우리가 예수님을 정말로 알아가면서 은혜받고 복음전하는 사람중에 해결안되는 사람이 없다. 여호와 하나님은 모든 문제를 그리스도 안에서 해결하실 줄 믿는다.
한가지만 하면된다. 예수님을 정말로 알고 믿으면 여호와 하나님이 해결하신다. 틀림이 없다.
우리교회 집사님이 사역을 하시는데 전도가 지금같이 안되었을 때 영접은 많이하는데 지속이 안되었다. 그 집사님의 고백이 계속 은혜 받으면서 정말 이 땅의 문제가 여호와 하나님 떠난 문제이며 이 문제가 나의 문제임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실 분이 그리스도이며 정말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알고나니까 여호와 하나님이 전도의 문을 여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무엇을 열심히 하라가 아니고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영적인 힘을 얻으면 여호와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우리가 견디면서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은혜받으면 승리할줄 믿는다.
-"이 동네에서 핍박하면 저 동네로가라"고 하셨다.
우리가 복음전하다가 핍박일어나면 너무 고집할 필요는 없다. 스데반이 순교했다. 순교했는데 그 뒤에는 이 복음이 핍박을 통해서 예루살렘에 사도들 외에는 모든 사람들이 흩어지게 됐다. 흩어졌는데 그 때부터 행8;4-8절에 사마리아에 복음이 증거되고 안디옥까지 복음이 증거되어서 안디옥교회가 생겨진 것이다.
복음이 막히면 다른곳에 가서 복음을 전하면 되고 여러분 가정에 복음이 막히면 밖에 복음을 전하시기 바란다. 어떤 분은 거꾸로 하시는 분이있다. 자식도 구원시키지 못하는데 내가 어디가서 전도하겠느냐하는 분들도 있다. 틀린 것이다. 우리가 무슨 힘으로 우리 자식을 내가 구원하는가 남편을 구원하는가 이 말을 듣고 또 그럼 내가 안해도 되겠구나하면 그것도 아니다. 그냥 은혜받으시기 바란다.
여호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내가 계획하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여호와 하나님이 하시는대로 문막히고 핍박하면 다른곳에 가서 복음을 전하고 대한민국 다 다니기전에 주님이 오실 것이다. 복음전할 곳이 많다.
전도자의 자세를 말씀해 주셨다.
전도자는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하시며 여호와 하나님의 주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단이 역사하고 핍박이 일어나지만 전도자는 "담대하라, 두려워 하지말라"고 하셨다.
-24절에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제자가 그 선생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집 사람들이랴 그런즉 저희를 두려워하지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것이 없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데서 이르느것을 광명한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으로 듣는 것을 집위에서 전파하라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 하지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자를 두려워하라 "
담대하라는 이유는 여호와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담대하라, 전도자에게 함께하신다는 사실을믿고 담대하라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자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모든 만물을 여호와 하나님이 주관하신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 하지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자를 두려워하라 " 는 이 말씀을
잘못 오해하면 안된다.
사단이 불신자를 통해서 우리 몸은 죽일수 있지만 여호와 하나님의 허럭한도에서 할수 있다.
모든 생명의 근원은 여호와 하나님이시고 죽고 삶도 여호와 하나님의 권한에 있다. 다니엘과 세친구를 불가운데서 건지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신가 그런 여호와 하나님께서 능력이 없어서 사도들이 순교하게 하신 것이 아니다. 모든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권한안에 있는데 허락한데서 마귀는 몸은 죽일수 있다. 자살하는것이나 자기를 헤치는 것은 사단에 속아서 그런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전부다 여호와 하나님의 허용한도 안에서 하는것이지 마귀가 사람의 생명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아니다.
그 증거가 29절에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치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참새보다 귀중하지 않느냐는 것이다.
전도자가 때로는 핍박당해서 몸은 죽어서 순교할 수있지만 이 순교하는 것은 최고의 은혜와 축복인줄 믿는다. 그런데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것은 영혼은 어찌 할 수가 없는 자이다.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여호와 하나님은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이시다. 여호와 하나님의 모든 주권안에 있기 때문에 몸과 영혼을 멸하시는 분을 너희가 두려워하라는 것이다.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하신 이 말씀들을때마다 굉장히 큰 힘을 얻었다.
참새 두 마리도 여호와 하나님의 허락에 있어야 한다면 나는 참새보다 귀하고 여호와 하나님이 나를 지키심을 알고 나니까 얼마나 확신이 가는지.........
-30절에 "너희 머리털까지 세신바 되었나니"
여호와 하나님은 내가 어디가서 무엇을 하는지 알고 계시고 복음전하는 장소마다 여호와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을 보았다. 여러분이 복음전하다가 그 사람이 영접하고 구원받았는데 여러분의 능력이 아니고 여호와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신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은 여러분이 가는 발걸음을 알고 계신다. 우리가 얼마나 믿음이 없는가하면 조금만 어려원도 여호와 하나님 왜 이러십니까한다. 범사에 여호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기 떄문이다.
좋은 신앙의 사람은 범사에 여호와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다
여러분의 발걸음, 저의 발걸음,우리의 머리털까지 세신바 되었다. 다윗은 신앙이 좋았기 떄문에 앉고 일어섬을 아시는주여,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받음을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눈동자 같이 사랑하시고 졸지도 않고 주무시지도 않고 나와 함꼐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다윗의 고백이다. 정말 전도자는 가는곳마다 여호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지키신다는 여호와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신앙이 있어야 할줄 믿는다.
또 전도자는 누구앞에서도 주님을 시인하라했다.
32절에 "누구든지 사람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게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이 전도라는 것이 얼마나 귀중한지 여러분이 정말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제가 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발견하는 것이 이세상에서 그것보다 더 큰 복은 없다.
그러면 여호와 하나님이 모든일을 함께 하신다.
그 은혜를 받는 제일 좋은 방법이 전도이다.
저도 전도하고 설교를 하면 저는 목사가 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요즘은 믿고 설교를 하지만 옛날에는 믿지 않고도 설교를 했다. 안믿고도 계속 설교하다보면 믿어지는 경우도 있다.
자꾸 말하면서 그것이 믿음이 되는 것이다.
전도만큼 우리가 주님을 시인하는 만큼 영적인 눈이 열린다. 전도라는 것은 최고로 응답받고 은혜받는 좋은 길이다.
전도하다보면 이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서 성경 말씀이 사실인 것이 깨달아지고 현장에서 전도안할때는 잘 몰랐다.
복음전하다 보니 응답이 되고 현자이 변화되는것을보고 사실이구나! 이러다보니 믿음이 생기고 믿음이 생기니 요즘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알고 믿고 말하는 것이다. 알고 말하니까 성도들이 은혜 받고 변화받고 !!!!
-여호와 증인같은 사람들은 새신자가 오면 전도 내보낸다. 그때부터 이 사람들은 확립되어간다.
이단이면서 이단이 아닌 것으로 확립되어간다.
성도가 신앙확립되는 제일 좋은 방법이 전도이다.
정말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전도 현장에 가있는 사람이 신앙 성장이 빠르다. 입으로 시인하는 것이다. 그러면 주님은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고 자꾸 시인하게 하시는 것이다.
34절에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줄로 생각지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함이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빛이 비치면 어둠이 드러난다. 예수 믿으면 문제생긴다고 안믿는 사람이있는데 그것이 아니다. 그 과정을 통해서 정말 여호와 하나님의 가정으로 하나되는 것이다.
예수 믿으면 안믿을 때 없던 다툼이 일어난다, 그런데
안 다툴려고 안 믿으면 영원히 멸망한다.
그런데 이 다툼은 회복되는 다툼이다.
멸망하는 다툼이 아니다. 우리가 정말 진리가 아니고 비진리라면 다투어야한다. 영적으로 싸워서 승리해야하는 것이다.
여러분! 우리 성도들 그냥보면 아닌 것 같지만 핍박받은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예수 믿는다고 어려움 당한 사람 많이있다. 그러나 믿음을 가지고 이기고 승리했더니 가정이 회복된사람이 생기는 것이다.
여자집사님들! 남편이 예수 믿는 것을 핍박하거든 기도하시면서 자녀들에게 복음을 전해라. 자식이 예수 믿으면 남편은 할 수 없이 돌아오게 된다.
남편이 센 것 같지만 아니다. 엄마가 제대로 믿으면 그 집이 다 구원 받는것을보았다.
-전도자에게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자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않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한느 자도 내게 합당치않고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
사단은 주님보다 부모를 더 사랑하면 결국 시험당하게 만든다. 실패하게 한다. 예수님보다 자녀를 사랑하면 결국은 자녀에게 빠지게 만든다.
우리가 정말 신앙생활에 승리하려면 주님을 제일 사랑해야 승리하게 되어있다. 사단은 처음것을 다른것으로하면 우상이 되게하고 그것에 빠지게 만드는 것이다.
우리가 주님을 제일 먼저 사랑하면 모든 것이 회복된다.
우리에게 주신 자기 십자가가있다.
내가 아무리 은혜받아도 일평생 따라 다니는것이있다.
그것이 내성격일 수도 있다.
바울은 가시가 있다고 했다.
내게 있는 십자가가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이고 여호와 하나님의 계획임을 발견하면 쉬워진다.
시골에 가면 지게가있는데 이지게를 지기가 쉽지않다. 이것을 잘 질려면 지게와 몸이 하나가 되도록 하면 지게가 몸을 따라온다. 하나가 안되면 지게를 따라서 움직이기 때문에 힘이드는 것이다.
십자가를 안질려고 원망하고 불평하면 그것이 자꾸 시험꺼리가 된다.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여러분에게!! 그것을 여호와 하나님이 내게 주신 십자가구나하고 지면 일평생 그것이 응답이되고 은혜가 되는 것이다.
그 십자가 때문에 내가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그 십자가 때문에 내가 엄청난 그리스도의 비밀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상급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다.
-영접하는 자에게 상급을 주시는데 주의 이름으로 영접한자는 주님을 영접한 상, 선지자를 영접한자는 선지자의 상, 의인의 이름으로 영접한 자는 의인의 상,
냉수 한 그릇도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고 했다.
선교현장에 갔을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교회에 엄청난 은혜와 복을 주시겠구나! 성도들이 기도하고 헌금하고 헌신한 것이 엄청난 여호와 하나님의 축복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여러분이 수고하고 기도하고 은혜받은 이 응답들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찬양대의 찬양의 첫 소절이 "예수"였는데 많은 은혜와 감동을 받았다. 지난주에 중국에 갔다왔는데 중국에도 역시 여호와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예수를 믿는 사람을 구원하시는 역사를 보았다. 어떤 사람은 영적인 문제가 있어서 폐인적인 사람이 예수를 영접하고난 후 일년반이 지났는데 이번에 너무 건강하고 거의 정상적인 사람이 되어있었다. 결혼할 사람을 찾고있다고 했다. 얼마나 감사한지!
또 어떤 사람은 간질, 영적인문제가 있었는데 이번에 부모님이 자기 아들이 다 낳았다고 했다.
여러분에게 눈에 보이는 이야기를 몇가지를 했는데 눈에 보이는 얘기를 해야 우리가 잘 알아듣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 영접한 순간 보이지 아니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을 믿는다.
여호와 하나님은 인류가 구원받는 길을 주셨는데 그 분이 예수다. 누구든지 예수를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로 알고 구주로 영접하면 여호와 하나님을 만난다.
틀림없이 그렇다.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에게 응답받는 이름을 주셨다. 여러분이 이 세상을 살면서 정말로 응답받기를 바란다면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시면 여호와 하나님은 시행하신다. 어떤 문제든지 해결되는 이름을 주셨다.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알고 발견하고 기도하면 여호와 하나님이 문제를 해결해가신다.
-이번주에도 우리 성도들이 회복된다는 소식을 들었다.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알아가니까 자기들뿐만 아니고 성도들의 가정이 전부 회복되어간다는 것이다. 어떤 집사님은 "예수님이 그리스도이며 모든 문제 해결자인데 우리는 안되느냐" 고 물었다. 목사가 제일 어려울때가 이런때다. 은혜 더 받아야된다고 하니 이만큼 받았으면 많이 받았고 예수가 그리스도인 것을 내가 아는데 왜 이런가
얼마후에 찾아오셔서 역시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집의 문제도 여호와 하나님이 하시더라는 것이다.
어떤 분은 남편, 자식문제로 오셔서 자기가 이렇게 복음전하려고 은혜받으려고 하는데 남편, 자식이 왜 변화 안되느냐고했다. 은혜를 더 받아야하는데 우리는 자신이 예수를 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은혜를 이만큼 받으면 됐다고 생각한다.
그런분들이 찾아와서 고백하기를 정말로 내가 예수님을 알고 은혜받으니까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자녀, 남편의 마음도 변화시킨다고 했다.
여호와 하나님은 이 예수님을 온 땅에 증거하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예수님은 "너희는 가서 모든 사람을 제자삼으라"하셨다. 만민에게,땅끝까지 가라하셨다.
여러분! 가능하면 기회있는데로 선교현장에 가보면 이 말이 굉장히 실감이 난다. 성경에 "모든 족속으로"하신 이유가있다. "만민에게가라, 땅끝까지 가라"하신 이유가 있다. 어떤 사람도 예수님 아니고는 구원받을길이 없기 떄문에 주 예수를 온 땅에 전하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본 론
-예수님께서 전도자에게 영적 중요한 사실들을 알게하셨다.
제자들에게, 때로는 복음을 전하는 자에게 꼭 무엇을 가르쳤는가하면 권세가 있다는 사실을 가르키셨다. 사도요한이 예수님을 영접할 때 권세가 있다고 했다.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자들에게는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했다.
혹 여러분이 몸이 약해도 예수 믿으면 권세가 있음을믿으시기 바란다. 막3장에도 주님이 제자를 부르시고 제일 먼저 주신 말씀이 "내가 너희와 함께 있기 위해서 전도도하며 귀신도 내어쫓는 권세가 있게 하려함이니라" 권세를 또 말씀하셨다.
-12제자와 70인 제자를 파송하실 때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가 가보라"했다. 마10장. 눅9,10장에 나온다. 제자들을 전도 보내기 전에 이 사실들을 늘 확인하셨다.
제자들이 현장에서 귀신을 쫓아내고 흥분해서 돌아왔을 때 "귀신도 떠나가더이다"하니 예수께서 "귀신들이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하셨다.
마28;18이하에 "하늘과 땅의 권세를 주었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라"하셨다. 우리가 훌륭해서 교회를 오래 다녀서 권세가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 속에 승리하신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에 권세가 있는 것이다.
우리가 가는 곳에 별 얘기를 하지 않아도 흑암의 권세는 무너진다. 응답이 일어나며 저주가 떠나간다.
-이 권세있다는 말씀은 반드시 두 가지를 전제하고있다
첫째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살아계신다.
권세 주신자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권세있다는 말은 우리에게 권세주신자가 계신다는 말이며 그 권세 주신자가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전도자는 권세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고 우리와 함께하심을 기억하고 가라는 말이다.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어떻게 권세가 있겠는가
우리의 신분이 바뀌었기 때문에 권세 있는 것이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순간 여호와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 속에 임마누엘하시며 함께하신다는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권세를 주시고 역사하고 계시는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저와 여러분이 가는곳에 전도자가 가는곳에 여호와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사 보호하신다. 히1'14절, 행12장
전도자가 반드시 현장에 갈 때 이것을 기억해야한다.
둘쨰로는 이 권세를 꺽어야할 적이있다는 말이다.
벧전5;7-8에 "너희 대적마귀는 우는 사자같이 삼킬자를 두루 찾는다" 했다.
마귀가 있는데 권세 있는자는 반드시 승리함을 알고 가라는 것이다. 우리에게 권세 주었는데 우리가 대적에게 진다면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에게 권세주신 의미가 없는 것이다. 약4;7에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전갈을 밟고 원수를 제어할 권세를 주셨으니".
"가는 곳마다 믿는자에게 표적이 따르리니 귀신이 떠나갈 것이며" 성경말씀에 이렇다.
현장에 복음전하는 여러분들은 어떤 사람을 만나든지 여러분속에 계신 예수님 때문에 권세있고 이미 승리있음을 믿으시기 바란다.
예수 이름으로 흑암권세 무너지게 되어있다.
그런데 마귀의 성품은 안되는 것을 알면서도 자꾸 성도들을 건드린다. 그것을 보고 핍박이라고 한다.
마귀 성품이 이간자요, 대적자이며 불신앙하게하며..
핍박이 전도자에게는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예수님을 바르게 전하지 않으면 별 핍박도 없다. 스데반이 설교할 때에 남편에게 잘하고 아들에게 잘하고 나라에 충성하고 부모에게 효도하자하면 절대로 핍박받지 않는다. 그런데 스데반이 "예수 믿어야 구원받는다. 그 나사렛 예수가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이고 구주다, 이 예수 안 믿으면 멸망이다. 너희가 전에는 에수를 자가에 못박은 자들이 아니냐" 이러므로 순교를 당했다.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은 스데반을 최고의 상급을 주신줄 믿는다. 저는 복음을 전하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계속 말하니까 진짜 구원받은 사람은 계속 은혜받게 되어있다.
여러분은 예수님 말씀전하면 은혜받고 예수님 안전하고 주일 한달만 구제, 사랑, 좋은말만 하고 보낸다면 여러분은 오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 말씀하면 불신자들은 듣기 싫어한다. 어떤 사람은 머리가 아프다고하며, 듣기 싫다고 간다. 예수님 말을하면 사단이 불안해서 가만히 있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핍박은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성경에 권력있는 사람들, 가족중에 핍박이 일어난다.
17절에 "사람들을 삼가라 저희가 너희를 공회에 넘겨주겠고 저희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또 너희가 나를 인하여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리니 이는 저희와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핍박이있어도 염려하지 마시기 바란다. 그 사람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이 증거를 주실줄 믿는다.
21절에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데 내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하리라.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가족도 핍박을 한다. 우리 성도들 중에도 가족이 핍박했지만 믿음을 가지고 승리해서 회복된 가정이 많다.
우리집도 핍박이 있었다. 작은 누님이 예수를 믿었는데 우리 부모님이 핍박을 너무 많았는데 그 믿음을 지켜서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우리집이 다 예수 믿게 되었다.
핍박을 이기는 방법이다.
-16절에 "뱀깥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고 했다. 사단이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권세 주었을 뿐만 아니고 뱀같이 지혜롭게, 우리가 전도할때도 너무 드러내고 하지말고 전도하는 사람일수록 소리내지 말고 조용히 하라는 말이다. 다른 사람들이 볼때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처럼 보여야한다. 사실은 뱀은 다니지 않는 것 같지만 소리 없이 안 다니는 곳이없다.
우리가 핍박안받기 위해서 거짓말하고 인본주의쓰고 하지말고 여호와 하나님 앞에 진실한 자여야 할줄 믿는다.
우리 가슴을 내어놓고 그래야 여호와 하나님하고 통하는 것이다. 전도자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해야하기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 앞에 늘 기도해야 할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지혜주시도록, 전도할 때 기도하면 여호와 하나님이 생각을 바꾸어주신다. 여호와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며 말씀을 주신다. 왜 대적 마귀가 있기 때문이다. 시단은 복음전하는 것을 제일 싫어하기 때문이다.
-또 전도는 말에 있지 않다. "무슨 말을할까" 여호와 하나님이 이미 할말을 다 준비해 놓았다.
19절에 "너희를 넘겨 줄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치말라, 그 때에 무슨 말할 것을 주시리니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핍박하는 사람에게 무슨말을할까 염려하지말라 확실히 전도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라는 것을 보게된다. 전도하시는 분을 가만히보면 여호와 하나님은 전도하는 사람의 성격대로 사용을 하신다.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에게 생각나게하시고 기억나게 하시고 말씀을 주시는데 여호와 하나님이 그 말씀을 이루어지게 하시고 성취되게 하신다.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속에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것을 믿는다.
담대히 하셔야한다. 지혜롭게 한다고 해서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변형하면 안된다.
-예를 들면 제사를 지내면 안되는데 이것이 우상숭배가 아닌가 이것을 지혜롭게 한다고 해서 예수 믿고 한 몇 달은 지내도 된다고 이런식으로 하시면 곤란하다. 담대하게 해야된다. 그러나 지혜롭게 해야한다.
여호와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한다. 여호와 하나님게서 우리에게 말씀을 주신다. 말씀을 주시는데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성경도 알고 또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떤 말씀을 주시는지 복음도알고 성경전체의 의미도 알아야 여호와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다. 성경을 읽으시기 바란다.
우리가 너무 성경을 몰라서 전도하는데 막힌다면 그것은 전도에 제한을 받는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 말씀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다. 여호와 하나님 말씀을 너무너무 모르기 때문에 우리가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모를때가 많다. 여호와 하나님 말씀에 다 있다.
빠진 것이 하나도 없는데, 완전한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다. 그래서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 말씀 깊이 묵상하고 은혜 받으시기 바란다. 그러면 기도할 때 만나는 사람에게 여호와 하나님이 무슨말을 해야할지 여호와 하나님이 말씀을 주신다.
-전도자는 나중까지 견딤도 있어야한다.
우리성도 중에 견뎌서 해결된 사람이 많다. 어떤 사람은 견디지 못해서 해결되지 못한 사람도 있다.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안되면 교회 안나온다고 방황하고, 고생하는 성도들도 있다.
깊이 인내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란다.
때로는 우리가 은혜받지 못할 때, 시험이들 때, 어려울 때, 사단이 역사한다. 이럴때마다 견디고 믿음에 깊이 뿌리를 내려야한다.
-우리가 예수님을 정말로 알아가면서 은혜받고 복음전하는 사람중에 해결안되는 사람이 없다. 여호와 하나님은 모든 문제를 그리스도 안에서 해결하실 줄 믿는다.
한가지만 하면된다. 예수님을 정말로 알고 믿으면 여호와 하나님이 해결하신다. 틀림이 없다.
우리교회 집사님이 사역을 하시는데 전도가 지금같이 안되었을 때 영접은 많이하는데 지속이 안되었다. 그 집사님의 고백이 계속 은혜 받으면서 정말 이 땅의 문제가 여호와 하나님 떠난 문제이며 이 문제가 나의 문제임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실 분이 그리스도이며 정말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알고나니까 여호와 하나님이 전도의 문을 여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무엇을 열심히 하라가 아니고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영적인 힘을 얻으면 여호와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우리가 견디면서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은혜받으면 승리할줄 믿는다.
-"이 동네에서 핍박하면 저 동네로가라"고 하셨다.
우리가 복음전하다가 핍박일어나면 너무 고집할 필요는 없다. 스데반이 순교했다. 순교했는데 그 뒤에는 이 복음이 핍박을 통해서 예루살렘에 사도들 외에는 모든 사람들이 흩어지게 됐다. 흩어졌는데 그 때부터 행8;4-8절에 사마리아에 복음이 증거되고 안디옥까지 복음이 증거되어서 안디옥교회가 생겨진 것이다.
복음이 막히면 다른곳에 가서 복음을 전하면 되고 여러분 가정에 복음이 막히면 밖에 복음을 전하시기 바란다. 어떤 분은 거꾸로 하시는 분이있다. 자식도 구원시키지 못하는데 내가 어디가서 전도하겠느냐하는 분들도 있다. 틀린 것이다. 우리가 무슨 힘으로 우리 자식을 내가 구원하는가 남편을 구원하는가 이 말을 듣고 또 그럼 내가 안해도 되겠구나하면 그것도 아니다. 그냥 은혜받으시기 바란다.
여호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내가 계획하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여호와 하나님이 하시는대로 문막히고 핍박하면 다른곳에 가서 복음을 전하고 대한민국 다 다니기전에 주님이 오실 것이다. 복음전할 곳이 많다.
전도자의 자세를 말씀해 주셨다.
전도자는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하시며 여호와 하나님의 주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단이 역사하고 핍박이 일어나지만 전도자는 "담대하라, 두려워 하지말라"고 하셨다.
-24절에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제자가 그 선생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집 사람들이랴 그런즉 저희를 두려워하지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것이 없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데서 이르느것을 광명한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으로 듣는 것을 집위에서 전파하라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 하지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자를 두려워하라 "
담대하라는 이유는 여호와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담대하라, 전도자에게 함께하신다는 사실을믿고 담대하라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자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모든 만물을 여호와 하나님이 주관하신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 하지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자를 두려워하라 " 는 이 말씀을
잘못 오해하면 안된다.
사단이 불신자를 통해서 우리 몸은 죽일수 있지만 여호와 하나님의 허럭한도에서 할수 있다.
모든 생명의 근원은 여호와 하나님이시고 죽고 삶도 여호와 하나님의 권한에 있다. 다니엘과 세친구를 불가운데서 건지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신가 그런 여호와 하나님께서 능력이 없어서 사도들이 순교하게 하신 것이 아니다. 모든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권한안에 있는데 허락한데서 마귀는 몸은 죽일수 있다. 자살하는것이나 자기를 헤치는 것은 사단에 속아서 그런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전부다 여호와 하나님의 허용한도 안에서 하는것이지 마귀가 사람의 생명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아니다.
그 증거가 29절에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치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참새보다 귀중하지 않느냐는 것이다.
전도자가 때로는 핍박당해서 몸은 죽어서 순교할 수있지만 이 순교하는 것은 최고의 은혜와 축복인줄 믿는다. 그런데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것은 영혼은 어찌 할 수가 없는 자이다.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여호와 하나님은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이시다. 여호와 하나님의 모든 주권안에 있기 때문에 몸과 영혼을 멸하시는 분을 너희가 두려워하라는 것이다.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하신 이 말씀들을때마다 굉장히 큰 힘을 얻었다.
참새 두 마리도 여호와 하나님의 허락에 있어야 한다면 나는 참새보다 귀하고 여호와 하나님이 나를 지키심을 알고 나니까 얼마나 확신이 가는지.........
-30절에 "너희 머리털까지 세신바 되었나니"
여호와 하나님은 내가 어디가서 무엇을 하는지 알고 계시고 복음전하는 장소마다 여호와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을 보았다. 여러분이 복음전하다가 그 사람이 영접하고 구원받았는데 여러분의 능력이 아니고 여호와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신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은 여러분이 가는 발걸음을 알고 계신다. 우리가 얼마나 믿음이 없는가하면 조금만 어려원도 여호와 하나님 왜 이러십니까한다. 범사에 여호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기 떄문이다.
좋은 신앙의 사람은 범사에 여호와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다
여러분의 발걸음, 저의 발걸음,우리의 머리털까지 세신바 되었다. 다윗은 신앙이 좋았기 떄문에 앉고 일어섬을 아시는주여,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받음을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눈동자 같이 사랑하시고 졸지도 않고 주무시지도 않고 나와 함꼐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다윗의 고백이다. 정말 전도자는 가는곳마다 여호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지키신다는 여호와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신앙이 있어야 할줄 믿는다.
또 전도자는 누구앞에서도 주님을 시인하라했다.
32절에 "누구든지 사람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게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이 전도라는 것이 얼마나 귀중한지 여러분이 정말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제가 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발견하는 것이 이세상에서 그것보다 더 큰 복은 없다.
그러면 여호와 하나님이 모든일을 함께 하신다.
그 은혜를 받는 제일 좋은 방법이 전도이다.
저도 전도하고 설교를 하면 저는 목사가 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요즘은 믿고 설교를 하지만 옛날에는 믿지 않고도 설교를 했다. 안믿고도 계속 설교하다보면 믿어지는 경우도 있다.
자꾸 말하면서 그것이 믿음이 되는 것이다.
전도만큼 우리가 주님을 시인하는 만큼 영적인 눈이 열린다. 전도라는 것은 최고로 응답받고 은혜받는 좋은 길이다.
전도하다보면 이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서 성경 말씀이 사실인 것이 깨달아지고 현장에서 전도안할때는 잘 몰랐다.
복음전하다 보니 응답이 되고 현자이 변화되는것을보고 사실이구나! 이러다보니 믿음이 생기고 믿음이 생기니 요즘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알고 믿고 말하는 것이다. 알고 말하니까 성도들이 은혜 받고 변화받고 !!!!
-여호와 증인같은 사람들은 새신자가 오면 전도 내보낸다. 그때부터 이 사람들은 확립되어간다.
이단이면서 이단이 아닌 것으로 확립되어간다.
성도가 신앙확립되는 제일 좋은 방법이 전도이다.
정말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전도 현장에 가있는 사람이 신앙 성장이 빠르다. 입으로 시인하는 것이다. 그러면 주님은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고 자꾸 시인하게 하시는 것이다.
34절에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줄로 생각지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함이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빛이 비치면 어둠이 드러난다. 예수 믿으면 문제생긴다고 안믿는 사람이있는데 그것이 아니다. 그 과정을 통해서 정말 여호와 하나님의 가정으로 하나되는 것이다.
예수 믿으면 안믿을 때 없던 다툼이 일어난다, 그런데
안 다툴려고 안 믿으면 영원히 멸망한다.
그런데 이 다툼은 회복되는 다툼이다.
멸망하는 다툼이 아니다. 우리가 정말 진리가 아니고 비진리라면 다투어야한다. 영적으로 싸워서 승리해야하는 것이다.
여러분! 우리 성도들 그냥보면 아닌 것 같지만 핍박받은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예수 믿는다고 어려움 당한 사람 많이있다. 그러나 믿음을 가지고 이기고 승리했더니 가정이 회복된사람이 생기는 것이다.
여자집사님들! 남편이 예수 믿는 것을 핍박하거든 기도하시면서 자녀들에게 복음을 전해라. 자식이 예수 믿으면 남편은 할 수 없이 돌아오게 된다.
남편이 센 것 같지만 아니다. 엄마가 제대로 믿으면 그 집이 다 구원 받는것을보았다.
-전도자에게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자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않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한느 자도 내게 합당치않고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
사단은 주님보다 부모를 더 사랑하면 결국 시험당하게 만든다. 실패하게 한다. 예수님보다 자녀를 사랑하면 결국은 자녀에게 빠지게 만든다.
우리가 정말 신앙생활에 승리하려면 주님을 제일 사랑해야 승리하게 되어있다. 사단은 처음것을 다른것으로하면 우상이 되게하고 그것에 빠지게 만드는 것이다.
우리가 주님을 제일 먼저 사랑하면 모든 것이 회복된다.
우리에게 주신 자기 십자가가있다.
내가 아무리 은혜받아도 일평생 따라 다니는것이있다.
그것이 내성격일 수도 있다.
바울은 가시가 있다고 했다.
내게 있는 십자가가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이고 여호와 하나님의 계획임을 발견하면 쉬워진다.
시골에 가면 지게가있는데 이지게를 지기가 쉽지않다. 이것을 잘 질려면 지게와 몸이 하나가 되도록 하면 지게가 몸을 따라온다. 하나가 안되면 지게를 따라서 움직이기 때문에 힘이드는 것이다.
십자가를 안질려고 원망하고 불평하면 그것이 자꾸 시험꺼리가 된다.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여러분에게!! 그것을 여호와 하나님이 내게 주신 십자가구나하고 지면 일평생 그것이 응답이되고 은혜가 되는 것이다.
그 십자가 때문에 내가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그 십자가 때문에 내가 엄청난 그리스도의 비밀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상급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다.
-영접하는 자에게 상급을 주시는데 주의 이름으로 영접한자는 주님을 영접한 상, 선지자를 영접한자는 선지자의 상, 의인의 이름으로 영접한 자는 의인의 상,
냉수 한 그릇도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고 했다.
선교현장에 갔을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교회에 엄청난 은혜와 복을 주시겠구나! 성도들이 기도하고 헌금하고 헌신한 것이 엄청난 여호와 하나님의 축복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여러분이 수고하고 기도하고 은혜받은 이 응답들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