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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선교일념의 교회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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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의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서 내 목숨은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겨지지 않는다. 나는 생명을 바쳐 복음을 전하였다. 복음을 증거함 외에 이 세상에서 나의 생명을 바칠 곳이 어디 있겠는가” 사도 바울은 복음증거야말로 목숨을 바칠 만한 일이며, 육신의 목숨보다 더 귀한 가치가 있다고 말합니다.
찬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생명보다 귀하다”를 다같이 부릅시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날 예수 때문에 덕 볼 사람은 많아도, 예수 위해 손해 볼려는 사람은 얼마나 적은지 모릅니다. 바울은 여호와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과 인간의 구원과 영원한 생명을 위해 자신이 손해 볼 것, 즉 자기 육신의 짤막한 생명을 바치겠다고 분명히 선언합니다.
 “나의 목숨을 복음을 위해, 여호와 하나님 나라의 선교를 위해 바치겠다” 이것이 선교정신이요 또한 순교정신입니다. 이러한 선교정신이야말로 모든 장애를 극복하고, 세상에서 복음으로 승리하고, 사람을 낚아 여호와 하나님께 드리는 정복자, 곧 선교사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선교사는 세상 사람이 알지 못하는 영적 하이웨이를 걷는 사람들입니다(신 33:29). 사람이 모두 자기의 벽을 넘지 못하기 때문에, 계속 “자기문제” 때문에 선교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바울은 자기를 초월하였습니다. 그래서 천하를 어지럽히는 자, 세상을 뒤엎는 사람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행 17:6).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회 장로들 앞에서 천명합니다. “나는 꺼리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전하였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호와 하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사도 요한이 요 6:38-40에 잘 표명하고 있습니다.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나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힘써 여호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증거했으므로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깨끗하니라” 얼마나 명료하고 자신만만합니까 바울은 고전 9:16에서 이런 말씀도 합니다.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
복음은 반드시 전해야 할 것이므로 그 시대와 그 지역의 운명은 그 시대와 그 지역에서 먼저 복음을 가진 자가 어떻게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책임을 완수하는가에 달렸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와 이 지역에 보냄을 받은 선지자와 교사요, 사도와 선교사입니다. 여기에는 예외가 없습니다.
“360만 부산시민의 피에 대하여 우리는 깨끗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항상 이들을 위해 기도했고 복음을 증거해 왔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여호와 하나님과 사람 앞에 말할 수 있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교회의 목표를 선교일념 복음증거라고 강조하고 선교일념의 교회로만 나타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선교외적 요소는 생각지도 맙시다. 선교제일, 선교전부, 이러한 선교정신으로 상반기를 장식하고, 하반기를 준비합시다. 금년에는 우리 모두 선교정신에 불타는 부산시민의 사도가 됩시다. 백 년도 못 되어 곧 사라지고 말 목숨과 함께 모든 선교외적 요소인 명예와 칭찬, 인정과 안락을 다 버리고 선교일념의 선교사가 되십시다. 앞으로 우리 교회의 모든 메시지와 프로그램을 점차 선교일념으로 바꾸어 갑시다. 복음을 증거하여 사람의 생명을 구원하고, 사람을 그리스도께 인도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각종 교회 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해 가십시다.
설교에서 “어찌하면 복을 받을까 형통할까”도 중요하지만 “어찌하면 복음을 증거하여 사람을 살릴까 어찌하면 복음을 증거하여 여호와 하나님 나라의 일원으로 살게 할까”는 더 중요합니다. 선교에 중점을 두고 말씀을 선포할 때 제일차적인 목적이 여호와 하나님의 마음에 들면 그 외에 모든 것 즉 잘되는 것, 출세하는 것, 건강한 것 등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알아서 넉넉히 알맞게 채워줍니다. 그래서 공자는 “소인은 작은 것을 갖지 못해 전전하고, 작은 것을 가지면 잃을까 긍긍한다”고 했고,
김용기 장로님은 “사람이 복 받을 짓을 해야 복을 받는다”고 일갈했습니다. 다윗은 “사람이 복을 따라 가는 것이 아니라 복이 사람을 따라 온다”고 했고, 예수님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 복음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세상살이에 필요한 것을 더하시리라(마 6:33) 넘치도록 채워주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복음을 믿으세요. 그리하면 죄 사함과 천국과 영생과 성령을 받습니다. 이보다 귀한 것은 세상에 없습니다” 복음증거가 급선무입니다. 복음증거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합시다. 시간도 드리고, 몸도 드리고, 물질도 드립시다. 그리하면 복음과 함께 여러분의 이름도 생애도 빛나게 되는 것입니다.
선교는 한 마디로 주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선교는 여호와 하나님이 외아들 예수님을 주심으로 시작된 것입니다. 안디옥 교회는 바울과 바나바를 선교사로 파송했습니다. 빌립보 교회는 구차한 가운데서도 풍성한 선교헌금을 드렸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장사를 위하여, 천국 복음을 위하여 옥합을 깨뜨려 희생한 한 부인, elect lady에 대하여 증거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마 26:13). 어떤 형태의 것이든 복음증거를 위한 희생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반드시 기념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 강단의 메시지는 항상 선교적이며 선교를 위한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해야 할 많은 사업 전체가 선교를 위한 것입니다. 2008년 예결산 공동의회(2008. 1
2. 28)에서 우리 교회는 교단 세계선교센터 건축비 50억 원의 100분의 1인 5천만 원을 선뜻 작정했습니다.
 우리도 어렵지만 가난한 가운데서도 개척교회를 세우고, 미자립교회를 돕고, 세계선교를 위해 계속 힘써야 합니다. 바울 사도가 갈 2:10에서 말씀했지요. “다만 우리에게 가난한 자들을 기억하도록 부탁하였으니 이것은 나도 본래부터 힘써 행하여 왔노라” 선교의 사역을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축복이 아니겠습니까
앞으로도 선교를 위한 구제사업, 연합운동, 도서실 운영, 시민문화사업 등을 위해 식당과 교육관을 개방하려고 합니다. 우리 교회는 친교만 하는 교회가 아니라 오직 선교일념의 교회로서 교회 재정의 20% 이상을 교회 밖의 구제, 전도, 선교비로 쓰기 때문에 선교하는 교회입니다. 우리 교회는 시민들이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하여 우리 육신의 목숨과 삶을 희생하는 교회입니다. 여호와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하여, 형제와 이웃의 생명을 구원하기 위하여 내 자신의 목숨을 드리는 선교정신이 충만한 교회입니다.
선교 외에는 부끄러워서 아무 말도 못하는 교회입니다. 첫째도 선교, 둘째도 선교, 셋째도 선교입니다. 선교를 위해 설교하고, 선교를 위해 구역회도, 부속회도 주일학교도 있습니다. 온통 선교를 위해 바쳐지는 교회가 된다고 해서, 선교재정이 비 효율적으로 사용되어선 안됩니다. 선교사를 많이 파송하는 교회 일수록 선교비의 책정과 관리가 얼마나 철저한지 모릅니다. 교회 부속회인 남전도회와 여전도회는 이름 그대로 국내전도에 집중하시고, 국외선교는 선교국으로 일원화, 양성화 하여 기획된 선교, planned ministry를 추구해야 할 것입니다.
선교일념의 교회는 선교적인 생활, 복음을 증거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마 5:13-16의 말씀대로 우리가 세상의 소금으로 산다는 것은 얼마나 힘든 일입니까 소금은 짭니다. 나 자신에 대하여 얼마나 짜야 짠맛을 잃지 않겠습니까 세상에 대하여 얼마나 짜야 부패를 막을 수 있겠습니까 이 세상의 빛으로 산다는 것은 또 얼마나 괴로운 일입니까 자신이 녹아지고 사라져야 빛이 됩니다.
욕심도 세상 사람보다 더 죽이고, 양보도 세상 사람보다 더 하고, 희생도 더 하고, 인내도 더 해야 합니다. 빛과 소금으로 산다는 것이야말로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는 것이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를 좇는 일입니다. 이것은 사람의 힘으로 안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성령이 오셔서 우리의 약함을 도와주셔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권능에 사로잡혀야 욕심도 이기고, 정욕도 이기고, 자신도 이기고, 마귀도 이기고, 세상도 이깁니다.
오직 성령이 우리로 하여금 사람을 이끌어 예수께로 인도하는 위대한 사역을 감당하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여호와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마 19:26, 막 10:27)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막 9:23)” 성령충만하면 수월한 사람이 되지만, 은혜가 떨어지면 까칠한 사람이 된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행 13장에 기록된 안디옥 교회는 좋은 교회입니다. 11장에 보면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을 인하여 흩어진 자들이 이 교회를 세웠다고 했습니다. 이 교회에는 바나바와 바울 등 훌륭한 지도자들이 많았습니다. 그런가 하면, 지도자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 그대로 응답하는 좋은 교인들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 교회는 주님을 섬겨 금식기도도 자주했고, 기도 가운데 성령의 인도를 받아 세계 최초로 선교사를 파송하기도 했습니다. 안디옥 교회는 좋은 교회입니다. 훌륭한 지도자와 교인들이 마음을 함께하여 주의 뜻을 찾기 위해 기도했고,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을 때 즉각 순종하여 여호와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하여 자기들의 지도자를 아낌없이 세계 선교사로 파송했던 것입니다.
좋은 교회란 곧 좋은 지도자와 좋은 교인들입니다. 좋은 교회란 주의 뜻을 찾아 기도하는 교회요, 여호와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부지런히 선교하는 교회입니다. 저는 우리 교회에 훌륭한 지도자들이 많이 있음을 자랑으로 여깁니다. 사심 없이 주님을 섬기는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우리 교회에 많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교회 중심으로 살고자 하는 뜨거운 열심이 영혼 속에 이글거리는 충직한 평신도 지도자들이 우리 교회에 많습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말씀이라면 순종하겠습니다”고 나서는 훌륭한 교인들이 많이 있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높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을 옹호하고, 복음의 영광을 위하여 매일 죽고 매일 사는 지도자와 평신도로 인하여 저는 늘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뻐합니다.
선교일념의 교회는 조국을 사랑하기 때문에 나라의 번영을 위하여 기도하는 교회입니다. 먼저 이 민족이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축복을 받도록 기도합시다. 다음에 이 나라와 온 세계가 처한 경제난국의 해결을 위해 기도합시다. 어느 때든지 온 교회가 나라를 위하여 기도했을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반드시 응답해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개인의 영혼을 살리고 나라를 길이 복되게 해준다고 우리는 확실히 믿습니다. 레 25장에 나오는 희년의 규례는 복음의 은총을 극적으로 계시해 줍니다. 희년은 안식년 일곱 번 후에 오는 오십 년째 해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희년을 위하여 삼 년 동안 먹을 수 있는 수확을 그 전의 해에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명령하여 여섯 째 해에 내 복을 너희에게 주어 그 소출이 삼 년 동안 쓰기에 족하게 하리라”(레 21:15). 네가 삼 년 동안 아무 일을 하지 않아도 내가 먹여 살리리라, 얼마나 놀라운 말씀입니까
저는 지난 1월 19일 제1회 서구기관장 초청기도회에서 이 본문으로 설교하면서 우리에게 닥친 미증유의 경제위기에서 믿을 이는 오직 여호와 하나님 밖에 없음을 강조했습니다. 그날 서구청장의 믿음은 대단했고, 또 5월 15일 우리 교회 손분선 집사의 믿음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가난은 나라도 해결하지 못합니다. 인생은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만이 책임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꺼이 책임지십니다.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마 6:31, 32, 34).
여호와 하나님은 “나의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히 10:38)고 했고, 예수님은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말씀합니다.
어린 아이는 무엇으로 삽니까 제 힘입니까 오직 믿음으로 살지 않습니까 어린 아이를 먹여 살리고, 보호하고, 키우는 것은 오로지 부모의 책임입니다. 마찬가지로 어린 아이처럼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성도는 오로지 여호와 하나님이 책임지십니다. 영혼도, 장래도, 경제도, 건강도 몽땅 책임지시는 것입니다. 선교일념의 교회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십니다. 불경기 가운데서도 기막힌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세상 부자는 망해도 삼 년 먹을 것은 있다고 하는데 하물며 천상 부자인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들이겠습니까 지상 자녀의 부족한 것은 하늘 아버지께서 풍성하게 채워주십니다. “내가 이 성의 식료품에 풍족히 복을 주고 떡으로 그 빈민을 만족하게 하리로다 내가 그 제사장들에게 구원을 옷 입히리니 그 성도들은 즐거이 외치리로다(시 132:15-16)
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중의 만물을 지으시며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며 억눌린 사람들을 위해 정의로 심판하시며 주린 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이시로다 여호와께서는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는도다 여호와께서 맹인들의 눈을 여시며 여호와께서 비굴한 자들을 일으키시며 여호와께서 의인들을 사랑하시며 여호와께서 나그네들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고 악인들의 길은 굽게 하시는도다 시온아 여호와는 영원히 다스리시고 네 여호와 하나님은 대대로 통치하시리로다 할렐루야(시 146:6-10)”
우리가 오늘 기도할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민족을 위하여 아름다운 해결과 응답을 주실 줄 믿으십시다.
사랑하는 여러분, 선교일념의 교회는 선교정신이 충만한 교회요, 선교적인 삶이 있는 교회요, 선교적인 메시지와 프로그램이 있는 교회입니다. 선교정신은 내 좋은 것보다, 내 목숨보다 여호와 하나님의 나라 곧 이웃의 생명을 추구하는 정신입니다. 선교적인 메시지란 내가 잘사는 것은 수단과 보너스요, 오직 복음을 전하고 복음을 위해 희생하는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를 만들어 가는 설교입니다. 사도 바울이 골 1:28-29에서 말씀합니다.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선교적 프로그램이란 by church, 교회를 위한 교회가 목적이 아니라 for world, 세계 속에, 세계 안에 여호와 하나님의 나라를 도래시키는 수고로운 과정입니다.
선교적인 삶이란 실제로 사랑과 희생과 성결로 복음을 빛냄으로써 살아 있는 복음증거의 산 모범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선교일념의 교회가 됩시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선교일념의 성도가 될 때 여러분이 사는 도시는 선교특별시가 될 것이요, 여러분의 교회로 말미암아 시민들과 산업이 장구한 복을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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