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다윗의 나라를 세우는 사람들
본문
연초에 새정부가 들어섰을 때에 국민들은 많은 기대감을 가졌습니다.
젊은 대통령뿐만 아니라 개혁성향의 젊은 노무현의 사람들에 대한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대통령이나 그의 참모진들은 나라의 흥망을 결정지으며 시대를 끌어가는 나라의 항해사들입니다. 이제 한 해가 저물어가는 시점에서 국민들은 실망도 많이하고 또 아직도 일말의 기대감을 가지면서 한해를 거울삼아 앞으로 잘 나라를 이끌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나라가 누구의 손에 쥐어져 있느냐에 따라 방향은 달라져 버립니다.
우리는 이 정부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대통령을 위해서 뿐 아니라 대통령의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있는데 사사시대에서 왕정시대로의 변화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요구를 받아들이면서 왕정시대의 문을 사무엘을 통해 열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을 지도할 만한 그들이 원하는 리더쉽의 소유자 사울을 왕으로 기름부어 세웠습니다.
그는 인물도 출중했고 키도 훤칠했으며 겸손한 성품까지 품고 있어서 온 이스라엘이 좋아하고 그를 섬겼습니다.
그러나 왕이된 사울은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이 요구하여 사람들이 원하여 세워진 사람은 무소불위의 왕권이 주어질 때에 그것을 감당하지 못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에 붙잡히지 못하는 왕은 백성을 어렵게만 하는 필요없는 존재가 되고 맙니다.
사울은 기본이 잘못된 사람이 아닙니다.
그는 기본적인 자질이 뛰어났던 사람이며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
우리가 통치자를 위해서 기도해야 하는 이유는 본인의 자질만 가지고서 나가가 이끌어질 수 없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저는 생각하기를 사울왕을 실패한 왕으로 만든것이
첫째는 기도하지 않은 백성들이고
둘째는 어리석은 그의 참모진들이라고 믿습니다.
현 대통령에 대하여도 그렇습니다. 그는 선거과정을 통하여 충분히 검증되고 투표를 통해서 세워진 탁월한 인물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좋지 않은점 보다는 좋은점이 많은 사람이라고 믿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사울의 교훈을 우리는 배워야 합니다.
사울에게서 실패의 가능성은 보이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현 대통령의 가장 큰 약점은 신앙적 관점에서 볼 때에 그를 위해 기도해줄 힘의 부족이라고 저는 믿고 싶습니다. 이전 정부만큼 기도의 지원이 강하지가 않습니다.
국민의 정부는 교회앞에 기회 있는대로 기도를 요청하였던 정부입니다.
본인이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지금 안타까운 것은 영남은 영남대로 호남은 호남대로 신앙인들마저 등을 돌리고 탓만하면서 기도해주지 않은것 같습니다.
또한 안타까운 것은 그의 참모진 속에 신실한 여호와 하나님의 사람들과 신뢰감이 가는 인물들이 별로 없다는 점입니다.
만일 노무현정부(참여정부)가 사울의 왕권같이 실패의 길로 간다면 나라는 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요청합니다.
새해에는 여호와 하나님이 간섭하시는 성공하는 정부가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사울의 나라' 혹은 '다윗의 나라'로 표현되는 것을 봅니다.
옳은 표현은 아니겠지만 그만큼 왕권이나 대통령제 하에서의 나라는 통수권과 한 사람의 위치는 중요합니다. 그의 나라라고 해도 될만큼 절대적인 권력을 휘두릅니다.
'사울의 나라', '다윗의 나라' 하지만 사울이 여호와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합지 않으니까 이스라엘은 힘없고 타락한 세상나라가 되는 것이고 다윗이 여호와 하나님의 마움에 합하니까 그의 나라는 여호와 하나님의 나라가 되고 있습니다.
역대상 10장 11장 12장은 사울의 왕권이 무너지고 다윗의 왕권이 세워지는 과정을 적어놓고 있습니다. 사울왕은 죽었지만 사울왕의 사람들은 정치세력으로서 존재하고 있었으며 다윗의 세력을 견제하고 있었습니다.
반면 사울의 죽음으로 다윗의 세력은 급속히 새롭게 결집이 이루어지고 있었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면서 사울의 세력은 급속히 몰락해 갔습니다.
본문에는 각 지파별로 모아진 다윗의 군사들과 중요한 사람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넓게 보면 모두가 군사들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자세히 보면 다윗의 나라를 세우는 소중한 사람들의 면면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사울의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모여있었던 사람인지라 사울이 죽자 자연스럽게 소멸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다윗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첫째는, 용맹스런 강한 용사들입니다.
각 지파별로 그 숫자가 기록되어 있는데 하나같이 준비되고 확실한 군사들입니다. 수가많아도 훈련되지 않고 준비되지 않은 군사는 힘이되지 않습니다.
다윗은 사울의 낯을 피하여 도망할 때에도 굳은 의리로 굳게뭉친 그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수는 많지 않지만 기회를 주실때에 그들은 우엇이라도 감당할 만한 응집력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다윗이 물론 중요합니다.
그러나 다윗의 사람들이 없다면 다윗도 아무것도 아닌것 입니다.
바울에겐 바울의 사람들이 있었고 예수님께는 예수님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주님의 교회에 용맹스런 군사같은 충성스런 봉사자요 전도자이기를 원하십니까 내년에는 여러분이 그런 귀한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그런 사람만 되시면 여호와 하나님은 여러분의 사람들을 붙여주실 것입니다.
둘째는, 시세를 아는 자들입니다.
32절에 보면 이런 특별한 말씀을 읽을 수 있습니다
"잇사갈 자손중에서 시세를 알고 이스라엘이 마땅히 행할것을 아는 두목이 이백명이니 저희는 그 모든 형제를 관할하는자며"
여기에서 시세를 안다는 건 지혜로움을 가진 지도자를 일컫고 있습니다.
잇사갈 자손들 안에는 유독히 멋진 중간지도자층이 강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떤 공동체이든 그 공동체가 강하려면 허리를 보아야합니다.
가장 힘있게 일할 수 있는 중간지도층이 중요한 것입니다. 교회로 본다면 이들은 평신도 지도자들입니다 다른 영혼들을 섬기고 끌어즈는 역할을 지혜롭게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주님의 교회에 평신도 지도자가 되어 다른 영혼들을 돌아보고 이끌어주는 가장멋진 사역자가 되고 싶지 않습니까
내년에는 이 가운데 여러분들이 이 역할을 힘있게 자원하여 감당하고 또 교회에서 주는 직분들을 슬기롭게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셋째는, 여호와 하나님의 사람들(레위사람)입니다.
다윗에겐 다른 사람도 중요하지만 충실된 여호와 하나님의 사람들이 그의 편이되어 있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일에 수종드는 레위지파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일뿐 아니라 군사적인 부분에까지라도 목숨을 걸려고 하는 여호와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들이야말로 진정한 여호와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공동체에는 진실한 여호와 하나님의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누가 진정한 여호와 하나님의 사람들입니까
그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늘 기도하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께 또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주님의 자녀로서 또한 주님의 교회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더욱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고 몸바치고 시간바쳐 기도하는 여호와 하나님의 진정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습니까
내년에는 은혜의 눈물을 쏟으면서 교회와 여호와 하나님의 일을 위해 기도로 섬길 일군들이 이 가운데서 많이 나타나길 바랍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립니다.
신앙은 교회생활과 떼놓을 수 없는 관계성을 갖습니다.
여러분이 한우리를 세우는 한우리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교회를 가볍게 보지 마십시요!
교회는 어디에나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섬길 나의 교회는 이땅위에 하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개척하여 이제 온 힘을 모아 예배당까지 지어 바쳤습니다.
이 집은 여호와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입니다. 눈물없이 헌신없이 세워진 성전이 이땅위에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내년에는 여러분이 한우리의 사람들이 되셔서 강한 용사들 같은 봉사자가 되시고 시세를 아는자 같은 평신도 지도자들이 되시고 기도하는 여호와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셔서 한우리를 굳게 반석위에 세우는 역할을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젊은 대통령뿐만 아니라 개혁성향의 젊은 노무현의 사람들에 대한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대통령이나 그의 참모진들은 나라의 흥망을 결정지으며 시대를 끌어가는 나라의 항해사들입니다. 이제 한 해가 저물어가는 시점에서 국민들은 실망도 많이하고 또 아직도 일말의 기대감을 가지면서 한해를 거울삼아 앞으로 잘 나라를 이끌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나라가 누구의 손에 쥐어져 있느냐에 따라 방향은 달라져 버립니다.
우리는 이 정부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대통령을 위해서 뿐 아니라 대통령의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있는데 사사시대에서 왕정시대로의 변화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요구를 받아들이면서 왕정시대의 문을 사무엘을 통해 열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을 지도할 만한 그들이 원하는 리더쉽의 소유자 사울을 왕으로 기름부어 세웠습니다.
그는 인물도 출중했고 키도 훤칠했으며 겸손한 성품까지 품고 있어서 온 이스라엘이 좋아하고 그를 섬겼습니다.
그러나 왕이된 사울은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이 요구하여 사람들이 원하여 세워진 사람은 무소불위의 왕권이 주어질 때에 그것을 감당하지 못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에 붙잡히지 못하는 왕은 백성을 어렵게만 하는 필요없는 존재가 되고 맙니다.
사울은 기본이 잘못된 사람이 아닙니다.
그는 기본적인 자질이 뛰어났던 사람이며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
우리가 통치자를 위해서 기도해야 하는 이유는 본인의 자질만 가지고서 나가가 이끌어질 수 없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저는 생각하기를 사울왕을 실패한 왕으로 만든것이
첫째는 기도하지 않은 백성들이고
둘째는 어리석은 그의 참모진들이라고 믿습니다.
현 대통령에 대하여도 그렇습니다. 그는 선거과정을 통하여 충분히 검증되고 투표를 통해서 세워진 탁월한 인물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좋지 않은점 보다는 좋은점이 많은 사람이라고 믿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사울의 교훈을 우리는 배워야 합니다.
사울에게서 실패의 가능성은 보이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현 대통령의 가장 큰 약점은 신앙적 관점에서 볼 때에 그를 위해 기도해줄 힘의 부족이라고 저는 믿고 싶습니다. 이전 정부만큼 기도의 지원이 강하지가 않습니다.
국민의 정부는 교회앞에 기회 있는대로 기도를 요청하였던 정부입니다.
본인이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지금 안타까운 것은 영남은 영남대로 호남은 호남대로 신앙인들마저 등을 돌리고 탓만하면서 기도해주지 않은것 같습니다.
또한 안타까운 것은 그의 참모진 속에 신실한 여호와 하나님의 사람들과 신뢰감이 가는 인물들이 별로 없다는 점입니다.
만일 노무현정부(참여정부)가 사울의 왕권같이 실패의 길로 간다면 나라는 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요청합니다.
새해에는 여호와 하나님이 간섭하시는 성공하는 정부가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사울의 나라' 혹은 '다윗의 나라'로 표현되는 것을 봅니다.
옳은 표현은 아니겠지만 그만큼 왕권이나 대통령제 하에서의 나라는 통수권과 한 사람의 위치는 중요합니다. 그의 나라라고 해도 될만큼 절대적인 권력을 휘두릅니다.
'사울의 나라', '다윗의 나라' 하지만 사울이 여호와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합지 않으니까 이스라엘은 힘없고 타락한 세상나라가 되는 것이고 다윗이 여호와 하나님의 마움에 합하니까 그의 나라는 여호와 하나님의 나라가 되고 있습니다.
역대상 10장 11장 12장은 사울의 왕권이 무너지고 다윗의 왕권이 세워지는 과정을 적어놓고 있습니다. 사울왕은 죽었지만 사울왕의 사람들은 정치세력으로서 존재하고 있었으며 다윗의 세력을 견제하고 있었습니다.
반면 사울의 죽음으로 다윗의 세력은 급속히 새롭게 결집이 이루어지고 있었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면서 사울의 세력은 급속히 몰락해 갔습니다.
본문에는 각 지파별로 모아진 다윗의 군사들과 중요한 사람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넓게 보면 모두가 군사들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자세히 보면 다윗의 나라를 세우는 소중한 사람들의 면면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사울의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모여있었던 사람인지라 사울이 죽자 자연스럽게 소멸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다윗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첫째는, 용맹스런 강한 용사들입니다.
각 지파별로 그 숫자가 기록되어 있는데 하나같이 준비되고 확실한 군사들입니다. 수가많아도 훈련되지 않고 준비되지 않은 군사는 힘이되지 않습니다.
다윗은 사울의 낯을 피하여 도망할 때에도 굳은 의리로 굳게뭉친 그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수는 많지 않지만 기회를 주실때에 그들은 우엇이라도 감당할 만한 응집력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다윗이 물론 중요합니다.
그러나 다윗의 사람들이 없다면 다윗도 아무것도 아닌것 입니다.
바울에겐 바울의 사람들이 있었고 예수님께는 예수님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주님의 교회에 용맹스런 군사같은 충성스런 봉사자요 전도자이기를 원하십니까 내년에는 여러분이 그런 귀한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그런 사람만 되시면 여호와 하나님은 여러분의 사람들을 붙여주실 것입니다.
둘째는, 시세를 아는 자들입니다.
32절에 보면 이런 특별한 말씀을 읽을 수 있습니다
"잇사갈 자손중에서 시세를 알고 이스라엘이 마땅히 행할것을 아는 두목이 이백명이니 저희는 그 모든 형제를 관할하는자며"
여기에서 시세를 안다는 건 지혜로움을 가진 지도자를 일컫고 있습니다.
잇사갈 자손들 안에는 유독히 멋진 중간지도자층이 강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떤 공동체이든 그 공동체가 강하려면 허리를 보아야합니다.
가장 힘있게 일할 수 있는 중간지도층이 중요한 것입니다. 교회로 본다면 이들은 평신도 지도자들입니다 다른 영혼들을 섬기고 끌어즈는 역할을 지혜롭게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주님의 교회에 평신도 지도자가 되어 다른 영혼들을 돌아보고 이끌어주는 가장멋진 사역자가 되고 싶지 않습니까
내년에는 이 가운데 여러분들이 이 역할을 힘있게 자원하여 감당하고 또 교회에서 주는 직분들을 슬기롭게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셋째는, 여호와 하나님의 사람들(레위사람)입니다.
다윗에겐 다른 사람도 중요하지만 충실된 여호와 하나님의 사람들이 그의 편이되어 있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일에 수종드는 레위지파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일뿐 아니라 군사적인 부분에까지라도 목숨을 걸려고 하는 여호와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들이야말로 진정한 여호와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공동체에는 진실한 여호와 하나님의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누가 진정한 여호와 하나님의 사람들입니까
그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늘 기도하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께 또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주님의 자녀로서 또한 주님의 교회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더욱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고 몸바치고 시간바쳐 기도하는 여호와 하나님의 진정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습니까
내년에는 은혜의 눈물을 쏟으면서 교회와 여호와 하나님의 일을 위해 기도로 섬길 일군들이 이 가운데서 많이 나타나길 바랍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립니다.
신앙은 교회생활과 떼놓을 수 없는 관계성을 갖습니다.
여러분이 한우리를 세우는 한우리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교회를 가볍게 보지 마십시요!
교회는 어디에나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섬길 나의 교회는 이땅위에 하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개척하여 이제 온 힘을 모아 예배당까지 지어 바쳤습니다.
이 집은 여호와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입니다. 눈물없이 헌신없이 세워진 성전이 이땅위에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내년에는 여러분이 한우리의 사람들이 되셔서 강한 용사들 같은 봉사자가 되시고 시세를 아는자 같은 평신도 지도자들이 되시고 기도하는 여호와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셔서 한우리를 굳게 반석위에 세우는 역할을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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