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과 약속
본문
여호와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에게 세상 끝날까지 함께 있겠다고 하시는 약속을 주셨고 그 약속대로 함께 하시겠다는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어떻게 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집, 직장, 만남, 모든 현장에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가하면 오늘 말씀대로 하면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함께 하지 않으시면 여러분의 어떤 수고나 열심과 노력을 한다할지라고 결국은 실패를 하게 됩니다.
조금 전에 장로님 기도 하셨지만 여호와께서 함께하시지 않으면 집 짓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집을 짓는다고 해서 자기가 사는 것이 아닙니다. 집을 지어 놓고 살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함께 하지 않으면 파숫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밤새도록 보초를 섰는데 적이 올 때 잠이 들어서 죽는 사람도 있어요. 어떤 사람은 졸다가도 적이 올 때는 눈을 떠서 이겨내는 사람도 있어요.
여호와께서 함께 하셔야합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 하는 약속을 오늘 본문에서 주셨습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아멘!
-많은 사람들이 성경은 성경말씀이지 지금 우리 삶과는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 말씀대로 믿는대로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고 성취됩니다. 저는 이 말씀을 믿고 성경이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대로 제가 현장에서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을 만나는 길인 것을 알고 모든 인간이 구원 받는 구주인 것을 알고, 죄와 저주에서 해방받는 길인 것을 알고, 사단에서 귀신에게서 해방받는 것임을 알고 현장에서 이 복음을 계속 전했습니다. 말씀도 전하고 양육도하고…. 7년동안 하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한다는 약속대로 여러분 보시듯이 우리 교회에 함께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집에도, 제가 가는 현장에도 함께 하셨습니다.
이 가운데는 믿지 않던, 구원 받지 않던 사람이 구원 받고 돌아온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이 가운데는 어려움과 고통 받던 사람이 예수 믿고 해방받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귀신에게 고통당하다가 해방되어서 정말 감사하면서 생활하는 사람이 여러분 중에 있고 복음 전하면서 함께하심을 저와 같이 누리고 응답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것은 목사님에게만 주신 말씀이 아니고 누구든지 성경대로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을 증거한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세상끝날까지 항상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인간에게 최고 큰 축복이 돈이나 명예나 건강이 아닙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그 사람의 어떤 문제도 전부다 복이 됩니다.
여러분의 과거의 모든 실패까지도 축복과 응답이 되요.
▷요셉은 형들에게 팔려서 노예 생활하는데 그것이 복이 된 것입니다.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다니엘은 사자굴에 던져졌는데 이것이 복이 된 것입니다.
-이 길이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이 이 축복을 받고 누리고 여러분을 통해서 세상 사람들이 구원 받고 또 행복하기를 원하십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행복이 없어서 방황을 합니다.
그래서 행복하기 위해서 돈을 벌어 보지만 돈도 잘 벌어지지 않습니다. 또 어지간히 벌어도 별로 행복하지 않습니다.
행복하기 위해서 권력을 얻기도 하고 노력을 하고....
사실은 행복하기 위해서 하는데 행복하지가 않아요.
이런 것들이 정말 축복이 아니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신다면 그것보다 더 큰 축복이 없습니다.
그 길이 있는데 초대교회 사도들과 전도자들은 이 사실을 알고 성경말씀을 믿고 자기 삶속에서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그 말씀대로 초대교회 성도들은 응답을 받았고 기적도 보고 핍박속에서 세상을 살리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이해해야하느냐하면 2천년전의 인간의 문제나 지금의 인간의 문제는 다르지 않습니다.
인간은 문제가 다른 것이 아닙니다, 그 때도 인간의 문제는 육신적인 문제가 아니고 영적인 문제였습니다. 지금 인간의 문제도 역시 영적인 문제입니다.
인간은 동물과 다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영적인 존재입니다.
그런데 이 영적인 것을 모르고 육적인 것만 해결하려고 하니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나무가 겉보기는 잎이 있지만 그 속에 있는 뿌리는 섰었습니다. 그 속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 나무는 이상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꾸 말라서 죽어져 갑니다, 왜 뿌리가 섞었기 때문에....
분명히 내 삶에는 이상이 없는데 건강하고, 지식이 있고, 착하고, 열심히 살고, 그런데 인생의 문제가 자꾸 생깁니다.
자꾸 괴롭고 고통이 와요. 내가 계획하지 않는 저주가 일어나요.
왜 그런가 뿌리가 말라서 그래요.
그 인간의 영적인 문제가 눈에 보이지 않아서 그래요.
그런데 뿌리가 튼튼한 나무는 물만 주면 다시 싹이 나고 잎이 나고 열매가 맺듯이 "내 영혼이 잘됨 같이 너희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인간이 영적으로 여호와 하나님과 관계가 바로되어지고 영적인 힘을 얻고 은혜를 받으면 여러분의 모든 삶이 다 형통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형통하고 평탄하게 되었더라"...
⇒형통하고 평탄하다는 것은 아무 일이 없다는 말이 아니라 일이 생기지만 그 일이 문제가 되지 않고 응답이 되고 축복이 되고 증거가 되고.... 문제만 생기면 응답이 되요.
이런 길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그래서 4천년전의 사람들도 이 길을 아는 자는 문제가 해결이 되고 응답을 받았고 그 시대를 승리했고 행복했습니다.
▷바울 같은 사람도 기뻐했습니다. 너희는 항상 기뻐하라....
지금도 그 길을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기쁩니다.
그 길이 예수입니다.
그런데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면 주님 앞에서 내가 구원받고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데 우리의 모든 삶에 함께 하는 길이 있습니다. 그것이 오늘 본문의 말씀인데 이 말씀대로 하면 틀림없이 여호와 하나님이 세상 끝날까지 여러분과 현장과 자녀에게 대대로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강 해
-어떤 사람이 되면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가
"너희"가 되어야 합니다.
1. 너희는
2. 가서
3. 제자삼아
4. 교회화
5. 가르쳐 지키게하라.
-이 다섯가지를 바르게 성경대로 이해하고 믿으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여러분 에게 끝날까지 함께 하십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분명하고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이유가 제가 모자라지만 이 말씀의 증인입니다.
이렇게 제가 현장에 가서 실제로 해 보니까 여호와 하나님께서 정말 함께 하셨습니다, 함께 하신 증거가 우리교회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1. 너희는
"너희는"은 예수 믿는 모두가 아닙니다.
-열한제자를 불러 놓고 "너희는... "이라고 불렀습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하는 오해가 생깁니다.
예수 믿지만 안 되는 사람은 "너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구원은 받았지만 항상 함께하는 "너희"는 아닙니다.
너희라는 사람은 성경에서 말하는 것처럼 예수님을 확실하게 알고 믿으면 "너희"가 되는 것입니다.
1)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불렀습니다.
2)마4;19에 "나를 따르라 내가 너로 사람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3)마5장에 "심령이 가난한자"가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중요한 말씀입니다. 죄에 대해서 애통하는 자가 되라,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되라, 8가지 복이 나옵니다,
우리가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바르게 알고 믿기만 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여러분 가는 곳에 전도의 문을 여시고 함께 하는 응답도 주십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바르게 아는 길이 우리의 마음이 여호와 하나님 앞에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어야합니다.
사람은 항상 보는 눈이 육신의 눈 같지만 이게 아니고 보는 것이 마음에 있습니다,
그 마음에 어떤 것을 품고 있는가에서 보는 것이 달라집니다.
-우리교회 어떤 집사님이 딸이 많은데 딸이 자라나니까 이제는 총각들만 보인다는 것입니다. 어릴 때는 총각이 보이지 않습니다.
관계가 없으니까...
우리가 다른 마음, 욕심, 다른 자기의 불신앙과 목적을 가지고 있으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이 보이지 않고 자기의 욕심만 보입니다.
욕심이 많아지면 보이는 것이 틀려지게 되기 때문에 망하는 거예요. 그래서 "심령이 가난한자" ....
여호와 하나님 앞에 은혜 받기에 갈급한 자
죄에 대해서 애통하고
여호와 하나님 앞에 영광돌리고
의에 살기에 목마른 자 같이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한 자 같이 간절히 찾는 그 사람에게.....
렘29;13의 말씀⇒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라...
정말로 내가 예수님을 간절히 알아야겠다는 소원이 있는 자에게 주님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 현장을 통해서 그 눈을열어 가게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서 예수님은 제자들을 불러 모아서 자꾸 현장으로 동행하면서 보여줍니다. 죄인도 보여주고 귀신이 떠나는 것, 병든자가 치유되는 것도 보여주고, 어떤 문제든지 가지고 오는 자는 해결되는 것을 보여주고,... 이러면서 인간 문제가 육신 문제가 아니고 영적인 문제인 사실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4)인간의 문제-영적인 문제
▷옛날에 어떤 성도가 우리 교회에 왔는데 제가 설교하기를 인간 문제가 영적인 문제라는 것을 말하고 자세히 설명을 하지 못했는데 그 분이 나중에 찾아오셨어요. 여러분은 매일 듣기 때문에 별 것이 아니지만 그 사람에게는 영적인 문제를 안고 있었기 때문에 괴롭고 힘이 들어 있었는데 이 말을 들었을 때 '저 목사님이 내 문제가 영적인 문제라는 것을 알고 있구나!'라고 생각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저 목사님이 내 문제를 해결할 수가 있겠구나.. '
제가 해결한 것이 아니라 자기의 생각이 그랬습니다.
그렇게 해서 교회와서 예수 영접을 하고 우리 성도들이 성경 공부를 해서 돕고...
지금은 그 영적인 문제가 완전히 해방을 받았습니다.
감사하고 기쁘게 살아갑니다.
왜 문제가 영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5)예수님이 해답이 되심
-문제가 영적인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나니 그러면 이 영적인 문제를 해결할 길이 무엇인가라는 답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사람들은 내 문제가 돈 문제라고 하면 돈을 찾아야한다. 그런데 돈을 아무리 찾아도 자신의 문제는 해결이 되지 않는다. 이것을 보고 진단이 틀렸다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정말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하는 것을 알게하기 위해서 사람들의 모든 인생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여러 가지가 육신 문제같지만 사실은 육신의 문제가 아니고 영적인 문제이다. 이 영적인 문제 있는 사람이 어떤 문제든지 예수님을 만나는 사람은 치유를 받았습니다.
병든자가 치유받고 귀신이 떠나가고 죽은 자가 살아나고 죄인은 용서 받고 고통있는 사람은 해방받고 앉은뱅이는 일어나고 장님은 눈을 뜨고.... 이 말은 어떤 문제든이 이 문제는 영적인 문제인데 이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시는 분이 예수님이구나! 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제자들이 발견을 해나갑니다.
6)제자들의 고백
-베드로가 마16;16-20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 그리스도라는 말은 구약에서는 메시야하고 합니다.
우리나라 말로는 인간을 죄에서 구원할자. 인간을 사망과 지옥과 마귀에서 구원할자이고 인간이 참 행복할 수 있는 길, 인간이 이 세상을 이길 수 있는 길 , 그 분이 구세주입니다.
인간이 이 자신을 이기고 승리하는 길이 구세주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아! 이분은 구세주이구나! 인간이 구원 받는 길이구나' 예수님이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정말 예수가 여호와 하나님 만나는 길이 틀림이 없는가
그 증거가 여러분입니다,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영접하는 그 순간 사단에서 해방받고 죄에서 용서받고 저주에서 해방받고 그 때부터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이 때부터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과 함께 하십니다.
그 때 부터는 기도하면 응답을 받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인도를 받게 되고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알아 듣게 됩니다. 힘을 얻고 응답을 받고...
그 전에는 알아듣지 못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성령으노 기록된 그 말씀을 성령이 우리 속에 계시지 않는 분은 못 알아듣습니다.
그 말뜻을 알아듣지 못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하고 고백을 했지만 알기는 아는데 확실히는 잘 모른다. 이 때부터 넘어지고 쓰러지지만 망하지는 않습니다.
반드시 여호와 하나님은 다시 일으키십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기 전에는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습니다. 영접한 후에는 넘어지지만 자꾸 일어납니다.
여러분들도 한 번도 안 넘어진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넘어지지만 우리가 다시 일어나는 것은 우리의 힘이 아니고 예수님이 우리에게 힘을 주셔서 우리를 일으키십니다. 다시 은혜를 주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넘어지고 일어나는 은혜를 받는데 이런 사람을 통해서 다른 사람이 구원을 받지는 않습니다.
7)마28;18-20
-우리 자신의 신앙이 성장 되어진 후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다른 사람을 살리는 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신앙고백을 했던 제자들은 다 도망을 갔다.
믿기는 믿는데 잘 믿지 않아요.
그러다가 정말로 믿는 계시가 생기는데 그것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것입니다, 부활, 다시 살아나셨다는 말은 예수님이 인간을 구원할 구세주라는 가장 확실한 증거입니다.
여러분! 창세이후로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할 구세주의 증거가 죽었다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죽었다가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는 그 분이 구세주라는 말입니다.
석가모니도 살아난 적이 없고 공자도 살아난 적이 없고 이 지상에서 살아난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왜 과학적으로 맞지 않는 말이기 때문에...
그런데 살아난 분이 계십니다, 그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정말 살아나셨다는 증거가 있는가 너무 많아요. 가장 중요한 증거가 지금 저와 여러분 속에 살아계십니다. 예수 이름으로 흑암 권세가 떠나고 기도가 응답이 되고 사람이 변화되고 치료가 되고...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
지금도 예수 이름으로 여호와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러면 틀림없이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그래서 이 사실을 믿지 않던
▷제자들이 부활하신 주님을 직접 만나고 나니까 확실히 알고 믿게 된 것입니다.
이 사람을 "너희"라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정말로 믿는 다는 말은 부부가 서로 알 듯이 정말 그렇게 아는 것입니다.
제가 우장로님을 아는 것이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아는 것입니다.
이렇게 아는 것도 다른 사람들보다 잘 아는 것이지만 이렇게 알아서는 예수님을 아는 증인이 되지 못합니다.
제가 우장로님 얘기를 하면 한 시간만에 끝납니다. 그 다음에는 할 말이 없어요. 그런데 권사님은 일평생 계속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을 이렇게 정확하게 바르게 알면 "너희"이고 일평생 예수님을 증거할 수 있도록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너희는... 이런 사람은 세상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는 응답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저는 예수 믿고 구원받고 전도도하고 목사가 되었는데도 예수님을 이렇게 알지를 못했습니다.
예수님을 알고 듣고 전하면서 예수가 정말로 그리스도라는 것을 알앗습니다. 신학교 다니면서 알지만 사실로는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 앞에 기도하기를 '여호와 하나님, 제가 정말 예수를 사실로 알고 싶습니다. ' 기도를 간절히 하는 중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응답을 주셨어요.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믿게 하셨습니다.
그 사실을 정말 내가 믿고 나니까 여호와 하나님이 성경대로 전도의 문도 여시고 말씀을 전하면 사람들이 성경대로 변화되어지고 영적인 문제가 해결되기도 하고.. 그 현장에 여러분이 함께 계셨지 않습니까
예수님을 이렇게 알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확실히 알 때까지 계속 예수님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 이것보다 큰 복은 없어요.
제가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세상을 다 주고도 제가 알고 있는 예수와는 바꿀 수 없어요.
2. 가서
-예수님을 이렇게 하는 사람은 여러분이 있는 직장, 사업, 지역, 학교, 이 모든 것이 전도의 현장입니다.
예수님을 알면 전도하라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하시는 일 그대로 하는데 여호와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같이 구원 받을 사람을 만남을 주십니다.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이 사람들에게 내가 만난 예수님을 증거하면 그 사람에게 내게 있는 응답이 똑 같이 있게 됩니다.
그 사람이 새신자가 되고 어린아이의 신앙이 되는데 이 어린아이는 가만히 놔 두면 안되고 젖을 주어야합니다.
그래서 말씀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적인 전도의 방법입니다.
대부분 전도가 되지 않는 사람들이 영접만 해주고 그냥 놔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 사람들은 영적으로 굶어 죽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예수 괜히 믿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너무 힘들기 때문에...
영접하고 은혜를 받지 못하면 자꾸만 힘이 들어보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는 약속이 만남을 주실 때 예수님을 그리스도, 여호와 하나님을 만나는 길이요, 죄에서 사단에서 해방되는 길이요, 영원히 함께 하는 길이라고 증거하고 예수님이 함께 하는 사람에게는 계속적으로 젖을 주어야합니다.
이 젖은 벧전2장에 신령한 젖이라고 했고 이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했습니다.
말씀을 지속적으로 전해야 합니다. 한 번만 하면 안되요.
하시는데 떠들면서 하면 안되고 누룩 같이... 사실은 여러분 직장에서 정말 전도하는 사람은 떠들지 않고 소리 없이 해요.
그 사람이 응답을 받고 그 사람에게는 여호와 하나님의 영이 있기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이 증거를 주십니다. 불신자는 여호와 하나님의 영이 없어요.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과 함께하면 자꾸 증거가 나타나고 나타나면 사람들이 자꾸 몰려들게 되고 그러면 전도가 쉬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처음에 아줌마가 아기를 가지면 표가 나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드러나게 됩니다, 만삭이 되면 아무리 숨기려고 해도 표가 납니다.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시고 우리가 은혜를 받고 응답을 받아 가면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을 보면 우리가 말하지 않아도 여러분 주위의 사람들이 여호와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믿고 현장에 있으면 그 만나는 사람이 계속적으로 양육하면 이 사람이 또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응답을 받게 됩니다.
이것이 전도입니다. 얼마나 쉬운지 몰라요.
그래서 여러분의 직장은 돈 버는 목적만 있는 곳이 아니라 사실은 영혼을 구원하는 현장입니다, 사업장, 지역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의 직장이나 사업이 돈만 버는 직장이라면 얼마나 힘이듭니까
그런데 그곳이 복음 전하는 현장이라면 얼마나 의미가 있습니까
그 직장, 현장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보낸 전도의 현장이라고 알고 기도하면 그 직장이 얼마나 가치있고 귀중한 직장인지 몰라요.
예수님 모르고 전도의 의미를 모르면 인생의 의미가 하나도 없습니다. 인생이 허무합니다.
복음을 알고 선교를 이해하면 물질이 수 없는 사람을 살리고 세계를 살리는 엄청난 헌신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모르면 쥐고 있다가 고통당하고 빼앗기고 사고를 당하는 것입니다.
3. 제자삼아
-가서 복음전하면 또 복음전할 제자가 일어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을 보고 여호와 하나님은 살아계시기 때문에 말씀이 성취되는 것을 보면 이 일을 계속할 수 있는 제자들을 만나게 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먼저 12제자들을 먼저 부르시고...
바울이라는 사람이 여호와 하나님의 인도로 전도를 잘 했는데 많은 대중을 모은 것이 아닙니다.
지속하면서 지역에서 이렇게 예수를 전한 일꾼이 세워진 것입니다,
⇒루디라, 야손, 롬16장의 일꾼들...
이 일꾼 중심으로 그 지역에 또 전도하는 일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고 전도하고 합니다.
반드시 전도는 현장에서. 왜 이 현장에 불신자가 있기 때문에....
▷불신자가 현장에 있기 때문에 예수 믿고 구원받은 사람이 예배드리러 오는 것입니다. 예배를 잘 모르고 오는 사람이 있지만 그래서 예수를 영접하는 것입니다. 저도 예수님을 정확하게 말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냥 예수 믿다가 구원받았습니다
그러니까 자꾸 헷갈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알고 영접하고 예배를 드리면 예배드리는 첫날부터 여호와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을 받아요.
저희 교회의 경우는 불신자가 예수 영접하고 돌아와서 오는데 거의다 성장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말씀으로 젖을 주고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예배를 드리면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습니다.
▷여러분을 통해서 또 다른 사람이 복음을 듣고 일어나는 것이 여호와 하나님의 뜻이고 계획입니다.
혹시 여러분이 직장을 옮길 계획이 있다면 기준이 그곳에 여러분 아닌 또 다른 사람이 복음 전할 제자가 세워져야합니다.
지역을 이사갈 때 복음이 전할 일꾼을 세워놓아야 합니다.
계속적으로 말씀 전할 일꾼이 세워져 있다면 다른 지역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작년에 어느 분을 민났는데 이 분은 복음을 자세히 아는 것은 아니지만 복음을 전할 마음이 있는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분이 아파트를 자주 이사를 한다고 합니다. 그 아파트에서 전도하고 구역을 만들어 놓고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하고.....
이것이 전도의 열쇠이면 기준입니다. 아멘!
이래서 제자중심으로 그 사람이 세워지면 여호와 하나님은 그 사람을 통해서 그 지역을 살리시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이 약속하셨습니다.
4. 교회화
▷행20장 28에 교회는 여호와 하나님의 피로 값주고 산 교회입니다.
이 지상에서 교회만큼 중요한 곳이 없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대학이나 정치, 국회를 통해서 세상을 살리신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엡1;21-22 항상 시대마다 교회를 통해서 일을하시고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했습니다.
▷계1-21장에 예수님이 일곱 교회를 붙들고.. 일곱 촛대는 교회라고 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 주 예수께서 교회에 관심있게 다니고 거니시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그래서 교회 중심으로 전도 운동이 일어나야합니다.
대학에 선교회들이 있는데 이 선교단체들이 기존교회가 할 수 없는 현장을 잘 가지고 있었습니다.
교회들은 학교, 대학, 공장에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주일에 교회에 예배드리러 오는 사람은 많이 있는데 자기가 있는 현장에서는 교회다는 다고 말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런데 선교회는 대학안에서 복음을 전했어요, 잘한겁니다.
그래서 대학을 통해서 말씀을 전하고 양육하고 잘 했는데 이 선교회가 시대를 살리지 못하는 이유가 되는 것은 대학 중심으로 했지만 교회 중심으로는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대학을 졸업을 하면 교회도 가지못하고 선교회에 계속 머무를 수도 없고... 이것이 개인에게는 지속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직장을 다니게 되면 이것이 끝나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학에서 말씀을 전하지만 주일에는 교회에와서 예배를 드려야합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면서 또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리고 은혜받고 전도 훈련을 받고 현장을 가고...
이래야만 세계가 살고 지역이 살게 되는 것입니다.
선교회는 교회가 아닌 이유는 교회라는 것은 대학만 모이면 교회가 아닙니다. 어떤 특정인들만 모인다면 교회가 아닙니다.
교회 안에는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정치인들부터 일반인들까지, 모든 사람이 한 형제, 자매로 모여야만 이것이 교회입니다.
이 교회를 통해서 각 분야에 복음이 증거되도록 했습니다.
교회 중심으로 전도 운동이 일어나야 여기에서 세례도 주고 훈련도 하고 예배도 드리고 .... 현장은 전도현장이고 교회는 중심이 예배 중심 이어야합니다.
교회는 기도 중심, 제자화 중심, 성도의 교제 중심, 모든 전도의 중심은 현장 중심입니다.
이 사실을 알아야만 한국이나 모든 세계가 살게됩니다.
5. 가르쳐 지키게 하라
▷예수 믿고 영접한 사람들은 그냥 성경 공부하면 안 됩니다.
성경66권을 통해서 예수님이 그리스도 되심을 항상 증거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여호와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많은 교회가 성경공부를 하는데 왜 응답이 안되고 전도가 되지 않는가하면 성경 공부를 해서 그래요.
성경을 지식적으로 하지말고 그 성경이 증거되고 성취되고 응답 받는 증인 운동이 일어나야만 세계를 살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행1;8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가르치는 운동이 아니고 증인 운동입니다.
▷제가 설교를 하는데 뭔가가 쉽고 편안하고 힘이 난다는 느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성경을 단순히 공부하지 않고 말씀이 사실임을 증거하기 때문입니다.
모양은 비슷하고 들리기는 비슷하게 들리는데 느낌과 사람을 살리고 변화시키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입니다. 그래서 초대교회 사도들이 그 핍박속에서도 승리했던 이유는 성경 공부를 단순히 가르치는 지식 공부를 한 것이 아니고 말씀대로 이루어지고 성취되는 증거 운동을 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 만나는 길이라는 것을 증거한 증거운동을 한 것입니다.
말씀대로 증거했더니 여호와 하나님이 함게 하셨다는 것을 증거한 것입니다.
⇒그 증거를 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자꾸 역사하시고 그 사람이 힘을 얻고 은혜를 받고 ...
증거의 내용
-항상 예수님이 증거되어야 합니다.
-한 번만 예수님 증거하고 다음에는 이런 생활을 하라고 하면 안됩니다,
구약에 보면 방주를 만들어라고 했습니다. 이 방주는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방주 안에 들어가면 살 듯이 예수 믿어야 구원 받는다고 증거 되어야 합니다.
놋 뱀을 보라! 놋 뱀을 보면 산다, 놋뱀이 예수 그리스도다.
만나 먹어야 산다. 만나는 예수 그리스도!
반석에서 물이 나왔는데 이 반석은 예수 그리스도다.
⇒이렇게 증거되어야 합니다.
제가 수년을 우리교회에서 성경 여러권을 가지고 계속 예수님을 증거했더니 여호와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결론이 성경적으로 이것이 맞다.
계속 말씀을 전했더니 우리 성도들이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고 전도하고...
저는 가끔 우리 성도들에게 상담할 것이 있으면 전화도 좀 하라고 하는데 우리 교회 다닌지 일년 넘으면 연락이 잘 오지 않아요.
왜그런가하면 예배드리고 말씀들으면 자기가 기도하고 고민하던 것이 말씀을 통해서 응답을 받기 때문입니다.
성경말씀대로 여호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도 이렇게 말씀을 전할 때 반드시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어느 훌륭한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이 아니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우리 주위에 또 다른 제자가 일어나게 됩니다.
구원 받는 사람이 일어납니다.
그러면 여호와 하나님의 약속이 여러분과 집과 자녀와 직장과 모든 곳에 이루어집니다.
저는 모자라고 부족한데도 여호와 하나님이 정말 저와 함께 하셨습니다.
함께 하셨으니까 여호와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증거주시고 응답주시고 변화되어지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대로 여호와 하나님이 모든 것을 이루어 나가십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 예수님을 아직 잘 모르는데.. 하는 분이 계시다면 관계없어요. 여러분이 이렇게 지속을 하면서 자꾸만 여러분 자신이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로 확립되어지고 준비되어집니다.
▷잘 걷지 못하는 아이를 넘어지게 놔두어야 잘 걸어다닙니다,
넘어진다고 가만히 앉혀 놓으면 평생 걷지 못합니다.
이 말을 잘못 알아듣고 나는 될 때까지 기다려야 겠다라는 생각을 가지면 일평생 앉은뱅이가 됩니다.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안되지만 이렇게 다섯가지를 계속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제 어떤 분이 자기 소원이 있는데 지금 자기가 하는 성경 공부하는 곳이 한 군데가 있는데 세군데만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고 합니다. 지금 말씀 공부하는 한 군데도 할 때 있고 못 할 때도 있고.....
그래도 계속하라고 했습니다.
그 마음만 가지고 있어도 괜찮다.
계속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제대로 됩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없지 않습니까 무엇이든지 자꾸 하다보면 되는 것입니다.
복음도 마찬가지입니다.
복음도 듣고 전하고 은혜받고....
여러분! 듣는것도 중요하지만 전하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전하는 것은 내가 전하기도 하지만 듣기도하는 것이 됩니다.
저는 감사한 것이 계속 전하니까 내가 전하는 것을 계속 듣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모자라는 저도 확립이 되더라구요.
여러분도 지속하시기 바랍니다.
세상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는 이 축복의 약속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정말로 여러분과 저에게 항상 함께 있기를 소원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함께 하지 않으시면 여러분의 어떤 수고나 열심과 노력을 한다할지라고 결국은 실패를 하게 됩니다.
조금 전에 장로님 기도 하셨지만 여호와께서 함께하시지 않으면 집 짓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집을 짓는다고 해서 자기가 사는 것이 아닙니다. 집을 지어 놓고 살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함께 하지 않으면 파숫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밤새도록 보초를 섰는데 적이 올 때 잠이 들어서 죽는 사람도 있어요. 어떤 사람은 졸다가도 적이 올 때는 눈을 떠서 이겨내는 사람도 있어요.
여호와께서 함께 하셔야합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 하는 약속을 오늘 본문에서 주셨습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아멘!
-많은 사람들이 성경은 성경말씀이지 지금 우리 삶과는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 말씀대로 믿는대로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고 성취됩니다. 저는 이 말씀을 믿고 성경이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대로 제가 현장에서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을 만나는 길인 것을 알고 모든 인간이 구원 받는 구주인 것을 알고, 죄와 저주에서 해방받는 길인 것을 알고, 사단에서 귀신에게서 해방받는 것임을 알고 현장에서 이 복음을 계속 전했습니다. 말씀도 전하고 양육도하고…. 7년동안 하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한다는 약속대로 여러분 보시듯이 우리 교회에 함께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집에도, 제가 가는 현장에도 함께 하셨습니다.
이 가운데는 믿지 않던, 구원 받지 않던 사람이 구원 받고 돌아온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이 가운데는 어려움과 고통 받던 사람이 예수 믿고 해방받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귀신에게 고통당하다가 해방되어서 정말 감사하면서 생활하는 사람이 여러분 중에 있고 복음 전하면서 함께하심을 저와 같이 누리고 응답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것은 목사님에게만 주신 말씀이 아니고 누구든지 성경대로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을 증거한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세상끝날까지 항상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인간에게 최고 큰 축복이 돈이나 명예나 건강이 아닙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그 사람의 어떤 문제도 전부다 복이 됩니다.
여러분의 과거의 모든 실패까지도 축복과 응답이 되요.
▷요셉은 형들에게 팔려서 노예 생활하는데 그것이 복이 된 것입니다.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다니엘은 사자굴에 던져졌는데 이것이 복이 된 것입니다.
-이 길이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이 이 축복을 받고 누리고 여러분을 통해서 세상 사람들이 구원 받고 또 행복하기를 원하십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행복이 없어서 방황을 합니다.
그래서 행복하기 위해서 돈을 벌어 보지만 돈도 잘 벌어지지 않습니다. 또 어지간히 벌어도 별로 행복하지 않습니다.
행복하기 위해서 권력을 얻기도 하고 노력을 하고....
사실은 행복하기 위해서 하는데 행복하지가 않아요.
이런 것들이 정말 축복이 아니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신다면 그것보다 더 큰 축복이 없습니다.
그 길이 있는데 초대교회 사도들과 전도자들은 이 사실을 알고 성경말씀을 믿고 자기 삶속에서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그 말씀대로 초대교회 성도들은 응답을 받았고 기적도 보고 핍박속에서 세상을 살리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이해해야하느냐하면 2천년전의 인간의 문제나 지금의 인간의 문제는 다르지 않습니다.
인간은 문제가 다른 것이 아닙니다, 그 때도 인간의 문제는 육신적인 문제가 아니고 영적인 문제였습니다. 지금 인간의 문제도 역시 영적인 문제입니다.
인간은 동물과 다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영적인 존재입니다.
그런데 이 영적인 것을 모르고 육적인 것만 해결하려고 하니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나무가 겉보기는 잎이 있지만 그 속에 있는 뿌리는 섰었습니다. 그 속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 나무는 이상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꾸 말라서 죽어져 갑니다, 왜 뿌리가 섞었기 때문에....
분명히 내 삶에는 이상이 없는데 건강하고, 지식이 있고, 착하고, 열심히 살고, 그런데 인생의 문제가 자꾸 생깁니다.
자꾸 괴롭고 고통이 와요. 내가 계획하지 않는 저주가 일어나요.
왜 그런가 뿌리가 말라서 그래요.
그 인간의 영적인 문제가 눈에 보이지 않아서 그래요.
그런데 뿌리가 튼튼한 나무는 물만 주면 다시 싹이 나고 잎이 나고 열매가 맺듯이 "내 영혼이 잘됨 같이 너희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인간이 영적으로 여호와 하나님과 관계가 바로되어지고 영적인 힘을 얻고 은혜를 받으면 여러분의 모든 삶이 다 형통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형통하고 평탄하게 되었더라"...
⇒형통하고 평탄하다는 것은 아무 일이 없다는 말이 아니라 일이 생기지만 그 일이 문제가 되지 않고 응답이 되고 축복이 되고 증거가 되고.... 문제만 생기면 응답이 되요.
이런 길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그래서 4천년전의 사람들도 이 길을 아는 자는 문제가 해결이 되고 응답을 받았고 그 시대를 승리했고 행복했습니다.
▷바울 같은 사람도 기뻐했습니다. 너희는 항상 기뻐하라....
지금도 그 길을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기쁩니다.
그 길이 예수입니다.
그런데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면 주님 앞에서 내가 구원받고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데 우리의 모든 삶에 함께 하는 길이 있습니다. 그것이 오늘 본문의 말씀인데 이 말씀대로 하면 틀림없이 여호와 하나님이 세상 끝날까지 여러분과 현장과 자녀에게 대대로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강 해
-어떤 사람이 되면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가
"너희"가 되어야 합니다.
1. 너희는
2. 가서
3. 제자삼아
4. 교회화
5. 가르쳐 지키게하라.
-이 다섯가지를 바르게 성경대로 이해하고 믿으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여러분 에게 끝날까지 함께 하십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분명하고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이유가 제가 모자라지만 이 말씀의 증인입니다.
이렇게 제가 현장에 가서 실제로 해 보니까 여호와 하나님께서 정말 함께 하셨습니다, 함께 하신 증거가 우리교회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1. 너희는
"너희는"은 예수 믿는 모두가 아닙니다.
-열한제자를 불러 놓고 "너희는... "이라고 불렀습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하는 오해가 생깁니다.
예수 믿지만 안 되는 사람은 "너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구원은 받았지만 항상 함께하는 "너희"는 아닙니다.
너희라는 사람은 성경에서 말하는 것처럼 예수님을 확실하게 알고 믿으면 "너희"가 되는 것입니다.
1)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불렀습니다.
2)마4;19에 "나를 따르라 내가 너로 사람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3)마5장에 "심령이 가난한자"가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중요한 말씀입니다. 죄에 대해서 애통하는 자가 되라,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되라, 8가지 복이 나옵니다,
우리가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바르게 알고 믿기만 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여러분 가는 곳에 전도의 문을 여시고 함께 하는 응답도 주십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바르게 아는 길이 우리의 마음이 여호와 하나님 앞에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어야합니다.
사람은 항상 보는 눈이 육신의 눈 같지만 이게 아니고 보는 것이 마음에 있습니다,
그 마음에 어떤 것을 품고 있는가에서 보는 것이 달라집니다.
-우리교회 어떤 집사님이 딸이 많은데 딸이 자라나니까 이제는 총각들만 보인다는 것입니다. 어릴 때는 총각이 보이지 않습니다.
관계가 없으니까...
우리가 다른 마음, 욕심, 다른 자기의 불신앙과 목적을 가지고 있으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이 보이지 않고 자기의 욕심만 보입니다.
욕심이 많아지면 보이는 것이 틀려지게 되기 때문에 망하는 거예요. 그래서 "심령이 가난한자" ....
여호와 하나님 앞에 은혜 받기에 갈급한 자
죄에 대해서 애통하고
여호와 하나님 앞에 영광돌리고
의에 살기에 목마른 자 같이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한 자 같이 간절히 찾는 그 사람에게.....
렘29;13의 말씀⇒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라...
정말로 내가 예수님을 간절히 알아야겠다는 소원이 있는 자에게 주님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 현장을 통해서 그 눈을열어 가게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서 예수님은 제자들을 불러 모아서 자꾸 현장으로 동행하면서 보여줍니다. 죄인도 보여주고 귀신이 떠나는 것, 병든자가 치유되는 것도 보여주고, 어떤 문제든지 가지고 오는 자는 해결되는 것을 보여주고,... 이러면서 인간 문제가 육신 문제가 아니고 영적인 문제인 사실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4)인간의 문제-영적인 문제
▷옛날에 어떤 성도가 우리 교회에 왔는데 제가 설교하기를 인간 문제가 영적인 문제라는 것을 말하고 자세히 설명을 하지 못했는데 그 분이 나중에 찾아오셨어요. 여러분은 매일 듣기 때문에 별 것이 아니지만 그 사람에게는 영적인 문제를 안고 있었기 때문에 괴롭고 힘이 들어 있었는데 이 말을 들었을 때 '저 목사님이 내 문제가 영적인 문제라는 것을 알고 있구나!'라고 생각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저 목사님이 내 문제를 해결할 수가 있겠구나.. '
제가 해결한 것이 아니라 자기의 생각이 그랬습니다.
그렇게 해서 교회와서 예수 영접을 하고 우리 성도들이 성경 공부를 해서 돕고...
지금은 그 영적인 문제가 완전히 해방을 받았습니다.
감사하고 기쁘게 살아갑니다.
왜 문제가 영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5)예수님이 해답이 되심
-문제가 영적인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나니 그러면 이 영적인 문제를 해결할 길이 무엇인가라는 답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사람들은 내 문제가 돈 문제라고 하면 돈을 찾아야한다. 그런데 돈을 아무리 찾아도 자신의 문제는 해결이 되지 않는다. 이것을 보고 진단이 틀렸다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정말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하는 것을 알게하기 위해서 사람들의 모든 인생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여러 가지가 육신 문제같지만 사실은 육신의 문제가 아니고 영적인 문제이다. 이 영적인 문제 있는 사람이 어떤 문제든지 예수님을 만나는 사람은 치유를 받았습니다.
병든자가 치유받고 귀신이 떠나가고 죽은 자가 살아나고 죄인은 용서 받고 고통있는 사람은 해방받고 앉은뱅이는 일어나고 장님은 눈을 뜨고.... 이 말은 어떤 문제든이 이 문제는 영적인 문제인데 이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시는 분이 예수님이구나! 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제자들이 발견을 해나갑니다.
6)제자들의 고백
-베드로가 마16;16-20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 그리스도라는 말은 구약에서는 메시야하고 합니다.
우리나라 말로는 인간을 죄에서 구원할자. 인간을 사망과 지옥과 마귀에서 구원할자이고 인간이 참 행복할 수 있는 길, 인간이 이 세상을 이길 수 있는 길 , 그 분이 구세주입니다.
인간이 이 자신을 이기고 승리하는 길이 구세주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아! 이분은 구세주이구나! 인간이 구원 받는 길이구나' 예수님이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정말 예수가 여호와 하나님 만나는 길이 틀림이 없는가
그 증거가 여러분입니다,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영접하는 그 순간 사단에서 해방받고 죄에서 용서받고 저주에서 해방받고 그 때부터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이 때부터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과 함께 하십니다.
그 때 부터는 기도하면 응답을 받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인도를 받게 되고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알아 듣게 됩니다. 힘을 얻고 응답을 받고...
그 전에는 알아듣지 못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성령으노 기록된 그 말씀을 성령이 우리 속에 계시지 않는 분은 못 알아듣습니다.
그 말뜻을 알아듣지 못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하고 고백을 했지만 알기는 아는데 확실히는 잘 모른다. 이 때부터 넘어지고 쓰러지지만 망하지는 않습니다.
반드시 여호와 하나님은 다시 일으키십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기 전에는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습니다. 영접한 후에는 넘어지지만 자꾸 일어납니다.
여러분들도 한 번도 안 넘어진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넘어지지만 우리가 다시 일어나는 것은 우리의 힘이 아니고 예수님이 우리에게 힘을 주셔서 우리를 일으키십니다. 다시 은혜를 주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넘어지고 일어나는 은혜를 받는데 이런 사람을 통해서 다른 사람이 구원을 받지는 않습니다.
7)마28;18-20
-우리 자신의 신앙이 성장 되어진 후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다른 사람을 살리는 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신앙고백을 했던 제자들은 다 도망을 갔다.
믿기는 믿는데 잘 믿지 않아요.
그러다가 정말로 믿는 계시가 생기는데 그것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것입니다, 부활, 다시 살아나셨다는 말은 예수님이 인간을 구원할 구세주라는 가장 확실한 증거입니다.
여러분! 창세이후로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할 구세주의 증거가 죽었다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죽었다가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는 그 분이 구세주라는 말입니다.
석가모니도 살아난 적이 없고 공자도 살아난 적이 없고 이 지상에서 살아난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왜 과학적으로 맞지 않는 말이기 때문에...
그런데 살아난 분이 계십니다, 그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정말 살아나셨다는 증거가 있는가 너무 많아요. 가장 중요한 증거가 지금 저와 여러분 속에 살아계십니다. 예수 이름으로 흑암 권세가 떠나고 기도가 응답이 되고 사람이 변화되고 치료가 되고...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
지금도 예수 이름으로 여호와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러면 틀림없이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그래서 이 사실을 믿지 않던
▷제자들이 부활하신 주님을 직접 만나고 나니까 확실히 알고 믿게 된 것입니다.
이 사람을 "너희"라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정말로 믿는 다는 말은 부부가 서로 알 듯이 정말 그렇게 아는 것입니다.
제가 우장로님을 아는 것이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아는 것입니다.
이렇게 아는 것도 다른 사람들보다 잘 아는 것이지만 이렇게 알아서는 예수님을 아는 증인이 되지 못합니다.
제가 우장로님 얘기를 하면 한 시간만에 끝납니다. 그 다음에는 할 말이 없어요. 그런데 권사님은 일평생 계속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을 이렇게 정확하게 바르게 알면 "너희"이고 일평생 예수님을 증거할 수 있도록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너희는... 이런 사람은 세상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는 응답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저는 예수 믿고 구원받고 전도도하고 목사가 되었는데도 예수님을 이렇게 알지를 못했습니다.
예수님을 알고 듣고 전하면서 예수가 정말로 그리스도라는 것을 알앗습니다. 신학교 다니면서 알지만 사실로는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 앞에 기도하기를 '여호와 하나님, 제가 정말 예수를 사실로 알고 싶습니다. ' 기도를 간절히 하는 중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응답을 주셨어요.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믿게 하셨습니다.
그 사실을 정말 내가 믿고 나니까 여호와 하나님이 성경대로 전도의 문도 여시고 말씀을 전하면 사람들이 성경대로 변화되어지고 영적인 문제가 해결되기도 하고.. 그 현장에 여러분이 함께 계셨지 않습니까
예수님을 이렇게 알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확실히 알 때까지 계속 예수님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 이것보다 큰 복은 없어요.
제가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세상을 다 주고도 제가 알고 있는 예수와는 바꿀 수 없어요.
2. 가서
-예수님을 이렇게 하는 사람은 여러분이 있는 직장, 사업, 지역, 학교, 이 모든 것이 전도의 현장입니다.
예수님을 알면 전도하라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하시는 일 그대로 하는데 여호와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같이 구원 받을 사람을 만남을 주십니다.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이 사람들에게 내가 만난 예수님을 증거하면 그 사람에게 내게 있는 응답이 똑 같이 있게 됩니다.
그 사람이 새신자가 되고 어린아이의 신앙이 되는데 이 어린아이는 가만히 놔 두면 안되고 젖을 주어야합니다.
그래서 말씀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적인 전도의 방법입니다.
대부분 전도가 되지 않는 사람들이 영접만 해주고 그냥 놔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 사람들은 영적으로 굶어 죽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예수 괜히 믿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너무 힘들기 때문에...
영접하고 은혜를 받지 못하면 자꾸만 힘이 들어보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는 약속이 만남을 주실 때 예수님을 그리스도, 여호와 하나님을 만나는 길이요, 죄에서 사단에서 해방되는 길이요, 영원히 함께 하는 길이라고 증거하고 예수님이 함께 하는 사람에게는 계속적으로 젖을 주어야합니다.
이 젖은 벧전2장에 신령한 젖이라고 했고 이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했습니다.
말씀을 지속적으로 전해야 합니다. 한 번만 하면 안되요.
하시는데 떠들면서 하면 안되고 누룩 같이... 사실은 여러분 직장에서 정말 전도하는 사람은 떠들지 않고 소리 없이 해요.
그 사람이 응답을 받고 그 사람에게는 여호와 하나님의 영이 있기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이 증거를 주십니다. 불신자는 여호와 하나님의 영이 없어요.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과 함께하면 자꾸 증거가 나타나고 나타나면 사람들이 자꾸 몰려들게 되고 그러면 전도가 쉬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처음에 아줌마가 아기를 가지면 표가 나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드러나게 됩니다, 만삭이 되면 아무리 숨기려고 해도 표가 납니다.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시고 우리가 은혜를 받고 응답을 받아 가면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을 보면 우리가 말하지 않아도 여러분 주위의 사람들이 여호와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믿고 현장에 있으면 그 만나는 사람이 계속적으로 양육하면 이 사람이 또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응답을 받게 됩니다.
이것이 전도입니다. 얼마나 쉬운지 몰라요.
그래서 여러분의 직장은 돈 버는 목적만 있는 곳이 아니라 사실은 영혼을 구원하는 현장입니다, 사업장, 지역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의 직장이나 사업이 돈만 버는 직장이라면 얼마나 힘이듭니까
그런데 그곳이 복음 전하는 현장이라면 얼마나 의미가 있습니까
그 직장, 현장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보낸 전도의 현장이라고 알고 기도하면 그 직장이 얼마나 가치있고 귀중한 직장인지 몰라요.
예수님 모르고 전도의 의미를 모르면 인생의 의미가 하나도 없습니다. 인생이 허무합니다.
복음을 알고 선교를 이해하면 물질이 수 없는 사람을 살리고 세계를 살리는 엄청난 헌신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모르면 쥐고 있다가 고통당하고 빼앗기고 사고를 당하는 것입니다.
3. 제자삼아
-가서 복음전하면 또 복음전할 제자가 일어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을 보고 여호와 하나님은 살아계시기 때문에 말씀이 성취되는 것을 보면 이 일을 계속할 수 있는 제자들을 만나게 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먼저 12제자들을 먼저 부르시고...
바울이라는 사람이 여호와 하나님의 인도로 전도를 잘 했는데 많은 대중을 모은 것이 아닙니다.
지속하면서 지역에서 이렇게 예수를 전한 일꾼이 세워진 것입니다,
⇒루디라, 야손, 롬16장의 일꾼들...
이 일꾼 중심으로 그 지역에 또 전도하는 일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고 전도하고 합니다.
반드시 전도는 현장에서. 왜 이 현장에 불신자가 있기 때문에....
▷불신자가 현장에 있기 때문에 예수 믿고 구원받은 사람이 예배드리러 오는 것입니다. 예배를 잘 모르고 오는 사람이 있지만 그래서 예수를 영접하는 것입니다. 저도 예수님을 정확하게 말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냥 예수 믿다가 구원받았습니다
그러니까 자꾸 헷갈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알고 영접하고 예배를 드리면 예배드리는 첫날부터 여호와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을 받아요.
저희 교회의 경우는 불신자가 예수 영접하고 돌아와서 오는데 거의다 성장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말씀으로 젖을 주고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예배를 드리면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습니다.
▷여러분을 통해서 또 다른 사람이 복음을 듣고 일어나는 것이 여호와 하나님의 뜻이고 계획입니다.
혹시 여러분이 직장을 옮길 계획이 있다면 기준이 그곳에 여러분 아닌 또 다른 사람이 복음 전할 제자가 세워져야합니다.
지역을 이사갈 때 복음이 전할 일꾼을 세워놓아야 합니다.
계속적으로 말씀 전할 일꾼이 세워져 있다면 다른 지역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작년에 어느 분을 민났는데 이 분은 복음을 자세히 아는 것은 아니지만 복음을 전할 마음이 있는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분이 아파트를 자주 이사를 한다고 합니다. 그 아파트에서 전도하고 구역을 만들어 놓고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하고.....
이것이 전도의 열쇠이면 기준입니다. 아멘!
이래서 제자중심으로 그 사람이 세워지면 여호와 하나님은 그 사람을 통해서 그 지역을 살리시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이 약속하셨습니다.
4. 교회화
▷행20장 28에 교회는 여호와 하나님의 피로 값주고 산 교회입니다.
이 지상에서 교회만큼 중요한 곳이 없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대학이나 정치, 국회를 통해서 세상을 살리신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엡1;21-22 항상 시대마다 교회를 통해서 일을하시고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했습니다.
▷계1-21장에 예수님이 일곱 교회를 붙들고.. 일곱 촛대는 교회라고 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 주 예수께서 교회에 관심있게 다니고 거니시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그래서 교회 중심으로 전도 운동이 일어나야합니다.
대학에 선교회들이 있는데 이 선교단체들이 기존교회가 할 수 없는 현장을 잘 가지고 있었습니다.
교회들은 학교, 대학, 공장에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주일에 교회에 예배드리러 오는 사람은 많이 있는데 자기가 있는 현장에서는 교회다는 다고 말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런데 선교회는 대학안에서 복음을 전했어요, 잘한겁니다.
그래서 대학을 통해서 말씀을 전하고 양육하고 잘 했는데 이 선교회가 시대를 살리지 못하는 이유가 되는 것은 대학 중심으로 했지만 교회 중심으로는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대학을 졸업을 하면 교회도 가지못하고 선교회에 계속 머무를 수도 없고... 이것이 개인에게는 지속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직장을 다니게 되면 이것이 끝나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학에서 말씀을 전하지만 주일에는 교회에와서 예배를 드려야합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면서 또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리고 은혜받고 전도 훈련을 받고 현장을 가고...
이래야만 세계가 살고 지역이 살게 되는 것입니다.
선교회는 교회가 아닌 이유는 교회라는 것은 대학만 모이면 교회가 아닙니다. 어떤 특정인들만 모인다면 교회가 아닙니다.
교회 안에는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정치인들부터 일반인들까지, 모든 사람이 한 형제, 자매로 모여야만 이것이 교회입니다.
이 교회를 통해서 각 분야에 복음이 증거되도록 했습니다.
교회 중심으로 전도 운동이 일어나야 여기에서 세례도 주고 훈련도 하고 예배도 드리고 .... 현장은 전도현장이고 교회는 중심이 예배 중심 이어야합니다.
교회는 기도 중심, 제자화 중심, 성도의 교제 중심, 모든 전도의 중심은 현장 중심입니다.
이 사실을 알아야만 한국이나 모든 세계가 살게됩니다.
5. 가르쳐 지키게 하라
▷예수 믿고 영접한 사람들은 그냥 성경 공부하면 안 됩니다.
성경66권을 통해서 예수님이 그리스도 되심을 항상 증거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여호와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많은 교회가 성경공부를 하는데 왜 응답이 안되고 전도가 되지 않는가하면 성경 공부를 해서 그래요.
성경을 지식적으로 하지말고 그 성경이 증거되고 성취되고 응답 받는 증인 운동이 일어나야만 세계를 살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행1;8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가르치는 운동이 아니고 증인 운동입니다.
▷제가 설교를 하는데 뭔가가 쉽고 편안하고 힘이 난다는 느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성경을 단순히 공부하지 않고 말씀이 사실임을 증거하기 때문입니다.
모양은 비슷하고 들리기는 비슷하게 들리는데 느낌과 사람을 살리고 변화시키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입니다. 그래서 초대교회 사도들이 그 핍박속에서도 승리했던 이유는 성경 공부를 단순히 가르치는 지식 공부를 한 것이 아니고 말씀대로 이루어지고 성취되는 증거 운동을 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 만나는 길이라는 것을 증거한 증거운동을 한 것입니다.
말씀대로 증거했더니 여호와 하나님이 함게 하셨다는 것을 증거한 것입니다.
⇒그 증거를 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자꾸 역사하시고 그 사람이 힘을 얻고 은혜를 받고 ...
증거의 내용
-항상 예수님이 증거되어야 합니다.
-한 번만 예수님 증거하고 다음에는 이런 생활을 하라고 하면 안됩니다,
구약에 보면 방주를 만들어라고 했습니다. 이 방주는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방주 안에 들어가면 살 듯이 예수 믿어야 구원 받는다고 증거 되어야 합니다.
놋 뱀을 보라! 놋 뱀을 보면 산다, 놋뱀이 예수 그리스도다.
만나 먹어야 산다. 만나는 예수 그리스도!
반석에서 물이 나왔는데 이 반석은 예수 그리스도다.
⇒이렇게 증거되어야 합니다.
제가 수년을 우리교회에서 성경 여러권을 가지고 계속 예수님을 증거했더니 여호와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결론이 성경적으로 이것이 맞다.
계속 말씀을 전했더니 우리 성도들이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고 전도하고...
저는 가끔 우리 성도들에게 상담할 것이 있으면 전화도 좀 하라고 하는데 우리 교회 다닌지 일년 넘으면 연락이 잘 오지 않아요.
왜그런가하면 예배드리고 말씀들으면 자기가 기도하고 고민하던 것이 말씀을 통해서 응답을 받기 때문입니다.
성경말씀대로 여호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도 이렇게 말씀을 전할 때 반드시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어느 훌륭한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이 아니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우리 주위에 또 다른 제자가 일어나게 됩니다.
구원 받는 사람이 일어납니다.
그러면 여호와 하나님의 약속이 여러분과 집과 자녀와 직장과 모든 곳에 이루어집니다.
저는 모자라고 부족한데도 여호와 하나님이 정말 저와 함께 하셨습니다.
함께 하셨으니까 여호와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증거주시고 응답주시고 변화되어지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대로 여호와 하나님이 모든 것을 이루어 나가십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 예수님을 아직 잘 모르는데.. 하는 분이 계시다면 관계없어요. 여러분이 이렇게 지속을 하면서 자꾸만 여러분 자신이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로 확립되어지고 준비되어집니다.
▷잘 걷지 못하는 아이를 넘어지게 놔두어야 잘 걸어다닙니다,
넘어진다고 가만히 앉혀 놓으면 평생 걷지 못합니다.
이 말을 잘못 알아듣고 나는 될 때까지 기다려야 겠다라는 생각을 가지면 일평생 앉은뱅이가 됩니다.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안되지만 이렇게 다섯가지를 계속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제 어떤 분이 자기 소원이 있는데 지금 자기가 하는 성경 공부하는 곳이 한 군데가 있는데 세군데만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고 합니다. 지금 말씀 공부하는 한 군데도 할 때 있고 못 할 때도 있고.....
그래도 계속하라고 했습니다.
그 마음만 가지고 있어도 괜찮다.
계속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제대로 됩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없지 않습니까 무엇이든지 자꾸 하다보면 되는 것입니다.
복음도 마찬가지입니다.
복음도 듣고 전하고 은혜받고....
여러분! 듣는것도 중요하지만 전하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전하는 것은 내가 전하기도 하지만 듣기도하는 것이 됩니다.
저는 감사한 것이 계속 전하니까 내가 전하는 것을 계속 듣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모자라는 저도 확립이 되더라구요.
여러분도 지속하시기 바랍니다.
세상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는 이 축복의 약속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정말로 여러분과 저에게 항상 함께 있기를 소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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