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복있는 가정
본문
시편 128편에 참 아름다운 한 가정이 소개됩니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대로 먹 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 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 아내가 만들어준 맛있 는 음식들, 그리고 밥상 주위에 둘러 앉은 가족들, 참 아름답고 행복합니다. 우리 중에 누가 이렇게 말할지도 모릅니다. "그거야 아주 평범한 가정이 아닌가?" 그렇 습니다. 아주 평범합니다. 길가 남의 집을 지나치다가 온 식구들이 모여서 점심이 나 저녁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종종 보았습니다. 그 때 우린 아주 단순하게 "아, 아무개네 저녁 먹고있구나"생각합니다. 그러나 시편를 노래하는 사람들에겐 아주 깊은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128편은 126편에 이어집니다. 126:1에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 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 그들은 수십년 동안 가정이 없었습니다. 아이를 밴 아내 의 배는 포학한 적군의 칼에 갈라졌고, 힘있는 아이들은 너 나 할것 없이 종으로 잡 혀갔습니다. 농사를 지을 수 없습니다. 땅은 황폐하였고 그나마 남은 땅은 타인이 빼앗아 갔습니다. 예레미야의 눈물을 봅시다. "슬프다 이 성이여, 본래는 거민이 많더니 이제는 어찌 그리 적막히 앉았는고... 밤새도록 애곡하니 눈물이 뺨에 흐름 이여, 유다는 환난과 많은 수고로 인하여 사로잡혀 갔도다. 여호와여, 돌아보옵소 서 내가 환난 중에서 마음이 괴롭고 마음이 번뇌하오니... 밖으로는 칼의 살육이 있 고 집에는 사망 같은 것이 있나이다... 식물을 구하다가 성중에서 기절하였도다. "(렘 1장) 인젠 포로에서 돌아왔습니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처럼 아이들을 낳습니다. 그 아이들은 마치 감람나무의 어린 새싹처럼 아름답습니다. 아내와 아이들이 평화로이 상에 둘러 앉아 함께 음식을 나눕니다. 옛날에 먹어보지 못한 음식입니다. 땀흘려 수고하면 수고한대로 소산을 거둘수 있는 이 행복.... 옛날을 기억하면 기쁨 중에 큰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기쁨과 행복은 인간 스스로 만든 것이 아닙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멀리하고 떠나버린 그 때, 여호와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셨습니다. "네 여호와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 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렘2:19)
이스라엘 백성 역시도 인간의 고통은 '하나 님께서 여호와 하나님을 버린 자들에게 주신 것이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았습니다. 그래서 고통을 경험한 그들은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모든 죄악을 버리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한 분만을 진실되이 경외하는 삶을 선택합니다. 이제는 누가 유혹한다 해도 넘어가지 않습니다. 아무리 믿지 못할 형편이라도 오직 여호와만을 찾으며 섬기며 순종하며 즐거워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약속하신대로 그들에게 참 행복을 주셨습니다. 온 가족들에 게.....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복을 보며 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 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지로다. " 이 노래는 단순한 시심에서 나온 말이 아닙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체험한 그들이 자자손손 부르는 믿음의 노래 입니다. 가정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경외하도록 만드신 신앙의 공동체입니다. 가 정은 인간 스스로 만든 것이 아닙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첫 사람 아담의 가정을 만드셨을 때, 첫째 여호와 하나님의 계명을 잘 지킬 것을 명령하십니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이 명령을 지키면 생명이요 거역하면 죽음이었습니다. (창 2:17) 그러므로 설령 굶는 일이 있더라도 여호와 하나님의 금하신 명령은 지켜야 했습니다. 이것이 가정의 생명과 행복을 지키는 열쇠였습니다. 이 원리는 영원합니다. 오 늘날도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의 가정이 되도록 여호와 하나님은 기대하십니다. 그러한 가정을 찾으시다가 찾으시면 그 가정에 영원한 생명과 행복을 주십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가정을 만드시고 전혀 간섭하지 않으시리라 생각하면 이것만큼 잘 못 생각하는 일 없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위에서 우리의 가정이 어떻게 사는지 다 보고 계십니다. 또 기록하십니다. 그리고 결과에 따라서 생사화복을 만들어 주십니다.
속 지 맙시다. "여호와 하나님 없이도 잘 살지 않는가?" 모든 사람이 여호와 하나님을 버린 것이지 원래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도록 불신의 가정을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과연 여호와 하나님을 버린 인생들이 여호와 하나님 없이 잘 살던가요? 아담의 가정이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악한 영을 따라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합니다.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과연 잘 살았습니까? 잘 살았다고 판단되면 여호와 하나님을 얼마든지 버리십시오. 아담의 가정은 그날로부터 먹는 문제를 위하여 이마에 땀이 흘러야 했습니다. 무엇을 입어야 할까 걱정하는 가정이 되었습니다. 아내 하와에게 는 해산의 수고가 따랐습니다. 자식들은 서로 미워합니다. 더 나아가서 형이 동생을 질투하여 돌로쳐 죽이는 불상사가 따릅니다. 인간에게 질병이 찾아오고 결국은 흙으 로 돌아가 죽는 비참한 인생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청소년들의 비행이 심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부모들의 죄악이 발전한 것 에 불과 합니다. 어린 자식들을 탓하기 전에 가정마다 여호와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특히 부모들이 여호와 하나님께 나아와 회개해야 합니다. 모든 죄악을 버리고 여호와 하나님을 섬 기며 경외해야 가정이 의로운 가정이 됩니다. 부모가 방탕하면서 자식이 성실하기 를 바랄 수 있습니까? 아버지가 술고래이면 자식도 그 나이가 되어 술고래됩니다. 보고 배운대로 사는 것이 인간인데, 어렸을 때 일이 기억납니다. 아버지는 곤드래 만드래 앞 마당에 누워잡니다. 그 자식은 뒷 마당에서 역시 곤드래 만드래 골아 떨 어져있습니다. 술 깬 뒤에 자식이 말합니다. "자식된 도리로 아버지와 한 마당에 어 찌 같이 눕겠느냐?" 그것이 자식된 도리입니까? 자식을 탓하지 마십시오. 먼저 돌아 오시오.
여호와 하나님은 참으로 가정마다 생명과 영광과 물질의 복을 주시길 원하십니다. 썩지 않을 생명, 저주 없는 영광, 다함이 없는 풍성한 물질, 이 모두를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십 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크십니다. 전능하십니다. 우리 인생들에게 복에 복을 보게 할 수 있으신 분이십니다. 그 분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 인생에 대하여 저주가 아니라 복입 니다.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의 이 복을 받아 누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길은 오직 하나, 여호와 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이제부터라도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겸손히 섬기며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선택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됩시다.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도록 예수 그리스도께서 "흠 없는 자기를 여호와 하나님께 드려 흘 리신 피로 우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게 "(히9:14) 하십니다. 먼저 예수님을 가정에 모시고 산다면, 여러분에게 여호와 하나님을 경 외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실 것입니다. 더욱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한 것은,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을 알고 경외하도록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셨다는 사실입니다. 진리의 안내자 성령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혼을 도우실 겁니다.
128편은 126편에 이어집니다. 126:1에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 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 그들은 수십년 동안 가정이 없었습니다. 아이를 밴 아내 의 배는 포학한 적군의 칼에 갈라졌고, 힘있는 아이들은 너 나 할것 없이 종으로 잡 혀갔습니다. 농사를 지을 수 없습니다. 땅은 황폐하였고 그나마 남은 땅은 타인이 빼앗아 갔습니다. 예레미야의 눈물을 봅시다. "슬프다 이 성이여, 본래는 거민이 많더니 이제는 어찌 그리 적막히 앉았는고... 밤새도록 애곡하니 눈물이 뺨에 흐름 이여, 유다는 환난과 많은 수고로 인하여 사로잡혀 갔도다. 여호와여, 돌아보옵소 서 내가 환난 중에서 마음이 괴롭고 마음이 번뇌하오니... 밖으로는 칼의 살육이 있 고 집에는 사망 같은 것이 있나이다... 식물을 구하다가 성중에서 기절하였도다. "(렘 1장) 인젠 포로에서 돌아왔습니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처럼 아이들을 낳습니다. 그 아이들은 마치 감람나무의 어린 새싹처럼 아름답습니다. 아내와 아이들이 평화로이 상에 둘러 앉아 함께 음식을 나눕니다. 옛날에 먹어보지 못한 음식입니다. 땀흘려 수고하면 수고한대로 소산을 거둘수 있는 이 행복.... 옛날을 기억하면 기쁨 중에 큰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기쁨과 행복은 인간 스스로 만든 것이 아닙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멀리하고 떠나버린 그 때, 여호와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셨습니다. "네 여호와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 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렘2:19)
이스라엘 백성 역시도 인간의 고통은 '하나 님께서 여호와 하나님을 버린 자들에게 주신 것이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았습니다. 그래서 고통을 경험한 그들은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모든 죄악을 버리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한 분만을 진실되이 경외하는 삶을 선택합니다. 이제는 누가 유혹한다 해도 넘어가지 않습니다. 아무리 믿지 못할 형편이라도 오직 여호와만을 찾으며 섬기며 순종하며 즐거워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약속하신대로 그들에게 참 행복을 주셨습니다. 온 가족들에 게.....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복을 보며 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 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지로다. " 이 노래는 단순한 시심에서 나온 말이 아닙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체험한 그들이 자자손손 부르는 믿음의 노래 입니다. 가정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경외하도록 만드신 신앙의 공동체입니다. 가 정은 인간 스스로 만든 것이 아닙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첫 사람 아담의 가정을 만드셨을 때, 첫째 여호와 하나님의 계명을 잘 지킬 것을 명령하십니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이 명령을 지키면 생명이요 거역하면 죽음이었습니다. (창 2:17) 그러므로 설령 굶는 일이 있더라도 여호와 하나님의 금하신 명령은 지켜야 했습니다. 이것이 가정의 생명과 행복을 지키는 열쇠였습니다. 이 원리는 영원합니다. 오 늘날도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의 가정이 되도록 여호와 하나님은 기대하십니다. 그러한 가정을 찾으시다가 찾으시면 그 가정에 영원한 생명과 행복을 주십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가정을 만드시고 전혀 간섭하지 않으시리라 생각하면 이것만큼 잘 못 생각하는 일 없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위에서 우리의 가정이 어떻게 사는지 다 보고 계십니다. 또 기록하십니다. 그리고 결과에 따라서 생사화복을 만들어 주십니다.
속 지 맙시다. "여호와 하나님 없이도 잘 살지 않는가?" 모든 사람이 여호와 하나님을 버린 것이지 원래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도록 불신의 가정을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과연 여호와 하나님을 버린 인생들이 여호와 하나님 없이 잘 살던가요? 아담의 가정이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악한 영을 따라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합니다.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과연 잘 살았습니까? 잘 살았다고 판단되면 여호와 하나님을 얼마든지 버리십시오. 아담의 가정은 그날로부터 먹는 문제를 위하여 이마에 땀이 흘러야 했습니다. 무엇을 입어야 할까 걱정하는 가정이 되었습니다. 아내 하와에게 는 해산의 수고가 따랐습니다. 자식들은 서로 미워합니다. 더 나아가서 형이 동생을 질투하여 돌로쳐 죽이는 불상사가 따릅니다. 인간에게 질병이 찾아오고 결국은 흙으 로 돌아가 죽는 비참한 인생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청소년들의 비행이 심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부모들의 죄악이 발전한 것 에 불과 합니다. 어린 자식들을 탓하기 전에 가정마다 여호와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특히 부모들이 여호와 하나님께 나아와 회개해야 합니다. 모든 죄악을 버리고 여호와 하나님을 섬 기며 경외해야 가정이 의로운 가정이 됩니다. 부모가 방탕하면서 자식이 성실하기 를 바랄 수 있습니까? 아버지가 술고래이면 자식도 그 나이가 되어 술고래됩니다. 보고 배운대로 사는 것이 인간인데, 어렸을 때 일이 기억납니다. 아버지는 곤드래 만드래 앞 마당에 누워잡니다. 그 자식은 뒷 마당에서 역시 곤드래 만드래 골아 떨 어져있습니다. 술 깬 뒤에 자식이 말합니다. "자식된 도리로 아버지와 한 마당에 어 찌 같이 눕겠느냐?" 그것이 자식된 도리입니까? 자식을 탓하지 마십시오. 먼저 돌아 오시오.
여호와 하나님은 참으로 가정마다 생명과 영광과 물질의 복을 주시길 원하십니다. 썩지 않을 생명, 저주 없는 영광, 다함이 없는 풍성한 물질, 이 모두를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십 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크십니다. 전능하십니다. 우리 인생들에게 복에 복을 보게 할 수 있으신 분이십니다. 그 분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 인생에 대하여 저주가 아니라 복입 니다.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의 이 복을 받아 누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길은 오직 하나, 여호와 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이제부터라도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겸손히 섬기며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선택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됩시다.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도록 예수 그리스도께서 "흠 없는 자기를 여호와 하나님께 드려 흘 리신 피로 우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게 "(히9:14) 하십니다. 먼저 예수님을 가정에 모시고 산다면, 여러분에게 여호와 하나님을 경 외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실 것입니다. 더욱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한 것은,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을 알고 경외하도록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셨다는 사실입니다. 진리의 안내자 성령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혼을 도우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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