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가족 사랑
본문
최근에 보도된 뉴스기사를 그대로 인용합니다.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주민들은 최근 한인(韓人) 일가족의 잇따른 자살 사건으로 충격에 휩싸였다. 지난 5일 오전 10시 50분(현지시각) 에이븐헤드(Avon head) 지역 한 주택 주차장 승용차에서 조모(44)씨와 17세, 13세 두 딸이 숨진 채 발견된 데 이어 이들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 7일 뉴질랜드에 온 '기러기 아빠' 백모(45)씨가 9일 오전 7시 30분 집 인근 쇼핑몰 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기 때문이다. 모두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현지 경찰은 자살로 추정했다.
현지 공관 관계자와 교민들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2002년 장기사업 비자를 받아 두 딸과 함께 뉴질랜드에 입국했다. 조씨는 크라이스트처치 시내 주택에 살면서 두 딸을 연간 학비가 1만5000뉴질랜드달러(약 1230만원)인 사립학교에 보냈다고 한다. 자매는 교민 자녀들과 잘 어울리며 지역 사회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고 한다. 가족들 생활비와 두 딸 학비는 경기도 고양시에 사는 남편 백씨가 정기적으로 송금해왔다.
8년여 '기러기 가족'으로 살던 백씨 가족의 삶에 균열이 생긴 것은 경제적인 문제 때문이었다. 주변에서는 물류회사를 경영하던 백씨가 최근 경영난으로 뉴질랜드 가족에게 제때 송금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연체된 집세가 늘어나며 지난달 말에는 집이 경매에 넘어갔다. 조씨와 두 딸은 이달 말까지 집을 내주고 나가야 할 형편이었다.
현지 공관 관계자는 "뉴질랜드 현지 비자 요건이 강화돼 출국해야 할 처지에 놓이면서 조씨가 더욱 궁지에 몰렸던 것 같다"고 했다. 세 모녀의 시신을 발견한 사람은 비자 문제로 조씨 집을 방문한 이민부 직원이었다. 경제적 어려움과 비자 문제, 사회와의 격리 등 외국 생활의 어려움에 따른 고민을 주변과 나누지 못하고 혼자서 떠안다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것이다.
반면 현지에서는 "한국에서 혼자 살던 백씨가 바람을 피워 현지 가족들을 모른 척했다"는 등 온갖 소문이 돌아 한인회가 진화에 나서기도 했다. 현지 한인회는 홈페이지에 "직접 관련되지도 않은 사람들이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소문들을 옮겨 사태를 왜곡시키고 교민사회를 불안하게 하고 있다"며 "교민 각자는 특정인을 비난하거나 근거 없이 판단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는 당부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세 모녀가 자살하기 전날 오후 큰딸이 자기 미니홈피에 올린 글에는 주변의 무관심에 대한 원망이 배어 있었다. '좋아한다는, 사랑한다는, 생각해주고 있다는, 소중하다는 말들(은) 다 가식이었다. 필요할 때만 찾고 쓸모가 없어지면 눈도 안 마주칠 사람들…' '세상에서 사람이 제일 무섭다. '
하루 뒤 자살을 예고하는 대목도 보였다. '무섭다. 그래도 따라가기로 했다. 많이 무섭다. 누가 우릴 제일 먼저 찾아줄까'(5월 4일 오후 5시 48분)
5일 현지 공관 관계자로부터 가족의 죽음을 전해 들은 백씨는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절망감을 보였다고 한다. 부인과 두 딸의 죽음 소식을 백씨에게 처음 전한 주(駐)뉴질랜드 한국대사관 우석동 영사는 "수화기 건너편의 백씨는 천지가 내려앉는 느낌인 것 같았다"면서 "죽을 준비를 하고 뉴질랜드로 온 사람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7일 혼자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집에 도착한 백씨는 "가족들을 먼저 보내고 나만 혼자 어떻게 사느냐"고 말했다고 한다. 하루 늦게 도착한 가족들이 "죽을 때 죽더라도 가족들 장례는 치러야 할 것 아니냐"며 다독였지만 허사였다. 부인과 두 딸의 장례식이 열린 9일, 백씨는 끝내 저세상으로 떠났다. 장소만 다를 뿐 앞서 가족들이 숨진 바로 그 자동차 안에서, 자동차 배기구를 진공청소기 호스로 차 안으로 연결하는 같은 방식으로 목숨을 끊은 것이었다.
최원석·장은영 부부 11년만에 결별
최원석(67) 전 동아그룹 회장이 KBS 아나운서 출신인 부인 장은영(40)씨와 최근 이혼했다.
14일 서울가정법원 등에 따르면 장씨가 지난달 9일 이혼청구 소송을 낸 데 이어, 지난달 20일 법원이 제시한 조정안을 양측이 받아들여 11년 만에 이혼하게 됐다.
장씨를 대리한 이재만 변호사는 "소송을 냈지만 사전에 이혼하기로 합의해 사실상 협의이혼한 것"이라고 말했다.
협의이혼을 할 경우 일정 기간 협의 기간을 거쳐야 하고, 또 당사자들도 직접 법정에 나와야 한다. 그러나 한쪽이 소송을 낸 후 조정절차를 거치면 당사자들이 직접 법정에 나오지 않고 대리인을 통해 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다.
실제 장씨는 재산분할 청구소송을 내지 않고 이혼소송만 냈으며, 두 사람은 장씨가 소송을 낸 지 11일 만에 조정으로 이혼하는 것에 합의했다.
이 변호사는 "장씨가 젊을 때 결혼해 아내·새어머니·며느리·비서 등 여러 역할을 하며 고생한 것을 최 전 회장이 안쓰러워했고 고희(古稀)를 목전에 둔 상황에서 놓아주는 게 좋겠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 최 전 회장과 장씨가 여전히 서로에게 고마운 마음과 존경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최 전 회장과 장씨는 1999년 27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화제가 됐었다. 최 전 회장은 앞서 배우 김혜정씨, 펄시스터즈의 멤버였던 배인순씨와 각각 결혼했다가 이혼했다.
최 전 회장은 대한통운 사장과 동아그룹 회장을 지낸 후 지금은 학교법인 공산학원 이사장이다. 미스코리아 출신인 장씨는 1994년 KBS에 입사해 '열린음악회' 등을 진행하며 활동하다 결혼과 함께 은퇴했다.
-이런 기사는 ‘우리사회 가정의 현실’ 을 대변해 주는 사건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정들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경제가 발전하고, IT 기술이 발전하고, 과학이 발전해도…가정이 무너지면 이모든 것들은 아무 소용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한 20일 뒤에는 지난번 실패한 ‘나로 호’ 인공위성을 다시 우주로 쏘아 올릴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한 들, 가정이 파괴되면, 가정이 실패하면…사실은 아무 소용없는 일이 됩니다.
-우리나라가 힘써야 할 것은 ‘나로 호’발사가 아니라 국민들이 가정을 지키는 일입니다.
-성공적인 가정을 만드는 일에 성공하면 모든 것에 성공하게 되는 것입니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가정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곳입니다.
-한 인간의 행복의 기초입니다.
-한 국가의 초석입니다.
-또 교회의 기초도 가정입니다.
-가정이 건강해야 신앙도 건강해 집니다.
-모든 행복의 못자리는 가정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세상의 어떤 성공보다도, 성공적인 가정을 세우는 일에 최고의 노력을 집중해야 합니다.
-성경에 보면 가정에 성공한 사람이 신앙에도 성공했던 것을 보게 됩니다.
-가정에 성공했던 사람들이 축복도 받았던 것을 보게 됩니다.
-오늘은 ‘가족사랑’ 이라는 제목으로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가족사랑
-5:8절을 같이 읽읍시다.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 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 보다 더 악하니라.. ’
“세상에 완전한 가정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먼지 하나 없는 집에서 살고 있는 사람도 없습니다.
아무리 완벽한 환경을 가지고 있어도,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이 행복하지 않으면, 그 좋은 환경은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차라리 불완전한 환경 속에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 더 낫습니다.. ”
/김홍식의《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중에서 -
“그래요. 완전한 가정은 없습니다.
완전한 가정을 만들려고 애쓸 필요도 없습니다.
대신 행복한 가정을 이루려는 노력이 더 필요합니다.
비록 가진 것은 많지 않아도 사랑이 있고, 꿈이 있고,
내일의 희망이 있으면 그곳이 행복한 가정이고,
행복한 가정이 곧 작은 천국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가정이 어떤 곳입니까
-가정은 큰 자는 작아지고 작은 자는 커지는 곳입니다. 밖에서는 대통령이라도 집에 들어오면 “여보! 밥 줘요!”하고 행복한 구걸을 합니다.
-한 대기업 회장은 집에 들어오면 손자의 말(馬) 이 되어 손자가 할아버지를 등을 타고 “이~랴!”하고 온 방을 돌아다닙니다.
-반대로 밖에서는 비천한 왕 따도 집에 들어오면 존귀한 황제가 됩니다.
-작은 자를 자인하는 존재들이 서로를 최상으로 키워줄 때 행복의 탑은 높아지게 되는 곳이 가정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은 모든 가족들이 힘을 합하여 행복한 가정으로 세워가야 하는 것입니다.
가족간에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어릴 때부터 눈썹이 나지 않은 아가씨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오랜 시간 혼자로 지내다가 결국 혼기를 놓치고 어느 연탄장수에게 시집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눈썹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녀는 매일 남편보다 일찍 일어나 화장으로 눈썹을 그리고 자기가 눈썹이 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숨겼습니다. 남편은 잘 속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의 일을 돕는 직원이 몸이 아파서 나오지 못하게 되어 그녀가 대신 남편의 일을 돕기로 했습니다. 남편과 함께 연탄을 나르는 일은 평생 처음 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녀는 너무 지치고 힘들었고 많은 땀을 흘렸습니다. 남편이 잠시 쉬자고 말하면서 쉬는 동안 자신의 목에 감아두었던 수건으로 그녀의 땀을 닦아 주었습니다. 그런데 속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그 남편이 푸근한 미소를 지으면서 그녀의 눈썹만을 피해 조심조심 땀을 닦아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 순간 그녀는 자기 자신이 이 세상 누구보다도 행복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참된 사랑은 아픔을 감싸주는 것입니다.
-약점과 허물을 덮어주는 것입니다.
-여기에 사랑이 있고 행복이 있습니다.
옛날 어느 가정에 남편이 오랜 병상으로 누워있게 되자 부인이 고생고생하며 살다가 더 이상 견디기가 어려워 쌀밥 한 그릇 해놓고 도망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우물가에서 쌀을 씻는데 도마뱀 한 마리가 들락거리면서 떨어진 쌀알을 물어다가 도랑을 덮은 다리 밑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왜 그렇게 하는가! 자세히 살펴보았더니다리를 놓을 때 도마뱀 수놈의 꼬리가 나무에 끼어서 움직이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암놈의 도마뱀이 수놈의 도마뱀을 먹여 살리는 것이었습니다. 이 부인은 자기가 도마뱀 보다 못한 인간임을 자책하고 도망갈 것을 포기하고 그 사실을 남편에게 고백하고 잘 간호했더니 남편의 병이 나아서 큰 벼슬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환경을 뛰어 넘어 사랑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행복한 부부 십계명
남편의 십계명
1. 결혼 전과 신혼 초에 보였던 관심과 사랑이 계속 변치 않도록 노력하라.
2. 결혼기념일과 아내의 생일을 잊지 말라.
3. 평소 아내의 옷차림과 외모에 관심을 보여라. 남편은 아내의 사랑스러움을 가꾸는 정원사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4. 아내가 만든 음식에 대해 말이나 행동으로 아내에 대한 감사를 표시하라.
5. 모든 일을 아내와 의논하고 결정하는 습관을 길러라. 결혼의 행복이란 부부간의 사랑보다는 평소에 부부가 얼마나 많은 대화를 나누는가에 달려 있다.
6. 아내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농담이나 행동을 삼가라.
7. 가정에 불화가 있을 때, 남편은 한 걸음 아내에게 양보하라. 아내의 매력이 사랑스러움이라면 남편의 매력은 너그러움이다.
8. 가정경제는 아내에게 일임하여 아내가 보람을 갖게 하라.
9. 아내의 개성과 취미를 존중해 주고 키워주도록 하라.
10. 하루에 두 번 이상 아내의 좋은 점을 발견하여 즉시 일러줌으로써 아내에게 기쁨을 주는 습관을 길러라.
아내의 십계명
1. 자기 자신과 가정을 아름답게 꾸밀 줄 아는 재치와 근면성을 길러라.
2. 음식준비에 정성을 기울이고 남편의 식성에 유의하라. 식탁은 가정의 화목을 도모하고 대화를 나누는 친교의 광장이며, 하루의 피로를 풀고 내일을 꿈꾸는 희망의 산실이다.
3. 혼자만 말하지 말라. 남편에게 말할 기회를 주지 않아 부부가 충돌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4. 남들 앞에서 남편의 결점을 늘어놓거나. 지나친 자랑을 하지 말라.
5. 남편에게 따져야 할 말이 있을 때는 그의 기분 상태를 참작하라.
6. 남편에게는 혼자만의 정신적 휴식식간을 갖고 싶어 하는 심리가 있음을 잊지 말라.
7. 중요한 집안일을 결정할 때는 남편의 뜻에 따르라.
8. 남편의 수입에 맞춰 절도 있는 살림을 꾸려 나가도록 하라.
9. 모든 일에 참을성을 가져라.
10. 하루에 두 번 이상 남편의 좋은 점을 발견하고 지적해 줌으로써 남편의 기쁨과 긍지를 갖도록 하라.
가족에게 힘과 행복을 주는 말
-자녀는
아버지, 걱정마세요. 제가 있잖아요.
아버지는 제 마음의 기둥이세요.
아버지, 힘드시죠. 쉬면서 일하세요.
아버지가 항상 자랑스럽고 든든해요.
아버지 마음은 무척 깊으세요.
아버지께 배울 점이 많아요.
제가 큰 인물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아내는
당신은 우리 가정의 기둥이에요.
당신은 정말 멋진 남편이죠.
월급이 적으면 어때요. 아껴 쓰면 되지요.
집안 걱정 마시고 열심히 하세요.
세상에 당신 같은 사람 없어요. 당신이 최고!
곁에 있으면 왠지 마음이 든든해요.
당신이 늘 자랑스러워요.
아내를 위한 보약 30첩
1. 당신 갈수록 더 멋있어
2. 당신 음식 솜씨는 일품이야
3. 역시 나는 처복이 많아
4. 당신, 왜 이리 예뻐졌어
5. 역시 장모님 밖에 없어
6. 여보! 사랑해요
7. 다 당신 기도덕분이야
8. 당신 옆모습은 마치 그림 같아.
9. 당신은 애들 키우는데 타고난 소질이 있나봐.
10. 언제 이런 것까지 배웠어 대단하네.
11. 당신 보고 있으면 감탄사가 저절로 나와
12.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아.
13. 당신은 못하는게 없네
14. 당신은 멀리서도 한 눈에 띄어
15. 당신은 뭘 입어도 폼이 난다니까.
16. 처녀 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어.
17. 갈수록 더 예뻐지는 것 같아.
18. 당신 웃을 때 보면 사춘기 여고생 같아.
19. 어 당신 보조개도 들어가
20. 내가 당신 안 만났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21. 내가 당신 때문에 눈만 높아졌지 뭐야.
22. 다른 사람은 다 시시해 보이는 것 있지.
23. 당신 장모님 닮아 그렇게 이해심이 넓은 거 맞지
24. 학교 다닐 때 당신 때문에 마음 졸인 놈 한 둘 아니었겠다.
25. 난 아직도 연애할 때 생각하면 마음이 막 떨려.
26. 모델 빰치겠는데.
27. 당신 잠든 모습 보면 찬사 같아.
28. 아마 당신 같은 사람 찾아내는거 쉽지 않을 거야.
29. 당신 마음 씀씀이를 보면 내가 부끄러워질 정도야.
30. 당신 기억력 보통이 아냐
남편을 위한 보약 30첩
1. 여보! 사랑해요.
2. 여보, 아이가 당신 닮아서 저렇게 똑똑하나 봐요.
3. 내가 시집 하나는 잘 왔지.
4. 내가 복 받은 여자지.
5. 당신이라면 할 수 있어요.
6. 여보, 내가 당신 얼마나 존경하는지 모르지요
7. 역시 당신밖에 없어요.
8. 내가 시어머니 복은 있나 봐요.
9. 여보, 작전 타임 아시지요
10. 당신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11. 다리 쭉 뻗고 낮잠이라도 푹 주무세요.
12. 이제는 쉴 때도 되었어요.
13. 당신 덕분에 이렇게 잘 살게 되었잖아요.
14. 여보, 당신 곁에 사랑하는 가족들 있는 거 아시지요
15. 이제, 제가 나서볼게요.
16. 여보, 여기 보약을 한 재 지어 두었어요.
17. 당신만 믿어요.
18. 건강도 생각하세요.
19. 당신 없이 난 하루도 못 살 거야.
20. 여보! 고마워요.
21. 당신은 언제 봐도 멋있어요.
22. 세상에 당신 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요
23. 당신이니까 내가 이렇게 살지.
24. 당신은 다른 남자들과는 질적으로 달라요.
25. 역시 수준 있네요.
26. 어떻게 그런 생각을 다 했어요
27. 당신은 여호와 하나님 다음이에요.
28. 다시 태어나도 당신밖에 없어요.
29. 당신위해 이렇게 꾸몄는데 나 예쁘죠
30. 당신 품에 있을 때가 제일 편안해요.
현지 공관 관계자와 교민들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2002년 장기사업 비자를 받아 두 딸과 함께 뉴질랜드에 입국했다. 조씨는 크라이스트처치 시내 주택에 살면서 두 딸을 연간 학비가 1만5000뉴질랜드달러(약 1230만원)인 사립학교에 보냈다고 한다. 자매는 교민 자녀들과 잘 어울리며 지역 사회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고 한다. 가족들 생활비와 두 딸 학비는 경기도 고양시에 사는 남편 백씨가 정기적으로 송금해왔다.
8년여 '기러기 가족'으로 살던 백씨 가족의 삶에 균열이 생긴 것은 경제적인 문제 때문이었다. 주변에서는 물류회사를 경영하던 백씨가 최근 경영난으로 뉴질랜드 가족에게 제때 송금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연체된 집세가 늘어나며 지난달 말에는 집이 경매에 넘어갔다. 조씨와 두 딸은 이달 말까지 집을 내주고 나가야 할 형편이었다.
현지 공관 관계자는 "뉴질랜드 현지 비자 요건이 강화돼 출국해야 할 처지에 놓이면서 조씨가 더욱 궁지에 몰렸던 것 같다"고 했다. 세 모녀의 시신을 발견한 사람은 비자 문제로 조씨 집을 방문한 이민부 직원이었다. 경제적 어려움과 비자 문제, 사회와의 격리 등 외국 생활의 어려움에 따른 고민을 주변과 나누지 못하고 혼자서 떠안다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것이다.
반면 현지에서는 "한국에서 혼자 살던 백씨가 바람을 피워 현지 가족들을 모른 척했다"는 등 온갖 소문이 돌아 한인회가 진화에 나서기도 했다. 현지 한인회는 홈페이지에 "직접 관련되지도 않은 사람들이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소문들을 옮겨 사태를 왜곡시키고 교민사회를 불안하게 하고 있다"며 "교민 각자는 특정인을 비난하거나 근거 없이 판단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는 당부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세 모녀가 자살하기 전날 오후 큰딸이 자기 미니홈피에 올린 글에는 주변의 무관심에 대한 원망이 배어 있었다. '좋아한다는, 사랑한다는, 생각해주고 있다는, 소중하다는 말들(은) 다 가식이었다. 필요할 때만 찾고 쓸모가 없어지면 눈도 안 마주칠 사람들…' '세상에서 사람이 제일 무섭다. '
하루 뒤 자살을 예고하는 대목도 보였다. '무섭다. 그래도 따라가기로 했다. 많이 무섭다. 누가 우릴 제일 먼저 찾아줄까'(5월 4일 오후 5시 48분)
5일 현지 공관 관계자로부터 가족의 죽음을 전해 들은 백씨는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절망감을 보였다고 한다. 부인과 두 딸의 죽음 소식을 백씨에게 처음 전한 주(駐)뉴질랜드 한국대사관 우석동 영사는 "수화기 건너편의 백씨는 천지가 내려앉는 느낌인 것 같았다"면서 "죽을 준비를 하고 뉴질랜드로 온 사람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7일 혼자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집에 도착한 백씨는 "가족들을 먼저 보내고 나만 혼자 어떻게 사느냐"고 말했다고 한다. 하루 늦게 도착한 가족들이 "죽을 때 죽더라도 가족들 장례는 치러야 할 것 아니냐"며 다독였지만 허사였다. 부인과 두 딸의 장례식이 열린 9일, 백씨는 끝내 저세상으로 떠났다. 장소만 다를 뿐 앞서 가족들이 숨진 바로 그 자동차 안에서, 자동차 배기구를 진공청소기 호스로 차 안으로 연결하는 같은 방식으로 목숨을 끊은 것이었다.
최원석·장은영 부부 11년만에 결별
최원석(67) 전 동아그룹 회장이 KBS 아나운서 출신인 부인 장은영(40)씨와 최근 이혼했다.
14일 서울가정법원 등에 따르면 장씨가 지난달 9일 이혼청구 소송을 낸 데 이어, 지난달 20일 법원이 제시한 조정안을 양측이 받아들여 11년 만에 이혼하게 됐다.
장씨를 대리한 이재만 변호사는 "소송을 냈지만 사전에 이혼하기로 합의해 사실상 협의이혼한 것"이라고 말했다.
협의이혼을 할 경우 일정 기간 협의 기간을 거쳐야 하고, 또 당사자들도 직접 법정에 나와야 한다. 그러나 한쪽이 소송을 낸 후 조정절차를 거치면 당사자들이 직접 법정에 나오지 않고 대리인을 통해 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다.
실제 장씨는 재산분할 청구소송을 내지 않고 이혼소송만 냈으며, 두 사람은 장씨가 소송을 낸 지 11일 만에 조정으로 이혼하는 것에 합의했다.
이 변호사는 "장씨가 젊을 때 결혼해 아내·새어머니·며느리·비서 등 여러 역할을 하며 고생한 것을 최 전 회장이 안쓰러워했고 고희(古稀)를 목전에 둔 상황에서 놓아주는 게 좋겠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 최 전 회장과 장씨가 여전히 서로에게 고마운 마음과 존경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최 전 회장과 장씨는 1999년 27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화제가 됐었다. 최 전 회장은 앞서 배우 김혜정씨, 펄시스터즈의 멤버였던 배인순씨와 각각 결혼했다가 이혼했다.
최 전 회장은 대한통운 사장과 동아그룹 회장을 지낸 후 지금은 학교법인 공산학원 이사장이다. 미스코리아 출신인 장씨는 1994년 KBS에 입사해 '열린음악회' 등을 진행하며 활동하다 결혼과 함께 은퇴했다.
-이런 기사는 ‘우리사회 가정의 현실’ 을 대변해 주는 사건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정들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경제가 발전하고, IT 기술이 발전하고, 과학이 발전해도…가정이 무너지면 이모든 것들은 아무 소용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한 20일 뒤에는 지난번 실패한 ‘나로 호’ 인공위성을 다시 우주로 쏘아 올릴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한 들, 가정이 파괴되면, 가정이 실패하면…사실은 아무 소용없는 일이 됩니다.
-우리나라가 힘써야 할 것은 ‘나로 호’발사가 아니라 국민들이 가정을 지키는 일입니다.
-성공적인 가정을 만드는 일에 성공하면 모든 것에 성공하게 되는 것입니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가정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곳입니다.
-한 인간의 행복의 기초입니다.
-한 국가의 초석입니다.
-또 교회의 기초도 가정입니다.
-가정이 건강해야 신앙도 건강해 집니다.
-모든 행복의 못자리는 가정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세상의 어떤 성공보다도, 성공적인 가정을 세우는 일에 최고의 노력을 집중해야 합니다.
-성경에 보면 가정에 성공한 사람이 신앙에도 성공했던 것을 보게 됩니다.
-가정에 성공했던 사람들이 축복도 받았던 것을 보게 됩니다.
-오늘은 ‘가족사랑’ 이라는 제목으로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가족사랑
-5:8절을 같이 읽읍시다.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 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 보다 더 악하니라.. ’
“세상에 완전한 가정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먼지 하나 없는 집에서 살고 있는 사람도 없습니다.
아무리 완벽한 환경을 가지고 있어도,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이 행복하지 않으면, 그 좋은 환경은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차라리 불완전한 환경 속에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 더 낫습니다.. ”
/김홍식의《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중에서 -
“그래요. 완전한 가정은 없습니다.
완전한 가정을 만들려고 애쓸 필요도 없습니다.
대신 행복한 가정을 이루려는 노력이 더 필요합니다.
비록 가진 것은 많지 않아도 사랑이 있고, 꿈이 있고,
내일의 희망이 있으면 그곳이 행복한 가정이고,
행복한 가정이 곧 작은 천국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가정이 어떤 곳입니까
-가정은 큰 자는 작아지고 작은 자는 커지는 곳입니다. 밖에서는 대통령이라도 집에 들어오면 “여보! 밥 줘요!”하고 행복한 구걸을 합니다.
-한 대기업 회장은 집에 들어오면 손자의 말(馬) 이 되어 손자가 할아버지를 등을 타고 “이~랴!”하고 온 방을 돌아다닙니다.
-반대로 밖에서는 비천한 왕 따도 집에 들어오면 존귀한 황제가 됩니다.
-작은 자를 자인하는 존재들이 서로를 최상으로 키워줄 때 행복의 탑은 높아지게 되는 곳이 가정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은 모든 가족들이 힘을 합하여 행복한 가정으로 세워가야 하는 것입니다.
가족간에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어릴 때부터 눈썹이 나지 않은 아가씨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오랜 시간 혼자로 지내다가 결국 혼기를 놓치고 어느 연탄장수에게 시집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눈썹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녀는 매일 남편보다 일찍 일어나 화장으로 눈썹을 그리고 자기가 눈썹이 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숨겼습니다. 남편은 잘 속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의 일을 돕는 직원이 몸이 아파서 나오지 못하게 되어 그녀가 대신 남편의 일을 돕기로 했습니다. 남편과 함께 연탄을 나르는 일은 평생 처음 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녀는 너무 지치고 힘들었고 많은 땀을 흘렸습니다. 남편이 잠시 쉬자고 말하면서 쉬는 동안 자신의 목에 감아두었던 수건으로 그녀의 땀을 닦아 주었습니다. 그런데 속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그 남편이 푸근한 미소를 지으면서 그녀의 눈썹만을 피해 조심조심 땀을 닦아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 순간 그녀는 자기 자신이 이 세상 누구보다도 행복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참된 사랑은 아픔을 감싸주는 것입니다.
-약점과 허물을 덮어주는 것입니다.
-여기에 사랑이 있고 행복이 있습니다.
옛날 어느 가정에 남편이 오랜 병상으로 누워있게 되자 부인이 고생고생하며 살다가 더 이상 견디기가 어려워 쌀밥 한 그릇 해놓고 도망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우물가에서 쌀을 씻는데 도마뱀 한 마리가 들락거리면서 떨어진 쌀알을 물어다가 도랑을 덮은 다리 밑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왜 그렇게 하는가! 자세히 살펴보았더니다리를 놓을 때 도마뱀 수놈의 꼬리가 나무에 끼어서 움직이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암놈의 도마뱀이 수놈의 도마뱀을 먹여 살리는 것이었습니다. 이 부인은 자기가 도마뱀 보다 못한 인간임을 자책하고 도망갈 것을 포기하고 그 사실을 남편에게 고백하고 잘 간호했더니 남편의 병이 나아서 큰 벼슬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환경을 뛰어 넘어 사랑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행복한 부부 십계명
남편의 십계명
1. 결혼 전과 신혼 초에 보였던 관심과 사랑이 계속 변치 않도록 노력하라.
2. 결혼기념일과 아내의 생일을 잊지 말라.
3. 평소 아내의 옷차림과 외모에 관심을 보여라. 남편은 아내의 사랑스러움을 가꾸는 정원사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4. 아내가 만든 음식에 대해 말이나 행동으로 아내에 대한 감사를 표시하라.
5. 모든 일을 아내와 의논하고 결정하는 습관을 길러라. 결혼의 행복이란 부부간의 사랑보다는 평소에 부부가 얼마나 많은 대화를 나누는가에 달려 있다.
6. 아내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농담이나 행동을 삼가라.
7. 가정에 불화가 있을 때, 남편은 한 걸음 아내에게 양보하라. 아내의 매력이 사랑스러움이라면 남편의 매력은 너그러움이다.
8. 가정경제는 아내에게 일임하여 아내가 보람을 갖게 하라.
9. 아내의 개성과 취미를 존중해 주고 키워주도록 하라.
10. 하루에 두 번 이상 아내의 좋은 점을 발견하여 즉시 일러줌으로써 아내에게 기쁨을 주는 습관을 길러라.
아내의 십계명
1. 자기 자신과 가정을 아름답게 꾸밀 줄 아는 재치와 근면성을 길러라.
2. 음식준비에 정성을 기울이고 남편의 식성에 유의하라. 식탁은 가정의 화목을 도모하고 대화를 나누는 친교의 광장이며, 하루의 피로를 풀고 내일을 꿈꾸는 희망의 산실이다.
3. 혼자만 말하지 말라. 남편에게 말할 기회를 주지 않아 부부가 충돌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4. 남들 앞에서 남편의 결점을 늘어놓거나. 지나친 자랑을 하지 말라.
5. 남편에게 따져야 할 말이 있을 때는 그의 기분 상태를 참작하라.
6. 남편에게는 혼자만의 정신적 휴식식간을 갖고 싶어 하는 심리가 있음을 잊지 말라.
7. 중요한 집안일을 결정할 때는 남편의 뜻에 따르라.
8. 남편의 수입에 맞춰 절도 있는 살림을 꾸려 나가도록 하라.
9. 모든 일에 참을성을 가져라.
10. 하루에 두 번 이상 남편의 좋은 점을 발견하고 지적해 줌으로써 남편의 기쁨과 긍지를 갖도록 하라.
가족에게 힘과 행복을 주는 말
-자녀는
아버지, 걱정마세요. 제가 있잖아요.
아버지는 제 마음의 기둥이세요.
아버지, 힘드시죠. 쉬면서 일하세요.
아버지가 항상 자랑스럽고 든든해요.
아버지 마음은 무척 깊으세요.
아버지께 배울 점이 많아요.
제가 큰 인물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아내는
당신은 우리 가정의 기둥이에요.
당신은 정말 멋진 남편이죠.
월급이 적으면 어때요. 아껴 쓰면 되지요.
집안 걱정 마시고 열심히 하세요.
세상에 당신 같은 사람 없어요. 당신이 최고!
곁에 있으면 왠지 마음이 든든해요.
당신이 늘 자랑스러워요.
아내를 위한 보약 30첩
1. 당신 갈수록 더 멋있어
2. 당신 음식 솜씨는 일품이야
3. 역시 나는 처복이 많아
4. 당신, 왜 이리 예뻐졌어
5. 역시 장모님 밖에 없어
6. 여보! 사랑해요
7. 다 당신 기도덕분이야
8. 당신 옆모습은 마치 그림 같아.
9. 당신은 애들 키우는데 타고난 소질이 있나봐.
10. 언제 이런 것까지 배웠어 대단하네.
11. 당신 보고 있으면 감탄사가 저절로 나와
12.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아.
13. 당신은 못하는게 없네
14. 당신은 멀리서도 한 눈에 띄어
15. 당신은 뭘 입어도 폼이 난다니까.
16. 처녀 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어.
17. 갈수록 더 예뻐지는 것 같아.
18. 당신 웃을 때 보면 사춘기 여고생 같아.
19. 어 당신 보조개도 들어가
20. 내가 당신 안 만났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21. 내가 당신 때문에 눈만 높아졌지 뭐야.
22. 다른 사람은 다 시시해 보이는 것 있지.
23. 당신 장모님 닮아 그렇게 이해심이 넓은 거 맞지
24. 학교 다닐 때 당신 때문에 마음 졸인 놈 한 둘 아니었겠다.
25. 난 아직도 연애할 때 생각하면 마음이 막 떨려.
26. 모델 빰치겠는데.
27. 당신 잠든 모습 보면 찬사 같아.
28. 아마 당신 같은 사람 찾아내는거 쉽지 않을 거야.
29. 당신 마음 씀씀이를 보면 내가 부끄러워질 정도야.
30. 당신 기억력 보통이 아냐
남편을 위한 보약 30첩
1. 여보! 사랑해요.
2. 여보, 아이가 당신 닮아서 저렇게 똑똑하나 봐요.
3. 내가 시집 하나는 잘 왔지.
4. 내가 복 받은 여자지.
5. 당신이라면 할 수 있어요.
6. 여보, 내가 당신 얼마나 존경하는지 모르지요
7. 역시 당신밖에 없어요.
8. 내가 시어머니 복은 있나 봐요.
9. 여보, 작전 타임 아시지요
10. 당신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11. 다리 쭉 뻗고 낮잠이라도 푹 주무세요.
12. 이제는 쉴 때도 되었어요.
13. 당신 덕분에 이렇게 잘 살게 되었잖아요.
14. 여보, 당신 곁에 사랑하는 가족들 있는 거 아시지요
15. 이제, 제가 나서볼게요.
16. 여보, 여기 보약을 한 재 지어 두었어요.
17. 당신만 믿어요.
18. 건강도 생각하세요.
19. 당신 없이 난 하루도 못 살 거야.
20. 여보! 고마워요.
21. 당신은 언제 봐도 멋있어요.
22. 세상에 당신 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요
23. 당신이니까 내가 이렇게 살지.
24. 당신은 다른 남자들과는 질적으로 달라요.
25. 역시 수준 있네요.
26. 어떻게 그런 생각을 다 했어요
27. 당신은 여호와 하나님 다음이에요.
28. 다시 태어나도 당신밖에 없어요.
29. 당신위해 이렇게 꾸몄는데 나 예쁘죠
30. 당신 품에 있을 때가 제일 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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