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민족이 사는 길
본문
사람은 누구나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크고 작은 병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그러므로 누구나 건강하기를 소원합니다.그런데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병을 알고 있느냐 모르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자기 자신의 병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그 병이 비록 중하다 할지라도 치료받을 수 있으며,따라서 고칠 소망이 있습니다.
우리의 영적 상태도 마찬가지입니다.자신의 죄와 허물을 알고도 자신의 부족을 깨닫지 못하면 소망이 없게 됩니다.그러므로 `깨달음’이란 참으로 중요합니다.잘 깨닫는 것은 곧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요 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 일어나는 일들은 어쩌다가 우연히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공중에 나는 참새 한 마리도 여호와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떨어지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절대로 우연히 되는 일은 없습니다.그만큼 매를 맞았으면 깨달아야 하는데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깨닫지 못했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잘못된 길을 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부지런히 경고하셨습니다.여호와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내어 잘못을 지적하고 책망을 해도 깨닫지 못했을 때 여호와 하나님은 채찍(칼 전쟁 기근 염병 재앙)을 들어 이스라엘 백성을 치셨습니다.그러나 여전히 깨닫지 못했습니다.
잘못된 길로 가는 아들이 사랑의 매를 맞고도 깨닫지 못하자 이제는 때리다 지쳐서 두손 두발 다든 그 아버지의 아파하는 마음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의 마음입니다.그러나 도무지 깨닫지 못하는 것이 망하는 자의 특징입니다.시편 49편 20절에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고 했습니다.그러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왜 그렇게 깨닫지 못하게 되었을까요.
그것은 죄로 말미암아 마음의 영이 어두워졌기 때문입니다.죄는 모든 것을 어둡게 합니다.세상을 어둡게 만들고 사람의 마음을 어둡게 합니다.그러므로 죄악이 관영하면 어두운 세상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죄가 여호와 하나님과 나 사이를 갈라 놓았습니다.열심히 기도해도 죄로 인해 여호와 하나님께 상달되지 못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가 응답되려면 여호와 하나님과 나 사이를 가로막은 죄악의 담이 먼저 허물어져야 합니다.자신의 죄와 허물을 깨닫고 자신의 부족함을 깨달아 회개해 새 사람이 되는 것이야말로 기도 응답중 최고의 응답입니다.이런 사람에게는 소망이 있고 축복이 있습니다.여호와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이 있게 될 것입니다.참 평안을 누리는 길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 앞에 돌아와 회개하는 길뿐입니다.
오늘날 이 땅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로 인해 심히 염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무엇보다도 나라의 지도자들이 위기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지금의 현실 앞에 안타까움을 금할 길 없습니다.세계를 제패한 로마제국은 사회가 타락하고 지도자들로부터 백성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부패해 멸망했습니다.이것도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일찍이 호세아 선지자는 호세아 4장14절에서 “깨닫지 못하는 자는 패망하리라”고 했습니다.우리는 IMF의 경제간섭을 받음으로 씻을 수 없는 민족의 자존심이 짓밟힌 치욕을 당했습니다.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음으로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야 겠습니다.
어리석은 백성들이 죄악으로 말미암아 그 심령이 어두워져서 깨닫지 못한다해도 성도들만이라도 영안을 밝게 뜨고 깨달아야 합니다.성도들의 기도가 있는 한 소망이 있습니다.따라서 민족을 살리는 중보기도의 파수꾼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우리의 영적 상태도 마찬가지입니다.자신의 죄와 허물을 알고도 자신의 부족을 깨닫지 못하면 소망이 없게 됩니다.그러므로 `깨달음’이란 참으로 중요합니다.잘 깨닫는 것은 곧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요 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 일어나는 일들은 어쩌다가 우연히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공중에 나는 참새 한 마리도 여호와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떨어지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절대로 우연히 되는 일은 없습니다.그만큼 매를 맞았으면 깨달아야 하는데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깨닫지 못했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잘못된 길을 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부지런히 경고하셨습니다.여호와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내어 잘못을 지적하고 책망을 해도 깨닫지 못했을 때 여호와 하나님은 채찍(칼 전쟁 기근 염병 재앙)을 들어 이스라엘 백성을 치셨습니다.그러나 여전히 깨닫지 못했습니다.
잘못된 길로 가는 아들이 사랑의 매를 맞고도 깨닫지 못하자 이제는 때리다 지쳐서 두손 두발 다든 그 아버지의 아파하는 마음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의 마음입니다.그러나 도무지 깨닫지 못하는 것이 망하는 자의 특징입니다.시편 49편 20절에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고 했습니다.그러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왜 그렇게 깨닫지 못하게 되었을까요.
그것은 죄로 말미암아 마음의 영이 어두워졌기 때문입니다.죄는 모든 것을 어둡게 합니다.세상을 어둡게 만들고 사람의 마음을 어둡게 합니다.그러므로 죄악이 관영하면 어두운 세상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죄가 여호와 하나님과 나 사이를 갈라 놓았습니다.열심히 기도해도 죄로 인해 여호와 하나님께 상달되지 못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가 응답되려면 여호와 하나님과 나 사이를 가로막은 죄악의 담이 먼저 허물어져야 합니다.자신의 죄와 허물을 깨닫고 자신의 부족함을 깨달아 회개해 새 사람이 되는 것이야말로 기도 응답중 최고의 응답입니다.이런 사람에게는 소망이 있고 축복이 있습니다.여호와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이 있게 될 것입니다.참 평안을 누리는 길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 앞에 돌아와 회개하는 길뿐입니다.
오늘날 이 땅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로 인해 심히 염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무엇보다도 나라의 지도자들이 위기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지금의 현실 앞에 안타까움을 금할 길 없습니다.세계를 제패한 로마제국은 사회가 타락하고 지도자들로부터 백성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부패해 멸망했습니다.이것도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일찍이 호세아 선지자는 호세아 4장14절에서 “깨닫지 못하는 자는 패망하리라”고 했습니다.우리는 IMF의 경제간섭을 받음으로 씻을 수 없는 민족의 자존심이 짓밟힌 치욕을 당했습니다.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음으로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야 겠습니다.
어리석은 백성들이 죄악으로 말미암아 그 심령이 어두워져서 깨닫지 못한다해도 성도들만이라도 영안을 밝게 뜨고 깨달아야 합니다.성도들의 기도가 있는 한 소망이 있습니다.따라서 민족을 살리는 중보기도의 파수꾼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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