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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바울의 선교적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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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선교주일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의 말씀의 제목은 바울의 선교적생 애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바울은 지금까지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받은 성도가 가정에서 교회에서 또 사회생활에서 어떻게 모범적 삶을 살아야 하는가에 대하여 교훈 했읍니다.
언젠가 길을 가다가 길에서 자동차가 섯읍니다 - 내려서 본넷트를 열고 들 여다보니 왜 섯는지 나는 도무지 알수가 없읍니다.
깨스도 충분이 있었읍니다, 오일을찍어보니 오일도 충분히 있읍니다, 배러 리도 살아있읍니다, 내가 보기에 있을것은 다 있는것 같은데 자동차가 움 직이지 않읍니다 - 끝내 토잉하는수 밖에 방법이 없었읍니다.
여러분 ! 오늘날 기독교인의 문제가 무엇입니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대체적으로 지성인들입니다 성경의 지식도 있읍니다 믿음도 있읍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모든것이 다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데 문제는 고장난차와 같아서 아무리 말씀이 명령을 내려도 꼼짝도 안하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문제입니다.
바울은 지금까지 구원받은 성도가 어떻게 믿음을 생활에 옴겨야 하는가 하는 문제를 가지고 여러가지로 교훈했읍니다 - 왜냐하면 아무리 비싸 고 좋은차라도 움직이지않는 고장난차는 실질적 가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길을가자가 고장나 서있는 벤스나 캐딜락을 보면 내차가 더 좋아보입니다.
여러분 ! 바울은 15장과 16장에서 로마서의결론을 내리려고 합니다.
바울은 마지막으로 지난날을 회고 하면서 자기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왔 음을 고백하면서 개인적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우리는 바울의 개인적 회고록에서 바울의 생애가 어떠했읍을 알수가 있으 며 - 특별히 바울의 생애는 복음선교를 위하여 바쳐진 생애 였읍을 알수가 있읍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회고록을 쓸수가 있을것입니다 - 파란만장한 인생길 을 걸어온 과거를 돌아보면서 누구에게나 왜 쓸말이 없겠읍니까 - 어떤 분들은 내가 회고록를 쓰라면 책으로 10권도 더될것이라는 말씀들을합니다 여러분 ! 그러나 중요한것은 책으로 열권도 더되는 파란만장의 살아온 스 토리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내가 어떻게, 어떤자세로 살아왔느냐가 더 중 요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개같이 살은 10권의책이 누구를 감동시키겠으며 후세에게 무 슨 유익을 줄수가 있겠읍니까 - 여러분 ! 우리는 열권이 아닌 한권의 책이라도 좋으니 우리의삶이 진실해야하며 여호와 하나님앞에서 자랑스러워야 하 겠읍니다.
여러분 ! 오늘 본문은 사도바울의 일생을통한 선교적생애의 자세가 어떠 했는지를 우리에게 교훈하는 말씀입니다.
1,이방인을 사랑하는 생애였읍니다.
오늘 본문(16절)에 바울은 말하기를 "나는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의 일 꾼이 되였다" 라고 했읍니다.
(행9:15)에도 다메섹에서 꺼꾸러진 사울에게 주게서 말씀하시기를 "이 사 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고 했읍니다.
여러분 ! 당시의 이방인은 누구입니까 히브리민족이 아닌 다른백성을 모두 이방인이라고 했읍니다 - 유대인들은 이방인과 상종도 하지를 않았읍니다, 이방인은 구원이없는 버려진 백성으 로 여겼읍니다, 이방인은 성전에도 깊숙히 들어오지 못하며 뒷자리 이방 인석에 앉아야만 했읍니다.
그런데 바울은 이런 사람들의 영혼을 사랑하는 사람이 였다는 것입니다.
금번에 제가 중국을갈때 한국에있는 조카를 만나 함께갔섰읍니다 그 조카 는 건축업을 하므로 돈을잘버는 조카입니다 - 내 목적은 연변에 데리고가 서 감격적인 순간들을 많이보게하고 선교비를 좀 내놓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었읍니다.
연변에 도착한지 3번째 되는날이였읍니다 -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함께모여 찬송도 부르고 선물도주며 감격의 시간이였읍니다.
나는 행사를 마치고 호텔에 돌아와서 조카에게 야 ! 너 요번에 와보니 삼 춘이 하는일을 어떻게 생각하니 보람되고 감격스럽지않니 라고 물었 읍니다.
조카의 대답은 제가 기대하던 대답이 아니였읍니다, - 그는 말하기를 나는 아무 감격도없으며 삼춘은 한국에는 들려가지도 않으면서 이먼 산골에와서 고생하면서 이 아이들에게 정열을 쏜는지 이해가 않된다는 말을했읍니다.
나는 그때 너무 실망적이고 화가나서, 야 ! 너는 사람도아니고 예수믿는 사람도 아니야 ! 너는 그러면 돈만벌고 돈자랑이나 하는것이 보람이냐 ! 하고 소리를 질렀읍니다.
하도 기분이 나쁘고 기대에 어근나서 사흘을 말을 안했더니 보따리 싸가지 고 6일만에 혼자 가버렸읍니다.
여러분 ! 이방인을 아무나 사랑하는것이 아닙니다 - 이방인도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라는 바울의 신학이나 바울의 믿음이 있어야 이방인을 사랑할수가 있 읍니다 - 바울은 이방인에게 늘 빛진자의 마음을 가진자 였읍니다.
여러분 ! 유대인은 유대인들 끼리만 좋은것을 나누고 유대인들 끼리만 사 랑을 나누며 교제하는 사람들이였읍니다 - 그러므로 유대인들은 선교라 는 말을 모르는 사람들이였읍니다.
여러분 ! 우리교회가 선교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하면 이방인을 사랑하는 바울의 마음이 우리속에 있어야합니다.
 둘째로 바울의 선교적 생애가 어떠했읍니까 2,여호와 하나님만을 자랑하는 생애 였읍니다.
바울은 본문(17절)에서 이방인들을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앞에 순종케 하시 위하여 그는 평생에 "예수안에서 여호와 하나님만을 자랑하는 생애" 였다고 말했읍니다.
여러분 ! 여러분이 만일에 나이많아 회고록을 쓴다면 무엇이라고 쓰겠읍 니까 나는 평생에 돈만을 자랑하는 생애 였다고 쓰겠읍니까 여러분 ! 누가 전도할수 있으며 누가 선교사가 될수가 있읍니까 내가 믿는 여호와 하나님이, 내가 믿는 예수님이 위대하신 분이시라고 자랑할수 있는자 많이 참 전도자요 선교사가 될수가 있읍니다.
내가 믿는 예수를 자랑할수없는자는 아무리 돈이많고 지식이많고 권세가 많아도 그리스도를 전할수가 없읍니다.
작년에 다녀간 박학림 선생은 중국에 돌아가서 만나는 사람마다 자랑을 합 니다 - 그는 누구를 자랑하는가 하면 예수나 여호와 하나님에 대하여는 잘모르니 까 미국에 예수믿는 벧엘장로교회 교인들을 자랑합니다.
즉 미국에 예수믿는 사람들이 그렇게 친절하고 문명하며 처음만난 우리를 그렣게 뜨겁게 사랑할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 이제 이분은 머지않아 우리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은 위대하신 분이시 라고 만나는 사람마다 자랑하게 될것입니다.
여러분 ! 바울은 예수믿기전에 누구만 자랑하던 사람입니까 바울은 예 수 믿기전에 자기많을 자랑하던 사람이였읍니다.
그러나 그는 다메섹에서 주님을 만난후 위대한줄만 알았던 자신이 죄인중 괴수요, 사도중에 가장작은자요, 만삭되지못하여 난자와 같다는 자신을 깨 닿고 예수 그리스도많을 자랑하는자가 되였읍니다.
1883년에 인도에서 선교하던 "더프" 선교사의 이야기 입니다.
이 더프 선교사는 휴가차 영국에 돌아가면 대 선교사 "윌리암캐리"를 자 주 찿아가 선교사역에 힘을 었곤했는데 - 그는 만나는 사람마다 위대한 선 교사 윌리암캐리 에 대하여 수많은 칭찬과 자랑을 했다는 것입니다.
하루는 윌리암캐리 선교사가 더프를 불러 이제는 더 이상 다른 사람들에게 나를 자랑하지 마십시요 - 오늘부터 당신은 나를 위대한 선교사로 만들어 주신 예수님과 여호와 하나님만을 자랑하시기 바랍니다, 라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여 ! 만일 여러분이 여러분이 가진 돈이나, 명예나, 지식을 자랑 하신다면 오늘부터 나에게 돈이나 명예나 지식을 주신 여호와 하나님을 자랑하시 기 바랍니다 -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축복받는 자랑입니다.
여러분 ! 우리의 생애도 바울의 생애와같이 여호와 하나님앞에 위대한 생애가 되 시기 원하십니까 - 내것만 사랑하는자가 되지말고 바울과같이 이방인 도 사랑할줄알며, 자기만을 자랑하지말고 나를 자랑스럽게 만들어 주신 위 대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자랑하는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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