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나라를 새롭게 하기 위한 길갈 성회
본문
11장에서 사무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령 충만한 사울과 더불어 암몬 전투에 승리하고 기뻐할 때 나라를 새롭게 하기 위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길갈로 모아 다시 사울을 왕으로 추대하여 새우고 성회를 열었습니다.
여러분도 현실 현실마다 성령 충만하여 죄와 사망과 마귀를 이기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왕으로 굳게 삼고 새로운 영적 성장을 위하여 기쁨으로 여호와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시기 바랍니다.
12장에서는 사무엘이 여호와 하나님께 드린 예배를 통하여 오늘 우리의 예배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1. 사무엘은 먼저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아 여호와 하나님께 화목제를 드리고 기뻐했습니다. (11:14-15)
오늘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경건된 예배는 복을 받고 문제 해결을 위해서 간구하는 예배가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된 성도들에게 함께 하시며 복을 주시는 은혜의 증거들을 가지고 감사하며 기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감사와 기쁨이 충만하여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한 주간 동안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여호와 하나님과 동행하여 살아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와 복들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 은혜를 깨닫고 예배 시간에는 먼저 감사와 기쁜 마음으로 찬송하고 기도하여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려야 되겠습니다.
2. 예배는 설교를 통하여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며 죄를 찾아 회개하는 것입니다. (1-5)
예배 시간에는 여호와 하나님의 종들을 통하여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됩니다.
그러므로 설교를 하거나 들을 때 그 말씀을 통하여 먼저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며 죄를 찾아 회개하는 심정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자신의 죄가 지적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설교 시간에 계명에 대한 설교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마다 기복주의 설교와 흥미위주의 설교로 가득하여 교회나 사회가 날이 갈수록 속화되고 타락해 가게 되는 것입니다.
3. 예배는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들을 돌아보며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하는 것입니다. (6-11)
신구약 66권 모든 성경은 우리를 죄와 사망 가운데서 구원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섭리 역사요, 또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의 선배들에게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공의로운 역사들을 기록해 놓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의 종들을 통하여 선포되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망 가운데서 구원받아 영생하는 천국 백성된 은혜를 돌아보며, 또 먼저 믿고 복 받은 선진들의 길을 따라가면 나도 그 복을 받을 수 있게 된다는 소망을 가지고 기쁜 마음으로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해야 되겠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복되게 하시면 천대까지 복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는 이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울 수 있는 안식일을 가리켜 "즐거운 날이라,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이니라"(사58:13-14) 했습니다.
4. 예배는 죄 값에 대한 여호와 하나님의 크고 두려운 징계가 있음을 알게 합니다. (12-18)
예배를 통하여 선포되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 듣지 아니하고 불순종하여 살면 열조들을 치신 것같이 진노의 재앙으로 치실 것입니다.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무엘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사람으로 왕을 삼으려고 한 것이 여호와 하나님 앞에 큰 죄가 되어 그 날에 우뢰와 비를 보내셨습니다.
오늘도 성도들이 죄와 사망과 마귀의 종된 데서 구원해주신 여호와 하나님으로 나의 주인을 삼지 못하고 다른 것으로 왕을 삼으려고 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진노의 재앙으로 치실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사랑과 긍휼 하심이 풍성하신 반면에 죄와 불의를 따라 가는 자들에게는 질투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그 죄 값을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까지 망하게 하신다고 했습니다.
5. 예배는 말씀과 기도로 믿음 안에 굳게 서서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며 섬겨야할 것을 권면 합니다. (19-25)
예배는 받은 바 은혜에 감사와 기쁨으로 찬송과 기도를 드리고 다시 말씀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아 죄악된 모습을 찾아 회개하고 또 새로운 현실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며 섬길 수 있도록 성령 충만함을 받기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는 것입니다.
예배를 드리고 나가면 모든 것이 형통해지는 것이 아니라 악령이 우는 사자 같이 삼킬 자를 두루 찾고 있습니다.
현실에 믿음 안에 굳게 서서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며 섬기려고 하면 모든 것이 싫어하고 방해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의 세상 삶은 망망 대해에 홀로 떠 있는 배와 같습니다.
기도로 여호와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사무엘은 (23)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도로 너희를 가르칠 것인즉 (24) 너희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그 큰 일을 생각하여 오직 그를 경외하며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섬기라 하고 권면 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어떻게 예배를 드렸습니까
오늘 우리의 예배는 무엇이 잘못되었습니까
다시 한번 사무엘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 하나님 앞에 드린 예배를 통하여 오늘 우리의 예배가 여호와 하나님 앞에 상달될 수 있는 바른 예배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에 개인 개인의 예배가 이 말씀으로 회복되어 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도 현실 현실마다 성령 충만하여 죄와 사망과 마귀를 이기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왕으로 굳게 삼고 새로운 영적 성장을 위하여 기쁨으로 여호와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시기 바랍니다.
12장에서는 사무엘이 여호와 하나님께 드린 예배를 통하여 오늘 우리의 예배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1. 사무엘은 먼저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아 여호와 하나님께 화목제를 드리고 기뻐했습니다. (11:14-15)
오늘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경건된 예배는 복을 받고 문제 해결을 위해서 간구하는 예배가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된 성도들에게 함께 하시며 복을 주시는 은혜의 증거들을 가지고 감사하며 기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감사와 기쁨이 충만하여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한 주간 동안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여호와 하나님과 동행하여 살아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와 복들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 은혜를 깨닫고 예배 시간에는 먼저 감사와 기쁜 마음으로 찬송하고 기도하여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려야 되겠습니다.
2. 예배는 설교를 통하여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며 죄를 찾아 회개하는 것입니다. (1-5)
예배 시간에는 여호와 하나님의 종들을 통하여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됩니다.
그러므로 설교를 하거나 들을 때 그 말씀을 통하여 먼저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며 죄를 찾아 회개하는 심정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자신의 죄가 지적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설교 시간에 계명에 대한 설교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마다 기복주의 설교와 흥미위주의 설교로 가득하여 교회나 사회가 날이 갈수록 속화되고 타락해 가게 되는 것입니다.
3. 예배는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들을 돌아보며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하는 것입니다. (6-11)
신구약 66권 모든 성경은 우리를 죄와 사망 가운데서 구원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섭리 역사요, 또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의 선배들에게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공의로운 역사들을 기록해 놓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의 종들을 통하여 선포되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망 가운데서 구원받아 영생하는 천국 백성된 은혜를 돌아보며, 또 먼저 믿고 복 받은 선진들의 길을 따라가면 나도 그 복을 받을 수 있게 된다는 소망을 가지고 기쁜 마음으로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해야 되겠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복되게 하시면 천대까지 복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는 이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울 수 있는 안식일을 가리켜 "즐거운 날이라,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이니라"(사58:13-14) 했습니다.
4. 예배는 죄 값에 대한 여호와 하나님의 크고 두려운 징계가 있음을 알게 합니다. (12-18)
예배를 통하여 선포되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 듣지 아니하고 불순종하여 살면 열조들을 치신 것같이 진노의 재앙으로 치실 것입니다.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무엘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사람으로 왕을 삼으려고 한 것이 여호와 하나님 앞에 큰 죄가 되어 그 날에 우뢰와 비를 보내셨습니다.
오늘도 성도들이 죄와 사망과 마귀의 종된 데서 구원해주신 여호와 하나님으로 나의 주인을 삼지 못하고 다른 것으로 왕을 삼으려고 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진노의 재앙으로 치실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사랑과 긍휼 하심이 풍성하신 반면에 죄와 불의를 따라 가는 자들에게는 질투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그 죄 값을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까지 망하게 하신다고 했습니다.
5. 예배는 말씀과 기도로 믿음 안에 굳게 서서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며 섬겨야할 것을 권면 합니다. (19-25)
예배는 받은 바 은혜에 감사와 기쁨으로 찬송과 기도를 드리고 다시 말씀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아 죄악된 모습을 찾아 회개하고 또 새로운 현실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며 섬길 수 있도록 성령 충만함을 받기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는 것입니다.
예배를 드리고 나가면 모든 것이 형통해지는 것이 아니라 악령이 우는 사자 같이 삼킬 자를 두루 찾고 있습니다.
현실에 믿음 안에 굳게 서서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며 섬기려고 하면 모든 것이 싫어하고 방해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의 세상 삶은 망망 대해에 홀로 떠 있는 배와 같습니다.
기도로 여호와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사무엘은 (23)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도로 너희를 가르칠 것인즉 (24) 너희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그 큰 일을 생각하여 오직 그를 경외하며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섬기라 하고 권면 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어떻게 예배를 드렸습니까
오늘 우리의 예배는 무엇이 잘못되었습니까
다시 한번 사무엘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 하나님 앞에 드린 예배를 통하여 오늘 우리의 예배가 여호와 하나님 앞에 상달될 수 있는 바른 예배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에 개인 개인의 예배가 이 말씀으로 회복되어 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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