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환경에 대해서
본문
패밀리랜드 가 본 사람 손들어 보세요. 잠실 롯데월드 가 본 사람(손들어 보세요)
가서 뭐가 제일 재미있었어요
패밀리 랜드도 재미있지만, 롯데월드는 더 재미있는것 같아요.
오늘은 그 얘기를 하려고 해요.
전 나무를 좋아해요. 참 아름답고. 활력을 주기도 하고,
하지만 우리가 지금 보는 것은 패밀리랜드이고.
원래 여호와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은 롯데월드보다 더 좋은 곳.
디즈니랜드처럼 더 환상적으로 좋은 곳이었어요.
지금부터 여호와 하나님이 세상을 처음 만드신 곳으로 가봅시다.
여호와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셨을때는 얼마나 세상을 좋게 만들었는지 몰라요. 환경도 너무나 좋아서 지구에는 자외선이 없고, 사람들은 900년을 넘게 살았어요.
공룡이 이 땅에서 그렇게 많이 살 수 있었던 이유도 환경이 좋아서, 먹을 것이 많아서 그랬어요.
참 공룡하고 사람은 같이 살았다는 화석이 많다는 것이 여러분도 아시죠.
그런데 사람들이 그만 죄를 지었는데, 이 땅은 그 다음부터 망가지게 되었어요.
땅에는 본래 좋은 채소만 있었는데, 나쁜 잡초가 나오게 되었어요.
오존층이 파괴되고 사람에게 해로운 광선이 많이 내려왔어요.
지구는 비닐하우스처럼 따뜻했는데, 남극과 북극이 생기고 기후변화가 심해졌어요.
잘 자라던 공룡도 죽고 말았어요.
물론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자연이 좋아요. 하지만 본래의 모습은 아니라는 것을 알면 좋겠어요.
오늘 성경에 보면 나중에 여호와 하나님이 자연을 어떻게 만드시냐면,
독사와 아이들이 같이 놀고, 사자가 풀을 먹는 세상으로 만드신다고 했어요.
여호와 하나님이 이 땅을 원래 만드신 분이기 때문에,
다른 모든 사람들은 이 일을 못해도 여호와 하나님은 하실 수 있어요.
그 때에는 우리가 다 롯데월드 아니, 디즈니랜드에 간 것처럼 놀라할꺼예요.
하지만, 오늘 당장 그곳에 가는 것은 아니예요.
우리는 이 땅에 살고 있는 시간이 있는데, 그 동안 어떻게 살라고 했냐면,
죄가 뭍어있는 나쁜 마음으로 이 땅을 망가뜨리며 사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주신 마음으로 이 땅을 가꾸며 살라고 하셨어요.
죄는 이런 거예요.
여러분 자기 집 마당에 쓰레기 버리는 사람 있어요.
거리에 있는 쓰레기 갖다가 마당에, 아파트 복도에 버리는 사람은 없어요.
그런데 죄는 뭐냐면,
자기 집에 있는 쓰레기 남의 마당에 갖다 버리는 거예요.
자기것이 아니라고 마구 사용하며 망가뜨리는 거예요.
한 두 번은 몰라도 모든 사람이 다 그런다면, 하루도 안되서 이 땅에 얼마나 더러워질까
다른 사람은 몰라도 여러분 만큼은 그런 죄를 짓고 싶은 마음을 따라 살지 않기 바래요.
아이들이 보는 프로그램중에 “그린맨” 이 있던데, 그린맨 아는사람 (저요)
환경을 어지럽히는 이상한 사람에게서 항상 구해주더라구요.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린맨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우리는 오늘부터 그린맨이 되었으면 해요.
정말 멋있는 그린맨이 계셔요.
우리 사람의 죄를 깨끗하게 씻어주신 “예수님”이 그분이예요.
예수님 때문에 우리는 새 삶을 살 수 있어요.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이 만드신 디즈니랜드 천국에 갈 수 있게 되었어요.
그렇다면 우리 그 나라에 갈 때까지 예수님을 따라 살아야 겠어요.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전하는 “그린맨”
환경을 , 자연을 사랑하는 “그린맨”
그런 사람들이 되는 것이 여호와 하나님의 소원이고, 저의 소원이고, 우리의 소원이예요.
자 우리 크게 함성을 세번만 외치고 마치겠어요.
“그린맨이 되자”
“그린맨이 되자”
“그린맨이 되자”
가서 뭐가 제일 재미있었어요
패밀리 랜드도 재미있지만, 롯데월드는 더 재미있는것 같아요.
오늘은 그 얘기를 하려고 해요.
전 나무를 좋아해요. 참 아름답고. 활력을 주기도 하고,
하지만 우리가 지금 보는 것은 패밀리랜드이고.
원래 여호와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은 롯데월드보다 더 좋은 곳.
디즈니랜드처럼 더 환상적으로 좋은 곳이었어요.
지금부터 여호와 하나님이 세상을 처음 만드신 곳으로 가봅시다.
여호와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셨을때는 얼마나 세상을 좋게 만들었는지 몰라요. 환경도 너무나 좋아서 지구에는 자외선이 없고, 사람들은 900년을 넘게 살았어요.
공룡이 이 땅에서 그렇게 많이 살 수 있었던 이유도 환경이 좋아서, 먹을 것이 많아서 그랬어요.
참 공룡하고 사람은 같이 살았다는 화석이 많다는 것이 여러분도 아시죠.
그런데 사람들이 그만 죄를 지었는데, 이 땅은 그 다음부터 망가지게 되었어요.
땅에는 본래 좋은 채소만 있었는데, 나쁜 잡초가 나오게 되었어요.
오존층이 파괴되고 사람에게 해로운 광선이 많이 내려왔어요.
지구는 비닐하우스처럼 따뜻했는데, 남극과 북극이 생기고 기후변화가 심해졌어요.
잘 자라던 공룡도 죽고 말았어요.
물론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자연이 좋아요. 하지만 본래의 모습은 아니라는 것을 알면 좋겠어요.
오늘 성경에 보면 나중에 여호와 하나님이 자연을 어떻게 만드시냐면,
독사와 아이들이 같이 놀고, 사자가 풀을 먹는 세상으로 만드신다고 했어요.
여호와 하나님이 이 땅을 원래 만드신 분이기 때문에,
다른 모든 사람들은 이 일을 못해도 여호와 하나님은 하실 수 있어요.
그 때에는 우리가 다 롯데월드 아니, 디즈니랜드에 간 것처럼 놀라할꺼예요.
하지만, 오늘 당장 그곳에 가는 것은 아니예요.
우리는 이 땅에 살고 있는 시간이 있는데, 그 동안 어떻게 살라고 했냐면,
죄가 뭍어있는 나쁜 마음으로 이 땅을 망가뜨리며 사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주신 마음으로 이 땅을 가꾸며 살라고 하셨어요.
죄는 이런 거예요.
여러분 자기 집 마당에 쓰레기 버리는 사람 있어요.
거리에 있는 쓰레기 갖다가 마당에, 아파트 복도에 버리는 사람은 없어요.
그런데 죄는 뭐냐면,
자기 집에 있는 쓰레기 남의 마당에 갖다 버리는 거예요.
자기것이 아니라고 마구 사용하며 망가뜨리는 거예요.
한 두 번은 몰라도 모든 사람이 다 그런다면, 하루도 안되서 이 땅에 얼마나 더러워질까
다른 사람은 몰라도 여러분 만큼은 그런 죄를 짓고 싶은 마음을 따라 살지 않기 바래요.
아이들이 보는 프로그램중에 “그린맨” 이 있던데, 그린맨 아는사람 (저요)
환경을 어지럽히는 이상한 사람에게서 항상 구해주더라구요.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린맨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우리는 오늘부터 그린맨이 되었으면 해요.
정말 멋있는 그린맨이 계셔요.
우리 사람의 죄를 깨끗하게 씻어주신 “예수님”이 그분이예요.
예수님 때문에 우리는 새 삶을 살 수 있어요.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이 만드신 디즈니랜드 천국에 갈 수 있게 되었어요.
그렇다면 우리 그 나라에 갈 때까지 예수님을 따라 살아야 겠어요.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전하는 “그린맨”
환경을 , 자연을 사랑하는 “그린맨”
그런 사람들이 되는 것이 여호와 하나님의 소원이고, 저의 소원이고, 우리의 소원이예요.
자 우리 크게 함성을 세번만 외치고 마치겠어요.
“그린맨이 되자”
“그린맨이 되자”
“그린맨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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