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행복한 가정
본문
먼저 두사람이 부부가 된것을 축하하고 양가 어르신들께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귀중한 시간에 다른 이야기는 생략하고 읽어드린 성경 말씀 에 의지해서 "행복한 가정"이란 어떤 가정을 지칭했는지를 소개하여 새 가정의 길잡이가 되기를 권면하겠습니다.
1. 출발을 제대로 잘 하는 집에 행복한 가정을 이룹니다.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전체가 다 잘못 되는 것 같이 행복한 가정은 그 출발이 제대로 잘 시작하여야 됩니다. 두 사람의 만남과 결혼 자체 도 그러합니다만 무엇보다도 바르게 되어야 하는 것은 신앙문제입니다. 두사람이 훌륭한 믿음 안에서 새 출발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출 발을 제대로 하는 것입니다. 시 127: 을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집을 세우지 않으시면 세우는 사람의 수고가 헛되다"고 하였습니다. 무슨 뜻일까 요? 진정 아름답고 복된 가정은 그 출발 부터가 여호와 하나님 중심이 되어야 함을 연상케 하질 않습니까? 이 세상에 아무리 든든한 집이 있다해도 여호와 하나님이 세워 주시는 집보다 더 든든한 집은 없습니다. 이 세상에 아 무리 안전하고 또 편한곳이 있다고 해도 여호와 하나님이 지켜주시는 곳만큼 안전한 곳은 없을 것입니다. 요사이 새 가정을 꾸미려는 이들을 보면 결혼 당사자나 그 부모님들 이 여호와 하나님 중심, 신앙중심보다 학벌이나 인물, 가문이나 장래성만 보 는 형편입니다. 물론 그것도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러나 믿는 이 들은 믿음을 더 중시해야 바른 출발이 되는 것입니다. 왜? 인생을 주 장하고 또 가정을 세우고 지키는 분이 여호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두 사람은 신앙상의 하자가 없어서 목사의 집례하에 가정을 꾸미니 출발을 바르게 한 좋은 출발입니다. 모든 일이 다 그렇습니다. 결혼은 바른 출발이 행복의 길로의 시발입니다.
2. 자녀를 낳아 양육할 때 주의 도에 행하도록 하는 집이 행복합니다. 가정에 주시는 자녀를 성경은 가르치기를 여호와가 주시는 기업이라 고 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아들,딸을 받으면 이들을 무슨 로 보트와 같이 여기는지 부모를 자신이 못이룬 욕망을 이 귀한 생명들 속에 투사시켜서 자기 욕망을 성취시키는 하나의 도구로 전락시킵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의 사람들은 자녀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인줄 믿는 믿음 을 갖고 그들을 여호와 하나님께 칭찬받고 상받는 사람으로 양육해야 할 것입 니다. 절대로 아이들을 응석받이나 우리 욕심대로가 아닌 여호와 하나님의 말 씀을 따라 길러야 됩니다. 오늘의 말씀을 보면 이렇게 여호와의 도에 행하면 복이 있다고 했습 니다. 무슨 복입니까? "네 손이 수고 한대로 먹는다"고 했습니다.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라"고 했습니다. "네 집 내실의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고, 네상에 둘린 자식은 어 린 감람나무 같으니라"고 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 도에 잘 행하면 이렇게 아내를 맞고 자녀를 낳 아 기를때 복된 가정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지상에 있는 많은 가정들이 이 단계에서 고통을 경험하게 됩니다. 십대에 들어서는 아이 들이 반항하는 시기를 잘 넘겨야 됩니다. 그들이 더 자라면 교육도 시 켜야 되고 또 결혼까지 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님을 잘 공 경하고 그 도에 행하면서 살면 이런 수고와 고난이 있어도 주님의 인 도 하심과 믿음 안에서 복도미고 형통한 가정이 되어서 자녀들이 잘 자라 줄 것입니다. 바라기는 두 사람이 이 말씀을 잘 기억했다가 그 대로 살아서 진정 복된가정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가정 은 자녀를 낳아 양육할 때 주의 도로 행하는 집입니다.
3. 인생의 황혼기에도 여호와 하나님의 축복으로 감사가 넘치는 집이 행복 한 집입니다. 두 사람이 오늘 부모님을 품을 떠나서 한몸을 이루듯이 앞으로 부부 가 되어 살아 가노라면 자녀를 낳아서 그들을 양육하고자 고생을 합니다만 언젠가는 그들이 다 떠나가고 두 사람만 남게 됩니다. 그러한 때 가 오면 두사람의 곁에는 적만만이 떠들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러나 바로 그때가 여호와를 경외하게되고 이를 감사하게 되는 시기가 됩니다. 그러니 이런 부부야말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살아 온 부부일 것 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맡기신 생명을 믿음으로 양육하고 인생의 수고를 끝내는 그리스도인 노 부부의 가정에는 마땅히 여호와 하나님의 평화가 있어야 합니다. 두 사람은 이렇게 되기까지 백년 해로하여 여호수아와 같이 하나 님 중심으로 사는 가정이 되어서 신앙적 사명을 잘 감당하는 집, 브리 스길라와 아굴라 부부와 같이 믿음으로 여호와 하나님께 충성하는 집, 빌립 같이, 디모데의 가정과 같이 자녀들이 믿음에 굳게서서 부모님 믿음으 로 잘 계승하는 복된 역사를 경험하는 복된 가정이 되길 바랍니다. 늘 주의 도를 행하는 가정으로 가정을 꾸려가서 꼭 늙어서도 지나온 삶을 감사하는 부부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행복한 가정은 늙어서 받은 은 혜를 고마워하여 감사가 넘치는 집이 진정이 복된가정입니다. 부족한 집례자는 이 시간 성경에 있는 말씀으로 행복한 가정이 어떤 가정인지를 세가지 말씀드렸습니다. 시작을 바르게 하는 집, 자녀를 양육할때 주의 도를 행하도록 하는 집, 늙어서도 여호와 하나님 은헤에 감사 하는 감사가 넘치는 집에 행복한 집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부디 두 사람은 이 말씀대로 살아서 진정 행복한 가정을 꾸미고 큰 복을 누리 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 드리면서 이것으로 권면사에 대합니다. 감사합니다.
1. 출발을 제대로 잘 하는 집에 행복한 가정을 이룹니다.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전체가 다 잘못 되는 것 같이 행복한 가정은 그 출발이 제대로 잘 시작하여야 됩니다. 두 사람의 만남과 결혼 자체 도 그러합니다만 무엇보다도 바르게 되어야 하는 것은 신앙문제입니다. 두사람이 훌륭한 믿음 안에서 새 출발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출 발을 제대로 하는 것입니다. 시 127: 을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집을 세우지 않으시면 세우는 사람의 수고가 헛되다"고 하였습니다. 무슨 뜻일까 요? 진정 아름답고 복된 가정은 그 출발 부터가 여호와 하나님 중심이 되어야 함을 연상케 하질 않습니까? 이 세상에 아무리 든든한 집이 있다해도 여호와 하나님이 세워 주시는 집보다 더 든든한 집은 없습니다. 이 세상에 아 무리 안전하고 또 편한곳이 있다고 해도 여호와 하나님이 지켜주시는 곳만큼 안전한 곳은 없을 것입니다. 요사이 새 가정을 꾸미려는 이들을 보면 결혼 당사자나 그 부모님들 이 여호와 하나님 중심, 신앙중심보다 학벌이나 인물, 가문이나 장래성만 보 는 형편입니다. 물론 그것도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러나 믿는 이 들은 믿음을 더 중시해야 바른 출발이 되는 것입니다. 왜? 인생을 주 장하고 또 가정을 세우고 지키는 분이 여호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두 사람은 신앙상의 하자가 없어서 목사의 집례하에 가정을 꾸미니 출발을 바르게 한 좋은 출발입니다. 모든 일이 다 그렇습니다. 결혼은 바른 출발이 행복의 길로의 시발입니다.
2. 자녀를 낳아 양육할 때 주의 도에 행하도록 하는 집이 행복합니다. 가정에 주시는 자녀를 성경은 가르치기를 여호와가 주시는 기업이라 고 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아들,딸을 받으면 이들을 무슨 로 보트와 같이 여기는지 부모를 자신이 못이룬 욕망을 이 귀한 생명들 속에 투사시켜서 자기 욕망을 성취시키는 하나의 도구로 전락시킵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의 사람들은 자녀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인줄 믿는 믿음 을 갖고 그들을 여호와 하나님께 칭찬받고 상받는 사람으로 양육해야 할 것입 니다. 절대로 아이들을 응석받이나 우리 욕심대로가 아닌 여호와 하나님의 말 씀을 따라 길러야 됩니다. 오늘의 말씀을 보면 이렇게 여호와의 도에 행하면 복이 있다고 했습 니다. 무슨 복입니까? "네 손이 수고 한대로 먹는다"고 했습니다.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라"고 했습니다. "네 집 내실의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고, 네상에 둘린 자식은 어 린 감람나무 같으니라"고 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 도에 잘 행하면 이렇게 아내를 맞고 자녀를 낳 아 기를때 복된 가정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지상에 있는 많은 가정들이 이 단계에서 고통을 경험하게 됩니다. 십대에 들어서는 아이 들이 반항하는 시기를 잘 넘겨야 됩니다. 그들이 더 자라면 교육도 시 켜야 되고 또 결혼까지 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님을 잘 공 경하고 그 도에 행하면서 살면 이런 수고와 고난이 있어도 주님의 인 도 하심과 믿음 안에서 복도미고 형통한 가정이 되어서 자녀들이 잘 자라 줄 것입니다. 바라기는 두 사람이 이 말씀을 잘 기억했다가 그 대로 살아서 진정 복된가정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가정 은 자녀를 낳아 양육할 때 주의 도로 행하는 집입니다.
3. 인생의 황혼기에도 여호와 하나님의 축복으로 감사가 넘치는 집이 행복 한 집입니다. 두 사람이 오늘 부모님을 품을 떠나서 한몸을 이루듯이 앞으로 부부 가 되어 살아 가노라면 자녀를 낳아서 그들을 양육하고자 고생을 합니다만 언젠가는 그들이 다 떠나가고 두 사람만 남게 됩니다. 그러한 때 가 오면 두사람의 곁에는 적만만이 떠들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러나 바로 그때가 여호와를 경외하게되고 이를 감사하게 되는 시기가 됩니다. 그러니 이런 부부야말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살아 온 부부일 것 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맡기신 생명을 믿음으로 양육하고 인생의 수고를 끝내는 그리스도인 노 부부의 가정에는 마땅히 여호와 하나님의 평화가 있어야 합니다. 두 사람은 이렇게 되기까지 백년 해로하여 여호수아와 같이 하나 님 중심으로 사는 가정이 되어서 신앙적 사명을 잘 감당하는 집, 브리 스길라와 아굴라 부부와 같이 믿음으로 여호와 하나님께 충성하는 집, 빌립 같이, 디모데의 가정과 같이 자녀들이 믿음에 굳게서서 부모님 믿음으 로 잘 계승하는 복된 역사를 경험하는 복된 가정이 되길 바랍니다. 늘 주의 도를 행하는 가정으로 가정을 꾸려가서 꼭 늙어서도 지나온 삶을 감사하는 부부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행복한 가정은 늙어서 받은 은 혜를 고마워하여 감사가 넘치는 집이 진정이 복된가정입니다. 부족한 집례자는 이 시간 성경에 있는 말씀으로 행복한 가정이 어떤 가정인지를 세가지 말씀드렸습니다. 시작을 바르게 하는 집, 자녀를 양육할때 주의 도를 행하도록 하는 집, 늙어서도 여호와 하나님 은헤에 감사 하는 감사가 넘치는 집에 행복한 집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부디 두 사람은 이 말씀대로 살아서 진정 행복한 가정을 꾸미고 큰 복을 누리 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 드리면서 이것으로 권면사에 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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