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나라를 위하여
본문
오늘은 6. 25사변 56주년 째되는 날입니다. 생각하기도 싫고 잊을 수도 없는 동족상잔이 일어난 날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전후 세대들은 동족상잔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알지 못하고 공산주의자들을 찬양고무하고 지식인이라고 하는 대학교수까지도 6. 25는 통일 전쟁이었는데 미군들 때문에 통일이 지연되었다는 망발을 하고 있으니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나라를 위하여 어떻게 해야할지 곰곰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1. 시대를 분별해야 합니다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여호와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하였습니다. 이 시대는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아니하는 시대요 탄식하며 울어도 해도 울지 않는 반응이 없는 시대입니다.
대상 12:32"잇사갈 자손 중에서 시세를 알고 이스라엘이 마땅히 행할 것을 아는 두목이 이백 명이니 저희는 그 모든 형제를 관할하는 자며"하였습니다(대상 12;32). 이는 시대를 분별하는 선견자 즉 지도자들이 이백 명이나 있었다고 했습니다. 장래를 내다보는 시대를 분별하는 선견자들이 이렇게 많았다는 것은 그 나라의 복입니다.
예수님도 때를 알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구별할 줄 알면서 이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하였습니다(마 16;3). 구가의 장래를 내다보고 대비하는 선견지명이 있는 지도자들이 필요합니다.
2. 대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눅 14:31-32 "또 어느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갈 때에 먼저 앉아 일만으로서 저 이만을 가지고 오는 자를 대적할 수 있을까 헤아리지 아니하겠느냐 만일 못할터이면 저가 아직 멀리 있을 동안에 사신을 보내어 화친을 청할지니라"하였습니다. 이는 상대의 전력을 비교하여 약세라면 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아무리 해도 이길 승산이 없다면 차라리 화친을 시도해야 한다는 전략상 지혜를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한국의 실정은 어떠한지 면밀하게 분석하고 대비하는 지혜를 모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많은 사람들이 안보의식에 불감증이 걸려 있고 나라를 걱정하는 사람들은 보수주의 수구세력으로 몰아붙이는 한심한 나라가 되고 말았습니다. 한국 땅까지 들어와 미군은 물러가라는 구호를 외치고 현수막을 걸어놓고 있으니 참으로 걱정입니다. 안보의식이 실종된 상태입니다.
3. 기도해야 합니다.
본문 1-2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하였습니다.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하여 기도하라는 명령입니다.
평안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1. 시대를 분별해야 합니다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여호와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하였습니다. 이 시대는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아니하는 시대요 탄식하며 울어도 해도 울지 않는 반응이 없는 시대입니다.
대상 12:32"잇사갈 자손 중에서 시세를 알고 이스라엘이 마땅히 행할 것을 아는 두목이 이백 명이니 저희는 그 모든 형제를 관할하는 자며"하였습니다(대상 12;32). 이는 시대를 분별하는 선견자 즉 지도자들이 이백 명이나 있었다고 했습니다. 장래를 내다보는 시대를 분별하는 선견자들이 이렇게 많았다는 것은 그 나라의 복입니다.
예수님도 때를 알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구별할 줄 알면서 이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하였습니다(마 16;3). 구가의 장래를 내다보고 대비하는 선견지명이 있는 지도자들이 필요합니다.
2. 대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눅 14:31-32 "또 어느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갈 때에 먼저 앉아 일만으로서 저 이만을 가지고 오는 자를 대적할 수 있을까 헤아리지 아니하겠느냐 만일 못할터이면 저가 아직 멀리 있을 동안에 사신을 보내어 화친을 청할지니라"하였습니다. 이는 상대의 전력을 비교하여 약세라면 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아무리 해도 이길 승산이 없다면 차라리 화친을 시도해야 한다는 전략상 지혜를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한국의 실정은 어떠한지 면밀하게 분석하고 대비하는 지혜를 모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많은 사람들이 안보의식에 불감증이 걸려 있고 나라를 걱정하는 사람들은 보수주의 수구세력으로 몰아붙이는 한심한 나라가 되고 말았습니다. 한국 땅까지 들어와 미군은 물러가라는 구호를 외치고 현수막을 걸어놓고 있으니 참으로 걱정입니다. 안보의식이 실종된 상태입니다.
3. 기도해야 합니다.
본문 1-2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하였습니다.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하여 기도하라는 명령입니다.
평안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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