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참 좋은 기독교
본문
예수 님께서 어느날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실 때 "예수 님 만세 다윗의 자손이여" 즉 "예수 님은 왕이십니다"하면서 어린이들이 환영을 하였습니다. 그럴 때 몇몇 어른들이 그 어린아이들을 마구 호통을 쳤습니다. '느그들이 뭐 안다고 떠드냐! 아무것도 모르는 것들이 왕은 무슨 왕이냐 왕 같은 소리하고 있네'
그럴 때 예수 님은 오히려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무슨 소리냐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어린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하는 말들을 통해서도 여호와 하나님의 권능을 나타내시는 분이시다. "
여호와 하나님은 어린이들의 입으로 찬송하는 것을 기쁘시게 받아드리시고, 나도 이들의 찬송하는 것을 기쁘게 여기니 나무라지 말라. 고 하셨습니다.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오기 전에는 유교사상이 깊이 뿌리박고 있었습니다. 유교사상에는 여자는 무시되고, 남자만 인정받고, 어린이들은 무시되고 어른들만 인정받는 사상입니다. 유교사상이 깊이 뿌리내렸던 조선시대에는 양반 상놈의 구분이 있어 한번 상놈은 자손대대로 상놈으로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어릴 때부터 배움의 기회도 박탈당하고, 출세의 길도 막혔습니다. 그런데 기독교가 들어오면서 이런 것들이 잘못된 것임을 알게 되었고, 성경을 배움으로 사람의 바른 가치관을 세워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무시되었던 여자들과 어린이들이 인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성경말씀은 사람이 여호와 하나님의 위해서 창조되어지고, 여호와 하나님 앞에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게 하셨으므로 사람이 사람을 무시하거나, 사람이 사람을 지배하면서 살아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오지 않고, 성경말씀을 배우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기독교는 어린이의 인격을 세워주고, 꿈을 가지게 하고,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며 바른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게 하여 줍니다.
예수 님은 어린이를 안으면서 어른들을 향해서 너희들이 이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시고, 이 어린이 하나를 실족시키면 차라리 연자맷돌을 메고 바다에 빠지우는 것이 나을 것이라고 하실 만큰 어린이를 실족시킴에 대해서 엄히 다스리시겠다는 것입니다.
미국에 석유왕이라 불리는 록펠러는 가난하여 9살부터 남의 집 점원으로 일을 했는데, 그는 미국 최대의 석유왕으로 큰부자가 되었을 뿐 아니라 훌륭한 일을 많이 함으로 세계적인 인물이 되었습니다. 그가 그렇게 된 배경은 역시 기독교 신앙이었습니다. 어머니가 물려준 신앙을 물려받은 거예요.
록펠러 어머니는 돌아가시면서 10가지 유언을 하였습니다.
1. 여호와 하나님을 친아버지로 섬겨라.
여호와 하나님이 너의 아버지시다. 너는 아버지가 계시지 않지만, 여호와 하나님이 너의 아버지가 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복을 주신단다.
2. 목사님을 여호와 하나님 다음으로 잘 섬겨라.
목사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바른 신앙으로 인도하는 자이기에 잘 따르고 섬겨야 된다고 한 것이지요.
3. 주일 예배를 본 교회에서 드려라.
꼭 내가 다니는 교회가 있어야 되고, 이 교회 저 교회 다니지 말고 내가 다니는 본 교회에 출석을 할 것을 말씀하였습니다. 윤보선 대통령은 돌아가실 때까지 본 교회 자기 자리에 앉았다고 합니다.
4. 오른쪽 주머니는 항상 십일조 주머니로 하라.
작은 소득이라도 생기면 십일조를 구분하게 하신 것입니다. 세계 최고의 재벌이라도, 십일조 잘 하기로 유명한 분이 록펠러입니다.
5. 아무도 원수를 만들지 말아라.
여호와 하나님은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하셨으니 친구를 만들고 원수를 만들면 안되지요. 열 사람의 친구를 만드는 것보다 한 사람의 원수를 만들지 않는 것이 더 낫습니다. 예수 님과 같이 누구든지 품어 주시고, 용서하는 삶을 본받는 것입니다.
6.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하루를 그냥 되는대로 바쁘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할 일을 여호와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고, 목표를 정하고 기도하여야 합니다. 새벽기도, 아침기도가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아침은 하루를 여는 시간입니다. 기도하는 자에게 승리의 문이, 축복의 문이 활짝 열립니다.
7.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반성하며 기도하라.
하루를 지나면 잘못한 것이 참 많이 있고, 날마다 그렇습니다.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하루를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면, 여호와 하나님은 밤에도 복을 내려 주시는 것입니다. 잘 자게 하시므로 새벽이 상쾌합니다.
8. 아침에는 꼭 여호와 하나님 말씀을 읽어라.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신문을 보거나 텔레비전을 통해 뉴스를 봅니다. 7-80%는 기분나쁜 뉴스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Good News입니다. 천국의 뉴스입니다. 사람의 길을 열어주는 뉴스입니다. 기분좋게 하는 뉴스입니다.
9. 남을 도울수 있으면 힘껏 도와라.
록펠러는 세 가지의 기적적인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첫째,가난했던 그가 세계 제일의 갑부가 된 사람이고.
둘째,그는 남을 위해 가장 많은 돈을 썼던 사람이고.
셋째,한때 건강이 악화되기도 했지만 그는 98세까지 장수한 사람.
그리스도인들에게 여호와 하나님께로부터 받는 통로를 활짝 여는 것도 필요하지만 나갈 수 있는 문을 활짝 여는 것은 더욱 필요합니다. 어떤이는 한번 들어가면 나오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구두쇠, 짠돌이는 교회 안에서 거의 쓸모가 없습니다. 남을 돕는 것이 예수 님께서 아주 좋아하십니다. 예수 님을 좋아하게 하시는 사람은 더 큰복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10. 예배 시간에는 항상 앞에 앉아라.
예배시간에 앞자리에 앉는 습관은 아주 좋은 습관입니다. 예배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말씀을 놓치지 않고 잘 들을 수 있습니다.
록펠레는 석유 왕으로 세계적인 부자요. 훌륭한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어머니로부터 이어받은 기독교 신앙을 가졌기 때문이었습니다.
기독교보다 더 좋은 것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기독교는 곧 길이고 진리고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인정을 받고, 어린이들이 무한한 꿈을 가지고 넓은 세상을 마음껏 달려갈 수 있도록 하시는 예수 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부모님 여러분! 자녀들에게 철저히 기독교 정신을 자녀에게 불어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어린이 여러분! 교회에서 배우는 성경 말씀대로 살아가세요.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님은 여러분들을 큰 인물로 만들어 이 세상을 구원하시고자 하십니다.
기독교인이 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예수 님은 오히려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무슨 소리냐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어린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하는 말들을 통해서도 여호와 하나님의 권능을 나타내시는 분이시다. "
여호와 하나님은 어린이들의 입으로 찬송하는 것을 기쁘시게 받아드리시고, 나도 이들의 찬송하는 것을 기쁘게 여기니 나무라지 말라. 고 하셨습니다.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오기 전에는 유교사상이 깊이 뿌리박고 있었습니다. 유교사상에는 여자는 무시되고, 남자만 인정받고, 어린이들은 무시되고 어른들만 인정받는 사상입니다. 유교사상이 깊이 뿌리내렸던 조선시대에는 양반 상놈의 구분이 있어 한번 상놈은 자손대대로 상놈으로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어릴 때부터 배움의 기회도 박탈당하고, 출세의 길도 막혔습니다. 그런데 기독교가 들어오면서 이런 것들이 잘못된 것임을 알게 되었고, 성경을 배움으로 사람의 바른 가치관을 세워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무시되었던 여자들과 어린이들이 인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성경말씀은 사람이 여호와 하나님의 위해서 창조되어지고, 여호와 하나님 앞에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게 하셨으므로 사람이 사람을 무시하거나, 사람이 사람을 지배하면서 살아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오지 않고, 성경말씀을 배우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기독교는 어린이의 인격을 세워주고, 꿈을 가지게 하고,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며 바른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게 하여 줍니다.
예수 님은 어린이를 안으면서 어른들을 향해서 너희들이 이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시고, 이 어린이 하나를 실족시키면 차라리 연자맷돌을 메고 바다에 빠지우는 것이 나을 것이라고 하실 만큰 어린이를 실족시킴에 대해서 엄히 다스리시겠다는 것입니다.
미국에 석유왕이라 불리는 록펠러는 가난하여 9살부터 남의 집 점원으로 일을 했는데, 그는 미국 최대의 석유왕으로 큰부자가 되었을 뿐 아니라 훌륭한 일을 많이 함으로 세계적인 인물이 되었습니다. 그가 그렇게 된 배경은 역시 기독교 신앙이었습니다. 어머니가 물려준 신앙을 물려받은 거예요.
록펠러 어머니는 돌아가시면서 10가지 유언을 하였습니다.
1. 여호와 하나님을 친아버지로 섬겨라.
여호와 하나님이 너의 아버지시다. 너는 아버지가 계시지 않지만, 여호와 하나님이 너의 아버지가 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복을 주신단다.
2. 목사님을 여호와 하나님 다음으로 잘 섬겨라.
목사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바른 신앙으로 인도하는 자이기에 잘 따르고 섬겨야 된다고 한 것이지요.
3. 주일 예배를 본 교회에서 드려라.
꼭 내가 다니는 교회가 있어야 되고, 이 교회 저 교회 다니지 말고 내가 다니는 본 교회에 출석을 할 것을 말씀하였습니다. 윤보선 대통령은 돌아가실 때까지 본 교회 자기 자리에 앉았다고 합니다.
4. 오른쪽 주머니는 항상 십일조 주머니로 하라.
작은 소득이라도 생기면 십일조를 구분하게 하신 것입니다. 세계 최고의 재벌이라도, 십일조 잘 하기로 유명한 분이 록펠러입니다.
5. 아무도 원수를 만들지 말아라.
여호와 하나님은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하셨으니 친구를 만들고 원수를 만들면 안되지요. 열 사람의 친구를 만드는 것보다 한 사람의 원수를 만들지 않는 것이 더 낫습니다. 예수 님과 같이 누구든지 품어 주시고, 용서하는 삶을 본받는 것입니다.
6.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하루를 그냥 되는대로 바쁘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할 일을 여호와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고, 목표를 정하고 기도하여야 합니다. 새벽기도, 아침기도가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아침은 하루를 여는 시간입니다. 기도하는 자에게 승리의 문이, 축복의 문이 활짝 열립니다.
7.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반성하며 기도하라.
하루를 지나면 잘못한 것이 참 많이 있고, 날마다 그렇습니다.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하루를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면, 여호와 하나님은 밤에도 복을 내려 주시는 것입니다. 잘 자게 하시므로 새벽이 상쾌합니다.
8. 아침에는 꼭 여호와 하나님 말씀을 읽어라.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신문을 보거나 텔레비전을 통해 뉴스를 봅니다. 7-80%는 기분나쁜 뉴스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Good News입니다. 천국의 뉴스입니다. 사람의 길을 열어주는 뉴스입니다. 기분좋게 하는 뉴스입니다.
9. 남을 도울수 있으면 힘껏 도와라.
록펠러는 세 가지의 기적적인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첫째,가난했던 그가 세계 제일의 갑부가 된 사람이고.
둘째,그는 남을 위해 가장 많은 돈을 썼던 사람이고.
셋째,한때 건강이 악화되기도 했지만 그는 98세까지 장수한 사람.
그리스도인들에게 여호와 하나님께로부터 받는 통로를 활짝 여는 것도 필요하지만 나갈 수 있는 문을 활짝 여는 것은 더욱 필요합니다. 어떤이는 한번 들어가면 나오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구두쇠, 짠돌이는 교회 안에서 거의 쓸모가 없습니다. 남을 돕는 것이 예수 님께서 아주 좋아하십니다. 예수 님을 좋아하게 하시는 사람은 더 큰복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10. 예배 시간에는 항상 앞에 앉아라.
예배시간에 앞자리에 앉는 습관은 아주 좋은 습관입니다. 예배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말씀을 놓치지 않고 잘 들을 수 있습니다.
록펠레는 석유 왕으로 세계적인 부자요. 훌륭한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어머니로부터 이어받은 기독교 신앙을 가졌기 때문이었습니다.
기독교보다 더 좋은 것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기독교는 곧 길이고 진리고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인정을 받고, 어린이들이 무한한 꿈을 가지고 넓은 세상을 마음껏 달려갈 수 있도록 하시는 예수 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부모님 여러분! 자녀들에게 철저히 기독교 정신을 자녀에게 불어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어린이 여러분! 교회에서 배우는 성경 말씀대로 살아가세요.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님은 여러분들을 큰 인물로 만들어 이 세상을 구원하시고자 하십니다.
기독교인이 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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