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고통이 낳은 기쁨의 자녀
본문
1. 오늘은 어린이 주일이다. 주님은 이 땅에 계시는 동안 어린이들을 사랑하셨다.
2. 성경은 어린아이에게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치라고 하였다. 어린아이에게 바른 길을 가르치면 그가 늙어서도 그 길을 떠나지 않는다고 하였다.
3. 자녀를 바르게 키운다는 것이 쉽지가 않다. 그래서 품안에 자식이라는 말도 있다. 하지만 어떤 집은 자식이 없어서 근심이다. 본문에는 이 두가지 문제 모두에 대한 해답이 제시돼어 있다.
I. 문제해결의 지름길은 기도다(10-16).
A. 한나에게는 자녀가 없었다.
1. 자녀가 없는 것은 여자에게 견디기 어려운 고통이다. 그래서 예부터 칠거지악의 하나로 여겼다.
2. 꼭 자식을 낳아야지만 돼는 것은 아니지만 옛부터의 관습 때문에 우리는 자녀를 낳는다. 그러나 자녀교육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가?
3. 자녀가 많은 사람은 아이들이 귀찮겠지만 없는 사람에게는 꿈같은 이야기다.
4. 한나의 고통은 겪어본 자 만이 알수있는 고통이었다. 5. 한나는 슬프고 괴로운 심정에서 울면서 기도했다.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께 조건부의 서원을 드렸다.
B. 기도는 성도의 특권이다.
1. 편안할때 보다는 어려운 문제가 있어야 간절한 기도가 나온다. 1)한나의 기도는 간절한 기도였다. 2)분명히 입술은 움직이는데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3)처음에는 울면서하는 기도였다.
2. 우리에게도 각자의 문제가 있다. 우리는 한나를 통하여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방법을 배울 수 있다.
3. 내게 닥친 문제가 어렵고 힘겨울수록 우리의 기도는 더욱 간절해질 것이다.
4. 지금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살펴보자. 그리고 실망하거나 낙심하지 말고 해결책을 시도하자. 그것은 한나처럼 열심히 기도하는 것이다.
2. 기도는 기쁨을 출산한다(17-20).
A. 응답이 임했다.
1. 주의종을 통하여 응답의 메세지가 전달되었다. 1)안심하고 돌아가 있으라. 2)여호와 하나님이 당신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이다.
2. 지도자의 격려가 성도에게는 큰 힘이 된다.
3. 여호와 하나님의 응답은 즉시 임했다. 1)주께서 간구를 들어주셨다. 2)태가 열리고 3)잉태하여 아들을 낳았다.
B. 고통에는 뜻이 있다.
1. 지금까지 기도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기도의 깊이와 간절함에 차이가 있었다.
2. 고통이 큰 만큼 더욱 간절하게 기도할 수 밖에 없다.
3. 고통도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다.
4. 애굽에서 노예살이하는 이스라엘백성은 고통이 커지니까 ‘비로서’ 부르짖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은 그들에게 30년의 기간을 더 종살이 시켰다. 부르짖게 하려고- 5. 고통을 원망하지 말자. 적극적으로 고통을 이용하자.
3. 기쁨은 믿음안에서 지속된다(21-28).
A. 어떻게 마무리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1. 자식없던 사람이 자식얻는 것만큼의 큰 기쁨은 없다. 세상의 어떤 기쁨이 늦게 자식 얻은 기쁨을 대신할수 있을까?
2. 늦게얻은 자식일수록 귀하다. 그래서 금지옥엽 하면서 키우고 그러다보니 예의가 없다. 자기가 최고다. 어른도 몰라본다. 귀하게 키운까닭이다.
3. 그러나 한나는 여호와 하나님과의 약속을 성실히 수행했다. 22절: 서너살쯤돼어 영영 성전에 머물게 하겠다. 24 :실로에 있는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 25 :이 아이를 주께 속한 사람이 돼도록 잘 키워주십시오.
4. 우리중에 한나처럼 자식을 여호와 하나님께 드릴사람 있을까?
5. 사무엘은 한나의 기도대로 일평생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이 돼었으니 그의 기쁨은 계속 지속된 것이다.
B. 무엇이든 지속이 중요하다.
1. 일류대학에 입학했다고 전부가 아니다. 지난날 많은 학생들이 그 힘든 경쟁을 물리치고 입학한 대학에서 데모 때문에 학교를 그만둬야 했다.
2. 딸딸딸 하다가 어렵게 아들하나 얻었다고 좋아하다가 자식교육 망친사람 비일비재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3. 모든 일이 다 그렇다. 얻은 것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고 어떻게 지속할 것인가에 더 많은 신경을 써야할 것이다.
결론
1. 오늘은 어린이 주일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주신 저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최선이 될까?
2. 어린 사무엘을 키우는 한나의 자세를 배우자.
3. 지나치면 안된다. 방심도 금물이다. 오직 믿음의 정도를 지키자.
2. 성경은 어린아이에게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치라고 하였다. 어린아이에게 바른 길을 가르치면 그가 늙어서도 그 길을 떠나지 않는다고 하였다.
3. 자녀를 바르게 키운다는 것이 쉽지가 않다. 그래서 품안에 자식이라는 말도 있다. 하지만 어떤 집은 자식이 없어서 근심이다. 본문에는 이 두가지 문제 모두에 대한 해답이 제시돼어 있다.
I. 문제해결의 지름길은 기도다(10-16).
A. 한나에게는 자녀가 없었다.
1. 자녀가 없는 것은 여자에게 견디기 어려운 고통이다. 그래서 예부터 칠거지악의 하나로 여겼다.
2. 꼭 자식을 낳아야지만 돼는 것은 아니지만 옛부터의 관습 때문에 우리는 자녀를 낳는다. 그러나 자녀교육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가?
3. 자녀가 많은 사람은 아이들이 귀찮겠지만 없는 사람에게는 꿈같은 이야기다.
4. 한나의 고통은 겪어본 자 만이 알수있는 고통이었다. 5. 한나는 슬프고 괴로운 심정에서 울면서 기도했다.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께 조건부의 서원을 드렸다.
B. 기도는 성도의 특권이다.
1. 편안할때 보다는 어려운 문제가 있어야 간절한 기도가 나온다. 1)한나의 기도는 간절한 기도였다. 2)분명히 입술은 움직이는데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3)처음에는 울면서하는 기도였다.
2. 우리에게도 각자의 문제가 있다. 우리는 한나를 통하여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방법을 배울 수 있다.
3. 내게 닥친 문제가 어렵고 힘겨울수록 우리의 기도는 더욱 간절해질 것이다.
4. 지금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살펴보자. 그리고 실망하거나 낙심하지 말고 해결책을 시도하자. 그것은 한나처럼 열심히 기도하는 것이다.
2. 기도는 기쁨을 출산한다(17-20).
A. 응답이 임했다.
1. 주의종을 통하여 응답의 메세지가 전달되었다. 1)안심하고 돌아가 있으라. 2)여호와 하나님이 당신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이다.
2. 지도자의 격려가 성도에게는 큰 힘이 된다.
3. 여호와 하나님의 응답은 즉시 임했다. 1)주께서 간구를 들어주셨다. 2)태가 열리고 3)잉태하여 아들을 낳았다.
B. 고통에는 뜻이 있다.
1. 지금까지 기도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기도의 깊이와 간절함에 차이가 있었다.
2. 고통이 큰 만큼 더욱 간절하게 기도할 수 밖에 없다.
3. 고통도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다.
4. 애굽에서 노예살이하는 이스라엘백성은 고통이 커지니까 ‘비로서’ 부르짖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은 그들에게 30년의 기간을 더 종살이 시켰다. 부르짖게 하려고- 5. 고통을 원망하지 말자. 적극적으로 고통을 이용하자.
3. 기쁨은 믿음안에서 지속된다(21-28).
A. 어떻게 마무리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1. 자식없던 사람이 자식얻는 것만큼의 큰 기쁨은 없다. 세상의 어떤 기쁨이 늦게 자식 얻은 기쁨을 대신할수 있을까?
2. 늦게얻은 자식일수록 귀하다. 그래서 금지옥엽 하면서 키우고 그러다보니 예의가 없다. 자기가 최고다. 어른도 몰라본다. 귀하게 키운까닭이다.
3. 그러나 한나는 여호와 하나님과의 약속을 성실히 수행했다. 22절: 서너살쯤돼어 영영 성전에 머물게 하겠다. 24 :실로에 있는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 25 :이 아이를 주께 속한 사람이 돼도록 잘 키워주십시오.
4. 우리중에 한나처럼 자식을 여호와 하나님께 드릴사람 있을까?
5. 사무엘은 한나의 기도대로 일평생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이 돼었으니 그의 기쁨은 계속 지속된 것이다.
B. 무엇이든 지속이 중요하다.
1. 일류대학에 입학했다고 전부가 아니다. 지난날 많은 학생들이 그 힘든 경쟁을 물리치고 입학한 대학에서 데모 때문에 학교를 그만둬야 했다.
2. 딸딸딸 하다가 어렵게 아들하나 얻었다고 좋아하다가 자식교육 망친사람 비일비재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3. 모든 일이 다 그렇다. 얻은 것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고 어떻게 지속할 것인가에 더 많은 신경을 써야할 것이다.
결론
1. 오늘은 어린이 주일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주신 저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최선이 될까?
2. 어린 사무엘을 키우는 한나의 자세를 배우자.
3. 지나치면 안된다. 방심도 금물이다. 오직 믿음의 정도를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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