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 믿음은 말씀을 통해서 성장한다.
본문
바울은 디모데에게 자신을 통한 믿음의 말씀교훈을 형제 교우들에게 깨우쳐주기를 부탁했다. 그러면 디모데는 지금까지 따르는 믿음의 원리와 참된 말씀교훈으로 점점 자라서 그리스도 예수의 선하고 착한 좋은 일꾼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것이었다.
첫째, 복음으로 구원받는 믿음이 생성되어 영생한다.
롬 1:17 "복음에는 여호와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복음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인간을 당신과 올바른 관계에 놓아주시는 길을 제시하여 확실히 보여주신다.
인간은 오직 믿음을 통해서만 여호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게 되며 믿음의 주요 또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주님 예수를 바라보게 된다. (히 12:2)
성경은 믿음을 통해서만 여호와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가지게 된 사람만이 살아 영생할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다(롬 1:17).
롬 10:8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뇨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은 네 바로 곁에 있고 네 입에 있고 네 마음에 있다. ” 하셨는데 이것은 우리가 세상을 향하여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을 가리켜 하신 말씀이다(롬 10:8).
여기서 말하는 믿음은 믿음의 말씀인 ‘복음에 나타난 여호와 하나님의’로 예수 믿고 구원받는 ‘믿음’을 말하며 이는 단수이며 이 믿음은 여러 가지 믿음의 역사를 나타내어 믿음의 열매를 맺게 하기에 이르며 이런 체험적인 믿음(복수)은 더욱 확신하는 견고하고 굳센 믿음을 만들어 흔들리지 않으며 어떤 환난이나 역경 속에서도 정체되지 않는 지속적인 성장을 한다.
여기 ‘믿음으로 믿음에’라는 말씀은 ‘εκ πίστεως εἰς πίστιν’이며 ‘ἐκ’는 ‘원천, -로 말미암아, -에 속한, -에게서’ 이며, ‘εἰς’는 ‘~앞으로, -에 대하여, -에로’로서 믿음에 속한 원인으로 말미암아 믿음 앞에 이르게 성장한다는 의미이다.
그러므로 한 가지 믿음의 체험은 또 다른 믿음까지 성장케 해주며 반복적인 믿음의 성장은 결국 담대한 믿음으로 성장한다.
예수 믿는 믿음(단수)으로 말미암아 또 다른 믿음(복수)의 성장을 가져오게 된다는 것이다.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인바 이런 믿음이 없는 사람에게는 체험할 것조차 없어 결국 힘없고 나약한 믿음이 되어 아무런 열매도 없는 가시덤불 사이에 자란 씨앗과 같이 되고 말 것이다(눅 8:14).
둘째. 성장하는 믿음은 말씀에 의하여 형성된다.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골 2: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믿음은 믿음의 말씀에 의하여 형성되므로 말씀을 바로 듣고 깨닫는 양과 질에 정비례하며 믿음 말씀을 듣는 모든 기회에 믿음은 열심히 성장한다는 것 또한 믿어야 한다.
그러므로 교인들 가운데는 주일 오전 예배만 겨우 한 번 드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주일 오후까지 두 번 정도로 그런대로 주일성수를 하는 사람이 있고 수요일과 금요일까지 네 번 출석하는 성실한 성도가 있다. 그런데 이들의 믿음이 결코 같을 수 없으며 새벽기도회까지 빠짐없이 매주 열한 번 이상 참석하는 사람과 또한 같을 수가 없다.
성도는 착하고 선한 일할 기회 주시면 착한 일을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해야 할 것이며(갈 6:10) 고향을 생각하다가 돌아갈 기회를 주시면 돌아가야 하고(히 11:5) 회개할 기회주실 때에는 회개해하며(계 2:21) 전도할 기회주시면 전도해야 하며(딤후 4:2) 말씀들을 기회를 주시면 부지런하여 게으름 피우지 말고 말씀들을 기회를 잘 살려서(엡 5:6, 골 4:5) 기회 있는 대로 남에게 이로운 말을 하여 도움을 주고 듣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도록 하자. (엡 4:29)
셋째. 성장하는 믿음의 목표는 그리스도이시다.
엡 4:13-15 “우리가 다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마침내 우리 모두가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에 대한 믿음과 그를 아는 지식에 있어서 하나가 되어 성숙하고 온전한 인간으로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인 완전성에 도달하여 이르게 되는 것이다.
그 때에는 우리가 이미 어린아이가 아니어서 인간의 간교한 유혹이나 궤술인 속임수로써 사람들을 잘못에 빠뜨리는 교설인 교훈의 풍랑에 흔들리거나 풍조에 밀려 이리저리 밀려다니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도리어 우리는 사랑 가운데서 진리대로 참된 삶을 살면서 범사 즉 여러 면에서 자라나, 머리이신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어야 한다(엡 4:13-15).
갈 5: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 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사람에게는 할례를 받았다든지 받지 않았다든지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고 오직 사랑으로 표현되는 믿음만이 중요하다.
고전 13:2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전할 수 있다 하더라도 온갖 신비를 환히 꿰뚫어 보고 모든 지식을 가졌다 하더라도 산을 옮길 만한 완전한 믿음을 가졌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믿음을 포함한 범사(πάς; 전체, 어떤, 모든, 온)에 사랑 안에서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가(αὐξάνω;기르다, 자라다, 커지다, 증가하다)는 것이다.
믿음 성장의 원인은 사랑인고로 사랑이 없으면 그의 믿음도 의심스럽다.
주야로 심히 간구함은 너희 얼굴을 보고 너희 믿음의 부족함을 온전케 하려 함이라(살전 3:10)
첫째, 복음으로 구원받는 믿음이 생성되어 영생한다.
롬 1:17 "복음에는 여호와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복음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인간을 당신과 올바른 관계에 놓아주시는 길을 제시하여 확실히 보여주신다.
인간은 오직 믿음을 통해서만 여호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게 되며 믿음의 주요 또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주님 예수를 바라보게 된다. (히 12:2)
성경은 믿음을 통해서만 여호와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가지게 된 사람만이 살아 영생할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다(롬 1:17).
롬 10:8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뇨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은 네 바로 곁에 있고 네 입에 있고 네 마음에 있다. ” 하셨는데 이것은 우리가 세상을 향하여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을 가리켜 하신 말씀이다(롬 10:8).
여기서 말하는 믿음은 믿음의 말씀인 ‘복음에 나타난 여호와 하나님의’로 예수 믿고 구원받는 ‘믿음’을 말하며 이는 단수이며 이 믿음은 여러 가지 믿음의 역사를 나타내어 믿음의 열매를 맺게 하기에 이르며 이런 체험적인 믿음(복수)은 더욱 확신하는 견고하고 굳센 믿음을 만들어 흔들리지 않으며 어떤 환난이나 역경 속에서도 정체되지 않는 지속적인 성장을 한다.
여기 ‘믿음으로 믿음에’라는 말씀은 ‘εκ πίστεως εἰς πίστιν’이며 ‘ἐκ’는 ‘원천, -로 말미암아, -에 속한, -에게서’ 이며, ‘εἰς’는 ‘~앞으로, -에 대하여, -에로’로서 믿음에 속한 원인으로 말미암아 믿음 앞에 이르게 성장한다는 의미이다.
그러므로 한 가지 믿음의 체험은 또 다른 믿음까지 성장케 해주며 반복적인 믿음의 성장은 결국 담대한 믿음으로 성장한다.
예수 믿는 믿음(단수)으로 말미암아 또 다른 믿음(복수)의 성장을 가져오게 된다는 것이다.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인바 이런 믿음이 없는 사람에게는 체험할 것조차 없어 결국 힘없고 나약한 믿음이 되어 아무런 열매도 없는 가시덤불 사이에 자란 씨앗과 같이 되고 말 것이다(눅 8:14).
둘째. 성장하는 믿음은 말씀에 의하여 형성된다.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골 2: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믿음은 믿음의 말씀에 의하여 형성되므로 말씀을 바로 듣고 깨닫는 양과 질에 정비례하며 믿음 말씀을 듣는 모든 기회에 믿음은 열심히 성장한다는 것 또한 믿어야 한다.
그러므로 교인들 가운데는 주일 오전 예배만 겨우 한 번 드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주일 오후까지 두 번 정도로 그런대로 주일성수를 하는 사람이 있고 수요일과 금요일까지 네 번 출석하는 성실한 성도가 있다. 그런데 이들의 믿음이 결코 같을 수 없으며 새벽기도회까지 빠짐없이 매주 열한 번 이상 참석하는 사람과 또한 같을 수가 없다.
성도는 착하고 선한 일할 기회 주시면 착한 일을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해야 할 것이며(갈 6:10) 고향을 생각하다가 돌아갈 기회를 주시면 돌아가야 하고(히 11:5) 회개할 기회주실 때에는 회개해하며(계 2:21) 전도할 기회주시면 전도해야 하며(딤후 4:2) 말씀들을 기회를 주시면 부지런하여 게으름 피우지 말고 말씀들을 기회를 잘 살려서(엡 5:6, 골 4:5) 기회 있는 대로 남에게 이로운 말을 하여 도움을 주고 듣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도록 하자. (엡 4:29)
셋째. 성장하는 믿음의 목표는 그리스도이시다.
엡 4:13-15 “우리가 다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마침내 우리 모두가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에 대한 믿음과 그를 아는 지식에 있어서 하나가 되어 성숙하고 온전한 인간으로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인 완전성에 도달하여 이르게 되는 것이다.
그 때에는 우리가 이미 어린아이가 아니어서 인간의 간교한 유혹이나 궤술인 속임수로써 사람들을 잘못에 빠뜨리는 교설인 교훈의 풍랑에 흔들리거나 풍조에 밀려 이리저리 밀려다니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도리어 우리는 사랑 가운데서 진리대로 참된 삶을 살면서 범사 즉 여러 면에서 자라나, 머리이신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어야 한다(엡 4:13-15).
갈 5: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 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사람에게는 할례를 받았다든지 받지 않았다든지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고 오직 사랑으로 표현되는 믿음만이 중요하다.
고전 13:2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전할 수 있다 하더라도 온갖 신비를 환히 꿰뚫어 보고 모든 지식을 가졌다 하더라도 산을 옮길 만한 완전한 믿음을 가졌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믿음을 포함한 범사(πάς; 전체, 어떤, 모든, 온)에 사랑 안에서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가(αὐξάνω;기르다, 자라다, 커지다, 증가하다)는 것이다.
믿음 성장의 원인은 사랑인고로 사랑이 없으면 그의 믿음도 의심스럽다.
주야로 심히 간구함은 너희 얼굴을 보고 너희 믿음의 부족함을 온전케 하려 함이라(살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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