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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본문

오늘 제가 히브리서 5장 12절 이하에 있는 말씀을 읽어 드렸는데, 이 말씀이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 교회에 말씀하시는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이것이 히브리서를 쓰는 사도 바울의 아주 중요한 입장이고 그것이 바로 오늘 우리교회가 가지고 있는 입장입니다.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여러분,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의 사람으로 갓난 아이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므로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 땅에서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함이 넘치는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자라가고 그리고 모든 영적인 일과 모든 삶을 온전케 만들어 가는 아버지의 온전하심 같이 모든 삶이 온전해 지기를 소망하시는 그런 소망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 사람이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거듭난 온전한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 모든 삶은 성령의 열매가 맺히고 그의 모든 일은 여호와 하나님이 주신 재능대로 노력과 훈련을 통해서 준비 된 자로서 모든 삶을 감당 할 수 있는 다섯 달란트 받은 자로 서가고, 그의 모든 생을 통해서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사람들에게 빛이 되는 사람으로 진정한 사랑의 사람으로 만들어 가는 그것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를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 삼으신 가장 중요한 목적인 것입니다.
영생을 가진 사람으로서 영원한 아버지 안에서 어떻게 우리라는 이 나를 이런 사람으로 만들어 갈 수 있겠느냐가 바로 한 개인에게 주어진 과제요, 그 개인에게 주어진 비전인 것입니다. 여러분, 이런 비전을 충만이 갖고 이런 비전 속에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그 개인에게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에게 더 깊은 꿈이 있습니다. 우리를 선생을 만드는 것입니다. "때가 오래임으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어야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마땅히 선생이 되어야 한다" 이 말은 당연하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신앙을 오래 하면 할수록 그 사람이 선생이 되어야 됩니다.
우리가 나이를 먹으면 자동으로 부모가 됩니다. 부모가 되면 그 자녀를 양육하고 훈계하고 그 자녀를 온전한 인간으로 세울 사명과 책임이 그 부모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밥 먹여서 옷 입혀서 키우는 것이 자녀가 아니고 그 자녀에게 인생이 무엇이며 인간이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며 어떤 인간으로 네가 만들어져야 되는가를 일일이 훈육하고 교육하고 하는 그것이 바로 부모의 자리인 것입니다. 이것이 마땅히 나이를 먹으면 인간에게 그 과제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것처럼 교회 안에도 이 과제가 주어져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느 교회가 그 교회 식구들이 신실한 신앙의 사람으로 커 가는 교회가 있다면 그 교회는 되는 교회입니다. 미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앙이 옳게 자라지 못해서 그 사람들이 선생님이 되지 못하고, 진정한 선생으로서 앞선 사람으로서의 신앙적인 비전과 신앙적인 지성과 신앙적인 모든 삶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그것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교회가 된다면 아무리 예배당을 크게 짓고 사람들이 벌 때 같이 몰려들고, 그 속에서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은혜를 입는다 할지라도 그 교회는 성경이 말하는 여호와 하나님이 찾는 그 교회가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의 교회는 지도자가 따로 있고 배우는 사람이 따로 있고 하는 교회가 아닙니다. 그 교회 교인이 새로 입교한 교인이 자라서 그 교회 장로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성경입니다. 장로는 그 교회에서 어떤 지위를 가지고 있는 자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해박하게 알고 있고 그것을 잘 가르치는 잘 지도하는 그것이 바로 장로입니다. 권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를 진정으로 권면해 주고 그를 진정으로 상담해 주고 그에게 진정으로 그 사람을 도와주게 되는 그 역할을 하는 것이 권사인 것입니다.
온전한 교회는 그 사람들이 신앙으로 자라서 그 사람들이 선생이 되어서 그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많이 도와 줄 수 있는 이 시스템 이 체계가 잘 갖추어져 있는 것이 성경이 말하는 온전한 교회인 것입니다. 여러분, 선생의 꿈을 여러분들 속에 담으시기 바랍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갖고 있는 과제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선생님 되기를 꿈꾸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 선생님들이 많아야 됩니다. 잘난 척 하는 선생이 아니라 복음의 세계를 해박하게 알고 있는, 복음의 세계 앞에 먼저 무릎 꿇을 줄 아는, 복음의 세계 앞에 먼저 섬길 줄 아는, 복음의 세계 앞에 먼저 그것을 받아들일 줄 아는, 그 사람들이 모여있는 그 사람들을 키워 내는 이 것을 하는 것이 우리 교회 소명인 것입니다.
저는 이것 앞에서 여호와 하나님 앞에 맷돌 처음 갈려지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 신자들만큼 좋은 신자들 어디 있습니까 예배, 경배, 찬양, 섬김, 봉사, 겸손 그 어느 것 하나도 우리교회가 뒤지는 것 없습니다. 나는 우리교회 신자들이 이런 신자들로 있다는 자체가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사회적인 삶도 잘 살고 있습니다. 가정도 평안합니다. 모두가 사랑합니다. 모두가 이해합니다. 모두가 다 포용합니다. 관용을 합니다. 겸손을 배우고 있습니다. 진정한 사랑이 무언가를 알고 있습니다. 인내가 무언지 노력이 무언 지 그 모든 것들을 알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대단히 발전된 교회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우리에게 제일 중요한 정말로 영적 리더 복음의 선생들이 되는 그 꿈을 여러분들 속에 깊이 담으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꿈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에게 꿈꾸는 꿈입니다. 우리 교회 있는 분들은 이 꿈을 실현해 나가는 그것을 해야 됩니다.
여러분, 선생님이 되기를 힘써 나가는 여러분들이 바랍니다. 복음의 선생이 되려고 해야 됩니다. 여러분 신앙을 몇 년 다녔습니까 여러분 학교를 6년 다니면 초등학교 졸업을 하고요, 학교를 12년 다니면 대학을 들어갑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우리들이 신앙을 하면서 신앙이 깊어지고 깊어져서 점점 더 깊은 신앙으로 내가 들어가고 있는 가 봐야 합니다. 내가 깊은 신앙으로 자라가고 있는 가를 봐야됩니다. 이것을 만들어 내지 못하면 그 사람은 나중에 어떻게 됩니까 오늘 본문에 나오는 것처럼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내가 선생님이 돼서 다른 사람을 지도해 줘야지 되는데 내가 신앙이 옳게 자라지 못하면 어떻게 된다고요 여호와 하나님이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된다고 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되지 않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을 드립니다.
여기에 보면 "다시"라는 말이 나옵니다. 너희가 모든 것이 다 원점에서부터 다시..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 기초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의 그 기본을 배워야지 된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되는 입장이 된다면 그것을 옮은 신앙이 아닙니다. 여러분 배움의 자세는 성경에 늘 그렇듯이 믿는 것이고 믿음 안에서 배움과 확신한 일에 거하는 것입니다. 배울 줄 모르면 안됩니다.
여러분, 우리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착합니다. 배우는 자세를 갖고 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우리 수정 선생님 보세요. 신학생들을 가르치는 신학대학교 교수입니다. 그러나 맨 앞에 앉아서 겸손히 여호와 하나님 앞에 더 배울수록 더 어린아이의 마음을 갖고 더 여호와 하나님을 사모하고 있습니다. 우리교회 제일 배움이 많은 사람들이 다 앞에 앉아 있습니다. 제일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열심히 배우려고 몸부림치는 것입니다. 겸손함으로 그것을 배워 나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여분들이 교회에 와서 아는 것은 많은데, 아는 게 내 것이 아니면 소용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정말로 그 분 앞에 배우는 마음을 갖고 정말로 그 분 앞에 자람을 입으려고 하는 그런 마음을 배워나가는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런 사람이 될 때 여러분, 우리가 선생님이 될 줄로 믿습니다. 초보를 견실하게 해야 됩니다.
복음의 세계를 깊이 들어가면 아주 간단한 것입니다. "초보" 이 초보를 얼마나 견실하게 갖느냐입니다. 저는 사도바울의 글들을 로마서부터 쭉 보면서 얼마나 신앙이 사도바울한테 공부한 이분들이 얼마나 신앙의 세계가 깊고 오묘한지, 이 세계를 갖고 담아나가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것인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분들에게 그에게 교육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들 속에 나타난 문제들을 얼마나 정말로 멍든 가슴으로 그들을 치료하려고 그들을 바꿔주려고 몸부림치는지를 보았습니다.
늘 여기 히브리서는 사도바울의 마지막 성경입니다. 너희가 여호와 하나님말씀의 이 초보를 여호와 하나님 말씀의 이 기초를 너희들이 견실하게 해야 된다. 이것을 너희가 견고하게 가져야 모든 신앙의 세계가 온전하게 자라나가는 것이지, 이것이 옳게 자라나가지 못하면 다른 것을 다 담아도 나중에 보면 소용없는 것입니다. 처음 초보를 옳게 해야지 나중에 바꾸려고 해도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신앙의 초보를 견실하게 해나가는 여러분들 되시기 바랍니다.
선생과 선생 아닌 사람은 초보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교회 이 초보를 견실하게 하는 것입니다. 처음 신앙할 때부터 세례 받을 때까지 그 사람이 어떤 신앙을 갖게 하는가에 따라서 그 사람의 신앙이 결정지어 집니다.
중요합니다. 누가 우리교회를 나오면 그가 세례 받을 때 까지 저는 이 사람에게 당신이 평생 신앙을 하려면 당신이 여호와 하나님 앞에 참되게 살려면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 당신 앞에 어떤 세계가 펼쳐져 있고 그 세계를 어떻게 입어야 되고 그 앞에서 어떻게 살아야 되는 가를 말해주는 것으로 내 역할이 끝이 납니다.
그리고 그 분이 세례를 받아 복음의 초보 안에 들어왔습니다. 저는 그 초보가 그 사람 속에 자리하는가 아니면 초보가 무너지는가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정말로 자기 앞에 있는 생명의 세계를 그 가슴속에 어떻게 묻고 그 안에서 어떻게 은혜로운 삶을 어떻게 그 사람이 그 속에서 평안을 만들어가고 능력을 만들어 나가고 모든 것들을 모든 자기 앞에 있는 환경을 이겨 나가는가를 보는 것입니다. 그것이 되어지는 사람은 희망이 있습니다. 인간으로서 살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미래는 반드시 밝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주가 계심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자기가 주의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어떤 세계가 있는지도 모르고 그러면 힘이 듭니다. 그래서 세례를 잘 줄려고 합니다. 우리교회는 세례를 잘 받습니다. 세례를 잘 받으면 그 사람 일생이 영생이 보장됩니다. 절대 어둡지 않습니다. 절대 과거에 포로 되지 않습니다. 절대로 그 사람 속에 어둠의 사탄이 들어오지 못합니다. 들어오려고 하면 너 또 나를 괴롭히려고 들어오는구나, 이놈 사단아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합니다. 딱 말합니다. 금방 합니다. 이것을 키워 나가는 그리고 내 앞에 나를 참되게 사랑하는 방법을 갖게 해 줍니다. 이런 모든 일들을 해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것이 신앙의 초보입니다. 이 초보가 그 사람 속에 제대로 되면 그 사람은 영원히 반석 위에 집을 짓게 됩니다. 그 사람 하는 모든 것이 하나가 쌓여지면 쌓여진 것이 그대로 자기 것이 됩니다. 그런데 이 초보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쌓아 놓으면 뭐가 됩니까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초보, 여러분 초보, 신앙의 기초 여러분, 정말로 그 기초로 만들어지는 이 베드로의 신앙이 여러분 속에 깊게 자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어제 윤선이 어머니가 예수님을 모셨다고 전화로 제가 연락을 받았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꿈을 만나고 그 분으로부터 꿈의 아들이 되는, 그 예수님을 모시고 신의 아들로 눈물을 쏟으며 가슴속에 그것을 담았다고 합니다.
복음은 여러분 그것의 기초를 닦는 것이 오래 걸리는 것이 아니라 한번에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살짝 들은 말이 내 뇌리에 박히는 경우가 있죠. 그것 안 없어집니다. 살짝 들은 말인데 그게 딱 박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것이 바로 진정한 신앙의 터를 만듭니다. 아무리 갖다가 그 사람 머리를 열어 가지고 집어넣으려고 해도 그 사람이 막아 놓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믿음은 모든 사람들의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화인 받은 사람.. 알렉산더, 후메네오 이런 사람 그 마음에 양심에 화인을 받았다. 이 불로 짖어진 사람 이런 사람은 옳게 되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옳게 되지 않습니다.
우리 윤선이 어머니 같은 경우 교회 두 번 나오셨습니다. 그러나 그 가슴속에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열망의 마음을 갖고 두 번 예배를 드리고, 받아들인 것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영성은 얼마나 대단합니까 루디아가 그 유럽에서 맨 처음 신앙을 한 여자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에 대해 전혀 모르는 두아디아 성의 자주장사 여호와 하나님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마음 속에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신을 찾는 마음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울을 만나면서 당신 어디에서 왔나 나는 저기 갈라디아... 내가 다소사람이고 나는 이스라엘에 살던 사람이다.
그런데 왜 당신이 여기까지 왔습니까 내가 정말 좋은 소식을 전하고 싶어서 왔다. 얘기하지 않았겠습니까 성경에는 그런 말씀이 안나오지만. 그 좋은 소식이 뭐기에 여기까지 왔습니까 정말 신이 인간에게 입히려고 하는 최고의 선물이 있습니다. 아마 이 에베소서를 바울이 썼으니까 틀림없이 그런 말씀을 깊게 했을 것입니다. 그 여인이 그 주님을 모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시자 마자 뭐라고 합니까 이 집에 와서 함께 유하여서 우리 집에 살자. 그것이 유럽에서 제일 처음 교회가 된 빌립보교회 입니다.
빌립보서에 처음부터 보면은 "니가 복음을 처음부터 지금까지 교제하고 있다. " "처음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교제하고 있다" 그런 말을 쓰고 있습니다. 빌립보 교회는 바울을 열심히 도왔습니다. 사도 바울이 어려움을 당하면 거기에 맨 처음으로 가서 도와주었습니다. 바울이 옥에 갇혀 있을 때도 제일 먼저 가서 도와주고 자가의 모든 것들을 그 분을 위해 섬기고 그런 교회가 빌립보 교회였습니다. 여러분 속에 영원의 터가 되는 이 복음의 기초를 깊게 세우시기를 바랍니다.
이 복음의 초보는 "죽은 행실을 회계함과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신앙과 세례와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히 되 나아갈지니... " 이런것이 신앙의 기초입니다. 인간이 왜 태어나서 왜 살고 왜 죽고 왜 심판 받고 그리고 왜 인간에게 어둠이 있고 이 어둠이 어디서부터 오고 왜 인간에게 이런 고통과 절망이 있고 이것이 어디서 오고 그 원인 그 죄의 언약, 인간 속에 왜 이렇게 썩어빠진 죽음의 인생을 살고 있는가 그 속에 지배하는 어둠의 사탄의 세력들 그리고 내가 왕노릇 할려고 하는 이 egoist, 자기가 주인인 이 모든 삶. 이런 것들에 대한 완벽한 터를 우리 속에 갖고 이 것을 해결해 주시기 위해 오신 예수, 십자가, 부활 그 분을 모시는 그리고 세례 받음 여러분 이 초보 신앙의 초보 이 초보를 여러분 영원히 여러분 속에 완벽하게 닦아 나가시기 바랍니다.
이것을 우리가 가져야지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 선생이 어떤 것이 선생입니까 이것을 다른 사람에게 심어나가는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 하나를 어제도 내 인생을 걸고 내 생명을 걸고 이 주제를 풀어나갑니다. 이 세계가 우리들은 되어있습니다. 이 어떻게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심어줄 것인가 저는 할 수 있는 대로 우리교회 모든 사람들이 이 복음의 선생이 되는 놀라운 권세가 함께 하는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여호와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여러분 원하기는 이런 것을 소망하며 살아가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이것을 해야 진정한 생명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그 생명을, 영원한 반석이 되는 기초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이 일을 해나가는 여러분 이것을 소망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것만된다면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 교회를 열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살아 계신 여호와 하나님을 전하는 여의도 순복음 교회를 70만 명이 모이는 교회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살아있는 여호와 하나님을 전하는 교회 대한민국에서 맨 처음 살아있는 여호와 하나님을 전하는 교회가 여의도 순복음 교회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살아 있는 여호와 하나님을 전하니까 그렇게 축복하시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이 원하는 그 복음을 가지고 있는 그것을 담은 그 사람을 그것을 담은 그 교회를 축복해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저는 우리교회를 여호와 하나님이 그런 꿈을 갖고 우리교회를 돕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이 교회를 통해서 놀라운 역사를 일으키실 것을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여호와 하나님의 방법 앞에서 모든 것을 포기했고,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 선하신 뜻대로만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이렇게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내가 우리 교회를 떠난다는 말이 그 말은 교회를 떠난다는 말도 되겠지만, 내가 다시 여호와 하나님의 교회로서 내가 다시 부임하는 심정으로 내가 다시 섬기겠습니다 하는 것을 아버지 앞에 결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매일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제가 이번에 성경을 전체적으로 읽으면서 그 세계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에게 입혀 주시려는 엄청난 은혜의 세계가 있습니다. 여러분 늘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는 가를 생각하면서 그 여호와 하나님이 뜻에 합당한 사람으로 여러분 자신을 만들어가기를 힘써나가는 그런 여호와 하나님의 중심에 합한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진정으로 여호와 하나님의 뜻에 충실하게 살아가기를 힘쓰는 그런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여호와 하나님이 열어 놓으면 닫지 못합니다. 저는 요즘 예배당 짖는 문제 때문에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작년 9월에 그것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5월이죠.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많이 여호와 하나님의 뜻이 뭔가 많이 찾고 있습니다. 여러분 늘 기도 할 때마다 우리교회 미래에 대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제 속에 확신에 서는 게 하나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뭐를 원하시는지, 생명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라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저를 알 것입니다. 내가 얼마나 생명 주는 사람을 만드는데 목숨을 걸고 있는지, 이 교회를 온 그 날부터 지금까지 목숨을 걸고 있는지. 이 사람을 만들어내면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교회를 반드시 대구에 드러나고 한국에 드러나는 교회가 되게 하실 줄을 믿습니다.
저는 우리교회 주보 만드는 것을 어느 교회든 방송국이든 그냥 보냅니다. 그런데 상당히 묘한 반응이 있습니다. 굉장히 열심히 봅니다. 저는 밖으로 드러내는 것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교회 간판도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마구간에 오셨습니다. 그래도 그 분이 마구간에 오셨어도 동방에 박사들이 와서 절을 했습니다. 사람이 되면 되는 것이고 안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발 우리교회가 소문이 안 나기를 소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목사님 모임에도 안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게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 생명을 옳게 줄 수 있는 선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정말 선생 되기를 힘써나가는 우리가 되어서 우리교회 신앙생활 10년 하면 다들 선생들이 되는 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교회에서 선생 되면 나가서 다 대접받습니다. 저는 서울 교회들 예배를 보면 저 교회 목사님은 어떤 목사님인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교인을 보면 다 보입니다.
우리교회에 있는 사람들은 다 커서 공부하는 사람들은 교수가 되고 사업하는 사람들 다 회장이 되고 가정에서 살림을 하는 사람들도 자녀를 똑바르게 딱딱 키워내서 그 애가 모든 일을 행하는데 온전하게 자라가게 하는 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 얼굴들을 보면 평화가 있고 그 속에 지성이 있어야 합니다.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여기 보면 신앙이 있는 사람은 뭘 갖는다고 했죠 지각을 갖는다고 했습니다. 뭔가를 각성하고 뭔가를 깨닫고 그 깨달음을 자기 뇌 속에 그 지혜 속에 집어넣는 그것이 단단한 음식을 먹는 사람 그래서 모든 것을 분별할 줄 아는 사람 모든 것을 선악간에 분별할 줄 아는 사람 그것이 지성의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그 사람이 바로 선생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교회는 그런 사람들을 만듭니다.
여러분, 이런 모든 것을 통해서 2003년도에는 반드시 선생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런 분들이 열분 되기를 바랍니다. 그런 분이 이 분의 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교회 식구들은 다 생명의 씨앗을 줄 수 있는 사람들로 자라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여호와 하나님이 너희 교회야말로 정말로 생명을 만들어내는 교회구나라는 인정을 받는 교회가 되기 바니다. 초대교회가 그랬습니다. "너는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저희가 또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칠 수 있을 것이라. "그랬습니다.
디모데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이라는 디모데가 알고 있는 충성된 사람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저희가 또 다른 사람을 지도할 수 있으리라 그랬습니다. 그것이 초대교회 법칙입니다. 초대교회는 지도자가 따로 있어서 목사가 모든 것을 끌어안고 하는 교회가 아닙니다. 초대교회는 모였다가 환란이 당하면 확 흩어졌습니다. 흩어지면 불씨가 확 펴졌습니다. 어디에 가있든 그 사람들은 그 사람들은 교회를 세웠습니다. 어디에 가든 그 사람들은 여호와 하나님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초대교회는 지금처럼 예배당에서 모인 것이 아니라 집에서 모였습니다. 누구네 집. 마가의 집이 마가의 다락방이고 루디아의 집이 빌립보 교회이고 그 집에 모였습니다. 그들은 그렇게 했습니다.
여러분, 사도 바울이요 사도행전 9장에서 보면 나는 사도행전 9장 그렇게 본 말씀인데도 이렇게 보면 얼마나 큰 감동인지 사도바울이 예수님을 모시잖아요 그 다음에 바로 어떻게 했는지 아십니까 곧장 가서 다메섹에 가서 복음을 전했다고 했습니다. 빌립이 집사인 빌립이 이데오피아 내시를 그 큰 국고성을 맡은 내시를 예수님을 모시게 해서 세례를 주고 그 사람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 만들었습니다. 그때 스데반이 여러분 설교를 할 때 얼마나 유창한 설교를 합니까 성경에 대해 관통하고 있는 완벽하게 알고 있는 그러면서 설교를 하였습니다.
그 당시의 신자들 그래서 성경을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일꾼을 뽑을 때 믿음 충만, 은혜 충만, 성령 충만 그걸 가진 사람을 뽑았다고 했습니다. 그게 그들이 뽑는 기준입니다. 일 잘한 사람이 아니라 믿음이 얼마나 충만한가 얼마나 은혜가 충만한가 은혜를 봤다고 했습니다. 그 사람 속에 얼마나 돌아다니나. 그리고 성령이 얼마나 그들을 압도하고 성령의 인도를 얼마나 잘 받는가. "내 생각은 네 생각과 다르고 내 길을 네 길과 달라서" 성령의 인도를 받는 다는 것은 자기가 없는 것입니다. 없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저 보세요 오늘 설교를 저쪽 하려다가 이쪽 하잖아요.
여러분 속에 정말로 선생이 되는 이 초보를 딱 말해 줄 수 있는 그런 분들로 자라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여러분 이것을 굳건히 가지세요. 우리 윤선이 어머니가 이것을 가지니까 얼마나 내 마음에 좋은지 이것이 바로 소녀입니다. 이것이 바로 어린 아이의 마음입니다. 이것이 가장 여호와 하나님이 이뻐하는것 입니다. 믿으세요. 초보를 견실하게 하세요. 맞으면 맞다고 하세요. 예 할 때 예 하세요 아니오 할 때 아니오 하고 이에서 지나면 악으로 좇아가느니라 했습니다.
우리교회 2003년 올해 5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 2003년 5월이 벌써 새봄이 되어서 이파리가 이 만큼 되었습니다. 너무 컸습니다. 우리들도 푸른빛이 가득한 이런 사람들이 되어야지 않겠습니까. 우리도 이렇게 해야 가을이 되면 또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우리 속에 성령의 열매, 빛의 열매 사랑의 열매, 속사람의 열매, 오늘 내가 아버지 절대자 안에서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모든 삶의 모든 단점을 없애고 모든 장점을 가슴에 뭍은 자로서 온유하게 평화롭게 오늘이라는 날을 모든 것을 감당해 나가는 포용하고 정말 모든 것을 이겨나갈 수 있는 넉넉히 이기는 사람들로 우리 자신을 만들어나가는 그런 큰 사람들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것을 만들어 내는, 그것을 갖게 하는 씨 같은 이 축, 여호와 하나님 말씀의 축, 복음의 축 이것을 우리 속에 깨알 같이 담아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아름답게 키워 나가는 멋진 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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