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복받을 가정
본문
이 세상에는 많은 가정이 있으나 모두다 복 받고 사는 가정은 아닙니다 그러면 복 받을 가정은 어떤 가정인가 에 대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1.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정입니다(시 128:1)
여호와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섬겨야 합니다. 구약시대에서 신약에 이르기까지,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다가 복 받은 가정이 무수히 많습니다. 창세기 7장에 노아의 가정은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다가 온 가족이 구원을 받는 복을 받았고, 아브라함의 가정이 후손의 복을 받았고, 이삭, 야곱, 요셉의 가정이 온갖 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섬기는 일은 세상의 모든 일 보다 더 급하고 귀한 일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곧 육신의 것보다 영적인 것을 먼저 구하라는 것입니다. 그럴 때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의 인물중에 다윗은 여호와 하나님을 잘 경외한 사람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내가 다윗을 만나니 네 마음에 합한 사람이다.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마침내 다윗이 여호와 하나님의 큰 복을 받아 그 가문을 통하여 인류의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하셨습니다.
고넬료는 본인 뿐 아니라 온 가족이 다 예수를 믿고 구원 받았습니다. 성경은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고 했습니다.
2.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가정입니다(눅 8:21)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은 여호와 하나님 자신을 증거하는 것이며 영적인 교훈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 말씀은 하나도 오류가 없는 정확한 생명의 말씀입니다. 완전하고 흠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다윗은 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그 맛은 꿀과 송이 꿀보다 더 달다고 했습니다. 이 말씀을 지키는 자에게 상으로 복을 주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에게 구원을 주는 생명의 말씀이며, 온전한 사람이 되게 합니다. 인간에게 구원을 주는 생명의 말씀이며, 온전한 사람이 되게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성경이 66권이라 할지라도 지키지 않으면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눅 11장에 무리 가운데 한 여인이 예수님께 나와서 당신을 낳아서 젖을 먹인자는 얼마나 복이 있을까 하면서 탄복을 했습니다. 이때에 예수님께서 대답하시기를 오히려 여호와 하나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참으로 가정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때 복된 가정이 되어집니다.
3. 교회를 사모하는 가정입니다(시편 84:10)
시편 기자는 고백하기를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전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생존히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고 했습니다. 성전 중심의 신앙생활은 가정을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성전에서 기도할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고, 성전을 통하여 귀한 말씀이 선포됩니다.
온 식구들이 마음을 합하여 성전을 사랑하며 여호와 하나님을 구할 때 그 가정은 더욱더 놀라운 축복속에 들어가게 됩니다. 또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요, 힘이 되시며 환난중에 큰 도움이 되시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약속하기를 저희는 눈물 골짜기로 통과할 때에 그곳으로 많은 샘의 곳이 되게 하며라고 했습니다.
이 세상 사람은 모두 완벽한 사람이 없습니다. 오히려 허물이 많은 사람, 혹은 약한 사람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큰 은총을 받은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룻 같은 사람은 이방여인이요, 볼 것이 없었으나, 시집에서 섬기는 여호와 하나님과 그 교훈을 따를 때 당시에도 복을 받았지만 후세에 깜짝 놀랄만한 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누가 그렇게 룻을 높여주시고 복을 주셨습니까
바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룻을 축복하신 것입니다. 룻 뿐아니라 그의 남편 보아스도 더 큰 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복 받을 가정은
1. 여호와 하나님을 잘 경외하고
2.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키며
3. 교회를 사모하며 교회 생활을 잘 할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넘치는 복을 주십니다.
이제 두 사람의 가정은 성경에 기록된 복 받은 인물들처럼 꼭 복 받고 사는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1.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정입니다(시 128:1)
여호와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섬겨야 합니다. 구약시대에서 신약에 이르기까지,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다가 복 받은 가정이 무수히 많습니다. 창세기 7장에 노아의 가정은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다가 온 가족이 구원을 받는 복을 받았고, 아브라함의 가정이 후손의 복을 받았고, 이삭, 야곱, 요셉의 가정이 온갖 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섬기는 일은 세상의 모든 일 보다 더 급하고 귀한 일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곧 육신의 것보다 영적인 것을 먼저 구하라는 것입니다. 그럴 때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의 인물중에 다윗은 여호와 하나님을 잘 경외한 사람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내가 다윗을 만나니 네 마음에 합한 사람이다.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마침내 다윗이 여호와 하나님의 큰 복을 받아 그 가문을 통하여 인류의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하셨습니다.
고넬료는 본인 뿐 아니라 온 가족이 다 예수를 믿고 구원 받았습니다. 성경은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고 했습니다.
2.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가정입니다(눅 8:21)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은 여호와 하나님 자신을 증거하는 것이며 영적인 교훈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 말씀은 하나도 오류가 없는 정확한 생명의 말씀입니다. 완전하고 흠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다윗은 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그 맛은 꿀과 송이 꿀보다 더 달다고 했습니다. 이 말씀을 지키는 자에게 상으로 복을 주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에게 구원을 주는 생명의 말씀이며, 온전한 사람이 되게 합니다. 인간에게 구원을 주는 생명의 말씀이며, 온전한 사람이 되게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성경이 66권이라 할지라도 지키지 않으면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눅 11장에 무리 가운데 한 여인이 예수님께 나와서 당신을 낳아서 젖을 먹인자는 얼마나 복이 있을까 하면서 탄복을 했습니다. 이때에 예수님께서 대답하시기를 오히려 여호와 하나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참으로 가정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때 복된 가정이 되어집니다.
3. 교회를 사모하는 가정입니다(시편 84:10)
시편 기자는 고백하기를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전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생존히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고 했습니다. 성전 중심의 신앙생활은 가정을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성전에서 기도할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고, 성전을 통하여 귀한 말씀이 선포됩니다.
온 식구들이 마음을 합하여 성전을 사랑하며 여호와 하나님을 구할 때 그 가정은 더욱더 놀라운 축복속에 들어가게 됩니다. 또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요, 힘이 되시며 환난중에 큰 도움이 되시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약속하기를 저희는 눈물 골짜기로 통과할 때에 그곳으로 많은 샘의 곳이 되게 하며라고 했습니다.
이 세상 사람은 모두 완벽한 사람이 없습니다. 오히려 허물이 많은 사람, 혹은 약한 사람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큰 은총을 받은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룻 같은 사람은 이방여인이요, 볼 것이 없었으나, 시집에서 섬기는 여호와 하나님과 그 교훈을 따를 때 당시에도 복을 받았지만 후세에 깜짝 놀랄만한 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누가 그렇게 룻을 높여주시고 복을 주셨습니까
바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룻을 축복하신 것입니다. 룻 뿐아니라 그의 남편 보아스도 더 큰 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복 받을 가정은
1. 여호와 하나님을 잘 경외하고
2.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키며
3. 교회를 사모하며 교회 생활을 잘 할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넘치는 복을 주십니다.
이제 두 사람의 가정은 성경에 기록된 복 받은 인물들처럼 꼭 복 받고 사는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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