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 복음의 계절이 오려면
본문
이 시간 “복음의 계절이 오려면”이라는 제목으로 은혜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 한국의 CCC 대학생들이 일어나 ‘사천만을 그리스도에게’, ‘이 땅에 그리스도의 푸른 계절이 오게 하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도했던 엑스플로 74 그 때가 눈에 선합니다. 그 때 저는 영광스럽게도 사랑방 성서학교 중순장으로 활동했습니다. 그 때 한국교회는 많이 기도했고 그 때를 분기점으로 한국에 대부흥이 일어났습니다. 당시 300만에 불과했던 성도수가 천만을 넘었고 인구비율로 보면 세계제일의 선교국가가 되었습니다.
창8:22에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아니하리라" 하셨습니다. 계절은 아무도 막지 못할 여호와 하나님이 내신 법칙입니다. 세상의 냉방기가 다 동원되어도 여름을 막을 길 없고 세상의 난방기가 다 동원되어도 겨울을 물리칠 수 없습니다. 이처럼 신앙생활이나 복음전도에도 더 풍성한 계절이 있습니다.
본문은 바울 일행이 멜리데에서 한 겨울을 보낼 때 있었던 놀라운 복음의 결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멜리데라고 하면 오늘의 이탈리아의 말타(Malta)라는 섬입니다. 바울이 한 계절 멜리데에 있는 동안 멜리데의 가장 높은 사람을 위시하여 많은 섬사람들이 회개하여 돌아오는 기적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멜리데의 복음의 계절이었습니다.
이 땅에 복음의 계절이 오려면
1. 기도해야 합니다.
1절 함께 읽겠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얻은 후에 안즉 그 섬은 멜리데라 하더라” 이 섬에 당도하기까지 파도와 싸우는 엄청난 싸움이 있었습니다. 얼마나 힘든 싸움이었으면 며칠 후에야 그곳이 멜리데인줄 알았겠습니까 이처럼 복음의 계절은 그냥은 오지 않습니다. 많이 기도해야 합니다. 이 땅을 점거하고 있는 악한 영과 싸워야 합니다. 사단이 자기가 점거한 자리를 쉽게 내어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지금은 그래도 많이 평안해진 것 같아요. 복음의 초창기에 얼마나 사단의 시험이 많았습니까 전도하면 동네에 무슨 일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주민들이 교회를 반대합니다. 새신자가 생겨도 갑자기 그 가정에 시험들이 발생합니다. 예수를 믿지 못하게 하는 시험들입니다. 그 고비를 이겨야 합니다. 성령을 사모함에도 얼마나 악령들이 역사하는지 그런 운동은 함부로 하지 못했습니다. 아주 정당한 일이어도 충분한 기도의 배경이 없으면 사단의 방해로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립니다. 그러므로 먼저 엎드려 기도하고 또 기도해야 합니다. 영적으로 돌아볼 때 우리가 할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2. 호감을 주어야 합니다.
2절 함께 읽겠습니다. “토인들이 우리에게 특별한 동정을 하여 비가 오고 날이 차매 불을 피워 우리를 다 영접하더라” 난파당해 사람들이 헤엄쳐 왔고 2주간이나 풍랑에 시달렸으므로 몰골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멜리데 사람들은 반갑게 맞이해 주었습니다. 특별한 동정이라 한 것을 보면 얼마나 잘 대해주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멜리데가 B. C. 218년 이후 로마의 통치를 받고 있는 곳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곳의 로마의 행정관은 양심과 도의는 물론 난파된 로마호송선에 탄 사람들을 구조하고 도울 의무와 책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곳 토인들은 특별한 동정을 보냈습니다.
이처럼 사람들의 호의는 복음 전도의 중요한 토양입니다. 기독교에 대한 좋은 평판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 사람들은 마음의 문은 활짝 열리고 예수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을 안 사탄은 어떻게 해서든지 교회에 대한 평판을 나쁘게 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삼대종교를 비교해 보면 세상적으로도 우리 기독교처럼 아름다운 종교가 없습니다. 거의 모든 좋은 면에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수재의연금 1위, 사회복지시설과 비용 1위, 교도소 교화율 1위, 금주 금연 1위, 군신자율 1위, 민주열사와 민주제도 1위, 건전한 성의식 1위, 연예계 1위, 스포츠계 1위, 여야 정치인 1위, 국내외 입양활동 1위, 학교와 병원 1위, 개혁단체 1위, 투명한 재정관리 1위, 구제와 사회봉사 1위, 국위선양 1위, 대북동포돕기 1위, 미흡하나 조선족돕기 1위,,, 다 이루셀 수 없습니다. 불교는 범죄율 1위 사회복지 3위 최대종교라면서 꼴찌입니다. 그럼에도 오늘의 언론과 포털사이트는 기독교를 박멸하려고 널려져 있는 숱한 미덕은 다 감추고 온갖 우스꽝스러운 사건이나 기사만을 골라 올리고 있습니다.
구원은 여호와 하나님께 있는 것이니 이런 것이 문제가 안 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전도학적인 입장에서 보면 엄청난 피해입니다. 그러므로 기도하고 교회를 향한 사탄의 세력을 주의 이름으로 물리쳐야 합니다. 더욱 선행하고 입을 봉하지 말아야합니다. 우리 믿는 사람이 사기꾼이나 자기밖에 모르는 깍쟁이라는 말은 듣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악평과 맞서 싸우는 강력한 기관이 있어야 합니다. 기독교신앙에 대한 호감이 절대 필요합니다.
3. 이적이 일어나야 합니다.
3-6절을 보면 놀라운 이적이 일어납니다. 함께 읽어 보시죠. "바울이 한 뭇 나무를 거두어 불에 넣으니 뜨거움을 인하여 독사가 나와 그 손을 물고 있는지라 토인들이 이 짐승이 그 손에 달림을 보고 서로 말하되 진실로 이 사람은 살인한 자로다 바다에서는 구원을 얻었으나 공의가 살지 못하게 하심이로다 하더니 바울이 그 짐승을 불에 떨어 버리매 조금도 상함이 없더라 그가 붓든지 혹 갑자기 엎드러져 죽을 줄로 저희가 기다렸더니 오래 기다려도 그에게 아무 이상이 없음을 보고 돌려 생각하여 말하되 신이라 하더라" 불을 피울 때 장작에서 독사가 나와 바울의 손을 물었습니다. 그러나 조금의 상함도 피해도 없었습니다. 이 일로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은 크게 나타나고 비로소 사람들은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이적이 필요한 이유는 여호와 하나님 살아계심을 증거해 주기 때문입니다.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난 곳에는 반드시 이적이 있었습니다. 사도행전에만 아니라 기독교 교회사에 언제나 부흥의 현장에 이적이 있었습니다. 병든 자가 낫고 귀신이 쫓겨나가고 눈먼 자가 보고 귀머거리가 듣는 기적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이적을 시인하고 여호와 하나님의 손길이 나타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4. 요새를 정복해야 합니다.
7-8절의 말씀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이 섬에 제일 높은 사람 보블리오라 하는 이가 그 근처에 토지가 있는지라 그가 우리를 영접하여 사흘이나 친절히 유숙하게 하더니 보블리오의 부친이 열병과 이질에 걸려 누웠거늘 바울이 들어가서 기도하고 그에게 안수하여 낫게 하매" 섬에 제일 높은 사람, 멜리데에서 가장 영향력을 끼치는 최고 행정관 보블리오의 집에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보블리오의 부친의 열병과 이질을 안수로 고쳐 낫는 역사가 있습니다. 이 일로 보블리오가 예수를 믿게 되었는데 나중에 멜리데의 감독이 될 만큼 여호와 하나님의 일에 앞장섰습니다.
이처럼 이 땅에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들이 변화되어야 합니다. 정치 경제 사회 교육 군사 문화 법률 언론 복지 등 각계각층에 여호와 하나님의 신실한 일군들이 장악하여 영향을 끼쳐야 합니다. 사이버선교사도 많아지기를 원합니다. 할 일이 많습니다. 더 이상 안에서 분쟁하며 힘을 다른 곳에 소비하지 말고 밖으로 눈을 돌려야 합니다. 세상을 다스리고 정복해야 합니다.
5. 널리 전도해야 합니다.
9절 함께 읽겠습니다. “이러므로 섬 가운데 다른 병든 사람들이 와서 고침을 받고” 복음의 소식이 온 섬에 퍼졌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너도나도 찾아와 병 고침을 받고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방법은 전도입니다. 전도해야 합니다. 가족과 이웃 민족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위해 힘써야 합니다. 가까운데서 먼데까지 혹은 먼데서부터 가까운데까지 널리 전해야 합니다. 내 가족이 불신자가 있는데 내가 누구를 전도하느냐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것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를 더 연단하시고 겸손케 하시며 기도케 하셔서 먼저 성장시키려는 것이지 전도 못할 사유가 아닙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호와 하나님의 뜻은 이 땅의 복음화입니다. 주님은 복음을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겨울이라는 한 계절에 멜리데에 복음의 기적이 나타났듯 겨울보다 더 냉혹해지고 있는 우리 이 땅에 복음의 계절이 오도록 간절히 갈망하며 기도하고 전도하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창8:22에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아니하리라" 하셨습니다. 계절은 아무도 막지 못할 여호와 하나님이 내신 법칙입니다. 세상의 냉방기가 다 동원되어도 여름을 막을 길 없고 세상의 난방기가 다 동원되어도 겨울을 물리칠 수 없습니다. 이처럼 신앙생활이나 복음전도에도 더 풍성한 계절이 있습니다.
본문은 바울 일행이 멜리데에서 한 겨울을 보낼 때 있었던 놀라운 복음의 결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멜리데라고 하면 오늘의 이탈리아의 말타(Malta)라는 섬입니다. 바울이 한 계절 멜리데에 있는 동안 멜리데의 가장 높은 사람을 위시하여 많은 섬사람들이 회개하여 돌아오는 기적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멜리데의 복음의 계절이었습니다.
이 땅에 복음의 계절이 오려면
1. 기도해야 합니다.
1절 함께 읽겠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얻은 후에 안즉 그 섬은 멜리데라 하더라” 이 섬에 당도하기까지 파도와 싸우는 엄청난 싸움이 있었습니다. 얼마나 힘든 싸움이었으면 며칠 후에야 그곳이 멜리데인줄 알았겠습니까 이처럼 복음의 계절은 그냥은 오지 않습니다. 많이 기도해야 합니다. 이 땅을 점거하고 있는 악한 영과 싸워야 합니다. 사단이 자기가 점거한 자리를 쉽게 내어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지금은 그래도 많이 평안해진 것 같아요. 복음의 초창기에 얼마나 사단의 시험이 많았습니까 전도하면 동네에 무슨 일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주민들이 교회를 반대합니다. 새신자가 생겨도 갑자기 그 가정에 시험들이 발생합니다. 예수를 믿지 못하게 하는 시험들입니다. 그 고비를 이겨야 합니다. 성령을 사모함에도 얼마나 악령들이 역사하는지 그런 운동은 함부로 하지 못했습니다. 아주 정당한 일이어도 충분한 기도의 배경이 없으면 사단의 방해로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립니다. 그러므로 먼저 엎드려 기도하고 또 기도해야 합니다. 영적으로 돌아볼 때 우리가 할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2. 호감을 주어야 합니다.
2절 함께 읽겠습니다. “토인들이 우리에게 특별한 동정을 하여 비가 오고 날이 차매 불을 피워 우리를 다 영접하더라” 난파당해 사람들이 헤엄쳐 왔고 2주간이나 풍랑에 시달렸으므로 몰골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멜리데 사람들은 반갑게 맞이해 주었습니다. 특별한 동정이라 한 것을 보면 얼마나 잘 대해주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멜리데가 B. C. 218년 이후 로마의 통치를 받고 있는 곳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곳의 로마의 행정관은 양심과 도의는 물론 난파된 로마호송선에 탄 사람들을 구조하고 도울 의무와 책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곳 토인들은 특별한 동정을 보냈습니다.
이처럼 사람들의 호의는 복음 전도의 중요한 토양입니다. 기독교에 대한 좋은 평판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 사람들은 마음의 문은 활짝 열리고 예수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을 안 사탄은 어떻게 해서든지 교회에 대한 평판을 나쁘게 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삼대종교를 비교해 보면 세상적으로도 우리 기독교처럼 아름다운 종교가 없습니다. 거의 모든 좋은 면에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수재의연금 1위, 사회복지시설과 비용 1위, 교도소 교화율 1위, 금주 금연 1위, 군신자율 1위, 민주열사와 민주제도 1위, 건전한 성의식 1위, 연예계 1위, 스포츠계 1위, 여야 정치인 1위, 국내외 입양활동 1위, 학교와 병원 1위, 개혁단체 1위, 투명한 재정관리 1위, 구제와 사회봉사 1위, 국위선양 1위, 대북동포돕기 1위, 미흡하나 조선족돕기 1위,,, 다 이루셀 수 없습니다. 불교는 범죄율 1위 사회복지 3위 최대종교라면서 꼴찌입니다. 그럼에도 오늘의 언론과 포털사이트는 기독교를 박멸하려고 널려져 있는 숱한 미덕은 다 감추고 온갖 우스꽝스러운 사건이나 기사만을 골라 올리고 있습니다.
구원은 여호와 하나님께 있는 것이니 이런 것이 문제가 안 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전도학적인 입장에서 보면 엄청난 피해입니다. 그러므로 기도하고 교회를 향한 사탄의 세력을 주의 이름으로 물리쳐야 합니다. 더욱 선행하고 입을 봉하지 말아야합니다. 우리 믿는 사람이 사기꾼이나 자기밖에 모르는 깍쟁이라는 말은 듣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악평과 맞서 싸우는 강력한 기관이 있어야 합니다. 기독교신앙에 대한 호감이 절대 필요합니다.
3. 이적이 일어나야 합니다.
3-6절을 보면 놀라운 이적이 일어납니다. 함께 읽어 보시죠. "바울이 한 뭇 나무를 거두어 불에 넣으니 뜨거움을 인하여 독사가 나와 그 손을 물고 있는지라 토인들이 이 짐승이 그 손에 달림을 보고 서로 말하되 진실로 이 사람은 살인한 자로다 바다에서는 구원을 얻었으나 공의가 살지 못하게 하심이로다 하더니 바울이 그 짐승을 불에 떨어 버리매 조금도 상함이 없더라 그가 붓든지 혹 갑자기 엎드러져 죽을 줄로 저희가 기다렸더니 오래 기다려도 그에게 아무 이상이 없음을 보고 돌려 생각하여 말하되 신이라 하더라" 불을 피울 때 장작에서 독사가 나와 바울의 손을 물었습니다. 그러나 조금의 상함도 피해도 없었습니다. 이 일로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은 크게 나타나고 비로소 사람들은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이적이 필요한 이유는 여호와 하나님 살아계심을 증거해 주기 때문입니다.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난 곳에는 반드시 이적이 있었습니다. 사도행전에만 아니라 기독교 교회사에 언제나 부흥의 현장에 이적이 있었습니다. 병든 자가 낫고 귀신이 쫓겨나가고 눈먼 자가 보고 귀머거리가 듣는 기적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이적을 시인하고 여호와 하나님의 손길이 나타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4. 요새를 정복해야 합니다.
7-8절의 말씀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이 섬에 제일 높은 사람 보블리오라 하는 이가 그 근처에 토지가 있는지라 그가 우리를 영접하여 사흘이나 친절히 유숙하게 하더니 보블리오의 부친이 열병과 이질에 걸려 누웠거늘 바울이 들어가서 기도하고 그에게 안수하여 낫게 하매" 섬에 제일 높은 사람, 멜리데에서 가장 영향력을 끼치는 최고 행정관 보블리오의 집에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보블리오의 부친의 열병과 이질을 안수로 고쳐 낫는 역사가 있습니다. 이 일로 보블리오가 예수를 믿게 되었는데 나중에 멜리데의 감독이 될 만큼 여호와 하나님의 일에 앞장섰습니다.
이처럼 이 땅에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들이 변화되어야 합니다. 정치 경제 사회 교육 군사 문화 법률 언론 복지 등 각계각층에 여호와 하나님의 신실한 일군들이 장악하여 영향을 끼쳐야 합니다. 사이버선교사도 많아지기를 원합니다. 할 일이 많습니다. 더 이상 안에서 분쟁하며 힘을 다른 곳에 소비하지 말고 밖으로 눈을 돌려야 합니다. 세상을 다스리고 정복해야 합니다.
5. 널리 전도해야 합니다.
9절 함께 읽겠습니다. “이러므로 섬 가운데 다른 병든 사람들이 와서 고침을 받고” 복음의 소식이 온 섬에 퍼졌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너도나도 찾아와 병 고침을 받고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방법은 전도입니다. 전도해야 합니다. 가족과 이웃 민족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위해 힘써야 합니다. 가까운데서 먼데까지 혹은 먼데서부터 가까운데까지 널리 전해야 합니다. 내 가족이 불신자가 있는데 내가 누구를 전도하느냐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것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를 더 연단하시고 겸손케 하시며 기도케 하셔서 먼저 성장시키려는 것이지 전도 못할 사유가 아닙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호와 하나님의 뜻은 이 땅의 복음화입니다. 주님은 복음을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겨울이라는 한 계절에 멜리데에 복음의 기적이 나타났듯 겨울보다 더 냉혹해지고 있는 우리 이 땅에 복음의 계절이 오도록 간절히 갈망하며 기도하고 전도하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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