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TOP
DOWN

[어린이] 어떻게 자녀를 양육할 것인가?

본문

그들이 실로에서 먹고 마신 후에 한나가 일어나니 때에 제사장 엘리는 여호와의 전 문설주 곁 그 의자에 앉았더라 한나가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서원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아보시고 나를 생각하시고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사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제가 인도네시아에 집회를 갔을 때 인도네시아는 여기보다 훨씬 날씨가 더웠습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선풍기나 에어컨도 없는 곳이었는데 수건을 들고 땀을 닦지 않고 설교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했습니다. 설교하는 사람이 안경이나 벗고 땀이나 닦으면 청중들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같이 갔던 김시일 집사님이 잘 아실 겁니다. 그렇게 더운데도 땀을 닦지 않았습니다. 정말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집회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미국에 가서 15일에 출국을 해서 가니까 미국에도 15일 오후가 되더라고요. 그날 저녁부터 집회를 했습니다. 15일 떠날 때에는 하루쯤은 쉬고 이튿날부터 집회를 하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고 갔는데 도착해서 서너 시간 후에 집회를 인도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에 있는 교인들이 그러더라고요. "목사님은 시차를 안 느끼십니까" 정말 미국에 있는 동안 전혀 시차를 몰랐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미국에 있는 사람들도 한국에 왔다 가면 시차를 느낀다는데 한국에서 온 목사가 시차를 안 느끼고 집회를 인도하니까 성도들이 자동적으로 은혜를 받을 수밖에는 없지요. 정말 우리 교회에서 성도들이 기도하는 그 힘을 느끼겠드라고요. 그렇게 시애틀에서 집회를 마치고 달라스에 가니까 그곳은 너무 더워요. 미국에는 좋은 시설들이 있어서 별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계속해서 집회를 인도하는데도 별 이상 없이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여러분들이 기도해 주셔서 제가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김재우 목사님 계신 교회는 담임을 한지가 4개월이 되는데 그 이전에는 한 주일에 300불이나 500불 나와서 교역자의 생활비를 제대로 못해줬다고 합니다. 그런데 김재우 목사님이 담임을 하고 나서 한 주일에 1000불도 나오고 2000불도 나온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제가 가기 전 주일은 한 성도가 사업을 개업을 했는데 그날 자기가 벌은 모든 수입은 여호와 하나님께 바치기로 작정을 해서 드렸는데 4000불을 헌금을 했다고 해요.
성도들이 30여명인데 좋은 목사님 만났다고 하면서 서로가 하나가 되어서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보고 참 감사했습니다. 우리 신탄진 침례교회를 거쳐간 목사님들이 미국에서도 아주 목회를 대성하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유목사님이 섬기는 교회는 2,3년 내로 300여명으로 성장할 줄로 압니다. 김목사님 계신 교회도 귀하게 성장할 줄로 믿습니다. 앞으로도 기도 많이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어린이 주일을 맞이해서 어떻게 자녀를 양육할 것인가 오늘 성경에 나와 있는 말씀을 토대로 해서 생각해 보고 서로 은혜를 받기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 1장 전체에 한나가 사무엘을 낳아서 어떻게 양육했는지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1. 서원한대로 키웠습니다.
한나가 아들을 얻기 위해서 여호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7절) "아들을 주시면…"하면서 두 가지를 서원 했는데, 하나는 평생 여호와께 드리겠습니다. 이 말은 여호와 하나님께 바치겠다는 말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에게 아들을 주셨기에 여호와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삭도를 그 머리에 대지 않겠습니다.
머리는 인간의 인격을 지배하고 상징하는 권위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머리털이라고 하는 것은 생명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삭도를 머리에 대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자신을 지배하는 절대자 여호와 하나님이 계심을 인정한다는 말이 되고, 자신의 삶과 의지를 온전히 여호와 하나님께 맡겨서 그분의 뜻에 따라 살겠다고 하는 헌신의 표현입니다. 다시 말을 간추린다고 하면 이 사무엘을 여호와 하나님 앞에 드리되 절대자인 여호와 하나님을 인정하고 여호와 하나님 앞에 헌신하고 봉사하는 자로 여호와 하나님께 드리겠다는 말입니다.
사무엘을 얻기 전에 한나는 이렇게 서원 하였고 서원한대로 여호와 하나님 앞에 사무엘을 얻게 되었고 사무엘이 젖을 뗀 다음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나이다"하면서 자기의 아들을 여호와 하나님 앞에 드렸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앞에 서원한대로 아들을 키웠다는 말입니다. 사무엘은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에서 자라고 여호와 하나님의 사람으로 평생 일하다가 여호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입니다. 서원대로 키워서 서원대로 살다가 여호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는 말입니다.
어떤 사람이 여호와 하나님 앞에 서원하기를 "여호와 하나님, 나 부자가 되게 하면 여호와 하나님이 기뻐하는 대로 물질을 사용하겠습니다. "했습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 축복을 받았습니다. 부자가 되고 보니 여호와 하나님께 물질을 쓰는 것보다 다른데 쓸데가 너무 많았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는 다음에 하지 하면서 서원대로 살지 못하다가 여호와 하나님의 축복을 놓친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여호와 하나님 이번에 성공하게만 하시면 앞으로 신앙 생활 잘 하겠습니다"하고 결심하고 서원 합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축복을 해 주셔서 남부럽지 않게 성공을 했습니다. 그런데 신앙 생활 잘 하지 아니합니다. 그것은 서원을 지키지 않았다고 하는 말입니다. 또 어떤 분은 "여호와 하나님 우리 아들을 여호와 하나님께 바치겠습니다. 훌륭한 여호와 하나님의 종으로 삼아 주십시오"하고 서원 했는데, 그 아들이 학교에서 공부를 너무너무 잘합니다. 생긴 것도 너무 잘 생겼습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 바치기에는 아까워서 정치인이 되어서 국가적으로 헌신하게 해야 되겠다고 하면서 여호와 하나님의 종이 되는 길은 취소하고 정치인이 되게 하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그것도 서원대로 키운 것이 아닙니다.
자녀를 키울 때 서원한대로 키워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 앞에 서원 했으면 그 서원을 여호와 하나님 앞에 지켜야 합니다. 사람의 마음이 잘 변합니다. 조석간이라고 하지요. 잘 변하는 것은 아름답지 못합니다.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 앞에 약속을 했으면 그 약속을 끝까지 지키고 나갈 수 있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 보면 "서원을 더디 갚는 것 죄가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서원을 함부로 하지 말고 서원 했으면 반드시 갚아야 합니다.
2. 믿음으로 키워야 합니다.
한나는 정신없이 여호와 하나님 앞에 간구 했습니다. 엘리 선지자는 말합니다. "너의 기도하여 구한 것을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 이 말을 듣고 난 다음에 한나는 "음식을 먹고 얼굴에 다시는 수색이 없으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선지자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질 줄 믿은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역사는 믿음을 통하여 일어납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을 통하여 일하십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을 통해서 여호와 하나님이 역사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자녀들도 믿음이 있는 사람으로 키워야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오늘날 여러분의 자녀들을 학원에 보낸다고 해서 잘되는 것 아닙니다. 어떤 부모는 자녀를 주일날 교회에 보내지 않는 이유가 주일날에도 학원에 보내야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 앞에 나와서 예배 드리는 것보다도 학원에 가서 뺄셈, 덧셈 하나 더 배워야 된다고 생각하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천지 만물을 만드신 여호와 하나님이 여러분의 자녀들과 함께 해 주신다고 하면 여러분의 자녀들이 잘못 되겠습니까 실패하겠습니까 우리의 자녀들을 정말 믿음으로 키워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믿음으로 키웠더니 그 믿음이 이삭으로 하여금 큰복을 받게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대로 창세기 28장에 보니까 이삭은 그해에 100배나 축복을 받았고, 거부가 되었고, 노비가 많아 블레셋 사람들로부터 시기를 받았더라고 했습니다. 자녀를 믿음으로 키웠더니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자녀에게 큰복을 주더라는 말입니다. 또 요셉이 믿음으로 양육 받았기에 남의 집에 종으로 팔려갔어도 믿음을 지켰습니다. 감옥에 가서도 믿음을 지켰습니다. 그랬더니 마지막에는 애굽나라의 국무총리가 될 뿐만 아니라 양식이 없어 굶어 죽어 가는 그때에 자기 가족들을 모두 데려다가 굶주림을 면하게 하는 아들이 되지 않았습니까
자녀를 믿음으로 양육했더니 여호와 하나님의 축복이 그들을 통해서 나타나더라는 말입니다. 믿음으로 자녀들을 키워야 합니다. 믿음으로 자녀들을 양육해야 합니다. 믿음이라고 하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성경이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알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 따라서 살아가도록 훈련시키는 것이 믿음입니다. 어릴 때부터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깨닫고 그 말씀 따라 살아가는 훈련을 시켜야 합니다. 어릴 때는 믿음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세상 것이 너무 가득 차 있기 때문에 믿음이 들어갈 공간이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믿음을 가르쳐야 하고 믿음이 들어갈 공간이 넉넉할 때에 믿음을 키워서 믿음의 사람이 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어릴 때부터 배웠던 그 믿음을 따라 살게 됩니다.
성경에 보면 믿음의 훈련을 잘 못시켜서 망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엘리 제사장에 두 아들이 있었는데 홉니와 비느하스는 망나니였습니다. 이 사람들은 여호와 하나님께 제사 드릴 고기를 마음대로 먹는 죄를 범하고, 성전에서 수종 드는 여인을 농락하는 나쁜 습성과 죄를 범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두 아들만 망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아버지도 망한 사실을 볼 수 있습니다. 자식을 잘못 키우면 결과적으로 부모들에게 해가 돌아온다고 하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나라 속담에 "자녀가 부모의 품안에 있을 때는 자식 같았는데 부모의 품을 떠나고 나니 내 자식이 아니더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녀들을 믿음으로 키워야 온전한 인격체를 이루어 여호와 하나님께도 사랑스럽고 사람들에게도 덕을 끼치는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다윗이 압살롬을 믿음으로 훈련시키지 못하여 믿음보다 인간적인 권력에 눈이 어두워 아버지를 제치고 자기가 왕권을 차지하려고 하다가 망했습니다. 부모들이 자칫 잘못하면 자녀들에게 믿음 교육 잘못시켜서 후일에 망하는 것을 봅니다. 솔로몬이 처음에는 믿음으로 감사로 예배로 왕의 자리를 잘 지켰습니다. 그러나 노년에 가서 우상을 섬기다가 나라가 두 쪽이 나는 비극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믿음으로 잘 양육했던 자녀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공경하고 땅에 있는 부모를 공경하고 가정을 아름답게 행복하게 이루어나가는 그런 사람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릴 때서부터 자녀들을 믿음으로 잘 훈련 시켜야 합니다. 믿음으로 훈련시키는데는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는, 성경을 읽게 만들어야 합니다. 여러분들 자녀들 너무 공부, 공부해서 공부 때문에 무슨 일을 못하지 않습니까 요번에 미국에 가서 보니까 거기 아이들은 행복해요. 8시 20분에 학교에 가서 오후2시 반이면 초등학생도 고등학생도 모두다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러니 얼마나 공부하기 쉬워요. 우리의 아이들은 고등학교만 들어갔다 하면 6시에 갔다가 밤 11시나 되어야 돌아오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 생각에 너희들은 참 축복을 많이 받았구나 한국에 있는 너희들과 같은 아이들은 참 고생이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데도 미국은 지금 세계에서 최고로 경기가 좋답니다. 여러분들의 자녀가 후손이 여호와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잘되기를 원하십니까 그러면 믿음을 가르치십시오. 에브라함 링컨이라는 사람은 그 어머니가 가난해서 줄 것이 없었습니다. 그에게 신구약 성경 한 권을 줬습니다. 오두막집에 살면서 믿음을 가르쳤습니다. 그랬더니 나중에는 미국에 대통령이 되지 않았습니까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믿음을 가르치시면 여러분들이 자녀들이 가는 곳곳마다 여호와 하나님이 지키시고 여러분들의 자녀들이 성공할 줄로 믿습니다.
 둘째는 예배 참석케 하고,
 셋째는 그 말씀대로 살게 만들어야 합니다.
3. 예배 신앙으로 키워야 합니다.
예수님도 어렸을 때부터 나사렛에서 예루살렘까지 먼 거리지만 예배 참석하셔서 예배를 배웠습니다. 예배 참석해서 여호와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렸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의 자녀들에게도 예배 드리는 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 앞에 나와서 예배 드리기를 즐거워하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예배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 따라 살아가도록 힘을 얻게 하는 것입니다. 살아 계신 여호와 하나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드리는 것이 예배입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드리는 것이 바로 예배입니다. 시간도 드리고, 물질도 드리고, 재능도, 자신의 정성을 드리는 것이 예배입니다. 성경 공부하고 신앙의 훈련받는 것은 궁극적으로 예배를 잘 드리기 위한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예배를 잘 드리는 사람들 여호와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의 손을 붙잡고 교회 와서 예배 드리는 습관을 들여 주어야 합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예배 드리는 것을 싫어하는 것은 어릴 때부터 예배 드리는 것을 배우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예배 드리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예배 속에 임재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체험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예배를 잘 드리는 사람은 철저한 여호와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를 받게 됩니다.
베드로가 사형 당하기 직전에 예루살렘 교인들이 마가의 집에 모여서 기도하고 예배하다가 옥문이 열려지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우리 자녀들을 예배에 참석 시켜서 예배 때 일어나는 여호와 하나님의 축복을 체험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성도들이 예배 참석하고 있습니까 예배를 즐거워하고 있습니까 여호와 하나님 앞에 예배 드리자 하면 즐거운 마음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찬송하고 예배하는 자녀들로 양육시켜야 합니다. 어른들만 예배 드리는 것이 아니라 어린아이들도 여호와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법을 가르치고 예배를 통해서 자신의 것을 여호와 하나님께 드리도록 만들어야 하고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살아가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4. 기도로 키워야 합니다.
기도는 반드시 응답이 됩니다. 사랑하는 자녀를 위해서 부모가 기도하게 되면 그 기도의 힘이 바로 자녀에게 축복이 되고 힘이 되는 것입니다. 자녀를 위해 기도하고 기도를 가르쳐 기도하게 만들 때 그 자녀는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 하나님의 돌보심과 축복 가운데 성공적인 사람이 될 것입니다. 입시 때만 나와서 "여호와 하나님 우리 자녀를 돌보아 주세요" 하는 것이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것 아닙니다. 여러분의 일생을 두고 여러분의 자녀를 위해서 기도해 보세요. 여호와 하나님은 여러분의 자녀를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자녀들을 위해서 우리가 할 일이 무엇입니까 평생토록 자녀들을 위해서 꾸준히 기도해 보세요. 밤낮으로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하시는 부모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들은 자녀들을 위해서 얼마나 기도 하셨나요 하루에 몇 시간이나 기도하나요 어떤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나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평생을 통해서 우리 자신들의 삶을 통해서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신 자녀들을 위해서 여호와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부모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어린이 주일을 맞이해서 서원한대로 키워야 합니다. 믿음으로 키워야 합니다. 예배 속에 임재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축복 속에 키워야 합니다. 기도하면서 키워야 합니다. 지금까지 잘 양육했다고 하면 더 잘하도록 노력하시고 잘 못했으면 지금부터 잘 하도록 노력하시는 성도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