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본문
오늘은 가르치는 분들을 한번 다시 생각하는 주일입니다. 우리는 예로부터 가르치는 분을 귀하게 생각하고 존경했습니다. 우리 사회가 지키는 스승의 날은 지난 15일이었습니다. 왜 5월15일을 스승의 날로 지키게 되었을까요 5월15일은 우리 민족의 성군이셨던 조선 4대 임금인 세종대왕의 탄신일입니다. 세종대왕은 천성이 어질고 부지런하며 학문을 좋아하고 다방면의 재능과 취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백성을 사랑하는 정사를 펼치고 어려운 사람들을 보살피고 최고의 문화와 과학기술을 발전시켰습니다. 측우기 해시계 등을 발명하고 제작했고 법과 제도를 정비하고 집현전을 두어 학문을 장려하고 많은 인재들을 배출했고 훈민정음을 창제했습니다. 우리 민족 최고의 지도자요, 최고의 스승인 세종대왕의 탄신일을 스승의 날로 정한 것은 의미가 깊습니다. 처음에는 1958년에 청소년적십자회라는 청소년동아리에서 사은행사를 시작했는데 1965년부터 15일을 스승의 날로 정해서 실시해오고 있습니다.
(1)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주신 /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후렴) 아- 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 아- 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2)
태산같이 무거운 스승의 사랑 / 떠나면 잊기 쉬운 스승의 은혜
어디간들 언제인들 잊사오리까 / 마음을 길러주신 스승의 은혜
(3)
바다보다 더 깊은 스승의 사랑 / 갚을 길은 오직 하나 살아 생전에
가르치신 그 교훈 마음에 새겨 / 나라위해 겨레위해 일하오리다
1. 동물은 본능적으로 살아가지만 사람은 본능적으로만 살아가지 않습니다.
사람은 교육에 의해서 사람다워집니다. 교육은 사람을 사람답게 만들고 사회를 변화시키고 문화를 발전시킵니다. 교육은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와 국가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우리를 가르치고 키워주는 다섯 분의 선생님을 만납니다. 첫 번째는 태어나면서 만나는 부모님이고 두 번째는 교회에서 만나는 주일학교 선생님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학교에서 만나는 학교 선생님. 네 번째는 사회에서 만나는 사회 선생님이고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는 우리 영혼의 영원한 스승이 되시는 예수님이십니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요 13:14)
한 젊은이가 좋은 선생님, 위대하신 스승을 만나기 위해 집을 떠났습니다. 도회지에서 찾아 헤매다가 바닷가 어촌에도 가보고 산속 마을에도, 벌판의 농촌에도 가보았습니다. 그러다가 너무나 지친 나머지 젊은이는 나무 밑에 주저 앉았습니다. 물끄러미 청년을 바라보던 한 노인이 다가와 물었습니다. “젊은이, 무엇을 찾아 그리 헤매고 다니는 거요” “저를 가르쳐 줄 위대한 스승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노인은 미소를 띠며 대답했습니다. “내가 가르쳐 주마. 지금 당장 네 집으로 돌아가거라. 뛰어 나와 나를 맞이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가 바로 너의 위대한 스승이란다” 청년이 집에 돌아갔을 때 그 청년을 맞이한 사람은 아버지와 어머니였습니다.
부모님은 위대한 선생님이십니다. 가정은 최초의 학교요 최고의 학교입니다. 위대한 선생님은 멀리 있지 않고 우리 가정에 있습니다. 위대한 선생님은 멀리 있지 않고 우리 교회학교에 있고 각급학교에 있습니다. 두 선생님을 생각하려고 합니다. 교회학교 선생님과 각급학교 선생님입니다.
2. 먼저 교회학교 선생님입니다. 우리 교회학교에 부서가 많이 있습니다.
유아유치부 유아부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소년부 중등부 고등부 청년부 신혼부 샬롬부 등 11개부서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수고하는 교사들이 모두 297명입니다. 먼저 교회학교 선생님들에게 첫 번째로 필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사명감이고 믿음입니다. 사명감은 하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사명감은 여호와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고전 9:16)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마지못해 하는 것이 아니라 이왕 해야 할 일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이왕 하려면 멋있게 해야 합니다. 이왕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합니다. 이왕 하려면 열성적으로 해야 합니다.
미켈란젤로는 중세 유럽이 낳은 세계 최고의 위대한 예술가입니다. 그는 조각을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서른이 되기 전 피에타(Pieta) 다비드(David)상을 조각했습니다. 그가 30대 초반이었을 때 교황 쥴리우스 2세가 바티칸에 있는 시스틴 성당의 천정그림을 그리라고 명령을 했습니다. 30대에 4년 동안이나 교회 천장에 매달려서 창세기에 나오는 아홉 장면에 등장하는 400명이 넘는 인물들을 그렸습니다. 기력이 쇠진해졌고 시력이 악화되면서 37세 때에 완성했는데 미켈란젤로가 너무 늙어 보여서 친구들이 못알아 볼 정도였습니다. 친구들이 비아냥거리며 말합니다. “아무도 안보는 천정 그림인데 대충그려라” “사람들이 안볼지 모르지만 여호와 하나님은 보고 계신다”
교사들이여! 앞에 있는 학생들은 미래의 위대한 사람들입니다. 마을을 지키는 수백 년 된 상수리나무 거목은 굴러다니는 작은 도토리 알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교사의 자부심을 가지십시오. 기도하며 열성적으로 하십시오. 미래의 꿈을 일구십시오.
교사들을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있다면 격려하고 기도하는 일입니다. 교회학교 교사들이 중요합니다. 그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들을 격려해야 합니다. 기도해 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를 위한 일입니다.
3. 그리고 중요한 것은 교회 밖에 있는 학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선생님들 입니다.
지금의 교육계의 하늘은 맑은 5월의 하늘처럼 청명한 날씨라기 보다는 구름이 끼고 서늘한 분위기입니다. 오늘날처럼 교육계가 심각한 갈등 속에 빠져 본 적이 없습니다.
지난 4월 초에 충남 예산군 보성초등학교의 서승목(徐承穆·58) 교장 선생님이 자살을 했습니다. 한 시골 마을의 크지 않은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의 자살사건은 교육계의 갈등으로 인해 터진 사건이었습니다. 전교조 교사들은 교사들대로 열을 내고, 교장선생님들은 모여서 성토했습니다. 선생님들끼리 서로 싸우면 그 가운데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아이들입니다. 얼굴 붉히고 싸우더라도 학생들 보지 않는 곳에서 싸워야 합니다. 이 시대 선생님들이 회복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균형잡힌 생각입니다.
우리 자신과 이 사회가 회복해야 하는 것은 선생님들에 대한 존경심입니다. 존중하는 정신이 필요합니다.
유대인들은 책과 가르침을 소중히 여긴 민족입니다. “길가다가 넘어져 책과 옷이 더렵혀지면 옷보다는 책부터 먼저 닦아라” “생활이 어려워서 집에 있는 물건을 팔아서 생활해야 한다면 금 보석 땅을 팔아라. 그러나 마지막까지 팔아서는 안되는 것은 집안에 있늩 책이다” 다른 민족들은 왕국 귀족 사제 무사들을 귀하게 여겼지만 유대인들은 학자(선생)를 존경했습니다. 중국사람들이 모이면 음식점을 세우고, 일본 사람들이 모이면 가게를 만들고, 한국 사람들이 모이면 교회를 세웁니다. 하지만 유대인들이 모이면 학교를 세웁니다. 유대인들은 교육을 가장 중요시 하는 민족입니다. 유대인은 그 어느 민족보다도 랍비를 존중히 여깁니다. 예수님도 랍비로 불렸습니다. 랍비라는 말은 (위대한 분) (존경할 사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대사회에서 가장 존경받는 사람은 정치가도 재력가도 군인도 관료도 아니요 랍비입니다. 가르치는 사람이 존경받는 사회, 그런 정신을 가진 민족이 우수한 민족, 세계를 지배하는 민족이 됩니다.
선생님에 대한 고마움과 존경하는 마음이 없이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겠습니까 사회가 존경하지 않고 부모가 무시하는 선생님을 아이들이 고마워하고 존경하겠습니까 이 시대 교회 안팎의 선생님들을 존경해야 합니다. 지금 잘해야 좋은 일군이 자랄 수 있습니다.
백성을 사랑하는 정사를 펼치고 어려운 사람들을 보살피고 최고의 문화와 과학기술을 발전시켰습니다. 측우기 해시계 등을 발명하고 제작했고 법과 제도를 정비하고 집현전을 두어 학문을 장려하고 많은 인재들을 배출했고 훈민정음을 창제했습니다. 우리 민족 최고의 지도자요, 최고의 스승인 세종대왕의 탄신일을 스승의 날로 정한 것은 의미가 깊습니다. 처음에는 1958년에 청소년적십자회라는 청소년동아리에서 사은행사를 시작했는데 1965년부터 15일을 스승의 날로 정해서 실시해오고 있습니다.
(1)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주신 /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후렴) 아- 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 아- 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2)
태산같이 무거운 스승의 사랑 / 떠나면 잊기 쉬운 스승의 은혜
어디간들 언제인들 잊사오리까 / 마음을 길러주신 스승의 은혜
(3)
바다보다 더 깊은 스승의 사랑 / 갚을 길은 오직 하나 살아 생전에
가르치신 그 교훈 마음에 새겨 / 나라위해 겨레위해 일하오리다
1. 동물은 본능적으로 살아가지만 사람은 본능적으로만 살아가지 않습니다.
사람은 교육에 의해서 사람다워집니다. 교육은 사람을 사람답게 만들고 사회를 변화시키고 문화를 발전시킵니다. 교육은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와 국가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우리를 가르치고 키워주는 다섯 분의 선생님을 만납니다. 첫 번째는 태어나면서 만나는 부모님이고 두 번째는 교회에서 만나는 주일학교 선생님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학교에서 만나는 학교 선생님. 네 번째는 사회에서 만나는 사회 선생님이고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는 우리 영혼의 영원한 스승이 되시는 예수님이십니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요 13:14)
한 젊은이가 좋은 선생님, 위대하신 스승을 만나기 위해 집을 떠났습니다. 도회지에서 찾아 헤매다가 바닷가 어촌에도 가보고 산속 마을에도, 벌판의 농촌에도 가보았습니다. 그러다가 너무나 지친 나머지 젊은이는 나무 밑에 주저 앉았습니다. 물끄러미 청년을 바라보던 한 노인이 다가와 물었습니다. “젊은이, 무엇을 찾아 그리 헤매고 다니는 거요” “저를 가르쳐 줄 위대한 스승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노인은 미소를 띠며 대답했습니다. “내가 가르쳐 주마. 지금 당장 네 집으로 돌아가거라. 뛰어 나와 나를 맞이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가 바로 너의 위대한 스승이란다” 청년이 집에 돌아갔을 때 그 청년을 맞이한 사람은 아버지와 어머니였습니다.
부모님은 위대한 선생님이십니다. 가정은 최초의 학교요 최고의 학교입니다. 위대한 선생님은 멀리 있지 않고 우리 가정에 있습니다. 위대한 선생님은 멀리 있지 않고 우리 교회학교에 있고 각급학교에 있습니다. 두 선생님을 생각하려고 합니다. 교회학교 선생님과 각급학교 선생님입니다.
2. 먼저 교회학교 선생님입니다. 우리 교회학교에 부서가 많이 있습니다.
유아유치부 유아부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소년부 중등부 고등부 청년부 신혼부 샬롬부 등 11개부서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수고하는 교사들이 모두 297명입니다. 먼저 교회학교 선생님들에게 첫 번째로 필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사명감이고 믿음입니다. 사명감은 하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사명감은 여호와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고전 9:16)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마지못해 하는 것이 아니라 이왕 해야 할 일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이왕 하려면 멋있게 해야 합니다. 이왕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합니다. 이왕 하려면 열성적으로 해야 합니다.
미켈란젤로는 중세 유럽이 낳은 세계 최고의 위대한 예술가입니다. 그는 조각을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서른이 되기 전 피에타(Pieta) 다비드(David)상을 조각했습니다. 그가 30대 초반이었을 때 교황 쥴리우스 2세가 바티칸에 있는 시스틴 성당의 천정그림을 그리라고 명령을 했습니다. 30대에 4년 동안이나 교회 천장에 매달려서 창세기에 나오는 아홉 장면에 등장하는 400명이 넘는 인물들을 그렸습니다. 기력이 쇠진해졌고 시력이 악화되면서 37세 때에 완성했는데 미켈란젤로가 너무 늙어 보여서 친구들이 못알아 볼 정도였습니다. 친구들이 비아냥거리며 말합니다. “아무도 안보는 천정 그림인데 대충그려라” “사람들이 안볼지 모르지만 여호와 하나님은 보고 계신다”
교사들이여! 앞에 있는 학생들은 미래의 위대한 사람들입니다. 마을을 지키는 수백 년 된 상수리나무 거목은 굴러다니는 작은 도토리 알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교사의 자부심을 가지십시오. 기도하며 열성적으로 하십시오. 미래의 꿈을 일구십시오.
교사들을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있다면 격려하고 기도하는 일입니다. 교회학교 교사들이 중요합니다. 그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들을 격려해야 합니다. 기도해 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를 위한 일입니다.
3. 그리고 중요한 것은 교회 밖에 있는 학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선생님들 입니다.
지금의 교육계의 하늘은 맑은 5월의 하늘처럼 청명한 날씨라기 보다는 구름이 끼고 서늘한 분위기입니다. 오늘날처럼 교육계가 심각한 갈등 속에 빠져 본 적이 없습니다.
지난 4월 초에 충남 예산군 보성초등학교의 서승목(徐承穆·58) 교장 선생님이 자살을 했습니다. 한 시골 마을의 크지 않은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의 자살사건은 교육계의 갈등으로 인해 터진 사건이었습니다. 전교조 교사들은 교사들대로 열을 내고, 교장선생님들은 모여서 성토했습니다. 선생님들끼리 서로 싸우면 그 가운데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아이들입니다. 얼굴 붉히고 싸우더라도 학생들 보지 않는 곳에서 싸워야 합니다. 이 시대 선생님들이 회복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균형잡힌 생각입니다.
우리 자신과 이 사회가 회복해야 하는 것은 선생님들에 대한 존경심입니다. 존중하는 정신이 필요합니다.
유대인들은 책과 가르침을 소중히 여긴 민족입니다. “길가다가 넘어져 책과 옷이 더렵혀지면 옷보다는 책부터 먼저 닦아라” “생활이 어려워서 집에 있는 물건을 팔아서 생활해야 한다면 금 보석 땅을 팔아라. 그러나 마지막까지 팔아서는 안되는 것은 집안에 있늩 책이다” 다른 민족들은 왕국 귀족 사제 무사들을 귀하게 여겼지만 유대인들은 학자(선생)를 존경했습니다. 중국사람들이 모이면 음식점을 세우고, 일본 사람들이 모이면 가게를 만들고, 한국 사람들이 모이면 교회를 세웁니다. 하지만 유대인들이 모이면 학교를 세웁니다. 유대인들은 교육을 가장 중요시 하는 민족입니다. 유대인은 그 어느 민족보다도 랍비를 존중히 여깁니다. 예수님도 랍비로 불렸습니다. 랍비라는 말은 (위대한 분) (존경할 사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대사회에서 가장 존경받는 사람은 정치가도 재력가도 군인도 관료도 아니요 랍비입니다. 가르치는 사람이 존경받는 사회, 그런 정신을 가진 민족이 우수한 민족, 세계를 지배하는 민족이 됩니다.
선생님에 대한 고마움과 존경하는 마음이 없이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겠습니까 사회가 존경하지 않고 부모가 무시하는 선생님을 아이들이 고마워하고 존경하겠습니까 이 시대 교회 안팎의 선생님들을 존경해야 합니다. 지금 잘해야 좋은 일군이 자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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