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새 시대를 이끌어 가는 하나님의 자녀
본문
특별 새벽집회를 통하여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은혜 받았지요 새 시대를 이끌어 가는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시대가 바뀌고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변화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너무 좋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보면 이 시대는 분명 마지막 시대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사람이 사람이기를 포기를 한 듯한 한심하면서도 안타까운 모습을 봅니다. 노아 시대가 어떠했습니까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육체적 쾌락만을 일삼는 시대였습니다. 성경의 표현대로는 '사람이 동물과 같았다' 멀지 않은 미래에 시간에 이 땅에 사람의 모습이 이렇게 되지 않을까 어느 누구도 아니라고 장담을 할 수 없습니다.
이런 시대에 여호와 하나님 앞에 쓰임 받고 여호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성도가 되려면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1.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죄악으로 관영 하여도 그 시대 시대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사람을 두었습니다.
시대를 탓하거나 원망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이겨야 합니다. 요한1서 5:4 "대저 여호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하였습니다. 세상을 이기는 것은 인간의 힘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어떤 힘이라도 그 힘으로 세상을 이기고 마귀를 이길 수 있습니까 천하장사라도 안됩니다.
믿음의 성도는 세상을 넉넉히 이깁니다. 무슨 힘입니까 믿음의 힘입니다. 목사님을 통해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시대의 흐름을 따르지 않고 세상을 오히려 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물고기 때와 같이 세상에 살지만 역류하는 물과 같이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6절에 "믿음이 없이는 여호와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한다"라고 말씀하였습니다.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여호와 하나님 앞에 쓰임을 받게 됩니다. 성경의 인물들도 그렇고, 지금까지 역사에 여호와 하나님께 쓰임을 받은 인물들이 그러했습니다. 모두 믿음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여러분도 믿음의 사람이 되어 21세기에도 끝까지 쓰임을 받게 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2.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손자병법에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하였습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을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 말을 풀어보면 자기의 능력이 없이 적을 상대했다가는 패하고 마는 것입니다. 내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개인종목의 운동 선수들이 상대방에게 패배할 때 그 패배의 쓰라림은 당하지 않은 사람은 잘 모를 것입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꼭 이기겠다고 자기의 능력을 배양하는 하는 것입니다. 실력을 쌓는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미국을 이기고 일본을 이길 수 있는 길은 딱 하나가 있습니다. 미국을 능가하는 힘을 기르는 것입니다.
경제적이든 과학적이든 힘을 기르는 것입니다. 우리가 힘이 있었으면 일본에게 지배를 받지 않았습니다. 능력을 키워야 이길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안됩니다. 앞으로 중국이 세계를 지배한다는 이야기가 무성합니다. 인구가 10억을 넘으니까 그 인구 중에 반드시 실력있는 사람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적인 힘을 키워야 합니다. 힘이 없으면 잡히게 됩니다. 이 힘은 육신의 힘이 아닙니다. 영적인 힘이 있어야 합니다.
3. 성령 충만해야 합니다.
영적인 힘은 성령충만한데서 오는 것입니다. 엡5:18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하였습니다.
제자들의 모습에서도 그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제자들이 성령의 충만을 받기 전에는 모두다 연약하기 그지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달라졌습니다. 변화되었습니다. 어디에서 그렇게 바뀌게 되었습니까 마가 다락방에서 사람들이 완전히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딴 사람이 되었습니다. 능력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저들이 성령의 충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저들이 어떤 사람들이었습니까 예수님을 모른다고 다 도망간 사람들입니다. 죽음을 두려워했던 사람들입니다. 행4:13 "무리가 다 성령의 충만하여 담대히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그렇습니다. 성령의 능력이 아니고는 불가능한 일이지요. 성령께서는 제자들에게 담대한 마음을 주셨고, 저들의 입을 열어 주셨어 복음을 증거케 하였습니다. 저들의 스스로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개인이 변화 되고, 가정이 변화되는 것도 이 세상이 변화 되는 것도 나 한 사람이 성령의 충만함을 통해 능력의 사람이 되면 가능할 줄 믿습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이런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성령의 충만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기도를 해야 합니다. 초대교회 사람들이 마가 다락방에 모여서 무엇을 하였습니까 기도하였습니다. 기도할 때 충만했습니다. 성령충만은 가만히 있는데 오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할 때 현재형으로 계속적인 충만을 지속하라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기도는 성령의 충만을 위한 충전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과거에 충만했다는 소용이 없습니다. 지금 현재, 그리고 미래 계속적으로 충만해야 이 시대를 이끌어가는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4. 믿음으로 가치관이 바뀌어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쓰임을 받는 사람은 변화된 사람입니다. 과거의 사람으로는 한 사람도 쓰임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엡4:13-15의 말씀을 다 같이 찾아서 읽도록 하겠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믿음의 사람입니다. 그 믿음이 장성한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으로는 세상을 이끌어 나갈 수 없습니다. 장성한 믿음의 사람이 세상을 이기고 세상을 이끌어 나갈 수 있습니다. 고후5:17에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하였습니다. 여기서 새로운 피조물은 육체를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육체가 새로 태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가치관의 변화를 말하는 것입니다. 과거의 나의 모습을 버리는 것입니다. 믿음전의 잘못된 나의 모습을 다 버리는 것입니다. 생각을 바꾸는 것입니다. 정신을 바꾸는 것입니다. life styile을 바꾸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나왔어도 애굽을 버리지 못하였습니다. 어렵고 힘이 들 때마다 애굽을 생각했습니다. 예수 믿고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사주팔자 점괘를 보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아직도 여전히 생각은 옛 날 모습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뀌어야 합니다. 믿음의 가치관을 가져야 합니다. 기독교 양식으로 삶이 변화가 되어야 합니다. 문화가 기독교 문화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언어가 바뀌어야 합니다. 상스러운 말이라든지 부정적인 말이라든지 이런 좋지 않는 언어는 다 버려야 합니다. 옛 모습으로는 새 시대를 이끌어 나갈 수 없습니다.
변화에는 고통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변화가 없으면 여호와 하나님의 쓰임을 받을 수 없습니다.
구약에 아브라함과 조카 롯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가치관이 다릅니다.
영적인 비젼이 다른 거지요. 그러니까 같이 있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부부간에 제일 힘이 드는 것은 가치관의 차이입니다. 그래서 국제 결혼의 어려움이 여기에 있습니다.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가치관의 차이입니다. 개와 고양이가 만나면 서로 싸우는 것은 가치관의 차이 때문입니다. 한 사람은 좋은 것이 올리는 것인데 한 사람은 내리고 있습니다. 반대로 행동을 하니까 만나면 안되는 것이지요. 가치관의 차이가 이렇게 무서운 것입니다.
여러분은 말씀과 믿음 안에서 성도로서의 변화된 믿음의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5. 교회를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성도는 교회를 떠나서는 살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5장에서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가 없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성도가 머무는 집과 같은 곳이 교회입니다.
교회를 중심하지 아니하면 울타리를 벗어난 양들과 같이 마귀의 밥이되고 마는 것입니다.
교회를 떠나는 것은 마귀의 소굴로 들어가는 것이요, 여호와 하나님을 떠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통해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집회 때 목사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미국 카터 대통령도 대통령 재임시도 한 주도 빠지지 않고 교회에 나가서 교회 학교를 봉사했다고 하였습니다. 록펠러가 그렇게 물질적으로 복을 받은 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의 어머니가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1. 주일성수
2. 십일조. 3맨 앞자리에 가서 예배를 드려라.
여러분도 이런 복을 받기를 바랍니다.
시대가 바뀌고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변화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너무 좋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보면 이 시대는 분명 마지막 시대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사람이 사람이기를 포기를 한 듯한 한심하면서도 안타까운 모습을 봅니다. 노아 시대가 어떠했습니까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육체적 쾌락만을 일삼는 시대였습니다. 성경의 표현대로는 '사람이 동물과 같았다' 멀지 않은 미래에 시간에 이 땅에 사람의 모습이 이렇게 되지 않을까 어느 누구도 아니라고 장담을 할 수 없습니다.
이런 시대에 여호와 하나님 앞에 쓰임 받고 여호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성도가 되려면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1.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죄악으로 관영 하여도 그 시대 시대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사람을 두었습니다.
시대를 탓하거나 원망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이겨야 합니다. 요한1서 5:4 "대저 여호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하였습니다. 세상을 이기는 것은 인간의 힘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어떤 힘이라도 그 힘으로 세상을 이기고 마귀를 이길 수 있습니까 천하장사라도 안됩니다.
믿음의 성도는 세상을 넉넉히 이깁니다. 무슨 힘입니까 믿음의 힘입니다. 목사님을 통해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시대의 흐름을 따르지 않고 세상을 오히려 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물고기 때와 같이 세상에 살지만 역류하는 물과 같이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6절에 "믿음이 없이는 여호와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한다"라고 말씀하였습니다.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여호와 하나님 앞에 쓰임을 받게 됩니다. 성경의 인물들도 그렇고, 지금까지 역사에 여호와 하나님께 쓰임을 받은 인물들이 그러했습니다. 모두 믿음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여러분도 믿음의 사람이 되어 21세기에도 끝까지 쓰임을 받게 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2.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손자병법에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하였습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을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 말을 풀어보면 자기의 능력이 없이 적을 상대했다가는 패하고 마는 것입니다. 내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개인종목의 운동 선수들이 상대방에게 패배할 때 그 패배의 쓰라림은 당하지 않은 사람은 잘 모를 것입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꼭 이기겠다고 자기의 능력을 배양하는 하는 것입니다. 실력을 쌓는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미국을 이기고 일본을 이길 수 있는 길은 딱 하나가 있습니다. 미국을 능가하는 힘을 기르는 것입니다.
경제적이든 과학적이든 힘을 기르는 것입니다. 우리가 힘이 있었으면 일본에게 지배를 받지 않았습니다. 능력을 키워야 이길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안됩니다. 앞으로 중국이 세계를 지배한다는 이야기가 무성합니다. 인구가 10억을 넘으니까 그 인구 중에 반드시 실력있는 사람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적인 힘을 키워야 합니다. 힘이 없으면 잡히게 됩니다. 이 힘은 육신의 힘이 아닙니다. 영적인 힘이 있어야 합니다.
3. 성령 충만해야 합니다.
영적인 힘은 성령충만한데서 오는 것입니다. 엡5:18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하였습니다.
제자들의 모습에서도 그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제자들이 성령의 충만을 받기 전에는 모두다 연약하기 그지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달라졌습니다. 변화되었습니다. 어디에서 그렇게 바뀌게 되었습니까 마가 다락방에서 사람들이 완전히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딴 사람이 되었습니다. 능력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저들이 성령의 충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저들이 어떤 사람들이었습니까 예수님을 모른다고 다 도망간 사람들입니다. 죽음을 두려워했던 사람들입니다. 행4:13 "무리가 다 성령의 충만하여 담대히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그렇습니다. 성령의 능력이 아니고는 불가능한 일이지요. 성령께서는 제자들에게 담대한 마음을 주셨고, 저들의 입을 열어 주셨어 복음을 증거케 하였습니다. 저들의 스스로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개인이 변화 되고, 가정이 변화되는 것도 이 세상이 변화 되는 것도 나 한 사람이 성령의 충만함을 통해 능력의 사람이 되면 가능할 줄 믿습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이런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성령의 충만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기도를 해야 합니다. 초대교회 사람들이 마가 다락방에 모여서 무엇을 하였습니까 기도하였습니다. 기도할 때 충만했습니다. 성령충만은 가만히 있는데 오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할 때 현재형으로 계속적인 충만을 지속하라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기도는 성령의 충만을 위한 충전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과거에 충만했다는 소용이 없습니다. 지금 현재, 그리고 미래 계속적으로 충만해야 이 시대를 이끌어가는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4. 믿음으로 가치관이 바뀌어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쓰임을 받는 사람은 변화된 사람입니다. 과거의 사람으로는 한 사람도 쓰임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엡4:13-15의 말씀을 다 같이 찾아서 읽도록 하겠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믿음의 사람입니다. 그 믿음이 장성한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으로는 세상을 이끌어 나갈 수 없습니다. 장성한 믿음의 사람이 세상을 이기고 세상을 이끌어 나갈 수 있습니다. 고후5:17에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하였습니다. 여기서 새로운 피조물은 육체를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육체가 새로 태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가치관의 변화를 말하는 것입니다. 과거의 나의 모습을 버리는 것입니다. 믿음전의 잘못된 나의 모습을 다 버리는 것입니다. 생각을 바꾸는 것입니다. 정신을 바꾸는 것입니다. life styile을 바꾸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나왔어도 애굽을 버리지 못하였습니다. 어렵고 힘이 들 때마다 애굽을 생각했습니다. 예수 믿고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사주팔자 점괘를 보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아직도 여전히 생각은 옛 날 모습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뀌어야 합니다. 믿음의 가치관을 가져야 합니다. 기독교 양식으로 삶이 변화가 되어야 합니다. 문화가 기독교 문화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언어가 바뀌어야 합니다. 상스러운 말이라든지 부정적인 말이라든지 이런 좋지 않는 언어는 다 버려야 합니다. 옛 모습으로는 새 시대를 이끌어 나갈 수 없습니다.
변화에는 고통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변화가 없으면 여호와 하나님의 쓰임을 받을 수 없습니다.
구약에 아브라함과 조카 롯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가치관이 다릅니다.
영적인 비젼이 다른 거지요. 그러니까 같이 있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부부간에 제일 힘이 드는 것은 가치관의 차이입니다. 그래서 국제 결혼의 어려움이 여기에 있습니다.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가치관의 차이입니다. 개와 고양이가 만나면 서로 싸우는 것은 가치관의 차이 때문입니다. 한 사람은 좋은 것이 올리는 것인데 한 사람은 내리고 있습니다. 반대로 행동을 하니까 만나면 안되는 것이지요. 가치관의 차이가 이렇게 무서운 것입니다.
여러분은 말씀과 믿음 안에서 성도로서의 변화된 믿음의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5. 교회를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성도는 교회를 떠나서는 살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5장에서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가 없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성도가 머무는 집과 같은 곳이 교회입니다.
교회를 중심하지 아니하면 울타리를 벗어난 양들과 같이 마귀의 밥이되고 마는 것입니다.
교회를 떠나는 것은 마귀의 소굴로 들어가는 것이요, 여호와 하나님을 떠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통해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집회 때 목사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미국 카터 대통령도 대통령 재임시도 한 주도 빠지지 않고 교회에 나가서 교회 학교를 봉사했다고 하였습니다. 록펠러가 그렇게 물질적으로 복을 받은 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의 어머니가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1. 주일성수
2. 십일조. 3맨 앞자리에 가서 예배를 드려라.
여러분도 이런 복을 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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