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 현장 전도 전략
본문
여호와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뿐만 아니고 모든 사람을 살리기를 원하신다. 요3;16에 "여호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니라. "하셨다.
롬5;8에도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여호와 하나님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예수님을 통해서 전 세계를 살리시기를 원하시는데 주 예수님은 전 세계를 살리는 중요한 전략을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본 론
1. 사람
-여호와 하나님이 세계를 살리는 제일 중요한 여호와 하나님의 방법이 사람이다. 복음을 전하는데는 돈, 건물도 다 필요하지만 그런 것은 다 따라오는 것이고 여호와 하나님이 제일 귀중하게 준비하시는 것이 사람이다. 오늘 본문에는 "제자"라고 나와있다.
노아시대를 살리기 위해서 여호와 하나님은 이미 노아를 부르시고 노아에게 중요한 눈을 열어주셨다.
아브라함시대에 아브라함을, 사무엘시대에는 사무엘을 출애굽하기위해 모세를 준비하신 여호와 하나님은 이 시대를 살리기위해 다른 사람도 준비하셨지만 부족한 여러분과 저를 준비하신 것을 믿으시기 바란다.
전도뿐만 아니고 혹 여러분이 세상에서 사업을 하신다하더라도 사업에 진짜 성공하시려면 돈, 지식, 필요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중요한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은 틀림없이 사업에 성공한다, 그런데 다 있어도 사람이 잘못되어있으면 전부다 잘못되어진다. 그만큼 사람이 중요하다.
결혼도 그 만남이 얼마나 중요한가 사람의 만남은 영원을 좌우한다. 일평생 정도가 아니다. 전세계 살리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방법이 사람인데 예수님께서는 사람을 모집하지 않으셨다. 세계 살릴사람, 사도될 사람은 오라가 아니고 "부르심"으로 시작이 되었다. 여호와 하나님이 준비하신 사람이 있다. 어떤 선교단체는 사람을 모아서 훈련을 시키면 제자가 된다고 주장한다. 훈련도 필요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어떤 사람을 부르는가가 중요하다.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을 아시기 때문에 "너는 나를 따르라"하셨다. 지난주 말씀중에 12년을 혈루증을앓았던 여인의 마음도 주님은 아셨다. 이것이 주님과 우리의 다른점이다.
우리는 어떻게하면 되는가 여호와 하나님이 만남을 주신다. 이 만남을 통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복음전할 귀중한 일꾼을 부르신다. 이것이 부름의 방법이다. 제자훈련의 제일 중요한 것이 만남이며 부름이다. 아무리 좋은 사람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있다.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면 전도가 되지않는 것이다. 그런데 조금만 말씀해도 전도자로 사용되는 사람이있다. 여호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이 전도자를 준비해 놓으셨는데 이 사람만나는 것이 중요한데 이 만남의 비밀이 복음과 전도를 알면 만나게 되는 것이다.
제가 전도를 하면서 처음에는 이 사람을 구주로 영접하고 이 사람을 훈련시켜서 전도자로 복음의 동역자로 세우고자 하는데 되지 않았다. 너무 신기하게도 제가 예수를 알아가는만큼 만남이 달라지는 것이다.
정말 여러분들이 이 땅에서 승리하는 것은 조금도 어렵지 않다. 너무 쉽다.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 앞에 바른 중심을 가지고 바른 진리를 믿고 바른 목적을 가지고 바르게 기도하면 여호와 하나님이 복된 사람만 만나게 하신다,
중심이 다르고 목적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면 여러분을 멍하게 할 사람만 만나지게 될 것이다.
그래서 성경말씀대로 믿고 여호와 하나님 앞에 바른 중심을 가지고 바른 목적을 가지고 바른 방법을 가지고 살면 복된 사람만 만나게 되어있다. 신28장 말씀에 들어가도 복을받고 나가도 복을 받는다.
-저와 여러분이 정말로 주님을 사랑하면 주님 사랑하는 사람만 만나게 되어있다. 비판하는 자는 비판하는 사람만 자기 주위에 모이게 되어있다.
복음전하기 위해 정말 중심가지고 기도하는 사람의 주위에는 전도할 사람만 모이게 된다.
이것이 여호와 하나님의 방법이다. 그래서 여러분이나 저나 우리 자신을 가장 잘 보는 방법은 내 주위에 어떤 사람이 많은가를 보면 그 무리가 바로"나"이다.
나는 그런 것 같지 않지만 그것이 자기의 모습이다.
세상에서 복이 무엇이 복인가 돈이 복인가 아무리 돈이 많아도 사기꾼들만 모여있으면 고생많이한다.
명예가 복인가 정말 복은 복된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
다른곳에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 자신이 복음의 비밀, 생명의 비밀, 여호와 하나님의 소원을 가지고 가슴에 품고있으면 만나게 되어있다.
예수만 전하면 사기꾼들은 다 도망가게 되어있다.
일평생 사기당한는 사람은 좋은 사람은 아니다.
어쩌다가 속을 수 있지만 계속 사기 당하는 사람은 자신의 모습도 보아야 할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에게 만남을 통해서 응답을 주시기로 하셨는데 정말 성공하기 쉽다. 예수 믿고 바른 중심가지고 주님앞에 하면 그 사람은 성공하게 되어있다.
전도도 마찬가지다. 예수께서 제자를 부르셨다. 오늘 본문10장에 제자들이 나오는데 이때 제자들을 부르신 것이 아니다. 마4장부터 예수님이 12제자들을 이미 다 부르셨다.
4장부터 부르시고 훈련하면서 영적인 중요한 눈을 열어가셨다. 오늘 본문은 제자들의 영적인 눈을 여시고 현장으로 보내는 것이다.
첫째로 예수님은 제자를 부르시고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실패하는 그 원인을 알게하셨다. 귀신들려서 고통당하는 사람, 죄가운데 있는사람, 병으로 고통하는자. 앉은뱅이등 모든 사람을 보게하셨다. 복음서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났는가 정맣 이 땅에 인간의 모든 문제는 병, 물질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 떠나있는 것"을 보게하셨다. 어떤 사람도 모든 문제는 하나이다. 여호와 하나님 떠나있기 때문에 다 온 것이다. 성도는 왜 여호와 하나님 만났는데 문제생기는가 역시 하나이다. 은혜받지 못하면 똑같은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우리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하며 말씀을 듣는 것이다. 이 중요한 사실을 지식으로 알지말고 실제로 알아야한다. 문제가 하나도 복잡하지 않다. 여호와 하나님을 만나야하는데 사람들은 여호와 하나님 만나는 길을 모른다. 여호와 하나님이 여호와 하나님 만나는 길을 주셨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은 여호와 하나님 만나는 길이라는 말이다. 나사렛예수가 여호와 하나님 만나는 길이다. 이것이 복음이다. 이것을 알아야한다.
-절대로 모르면 구원받지 못하는 지식이있다.
"나사렛 예수가 여호와 하나님 만나는 길이다"라는 사실을 모르면 구원받지 못한다. 응답을 받지 못한다.
"예수가 죄에서 해방되는 길이다"는 사실을 모르면 죄와 저주문제를 해결받을수가 없다.
"예수가 마귀머리를 깨뜨리신 왕이다" 이사실을 모르면 마귀를 이길수가 없다. 마귀에서 해방될 수가 없다.
그래서 바울은 예수 아는 지식이 최고 고상한 지식이다. 그 증거로 어떤 사람이든지 예수 만나는 사람은 다 자신의 문제가 해결을 받는다. 무리로 따라다닐때는 떡도 먹고 물도 마실수는 있지만 정말 근본문제가 해결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 개인이 예수님과 직접관계를 맺어야만 해결을 받는다. 예배가 중요하다. 그러나 예배한번 드린다고 여러분들의 문제가 다 해결받는 것은 아니다.
은혜받고 응답받으면 해결된다 그러나 그냥가면 안된다.
여러분 예배를 드리지만 자신이 이시간 "여호와 하나님과 직접" 관계를 맺는 이 시간 되기를 바란다. 여호와 하나님과 나와의 직접적인 교통이 없으면 이 말씀이 우리에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병을 치료하실 때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하셨다.
예수는 인간을 구원하신 그리스도다. 이 사실을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계속 보여주신다. 이 한가지를 모르면 절대로 안된다. 이 한가지를 정말로 알면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고 성취되어진다.
저도 예수님을 그전에도 믿었다. 믿음이라는 것이 다 같지가 않다.
예수님을 정말로 어떤 분인지 체험해가는 것을 믿음이라고 한다.
-구원은 받았는데 응답은 잘 받지 못할때가 있고, 응답은 받는데 전도가 안되고, 영접은 되는데 지속적으로 도와주기가 어려울때가 있다. 전도하다 보면 영접하고 돌아오는 사람은 많은데 이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도와줄 사람은 많지 않다는 것이다. 그게 똑같은 믿음이 아니다.
계속적인 응답을 받은사람이 지속이 되어진다.
지속은 되어지는데 제자가 일어나지 않는 때….
이런 과정을 많이 겪었다. 여호와 하나님꼐 기도하기를 "여호와 하나님응 믿습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믿습니다. " 안믿는 것이 아니고 제가 믿고있는데 안되었다. 알고보니까 정말 믿어야 믿어야 하는 것이다.
-제가 "밥"을 비유로 얘기를했다. 이것이 밥이다. 예수님을 밥으로 설명을 했다. 밥이 맞는가 정말맞는가
밥을 안다. 이것을 보고 "구원"이라고 한다.
밥을 보고 국수라고하면 이것을 보고 "멸망"이라고 한다. 밥을보고 죽이라고하면 이것을 "이단"이라고 하는 것이다.
예수는 그리스도인데 사람이다, 여호와 하나님아니다라고 하는 것이 이단이다. 예수님보고 여호와 하나님아들이시오, 그리스도라고 하는 것이 구원이다. 그런데 밥을 먹어보지 못하면 안된다.
밥을 먹어보는 사람을 "증인"이라고 한다.
제가 이 사실을 알고나니까 내가 옛날에 그리스도를 진짜 알았는데 또 진짜로는 모른 것이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알고 믿어야 구원받는다.
마귀는 우리를 자꾸 속인다. 세상에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가 있다.
영이신 여호와 하나님!
-예수께서 제자들의 눈을 여시는데 이땅의 문제가 돈이 없어서 망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떠나서 망하는 것을 보게 하시는 것이다. 인간의 문제가 해결되는 길이있다. 이것을 보는 눈이 열린 사람을 "제자", "증인"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세상에서 승리하는 길은 이 예수 알면 된다. "함께"
정말 때로는 어렵고 힘들어도 바른 마음과 믿음을 가지고 여호와 하나님 말씀에 정상적으로 서서 여호와 하나님 바라보고 말씀대로 믿고 믿음대로 인도받으면 반드시 이기게되며 승리하게되며 행복하게 되어있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바른 열매를 주시게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강해서 한탕하려는 생각들이 많다. 어떤 분은 잘못하면 회개하면되지! 한다. 그게 그런 것인가 마음 생각 중심이 틀린생각ㅇㄹ 가지고있는데 어떻게 여호와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수 있는가
둘째로 "신분과 권세"를 알게하신다.
-마10장에 "예수께서 그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땅의 문제가 여호와 하나님 떠나있는 영적인 문제, 사단의 머리가 깨어졌지만 활동하고있기 때문에 주님께서 제자를 부르시고 반드시 깨닫게 하시는 것이 권세있다는 것을 깨달으라고 하신 것이다. 신분에 따라서 권세는 바뀐다. 이 권세있다는
것을 알고나가라!
구약의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신분을 말씀하셨다.
저와 여러분은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이다. 출3장에 모세가 여호와 하나님께 묻기를 "내가 누구니이까"…"내가 너와 함께하히라"하셨다. 자녀라는 말은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하는 신분이 되었다는 말이다.
벧전1;9에 우리는 왕같은 제사장이 되었다.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자가 되었다. 한 주간도 여러분이 전도현장에서 가정현장에서 잊지말아야할 것은 "영원히 나와 함께 하심"는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이다.
어떤 장애물과 어떤 사람을 만나든 지 우리에게 권세가 있음을 알도록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현장에 보내신 갓이다.
-제자에게 반드시 깨닫게 하는 것이 권세이다.
행1;8, 마28;18절 주님의 방법이 '함께"하시겠다는 것이다.
-깨닫게 하시면서 여호와 하나님의 소유를 알게하시는데 이것이 전도이다. 전도를 하는데 우리힘으로 할수 없기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하시겠다는 것이다.
이 세가지를 모르면 여호와 하나님의 소원을 모르고 자꾸 자기 소원을 이야기한다
전도의 대상자에대해 말씀해주셨다.
-5절에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어 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차라리 이스라엘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
첫째로 이방인에게 가지말라고 하셨다. 전도 대상자의 순서이다. 이방인은 여호와 하나님을 모른다. 전도해보시면 전혀 불신자보다 교회조금 다닌 사람이 낫고, 교회다닌 사람보다 영접안하고 교회 다닌사람이 좀 더 낫고, 영접안한 사람보다 응답받았던 사람이 현재 낙심하고 있는 사람이 낫다.
그렇게 갈급한 사람, 일꾼될 사람이 있는데 순서가 안되는 사람만 찾아가지 말라는 것이다. 불신자에게 전도하지 말라는 말씀은 아니다. 불신자속에도 있다. 안되는 사람 굳이 찾아가지 말고 준비되고 예비된 사람, 갈급한 사람을 찾아가라는 말이다. 우리는 제한된 시간에 살고 있다.
무당에게 전도해야한다. 그러나 무당만 일부러 매일 찾아가는 것은 틀린 것이다. 무당보다 준비된 사람이 더 잘 믿는다. 여호와 하나님이 만나게하면 복음전해야하지만 굳이 무당만 찾아가야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우리가 당연히 불신자에게 전도해야한다. 그런데 꼭 불신자만 찾아가야할 것이 아니고 갈급하고 준비된 사람이 있다는 말이다
둘째로 사마리아사람, 남쪽, 북쪽 이스라엘이 갈라질 때 북조이며 수도이며 많이 타락되고 혼혈이 되어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사마리아 사람들을 창녀 비슷하게 여겨서 상종도 하지않았다. 천시를 받았기 때문에 이 사람들에게는 많은 상처들이 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면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한다. 그런데 복음을 깨닫고 전도할때보면 정상적인 사람이 전도자로 쉽게 준비되어진다.
우리가 불신자 가운데서도 인격적이며 정상적인 사람이있다. 복음을 전하면 금방 전도자로 쓰임받는 경우가 많이있다. 너무 많은 상처를 가진 사람은 그 상처가 복음 안에서 해결되면 좋은 일꾼되는데 해결될때까지 다른것에 속는 부분이 생긴다. 가난한 사람에게 복음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예수안에는 모든 풍부함이있다는 것을 알고 가난하지 않으면 아무 문제가 안되는데 그만큼 예수를 풍성하게 알지 못하면 가난이 상처가 되는 사람이있다.
이게 사마리아 사람들이다. 그래서 우리가 이 사람들에게 당연히 복음을 전해야하는데 꼭 이사람들을 찾아가야할 이유가 없다는 말이다.
남편이 안믿는사람 중에 "여호와 하나님이 믿게해야지"하며 자유하는 사람과 어떤 사람은 "남편도 전도못하는데 내가 무슨전도하느냐" 하며 여기에 상처를 가진 사람이있다.
-전도대상자가 이 사람들만 전도대상자가 아니다라는 말이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준비되고 예비된 사람
셋째,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하셨다.
구원받았다. 믿는데 상처가있어서 넘어져있다. 복음전하면 큰 힘을 얻는다. 이게 순서다. 한국을 살리기 위해서 제일일꾼이 많이 있는곳이 교회이다. 교회안에 많은 준비된 사람이있다. 우리가 복음을 잘못전하면 교회안에 전도문이 막힌다면 가슴아픈 일이다. 우리가 지혜롭게 복음을 전해야한다. 교회안에 복음전할 많은 일꾼이있는데 이것을 놔두고 안되는 사람만 찾아가면 안된다는 말이다. 이 역사가 일어난후 자연스럽게 여호와 하나님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게 하실줄 믿는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예루살렘과 온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되리라"
복음의 방법! 전도는 우리의 가장 가까이에서 일어나야 할 것이다.
우리교회 집사님중에 제가 처음만났을 때 대학 사명을 가진 초등학교 선생님이었다. 이 선생님이 초등학교를 놔두고 매일 대학사역을 한 것이다. 만나서 얘기하기를 "선생님은 초등학교 선생님인데 초등학교를 전도하고 시간나면 대학전도를 해라"고했다. 방향을 바꾸신후 그해 그반 아이들이 거의다 영접을 했다. 그 다음부터는 대학을 들어가지 못했다. 전도할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여러분의 직장에서 복음을 전해야하는데 직장에서는 복음을 전하지 않고 퇴근해서 지하철에서서 전도지를 주며 예수믿으라고하면 전도가 안되는 것이다.
전도대상자의 순서는 빨리 구원받기를 준비된 사람을 먼저 구원해야한다. 예비된 사람을 먼저 만나는 것이다.
갈급한 사람을 먼저 도와주는 것이다.
전도의 열쇠가 예비된 사람, 갈급한 사람이다.
우리가까운 지역,만남, 직장속에서 전도를 해야하는 것이다.
전도의 내용(사역의 내용)
첫째로 7절에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웠다하고" 예수님께서 주신 메시지이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부활하신후 사십일동안 제자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복음의 내용이 천국이다. 여호와 하나님의 나라이다.
여러분이 사람들을 만나실 때 그 사람에게 천국을 얘기하시기 바란다. 당신이 구원받을 길이있다. 그길이 예수 그리스도이다. 왜 예수 그리스도인가 그것을 전하라는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떠난 인간이 여호와 하나님 만나려면 여호와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셔야하며, 십자가에 죽으셔야하며 반드시 살아나며 그분이 예수다. 그 예수를 영접한 나는 구원받았다...... 여러분 자신의 증거가 많지 않은가 이것이 천국을 전하는 것이다.
지옥도 말하지만 천국을 말씀한 후 말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해방되는 길은 말하지 않고 구원의 길은 말하지 않고
당신은 영적인 문제가 있다는 말만 하고 오는 사람이있다.
의사가 진단도 잘해야 하지만 해결책도 알아야한다.
당신이 병들어 있는데 해방되는 길이있다.
당신이 잠을 못자는데 잠을 편히 잘 수 있는 길이있다.
당신이 불안,초조한데 행복한 길이있다.
당신이 지옥가야하는데 천국가는 길이있다.
죄 때문에 고통당하는데 죄에서 해방되는 길이있다.
당신이 귀신에게서 해방되는 길이있다.
어떤 문제든지 당신이 해결될 길이있다는 것을 말하라.
예수 그리스도가 천국이다.
여호와 하나님 나라가 임하면 천국이다.
-사역을 하셨는데 "병든자를 고치며, 죽은자를 살리며, 문둥병자를 고치며, 귀신을 쫓아내며,: 사35;5절에 메시야의 증거를 나타내셨는데 이 네가지만 하라고 들으면 큰 잘못이다. 이일이 예수가 그리스도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다.
예수는 그리스도이며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믿는자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는 것이다.
그래서 "증거하라"는 것이다
-증거를 하는데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주어라"고 했다. 전도자는 어떤 물질을 요구하면 안된다. 그러면 사업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우리 때문에 구원받고 우리 때문에 힘을 얻는다 할지라도 거저주어야한다. 왜 우리가 거저받았기 때문이다.
여호와 하나님앞에 우리가 돈내고 구원받고 돈내고 은혜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거저주는 것이다. 이렇게해야 우리가 주님오실때까지 지속적으로 제대로 전도할 수 있는 것이다.
사단은 틈만 있으면 전도하지 못하도록 넘어뜨린다.
기독교 역사중에 전도, 선교하다가 물질이 많이 남아서 실패한 경우가 많이있다. 싸우며 다투며 무너지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복음전하는 사람이 금품을 요구해서도 안되며 대접을 받으려고도 말며 우리는 복음전하는 그 자체가 복된 것이다. 주님 오실때까지 복음전하는 그 자체를 기뻐하시기 바란다.
주님의 전략
-일꾼을 위하여 아무것도 준비하지 말라.
9절에 "너희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이나 가지지말고 여행을 위하여 두벌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말라 이는 일꾼이 저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니라. "
이 전대는 허리띠에 구멍을 내어서 거기에 돈을 넣는다.
모든 것이 준비되었는데 지팡이,옷도 의지가 되기 때문에 가지지말라하셨다. 교역자들은 전적으로 복음전하는 자이기 때문에 그래서 교회는 교역자들이 복음전하는데 조금도 어려움이 없도록 도와야한다. 당연히 여호와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다.
-"아무성이나 촌에 들어가든지 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너희 떠나기 까지 거기 머물라"
아주 중요한 것은 "합당한자를 찾아내어"하셨다.
어떤 자가 합당한자인가 그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말씀전하는사람이 합당한 자이다. "찾아내어 그집을 떠나기까지 그 집에 머물라"-이것이 지속이다.
우리가 요즘 전도하기 위해 현장에 많이 나가는데 영접많이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중요한 열쇠는 지속할 수 있는 사람과 집을 발견하는 것이다. 그러면 여호와 하나님이 그 집과 사람을 통하여 지역을 살리시는 것이다.
-바울이 이 사실을 잘 깨닫고 가는곳마다 여호와 하나님이 중요한 일꾼을 만나게하셨다. 빌립보,고린도,데살로니가에나 그 일꾼들을 통하여 지역을 살리게 하셨다.
이것이 전도다. 이것을 모르니 사람들은 무조건 교회만 데리고오면 되는줄 안다. 현장에서 지속할수 있는일꾼 , 정말 전도가 되는 교회는 교회 온 사람보다 오지 않는 성도가 더 많다. 교회 밖에있는 성도, 앞으로 올 성도, 조용히 누룩같이 현장이 변하는 것이다.
자기집에서 지속적으로 말씀운동할 수 있는 이 사명자를 찾아내어 그 집에 끝까지 유하라는 것이다.
-"평안을 빌라" 합당하면 그 집에 임할것이요 합당하지 않으면 돌아올 것이라고했다.
14절에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도 아니하고 너희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버리라" 복음을 받지 않으면 그 집을 떠나라는 것이다.
이 말을 잘못듣고 한번해보고 안되면 그만두라는 말이 아니다. 어떤 사람은 다섯번, 여섯번 찾아가서 구원받은 사람도있다. 우리 가슴이 우리 마음이 무책임하게 하라는 말이 아니다. 그런데 바울은 핍박도받고 매도맞고했다. 그런데 정말 이 사람이 복음을 받지 않는다는 진단이 나오면 먼지를 털어버리라는 말이다.
바울은 가는곳마다 안들으면 먼지를 떨었다.
주님께서 전도자에게 주시는 약속이있다.
-마28;20에 "세상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여호와 하나님이 늘 함께하면 승리한다,
그 길이 전도자, 전도자는 복음을 전해야하기 때문에 집에있어도 함께한다. 전도현장에만 함께하는 것 아니다.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함께 있으리라 하셨다.
전도자에 주시는 보장이다. 사업장,직장도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밥먹고사는 것, 얻어먹어도 여호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겨우 하루 면해도 내일이면 여호와 하나님이 또 주실 것이다. 자꾸 사람들은 남아야 안심하는 것이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이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하고 기도하라하셨다.
-광야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매일 만나를 주셨는데 이것은 매일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알아라는 것이다. 그것이 더 복이다.
-권세를 주셨다. 히1;14절에 하늘의 군대를 파송하신다.
마6;33절에 모든 것을 다 예비하셨다.
오늘 본문에 일꾼을 위하여 모든 것을 다 준비하셨다.
이 땅에 정말 승리하는 길이 복음전하는 길이다.
여러분에게 직장, 현장속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하시기를 바란다. 우리가 좋은 직장을 가려면 많이 알아야한다.
전도하는 것은 지식으로 많이 아는 것이 아니고 영적사실과 그 영적문제를 해결하는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우리에게 주신 신분과 권세를 아는 것!
그러면 함께하시는 것이다.
롬5;8에도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여호와 하나님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예수님을 통해서 전 세계를 살리시기를 원하시는데 주 예수님은 전 세계를 살리는 중요한 전략을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본 론
1. 사람
-여호와 하나님이 세계를 살리는 제일 중요한 여호와 하나님의 방법이 사람이다. 복음을 전하는데는 돈, 건물도 다 필요하지만 그런 것은 다 따라오는 것이고 여호와 하나님이 제일 귀중하게 준비하시는 것이 사람이다. 오늘 본문에는 "제자"라고 나와있다.
노아시대를 살리기 위해서 여호와 하나님은 이미 노아를 부르시고 노아에게 중요한 눈을 열어주셨다.
아브라함시대에 아브라함을, 사무엘시대에는 사무엘을 출애굽하기위해 모세를 준비하신 여호와 하나님은 이 시대를 살리기위해 다른 사람도 준비하셨지만 부족한 여러분과 저를 준비하신 것을 믿으시기 바란다.
전도뿐만 아니고 혹 여러분이 세상에서 사업을 하신다하더라도 사업에 진짜 성공하시려면 돈, 지식, 필요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중요한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은 틀림없이 사업에 성공한다, 그런데 다 있어도 사람이 잘못되어있으면 전부다 잘못되어진다. 그만큼 사람이 중요하다.
결혼도 그 만남이 얼마나 중요한가 사람의 만남은 영원을 좌우한다. 일평생 정도가 아니다. 전세계 살리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방법이 사람인데 예수님께서는 사람을 모집하지 않으셨다. 세계 살릴사람, 사도될 사람은 오라가 아니고 "부르심"으로 시작이 되었다. 여호와 하나님이 준비하신 사람이 있다. 어떤 선교단체는 사람을 모아서 훈련을 시키면 제자가 된다고 주장한다. 훈련도 필요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어떤 사람을 부르는가가 중요하다.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을 아시기 때문에 "너는 나를 따르라"하셨다. 지난주 말씀중에 12년을 혈루증을앓았던 여인의 마음도 주님은 아셨다. 이것이 주님과 우리의 다른점이다.
우리는 어떻게하면 되는가 여호와 하나님이 만남을 주신다. 이 만남을 통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복음전할 귀중한 일꾼을 부르신다. 이것이 부름의 방법이다. 제자훈련의 제일 중요한 것이 만남이며 부름이다. 아무리 좋은 사람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있다.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면 전도가 되지않는 것이다. 그런데 조금만 말씀해도 전도자로 사용되는 사람이있다. 여호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이 전도자를 준비해 놓으셨는데 이 사람만나는 것이 중요한데 이 만남의 비밀이 복음과 전도를 알면 만나게 되는 것이다.
제가 전도를 하면서 처음에는 이 사람을 구주로 영접하고 이 사람을 훈련시켜서 전도자로 복음의 동역자로 세우고자 하는데 되지 않았다. 너무 신기하게도 제가 예수를 알아가는만큼 만남이 달라지는 것이다.
정말 여러분들이 이 땅에서 승리하는 것은 조금도 어렵지 않다. 너무 쉽다.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 앞에 바른 중심을 가지고 바른 진리를 믿고 바른 목적을 가지고 바르게 기도하면 여호와 하나님이 복된 사람만 만나게 하신다,
중심이 다르고 목적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면 여러분을 멍하게 할 사람만 만나지게 될 것이다.
그래서 성경말씀대로 믿고 여호와 하나님 앞에 바른 중심을 가지고 바른 목적을 가지고 바른 방법을 가지고 살면 복된 사람만 만나게 되어있다. 신28장 말씀에 들어가도 복을받고 나가도 복을 받는다.
-저와 여러분이 정말로 주님을 사랑하면 주님 사랑하는 사람만 만나게 되어있다. 비판하는 자는 비판하는 사람만 자기 주위에 모이게 되어있다.
복음전하기 위해 정말 중심가지고 기도하는 사람의 주위에는 전도할 사람만 모이게 된다.
이것이 여호와 하나님의 방법이다. 그래서 여러분이나 저나 우리 자신을 가장 잘 보는 방법은 내 주위에 어떤 사람이 많은가를 보면 그 무리가 바로"나"이다.
나는 그런 것 같지 않지만 그것이 자기의 모습이다.
세상에서 복이 무엇이 복인가 돈이 복인가 아무리 돈이 많아도 사기꾼들만 모여있으면 고생많이한다.
명예가 복인가 정말 복은 복된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
다른곳에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 자신이 복음의 비밀, 생명의 비밀, 여호와 하나님의 소원을 가지고 가슴에 품고있으면 만나게 되어있다.
예수만 전하면 사기꾼들은 다 도망가게 되어있다.
일평생 사기당한는 사람은 좋은 사람은 아니다.
어쩌다가 속을 수 있지만 계속 사기 당하는 사람은 자신의 모습도 보아야 할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에게 만남을 통해서 응답을 주시기로 하셨는데 정말 성공하기 쉽다. 예수 믿고 바른 중심가지고 주님앞에 하면 그 사람은 성공하게 되어있다.
전도도 마찬가지다. 예수께서 제자를 부르셨다. 오늘 본문10장에 제자들이 나오는데 이때 제자들을 부르신 것이 아니다. 마4장부터 예수님이 12제자들을 이미 다 부르셨다.
4장부터 부르시고 훈련하면서 영적인 중요한 눈을 열어가셨다. 오늘 본문은 제자들의 영적인 눈을 여시고 현장으로 보내는 것이다.
첫째로 예수님은 제자를 부르시고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실패하는 그 원인을 알게하셨다. 귀신들려서 고통당하는 사람, 죄가운데 있는사람, 병으로 고통하는자. 앉은뱅이등 모든 사람을 보게하셨다. 복음서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났는가 정맣 이 땅에 인간의 모든 문제는 병, 물질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 떠나있는 것"을 보게하셨다. 어떤 사람도 모든 문제는 하나이다. 여호와 하나님 떠나있기 때문에 다 온 것이다. 성도는 왜 여호와 하나님 만났는데 문제생기는가 역시 하나이다. 은혜받지 못하면 똑같은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우리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하며 말씀을 듣는 것이다. 이 중요한 사실을 지식으로 알지말고 실제로 알아야한다. 문제가 하나도 복잡하지 않다. 여호와 하나님을 만나야하는데 사람들은 여호와 하나님 만나는 길을 모른다. 여호와 하나님이 여호와 하나님 만나는 길을 주셨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은 여호와 하나님 만나는 길이라는 말이다. 나사렛예수가 여호와 하나님 만나는 길이다. 이것이 복음이다. 이것을 알아야한다.
-절대로 모르면 구원받지 못하는 지식이있다.
"나사렛 예수가 여호와 하나님 만나는 길이다"라는 사실을 모르면 구원받지 못한다. 응답을 받지 못한다.
"예수가 죄에서 해방되는 길이다"는 사실을 모르면 죄와 저주문제를 해결받을수가 없다.
"예수가 마귀머리를 깨뜨리신 왕이다" 이사실을 모르면 마귀를 이길수가 없다. 마귀에서 해방될 수가 없다.
그래서 바울은 예수 아는 지식이 최고 고상한 지식이다. 그 증거로 어떤 사람이든지 예수 만나는 사람은 다 자신의 문제가 해결을 받는다. 무리로 따라다닐때는 떡도 먹고 물도 마실수는 있지만 정말 근본문제가 해결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 개인이 예수님과 직접관계를 맺어야만 해결을 받는다. 예배가 중요하다. 그러나 예배한번 드린다고 여러분들의 문제가 다 해결받는 것은 아니다.
은혜받고 응답받으면 해결된다 그러나 그냥가면 안된다.
여러분 예배를 드리지만 자신이 이시간 "여호와 하나님과 직접" 관계를 맺는 이 시간 되기를 바란다. 여호와 하나님과 나와의 직접적인 교통이 없으면 이 말씀이 우리에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병을 치료하실 때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하셨다.
예수는 인간을 구원하신 그리스도다. 이 사실을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계속 보여주신다. 이 한가지를 모르면 절대로 안된다. 이 한가지를 정말로 알면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고 성취되어진다.
저도 예수님을 그전에도 믿었다. 믿음이라는 것이 다 같지가 않다.
예수님을 정말로 어떤 분인지 체험해가는 것을 믿음이라고 한다.
-구원은 받았는데 응답은 잘 받지 못할때가 있고, 응답은 받는데 전도가 안되고, 영접은 되는데 지속적으로 도와주기가 어려울때가 있다. 전도하다 보면 영접하고 돌아오는 사람은 많은데 이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도와줄 사람은 많지 않다는 것이다. 그게 똑같은 믿음이 아니다.
계속적인 응답을 받은사람이 지속이 되어진다.
지속은 되어지는데 제자가 일어나지 않는 때….
이런 과정을 많이 겪었다. 여호와 하나님꼐 기도하기를 "여호와 하나님응 믿습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믿습니다. " 안믿는 것이 아니고 제가 믿고있는데 안되었다. 알고보니까 정말 믿어야 믿어야 하는 것이다.
-제가 "밥"을 비유로 얘기를했다. 이것이 밥이다. 예수님을 밥으로 설명을 했다. 밥이 맞는가 정말맞는가
밥을 안다. 이것을 보고 "구원"이라고 한다.
밥을 보고 국수라고하면 이것을 보고 "멸망"이라고 한다. 밥을보고 죽이라고하면 이것을 "이단"이라고 하는 것이다.
예수는 그리스도인데 사람이다, 여호와 하나님아니다라고 하는 것이 이단이다. 예수님보고 여호와 하나님아들이시오, 그리스도라고 하는 것이 구원이다. 그런데 밥을 먹어보지 못하면 안된다.
밥을 먹어보는 사람을 "증인"이라고 한다.
제가 이 사실을 알고나니까 내가 옛날에 그리스도를 진짜 알았는데 또 진짜로는 모른 것이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알고 믿어야 구원받는다.
마귀는 우리를 자꾸 속인다. 세상에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가 있다.
영이신 여호와 하나님!
-예수께서 제자들의 눈을 여시는데 이땅의 문제가 돈이 없어서 망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떠나서 망하는 것을 보게 하시는 것이다. 인간의 문제가 해결되는 길이있다. 이것을 보는 눈이 열린 사람을 "제자", "증인"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세상에서 승리하는 길은 이 예수 알면 된다. "함께"
정말 때로는 어렵고 힘들어도 바른 마음과 믿음을 가지고 여호와 하나님 말씀에 정상적으로 서서 여호와 하나님 바라보고 말씀대로 믿고 믿음대로 인도받으면 반드시 이기게되며 승리하게되며 행복하게 되어있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바른 열매를 주시게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강해서 한탕하려는 생각들이 많다. 어떤 분은 잘못하면 회개하면되지! 한다. 그게 그런 것인가 마음 생각 중심이 틀린생각ㅇㄹ 가지고있는데 어떻게 여호와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수 있는가
둘째로 "신분과 권세"를 알게하신다.
-마10장에 "예수께서 그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땅의 문제가 여호와 하나님 떠나있는 영적인 문제, 사단의 머리가 깨어졌지만 활동하고있기 때문에 주님께서 제자를 부르시고 반드시 깨닫게 하시는 것이 권세있다는 것을 깨달으라고 하신 것이다. 신분에 따라서 권세는 바뀐다. 이 권세있다는
것을 알고나가라!
구약의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신분을 말씀하셨다.
저와 여러분은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이다. 출3장에 모세가 여호와 하나님께 묻기를 "내가 누구니이까"…"내가 너와 함께하히라"하셨다. 자녀라는 말은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하는 신분이 되었다는 말이다.
벧전1;9에 우리는 왕같은 제사장이 되었다.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자가 되었다. 한 주간도 여러분이 전도현장에서 가정현장에서 잊지말아야할 것은 "영원히 나와 함께 하심"는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이다.
어떤 장애물과 어떤 사람을 만나든 지 우리에게 권세가 있음을 알도록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현장에 보내신 갓이다.
-제자에게 반드시 깨닫게 하는 것이 권세이다.
행1;8, 마28;18절 주님의 방법이 '함께"하시겠다는 것이다.
-깨닫게 하시면서 여호와 하나님의 소유를 알게하시는데 이것이 전도이다. 전도를 하는데 우리힘으로 할수 없기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하시겠다는 것이다.
이 세가지를 모르면 여호와 하나님의 소원을 모르고 자꾸 자기 소원을 이야기한다
전도의 대상자에대해 말씀해주셨다.
-5절에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어 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차라리 이스라엘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
첫째로 이방인에게 가지말라고 하셨다. 전도 대상자의 순서이다. 이방인은 여호와 하나님을 모른다. 전도해보시면 전혀 불신자보다 교회조금 다닌 사람이 낫고, 교회다닌 사람보다 영접안하고 교회 다닌사람이 좀 더 낫고, 영접안한 사람보다 응답받았던 사람이 현재 낙심하고 있는 사람이 낫다.
그렇게 갈급한 사람, 일꾼될 사람이 있는데 순서가 안되는 사람만 찾아가지 말라는 것이다. 불신자에게 전도하지 말라는 말씀은 아니다. 불신자속에도 있다. 안되는 사람 굳이 찾아가지 말고 준비되고 예비된 사람, 갈급한 사람을 찾아가라는 말이다. 우리는 제한된 시간에 살고 있다.
무당에게 전도해야한다. 그러나 무당만 일부러 매일 찾아가는 것은 틀린 것이다. 무당보다 준비된 사람이 더 잘 믿는다. 여호와 하나님이 만나게하면 복음전해야하지만 굳이 무당만 찾아가야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우리가 당연히 불신자에게 전도해야한다. 그런데 꼭 불신자만 찾아가야할 것이 아니고 갈급하고 준비된 사람이 있다는 말이다
둘째로 사마리아사람, 남쪽, 북쪽 이스라엘이 갈라질 때 북조이며 수도이며 많이 타락되고 혼혈이 되어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사마리아 사람들을 창녀 비슷하게 여겨서 상종도 하지않았다. 천시를 받았기 때문에 이 사람들에게는 많은 상처들이 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면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한다. 그런데 복음을 깨닫고 전도할때보면 정상적인 사람이 전도자로 쉽게 준비되어진다.
우리가 불신자 가운데서도 인격적이며 정상적인 사람이있다. 복음을 전하면 금방 전도자로 쓰임받는 경우가 많이있다. 너무 많은 상처를 가진 사람은 그 상처가 복음 안에서 해결되면 좋은 일꾼되는데 해결될때까지 다른것에 속는 부분이 생긴다. 가난한 사람에게 복음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예수안에는 모든 풍부함이있다는 것을 알고 가난하지 않으면 아무 문제가 안되는데 그만큼 예수를 풍성하게 알지 못하면 가난이 상처가 되는 사람이있다.
이게 사마리아 사람들이다. 그래서 우리가 이 사람들에게 당연히 복음을 전해야하는데 꼭 이사람들을 찾아가야할 이유가 없다는 말이다.
남편이 안믿는사람 중에 "여호와 하나님이 믿게해야지"하며 자유하는 사람과 어떤 사람은 "남편도 전도못하는데 내가 무슨전도하느냐" 하며 여기에 상처를 가진 사람이있다.
-전도대상자가 이 사람들만 전도대상자가 아니다라는 말이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준비되고 예비된 사람
셋째,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하셨다.
구원받았다. 믿는데 상처가있어서 넘어져있다. 복음전하면 큰 힘을 얻는다. 이게 순서다. 한국을 살리기 위해서 제일일꾼이 많이 있는곳이 교회이다. 교회안에 많은 준비된 사람이있다. 우리가 복음을 잘못전하면 교회안에 전도문이 막힌다면 가슴아픈 일이다. 우리가 지혜롭게 복음을 전해야한다. 교회안에 복음전할 많은 일꾼이있는데 이것을 놔두고 안되는 사람만 찾아가면 안된다는 말이다. 이 역사가 일어난후 자연스럽게 여호와 하나님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게 하실줄 믿는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예루살렘과 온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되리라"
복음의 방법! 전도는 우리의 가장 가까이에서 일어나야 할 것이다.
우리교회 집사님중에 제가 처음만났을 때 대학 사명을 가진 초등학교 선생님이었다. 이 선생님이 초등학교를 놔두고 매일 대학사역을 한 것이다. 만나서 얘기하기를 "선생님은 초등학교 선생님인데 초등학교를 전도하고 시간나면 대학전도를 해라"고했다. 방향을 바꾸신후 그해 그반 아이들이 거의다 영접을 했다. 그 다음부터는 대학을 들어가지 못했다. 전도할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여러분의 직장에서 복음을 전해야하는데 직장에서는 복음을 전하지 않고 퇴근해서 지하철에서서 전도지를 주며 예수믿으라고하면 전도가 안되는 것이다.
전도대상자의 순서는 빨리 구원받기를 준비된 사람을 먼저 구원해야한다. 예비된 사람을 먼저 만나는 것이다.
갈급한 사람을 먼저 도와주는 것이다.
전도의 열쇠가 예비된 사람, 갈급한 사람이다.
우리가까운 지역,만남, 직장속에서 전도를 해야하는 것이다.
전도의 내용(사역의 내용)
첫째로 7절에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웠다하고" 예수님께서 주신 메시지이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부활하신후 사십일동안 제자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복음의 내용이 천국이다. 여호와 하나님의 나라이다.
여러분이 사람들을 만나실 때 그 사람에게 천국을 얘기하시기 바란다. 당신이 구원받을 길이있다. 그길이 예수 그리스도이다. 왜 예수 그리스도인가 그것을 전하라는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떠난 인간이 여호와 하나님 만나려면 여호와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셔야하며, 십자가에 죽으셔야하며 반드시 살아나며 그분이 예수다. 그 예수를 영접한 나는 구원받았다...... 여러분 자신의 증거가 많지 않은가 이것이 천국을 전하는 것이다.
지옥도 말하지만 천국을 말씀한 후 말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해방되는 길은 말하지 않고 구원의 길은 말하지 않고
당신은 영적인 문제가 있다는 말만 하고 오는 사람이있다.
의사가 진단도 잘해야 하지만 해결책도 알아야한다.
당신이 병들어 있는데 해방되는 길이있다.
당신이 잠을 못자는데 잠을 편히 잘 수 있는 길이있다.
당신이 불안,초조한데 행복한 길이있다.
당신이 지옥가야하는데 천국가는 길이있다.
죄 때문에 고통당하는데 죄에서 해방되는 길이있다.
당신이 귀신에게서 해방되는 길이있다.
어떤 문제든지 당신이 해결될 길이있다는 것을 말하라.
예수 그리스도가 천국이다.
여호와 하나님 나라가 임하면 천국이다.
-사역을 하셨는데 "병든자를 고치며, 죽은자를 살리며, 문둥병자를 고치며, 귀신을 쫓아내며,: 사35;5절에 메시야의 증거를 나타내셨는데 이 네가지만 하라고 들으면 큰 잘못이다. 이일이 예수가 그리스도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다.
예수는 그리스도이며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믿는자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는 것이다.
그래서 "증거하라"는 것이다
-증거를 하는데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주어라"고 했다. 전도자는 어떤 물질을 요구하면 안된다. 그러면 사업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우리 때문에 구원받고 우리 때문에 힘을 얻는다 할지라도 거저주어야한다. 왜 우리가 거저받았기 때문이다.
여호와 하나님앞에 우리가 돈내고 구원받고 돈내고 은혜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거저주는 것이다. 이렇게해야 우리가 주님오실때까지 지속적으로 제대로 전도할 수 있는 것이다.
사단은 틈만 있으면 전도하지 못하도록 넘어뜨린다.
기독교 역사중에 전도, 선교하다가 물질이 많이 남아서 실패한 경우가 많이있다. 싸우며 다투며 무너지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복음전하는 사람이 금품을 요구해서도 안되며 대접을 받으려고도 말며 우리는 복음전하는 그 자체가 복된 것이다. 주님 오실때까지 복음전하는 그 자체를 기뻐하시기 바란다.
주님의 전략
-일꾼을 위하여 아무것도 준비하지 말라.
9절에 "너희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이나 가지지말고 여행을 위하여 두벌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말라 이는 일꾼이 저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니라. "
이 전대는 허리띠에 구멍을 내어서 거기에 돈을 넣는다.
모든 것이 준비되었는데 지팡이,옷도 의지가 되기 때문에 가지지말라하셨다. 교역자들은 전적으로 복음전하는 자이기 때문에 그래서 교회는 교역자들이 복음전하는데 조금도 어려움이 없도록 도와야한다. 당연히 여호와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다.
-"아무성이나 촌에 들어가든지 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너희 떠나기 까지 거기 머물라"
아주 중요한 것은 "합당한자를 찾아내어"하셨다.
어떤 자가 합당한자인가 그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말씀전하는사람이 합당한 자이다. "찾아내어 그집을 떠나기까지 그 집에 머물라"-이것이 지속이다.
우리가 요즘 전도하기 위해 현장에 많이 나가는데 영접많이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중요한 열쇠는 지속할 수 있는 사람과 집을 발견하는 것이다. 그러면 여호와 하나님이 그 집과 사람을 통하여 지역을 살리시는 것이다.
-바울이 이 사실을 잘 깨닫고 가는곳마다 여호와 하나님이 중요한 일꾼을 만나게하셨다. 빌립보,고린도,데살로니가에나 그 일꾼들을 통하여 지역을 살리게 하셨다.
이것이 전도다. 이것을 모르니 사람들은 무조건 교회만 데리고오면 되는줄 안다. 현장에서 지속할수 있는일꾼 , 정말 전도가 되는 교회는 교회 온 사람보다 오지 않는 성도가 더 많다. 교회 밖에있는 성도, 앞으로 올 성도, 조용히 누룩같이 현장이 변하는 것이다.
자기집에서 지속적으로 말씀운동할 수 있는 이 사명자를 찾아내어 그 집에 끝까지 유하라는 것이다.
-"평안을 빌라" 합당하면 그 집에 임할것이요 합당하지 않으면 돌아올 것이라고했다.
14절에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도 아니하고 너희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버리라" 복음을 받지 않으면 그 집을 떠나라는 것이다.
이 말을 잘못듣고 한번해보고 안되면 그만두라는 말이 아니다. 어떤 사람은 다섯번, 여섯번 찾아가서 구원받은 사람도있다. 우리 가슴이 우리 마음이 무책임하게 하라는 말이 아니다. 그런데 바울은 핍박도받고 매도맞고했다. 그런데 정말 이 사람이 복음을 받지 않는다는 진단이 나오면 먼지를 털어버리라는 말이다.
바울은 가는곳마다 안들으면 먼지를 떨었다.
주님께서 전도자에게 주시는 약속이있다.
-마28;20에 "세상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여호와 하나님이 늘 함께하면 승리한다,
그 길이 전도자, 전도자는 복음을 전해야하기 때문에 집에있어도 함께한다. 전도현장에만 함께하는 것 아니다.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함께 있으리라 하셨다.
전도자에 주시는 보장이다. 사업장,직장도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밥먹고사는 것, 얻어먹어도 여호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겨우 하루 면해도 내일이면 여호와 하나님이 또 주실 것이다. 자꾸 사람들은 남아야 안심하는 것이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이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하고 기도하라하셨다.
-광야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매일 만나를 주셨는데 이것은 매일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알아라는 것이다. 그것이 더 복이다.
-권세를 주셨다. 히1;14절에 하늘의 군대를 파송하신다.
마6;33절에 모든 것을 다 예비하셨다.
오늘 본문에 일꾼을 위하여 모든 것을 다 준비하셨다.
이 땅에 정말 승리하는 길이 복음전하는 길이다.
여러분에게 직장, 현장속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하시기를 바란다. 우리가 좋은 직장을 가려면 많이 알아야한다.
전도하는 것은 지식으로 많이 아는 것이 아니고 영적사실과 그 영적문제를 해결하는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우리에게 주신 신분과 권세를 아는 것!
그러면 함께하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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