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성장하는 가정
본문
현대교회는 교회성장에 관심이 많다. 많은 목회자들 교회성장에 목숨을 건다. 단순히 교회성장을 위한 성장은 아무런 의미 없다. 생명의 역사가 동반하는 교회 성장을 추구해야 한다. 교회만이 아니라, 가정도 성장을 해야 한다.
1. 어떤 것이 성장하는 가정인가
(1) 말씀에 의해 성화 되어 가는 가정이다. 가정 같은 교회, 교회 같은 가정, 천국 같은 가정이다.
(2) 열린 가정이 성장하는 가정이다. 열린 가정은 서로에게 인격적이며 개방적이며 대화가 있다. 대화는 마주보고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했다(동아 국어사전). 커무니케이션이 잘 되는 가정이다. 커무니케이션은 사람끼니 말이나 글자, 음성, 몸짓 등으로 사상이나 감정을 전달하는 일이다. 즉, 여러 가지 매체를 통해서 대화가 잘 이루어지는 가정이 성장하는 가정이다. 부부간의 대화, 부모와 자녀와의 대화가 잘 되는 가정이다.
(3) 여호와 하나님 나라에 대한 헌신이 있는 가정이다. 초대교회는 가정집에서 형성되었다. 예루살렘에서는 마가의 집이, 빌립보에서는 루디아의 집이, 에베소에서는 아굴라의 집이, 라오디게아에서는 눔바의 집이 쓰임 받았다. 여호와 하나님을 찬미하는 교회로 제공된 집들은 신앙의 요람이 되었다.
2. 성장하는 가정을 방해하는 요소들은
성장하는 가정에도 위기와 갈등은 있다. 다만 처리하는 방법이 다를 뿐이다. 본문 15절에 "우리를 위하여 여우 곧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 우리의 포도원에 꽃이 피었음이니라" "포도원", "꽃"은 결혼생활의 극치를 말하는 상징이다.
아름다운 가정이 되지 못하게 하고 허물어 버리는 작은 여우들이 있다.
그 여우들을 잡아야 한다. 여우는 가정의 행복을 긁어먹는 악성 바이러스이다. 흉측하고, 훔쳐먹고, 잔인하고, 이기주이다. 여우를 보고 겁을 내어서도 아니 되고, 쫓아내서도 아니 되고, 피해서도 안 된다. 반드시 잡아야 한다. 가정을 짓밟는 여우는 어떤 것이 있는가
(1) 역할의 혼돈이다 / 가족들 자신들의 역할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부모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자녀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이것을 모른다면 절대로 가정은 성장하지 않는다. 부모가 해야 할 일을 바로 하고, 자녀들이 해야 할 일을 바로 하고, 자기 위치를 잘 지켜야.
(2) 분주함이다.
너무 바쁜 나머지 가정을 돌 볼 여우가 없다. 모두 헛된 일에 분요 하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고 만다. 아빠 - 바빠 - 나빠가 된다.
(3) 무감각함이다 / 서로의 필요에 대해 둔감하다. 무신경이다. 문제가 무엇인지도 모른다.
한 부인이 있었다. 나이 40을 넘어서면서부터 다른 이들처럼 아기자기하게 살고 싶어하지만 남편은 도무지 일상생활에 관심이 없다. 어떻게 하면 남편의 관심을 끌 수 있을까 고민하던 아내는 헤어스타일을 바꾸기로 했다. 그러면 남편이 좀 달라지겠지 기대를 했는데, 귀가한 남편은 아내가 머리 모양을 바꾸었는지 안 바꾸었는지 도대체가 관심이 없다. 속이 상한 아내가 "이렇게 무관심할 줄 몰랐다"며 울먹거리자, 남편이 잘못을 깨닫고는 아내를 위로했다. "그래, 여보 미안해. 내가 너무 소홀했던 것이 사실이야" 그러나 그 때뿐이지 일에 다시 바빠진 남편은 아내를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아내가 이제는 포기하고 살기로 작정을 했다. 그러나 쉽게 포기가 되지를 않았다. 그래서 아예 이야기를 하기로 작정을 했다. "여보, 오늘 미장원에 다녀와도 되지요" 아내의 이야기를 들은 남편은 이전의 실수가 기억이 나서 이번에는 만회를 해야지 다짐하면서 미장원에 꼭 다녀오라고 일러주며 돈까지 손에 쥐어 주었다. 그런데 그 날 따라 부인이 바쁜 일이 생겨 미장원에 가지 못했다. 그 날 저녁, 귀가한 남편이 집에 들어서자마자 아내를 보고 하는 말이 이랬다. "여보, 당신 머리 부드럽고 차밍하다"
(4) 도피처 하는 것.
엡 5:18 /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분수에 맞지 않는 옷으로 자신을 치장하려 드는 사람은 대체로 외모에 대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기가 쉽다. 자신의 육체적 약점들을 감추거나 보상받으려는 심리는 유명 브랜드 속에 자신을 감추게 된다. 그렇게 함으로 자신의 신분상승을 꾀하기도 한다. 자신의 업적을 지나치게 자랑하거나 어휘 밖의 말을 사용한다거나 어떤 계층의 사람들과는 관계를 거절한다면 그것도 역시 열등감의 외부적 표현이라 할 수 있다.
사단은 이런 것을 이용한다. 파멸에 이르도록 덫을 놓는다. 그 가운데 하나가 비교의식이다. 외모, 능력, 가문, 혈통을 비교하게 한다. 그렇게 하면서 "너 같은 놈이 뭘 한다고" 라고 조롱한다. 이 때 자괴심에 빠진다. "나는 왜" 이 때 대표적인 도피처가 술이 되기도 한다. 술이나 현실도피를 위한 취미생활에 빠진다. 명예와 출세의 가면을 쓴다. 그래서 "술 취하지 말라. 성령 충만을 받으라" 고 했다.
(5) 완고함이다.
가정생활의 가장 놀라운 원리는 사랑이다. 사랑은 서로를 서로에게 말씀의 원리를 따라 순복 시킨다. 자기 고집이 아닌 사랑의 지배를 받게 된다. 완고함, 고집은 이기주의에 빠져들게 하고, 미움과 다툼의 노예가 된다.
(6) 세월(시간)을 낭비하는 것
엡 5:16 /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세월"(시간)은 카이로스이다. 단순히 일반적 의미의 시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기회", "적절한 기간"의 뜻을 가진다. 본문의 의미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특별한 기회"를 의미한다.
"아끼다" / 세월을 최대한으로 이용하라. "때가 악하니라" / 세월을 아껴야 하는 이유를 말한다. 시간의 양이 짧아서 세월을 아껴라는 말이 아니다.
지혜로운 자는 악한 시대 속에서 살면서도 그 악한 시대 속에 흘러가지 않고 모든 기회를 이용하여 악을 대항하고 선을 행하는 것이다. 선한 일을 위해 바쳐도 모자라는 짧은 생애를 악을 행함으로 허비하는 자가 되지 말라는 뜻이다.
3. 이런 방해 요소들을 극복하면서 가정을 성장시킬 수 있는 지침들
(1) 정기적인 가정예배를 드리자.
빌리그래함 / 가정치유의 열 가지 방법 중에 그 첫 번째로 가정예배를 들었다. 여호와 하나님 말씀으로 무장한 가정이 되라는 것. 송길원 목사 / 가족의 건강성을 측정할 수 있는 도구는 가정예배뿐이다.
(2) 정기적인 대화를 가지도록 하자(식탁 대화나 다른 어떤 방법을 통해서). 대화는 생명을 가져다 주며, 삶의 활력을 불어 넣어준다. 엡 4:29 / "무릇 더러운 말은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대로 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대화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가정의 붕괴를 막기 위해서 / 대화가 없으면 가정이 무너진다. 가장 많은 피해 입는 것은 자녀들이다.
자유로운 자기 표출을 위해서 / 격언에 "시집간 여자는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있다. 그러나 정보 사회에서는 필요한 말을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가슴 알이 하게 되고, 결국은 그것이 다른 방법으로 표출될 때 심각한 문제로 등장하게 된다.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해서 / 인간 관계는 대화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부부사이는 물론, 자녀와의 관계, 직장에서나 교회에서 인간 관계를 성공적으로 갖는 것은, 대화를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
(3) 가족들을 끊임없이 격려하라.
격려 / 분발시키다. 자극하다. 충동시키다. 그러므로 격려는 소망 속에 살게 하며, 삶의 활력소가 된다. 생명 샘이기도 하다. 히 10:24 /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4) 갈등 극복의 지혜를 갖자.
갈등은 위기가 되지만, 위기 속에서 찾아오는 기회가 있다. 그러므로 갈등을 위기로만 보지말고, 더욱 다져질 수 있는 기회로 삼아라.
1. 어떤 것이 성장하는 가정인가
(1) 말씀에 의해 성화 되어 가는 가정이다. 가정 같은 교회, 교회 같은 가정, 천국 같은 가정이다.
(2) 열린 가정이 성장하는 가정이다. 열린 가정은 서로에게 인격적이며 개방적이며 대화가 있다. 대화는 마주보고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했다(동아 국어사전). 커무니케이션이 잘 되는 가정이다. 커무니케이션은 사람끼니 말이나 글자, 음성, 몸짓 등으로 사상이나 감정을 전달하는 일이다. 즉, 여러 가지 매체를 통해서 대화가 잘 이루어지는 가정이 성장하는 가정이다. 부부간의 대화, 부모와 자녀와의 대화가 잘 되는 가정이다.
(3) 여호와 하나님 나라에 대한 헌신이 있는 가정이다. 초대교회는 가정집에서 형성되었다. 예루살렘에서는 마가의 집이, 빌립보에서는 루디아의 집이, 에베소에서는 아굴라의 집이, 라오디게아에서는 눔바의 집이 쓰임 받았다. 여호와 하나님을 찬미하는 교회로 제공된 집들은 신앙의 요람이 되었다.
2. 성장하는 가정을 방해하는 요소들은
성장하는 가정에도 위기와 갈등은 있다. 다만 처리하는 방법이 다를 뿐이다. 본문 15절에 "우리를 위하여 여우 곧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 우리의 포도원에 꽃이 피었음이니라" "포도원", "꽃"은 결혼생활의 극치를 말하는 상징이다.
아름다운 가정이 되지 못하게 하고 허물어 버리는 작은 여우들이 있다.
그 여우들을 잡아야 한다. 여우는 가정의 행복을 긁어먹는 악성 바이러스이다. 흉측하고, 훔쳐먹고, 잔인하고, 이기주이다. 여우를 보고 겁을 내어서도 아니 되고, 쫓아내서도 아니 되고, 피해서도 안 된다. 반드시 잡아야 한다. 가정을 짓밟는 여우는 어떤 것이 있는가
(1) 역할의 혼돈이다 / 가족들 자신들의 역할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부모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자녀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이것을 모른다면 절대로 가정은 성장하지 않는다. 부모가 해야 할 일을 바로 하고, 자녀들이 해야 할 일을 바로 하고, 자기 위치를 잘 지켜야.
(2) 분주함이다.
너무 바쁜 나머지 가정을 돌 볼 여우가 없다. 모두 헛된 일에 분요 하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고 만다. 아빠 - 바빠 - 나빠가 된다.
(3) 무감각함이다 / 서로의 필요에 대해 둔감하다. 무신경이다. 문제가 무엇인지도 모른다.
한 부인이 있었다. 나이 40을 넘어서면서부터 다른 이들처럼 아기자기하게 살고 싶어하지만 남편은 도무지 일상생활에 관심이 없다. 어떻게 하면 남편의 관심을 끌 수 있을까 고민하던 아내는 헤어스타일을 바꾸기로 했다. 그러면 남편이 좀 달라지겠지 기대를 했는데, 귀가한 남편은 아내가 머리 모양을 바꾸었는지 안 바꾸었는지 도대체가 관심이 없다. 속이 상한 아내가 "이렇게 무관심할 줄 몰랐다"며 울먹거리자, 남편이 잘못을 깨닫고는 아내를 위로했다. "그래, 여보 미안해. 내가 너무 소홀했던 것이 사실이야" 그러나 그 때뿐이지 일에 다시 바빠진 남편은 아내를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아내가 이제는 포기하고 살기로 작정을 했다. 그러나 쉽게 포기가 되지를 않았다. 그래서 아예 이야기를 하기로 작정을 했다. "여보, 오늘 미장원에 다녀와도 되지요" 아내의 이야기를 들은 남편은 이전의 실수가 기억이 나서 이번에는 만회를 해야지 다짐하면서 미장원에 꼭 다녀오라고 일러주며 돈까지 손에 쥐어 주었다. 그런데 그 날 따라 부인이 바쁜 일이 생겨 미장원에 가지 못했다. 그 날 저녁, 귀가한 남편이 집에 들어서자마자 아내를 보고 하는 말이 이랬다. "여보, 당신 머리 부드럽고 차밍하다"
(4) 도피처 하는 것.
엡 5:18 /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분수에 맞지 않는 옷으로 자신을 치장하려 드는 사람은 대체로 외모에 대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기가 쉽다. 자신의 육체적 약점들을 감추거나 보상받으려는 심리는 유명 브랜드 속에 자신을 감추게 된다. 그렇게 함으로 자신의 신분상승을 꾀하기도 한다. 자신의 업적을 지나치게 자랑하거나 어휘 밖의 말을 사용한다거나 어떤 계층의 사람들과는 관계를 거절한다면 그것도 역시 열등감의 외부적 표현이라 할 수 있다.
사단은 이런 것을 이용한다. 파멸에 이르도록 덫을 놓는다. 그 가운데 하나가 비교의식이다. 외모, 능력, 가문, 혈통을 비교하게 한다. 그렇게 하면서 "너 같은 놈이 뭘 한다고" 라고 조롱한다. 이 때 자괴심에 빠진다. "나는 왜" 이 때 대표적인 도피처가 술이 되기도 한다. 술이나 현실도피를 위한 취미생활에 빠진다. 명예와 출세의 가면을 쓴다. 그래서 "술 취하지 말라. 성령 충만을 받으라" 고 했다.
(5) 완고함이다.
가정생활의 가장 놀라운 원리는 사랑이다. 사랑은 서로를 서로에게 말씀의 원리를 따라 순복 시킨다. 자기 고집이 아닌 사랑의 지배를 받게 된다. 완고함, 고집은 이기주의에 빠져들게 하고, 미움과 다툼의 노예가 된다.
(6) 세월(시간)을 낭비하는 것
엡 5:16 /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세월"(시간)은 카이로스이다. 단순히 일반적 의미의 시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기회", "적절한 기간"의 뜻을 가진다. 본문의 의미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특별한 기회"를 의미한다.
"아끼다" / 세월을 최대한으로 이용하라. "때가 악하니라" / 세월을 아껴야 하는 이유를 말한다. 시간의 양이 짧아서 세월을 아껴라는 말이 아니다.
지혜로운 자는 악한 시대 속에서 살면서도 그 악한 시대 속에 흘러가지 않고 모든 기회를 이용하여 악을 대항하고 선을 행하는 것이다. 선한 일을 위해 바쳐도 모자라는 짧은 생애를 악을 행함으로 허비하는 자가 되지 말라는 뜻이다.
3. 이런 방해 요소들을 극복하면서 가정을 성장시킬 수 있는 지침들
(1) 정기적인 가정예배를 드리자.
빌리그래함 / 가정치유의 열 가지 방법 중에 그 첫 번째로 가정예배를 들었다. 여호와 하나님 말씀으로 무장한 가정이 되라는 것. 송길원 목사 / 가족의 건강성을 측정할 수 있는 도구는 가정예배뿐이다.
(2) 정기적인 대화를 가지도록 하자(식탁 대화나 다른 어떤 방법을 통해서). 대화는 생명을 가져다 주며, 삶의 활력을 불어 넣어준다. 엡 4:29 / "무릇 더러운 말은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대로 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대화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가정의 붕괴를 막기 위해서 / 대화가 없으면 가정이 무너진다. 가장 많은 피해 입는 것은 자녀들이다.
자유로운 자기 표출을 위해서 / 격언에 "시집간 여자는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있다. 그러나 정보 사회에서는 필요한 말을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가슴 알이 하게 되고, 결국은 그것이 다른 방법으로 표출될 때 심각한 문제로 등장하게 된다.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해서 / 인간 관계는 대화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부부사이는 물론, 자녀와의 관계, 직장에서나 교회에서 인간 관계를 성공적으로 갖는 것은, 대화를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
(3) 가족들을 끊임없이 격려하라.
격려 / 분발시키다. 자극하다. 충동시키다. 그러므로 격려는 소망 속에 살게 하며, 삶의 활력소가 된다. 생명 샘이기도 하다. 히 10:24 /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4) 갈등 극복의 지혜를 갖자.
갈등은 위기가 되지만, 위기 속에서 찾아오는 기회가 있다. 그러므로 갈등을 위기로만 보지말고, 더욱 다져질 수 있는 기회로 삼아라.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