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 선교를 해야 하는 두 가지 이유
본문
첫째, 선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신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마21:43)
여호와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선택하실 때, "네게 복을 주리라, 네 씨로 큰 민족을 이루어 주리라, 너로 인하여 천하만민이 복을 얻으리라" 하시어 그들을 통해 이방이 구원받게 하려함임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구약성경 시대 내내 이방나라에 여호와 하나님을 증거한 역사가 없었습니다. 주님이 오셔서 "여호와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맺는 백성이 얻으리라"(마 21:43) 고 선언하셨습니다. 교회는 처음부터 옛 이스라엘이 포기한 세계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려고 세우신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행1:8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어 내가 너희에게 이방선교를 명했으나 한번도 실천하지 않았으니 이제는 내가 직접 하겠다, "내가 핸들을 잡고 너희에게 성령을 주어 권능을 받게 한 다음에 너희들을 이끌어서 먼저 예루살렘과 유다,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다니며 내 증인이 되게 하리라"는 당신의 결의이고 약속이며 예고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사도행전은 이 예고의 말씀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실천하신 기록입니다. 행2:의 방언은 이방인들에게 십자가와 부활 사건을 긴급하게 전하시는 비상도구였고, 그 후에 이어진 대 박해는 그들을 이방인에게로 밀어 보내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손길이었으며, 10장에서 베드로가 고넬료의 집에서 복음을 전하고 성령 받는 현장을 목격한 사건은 교회를 세우신 목적이 이방선교를 위함임을 드러낸 사건입니다.
결국 안디옥 교회가 바울과 바나바를 선교사로 파송하였지만 어느 것 하나 교회가 자발적으로 한 적이 없고 오직 성령의 이끄심에 따라 교회가 세계를 복음화 해 나간 역사가 사도행전입니다. 교회는 주님의 몸입니다. 그러나 가만히 앉아서 사죄와 평안을 누리며 은혜의 떡이나 소비하는 몸이 아니라 박해를 받으면서 이방에 선교하기 위해서 이땅에 존재하는 주님의 몸이 교회입니다. 따라서 교회가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이미 주님의 교회가 아닙니다. 선교하지 않는 교회와 성도는 주님과 관계가 없습니다.
둘째는, 선교는 우리가 복 받는 비결이기 때문입니다.
"네게 빛이 임하였으니 네가 일어서면 그 빛이 온 누리에 비치게 되어 있고 그 일을 잘 감당하면 열방의 재물과 바다의 풍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끌려갔던 너의 동족들은 금의 환향하게 될 것이라" 는 말씀인데, 우리 민족은 이 말씀을 붙들어야 합니다.
농경사회 시대에는 농사를 많이 지어서 식량을 많이 가진 민족이 강자였고 승리했습니다.
공업화 시대에는 첨단기술을 가진 나라가 강국이요 승리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문화의 시대이며 정보화 시대입니다. 디자인, 상표, 지적저작권 등으로 대변되는 문화상품과 정보가 돈이 되고 힘이 되는 시대입니다. 옛날에 그렇게 값나가던 쌀은 한 가마에 10만원 남짓이면 살 수 있고 컴퓨터도 날이 갈수록 저렴해집니다. 그러나 유명 디자이너의 옷 한 벌은 점점 더 오릅니다. 삐에르가르뎅은 공장하나 갖지 않고도 상표만 팔아서 년간 수 천만 달러를 벌어들이고, 젊은이들이 노래를 하나 잘 하거나 이상한 춤을 개발하여 추거나 운동 한가지만 잘해도 하루아침에 스타라는 이름과 함께 엄청난 돈을 법니다. 이 시대가 문화상품의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다가오는 21세기에는 무엇이 가장 필요한 상품이 될까요
오늘은 옛날보다 천배나 잘 먹고 잘 살지만 왠지 옛날만큼도 행복하지 못하다는 불평이 늘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의 마음 안에는 빈 방이 하나 있는데 그 방은 물질이나 명예나 건강이나 그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방은 자기를 만드신 여호와 하나님, 창조주를 만나서 그 품에 안기고 그의 사랑을 받을 때에만 메워지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문화의 욕구 다음에는 영적인 욕구, 여호와 하나님을 만나려는 욕구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21세기는 영적인 시대가 될 것입니다.
영적인 갈망은 원시시대부터 계속 가지고 있었던 본래적 갈증이었지만 그러나 물질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사람은 물질을 얻으면 행복할거라는 생각 때문에 영적 욕구를 외면했었고, 문화적인것을 갈망하는 사람은 멋진 것을 가지면 행복을 얻을 거라는 생각에 영적 욕구를 외면했을 뿐입니다. 그러나 갖고 싶은 것을 다 가져보고, 해보고 싶은 것을 다 해본 뒤에는 세상 것으로는 인간이 만족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뒤에야 초월자 여호와 하나님에게 마음이 향하는 것입니다. 물질과 문화에 대한 욕구를 거친 다음에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영적인 욕구가 일어납니다. 죄 사함과 영생을 주실 수 있는 구원자를 만난 뒤에야 사람들은 갈증의 행진을 멈추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21세기는 영적인 수요가 폭발하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슥8:21-23) 그때를 위해 우리는 바른 신앙으로 무장하고 복음 전파에 힘써야 합니다.
한국이 세계속에서 강국이 되는 길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독일안경, 이태리패션, 일본 가전제품 하듯이 "한국의 신앙"을 신령한 상품화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미래 대책은 복음 수출국이 되는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가진 순수한 신앙, 새벽기도운동, 자립정신, 선교정책, 성장 경험, 이런 것들이 온 세계 사람들의 가슴을 채워줄 수 있는 것들이며, 이 분야라면 한국이 아주 유리한 고지에 있습니다.
우리는 남을 침략한 일이 없기 때문에 한국선교사를 거부하는 나라가 없으며,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먹고 어디서든지 잘 수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부흥한 교회의 경험이 있고 아직 순수한 복음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선교사가 들어오기 전에 스스로 복음을 받아들여 세례를 받고 성경을 번역하고 교회를 세웠던 역사를 가진 교회가 한국교회입니다. 근년에는 독일에서 여름마다 수십만의 젊은이들이 모여 인생의 무의미를 절규하는 굉음과 광란의 축제를 벌이고 있지만 우리 한국에서는 대학생들 수 만 명이 모여 세계선교를 우리가 책임지겠다고 사명감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경쟁력입니다.
우리가 선교에 최선을 다하여 세계를 복음화 하면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에게 꿈같은 축복을 주실것입니다.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것이라. 그때에 네가 보고 희색을 발하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풍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열방의 재물이 네게로옴이라"
너희가 선교를 잘 하면 너희도 깜짝 놀랄 일들을 현실로 주겠다는 전능자의 약속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더 많이 저축하고 더 큰 저택을 짓고 최고로 집 단장 몸단장하며 사는 것이 폼 나고 가치 있어 보이지만 그렇게 살려면 엄청난 돈을 써야 하고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은 외면해야 합니다. 차라리 외모 단장을 포기하고 주님의 뜻을 순종합시다. 이 일이야 말로 자신에게 충실한 삶 즉 자기사랑이요 우리 민족을 살리는 길이기에 나라사랑이며 온 세계의 영혼을 살리는 여호와 하나님 사랑이기 때문에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최선을 다해 감당해야만 합니다. 오늘 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순종을 합시다. 그 다음 걸음은 성령께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선택하실 때, "네게 복을 주리라, 네 씨로 큰 민족을 이루어 주리라, 너로 인하여 천하만민이 복을 얻으리라" 하시어 그들을 통해 이방이 구원받게 하려함임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구약성경 시대 내내 이방나라에 여호와 하나님을 증거한 역사가 없었습니다. 주님이 오셔서 "여호와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맺는 백성이 얻으리라"(마 21:43) 고 선언하셨습니다. 교회는 처음부터 옛 이스라엘이 포기한 세계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려고 세우신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행1:8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어 내가 너희에게 이방선교를 명했으나 한번도 실천하지 않았으니 이제는 내가 직접 하겠다, "내가 핸들을 잡고 너희에게 성령을 주어 권능을 받게 한 다음에 너희들을 이끌어서 먼저 예루살렘과 유다,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다니며 내 증인이 되게 하리라"는 당신의 결의이고 약속이며 예고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사도행전은 이 예고의 말씀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실천하신 기록입니다. 행2:의 방언은 이방인들에게 십자가와 부활 사건을 긴급하게 전하시는 비상도구였고, 그 후에 이어진 대 박해는 그들을 이방인에게로 밀어 보내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손길이었으며, 10장에서 베드로가 고넬료의 집에서 복음을 전하고 성령 받는 현장을 목격한 사건은 교회를 세우신 목적이 이방선교를 위함임을 드러낸 사건입니다.
결국 안디옥 교회가 바울과 바나바를 선교사로 파송하였지만 어느 것 하나 교회가 자발적으로 한 적이 없고 오직 성령의 이끄심에 따라 교회가 세계를 복음화 해 나간 역사가 사도행전입니다. 교회는 주님의 몸입니다. 그러나 가만히 앉아서 사죄와 평안을 누리며 은혜의 떡이나 소비하는 몸이 아니라 박해를 받으면서 이방에 선교하기 위해서 이땅에 존재하는 주님의 몸이 교회입니다. 따라서 교회가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이미 주님의 교회가 아닙니다. 선교하지 않는 교회와 성도는 주님과 관계가 없습니다.
둘째는, 선교는 우리가 복 받는 비결이기 때문입니다.
"네게 빛이 임하였으니 네가 일어서면 그 빛이 온 누리에 비치게 되어 있고 그 일을 잘 감당하면 열방의 재물과 바다의 풍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끌려갔던 너의 동족들은 금의 환향하게 될 것이라" 는 말씀인데, 우리 민족은 이 말씀을 붙들어야 합니다.
농경사회 시대에는 농사를 많이 지어서 식량을 많이 가진 민족이 강자였고 승리했습니다.
공업화 시대에는 첨단기술을 가진 나라가 강국이요 승리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문화의 시대이며 정보화 시대입니다. 디자인, 상표, 지적저작권 등으로 대변되는 문화상품과 정보가 돈이 되고 힘이 되는 시대입니다. 옛날에 그렇게 값나가던 쌀은 한 가마에 10만원 남짓이면 살 수 있고 컴퓨터도 날이 갈수록 저렴해집니다. 그러나 유명 디자이너의 옷 한 벌은 점점 더 오릅니다. 삐에르가르뎅은 공장하나 갖지 않고도 상표만 팔아서 년간 수 천만 달러를 벌어들이고, 젊은이들이 노래를 하나 잘 하거나 이상한 춤을 개발하여 추거나 운동 한가지만 잘해도 하루아침에 스타라는 이름과 함께 엄청난 돈을 법니다. 이 시대가 문화상품의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다가오는 21세기에는 무엇이 가장 필요한 상품이 될까요
오늘은 옛날보다 천배나 잘 먹고 잘 살지만 왠지 옛날만큼도 행복하지 못하다는 불평이 늘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의 마음 안에는 빈 방이 하나 있는데 그 방은 물질이나 명예나 건강이나 그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방은 자기를 만드신 여호와 하나님, 창조주를 만나서 그 품에 안기고 그의 사랑을 받을 때에만 메워지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문화의 욕구 다음에는 영적인 욕구, 여호와 하나님을 만나려는 욕구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21세기는 영적인 시대가 될 것입니다.
영적인 갈망은 원시시대부터 계속 가지고 있었던 본래적 갈증이었지만 그러나 물질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사람은 물질을 얻으면 행복할거라는 생각 때문에 영적 욕구를 외면했었고, 문화적인것을 갈망하는 사람은 멋진 것을 가지면 행복을 얻을 거라는 생각에 영적 욕구를 외면했을 뿐입니다. 그러나 갖고 싶은 것을 다 가져보고, 해보고 싶은 것을 다 해본 뒤에는 세상 것으로는 인간이 만족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뒤에야 초월자 여호와 하나님에게 마음이 향하는 것입니다. 물질과 문화에 대한 욕구를 거친 다음에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영적인 욕구가 일어납니다. 죄 사함과 영생을 주실 수 있는 구원자를 만난 뒤에야 사람들은 갈증의 행진을 멈추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21세기는 영적인 수요가 폭발하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슥8:21-23) 그때를 위해 우리는 바른 신앙으로 무장하고 복음 전파에 힘써야 합니다.
한국이 세계속에서 강국이 되는 길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독일안경, 이태리패션, 일본 가전제품 하듯이 "한국의 신앙"을 신령한 상품화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미래 대책은 복음 수출국이 되는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가진 순수한 신앙, 새벽기도운동, 자립정신, 선교정책, 성장 경험, 이런 것들이 온 세계 사람들의 가슴을 채워줄 수 있는 것들이며, 이 분야라면 한국이 아주 유리한 고지에 있습니다.
우리는 남을 침략한 일이 없기 때문에 한국선교사를 거부하는 나라가 없으며,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먹고 어디서든지 잘 수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부흥한 교회의 경험이 있고 아직 순수한 복음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선교사가 들어오기 전에 스스로 복음을 받아들여 세례를 받고 성경을 번역하고 교회를 세웠던 역사를 가진 교회가 한국교회입니다. 근년에는 독일에서 여름마다 수십만의 젊은이들이 모여 인생의 무의미를 절규하는 굉음과 광란의 축제를 벌이고 있지만 우리 한국에서는 대학생들 수 만 명이 모여 세계선교를 우리가 책임지겠다고 사명감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경쟁력입니다.
우리가 선교에 최선을 다하여 세계를 복음화 하면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에게 꿈같은 축복을 주실것입니다.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것이라. 그때에 네가 보고 희색을 발하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풍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열방의 재물이 네게로옴이라"
너희가 선교를 잘 하면 너희도 깜짝 놀랄 일들을 현실로 주겠다는 전능자의 약속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더 많이 저축하고 더 큰 저택을 짓고 최고로 집 단장 몸단장하며 사는 것이 폼 나고 가치 있어 보이지만 그렇게 살려면 엄청난 돈을 써야 하고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은 외면해야 합니다. 차라리 외모 단장을 포기하고 주님의 뜻을 순종합시다. 이 일이야 말로 자신에게 충실한 삶 즉 자기사랑이요 우리 민족을 살리는 길이기에 나라사랑이며 온 세계의 영혼을 살리는 여호와 하나님 사랑이기 때문에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최선을 다해 감당해야만 합니다. 오늘 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순종을 합시다. 그 다음 걸음은 성령께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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