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한계가 없으면 믿음도 없다
본문
인생에서 크리스찬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이끄심 가운데 한계와 장애를 접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새로운 길과 창의력과 믿음의 길이 열린다.
네 명의 친구들이 중풍병자를 예수님께 데리고 가고 싶었으나 사람이 너무 많아 만나기 힘든 장애를 만나게 되었다. 그 때 지붕을 뚫고 병자를 내려 보냈다.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고쳐주셨다는 내용이 나온다. '예수님만이 중풍병을 고칠 수 있다는 믿음'과 '지붕을 뚫고서라도 예수님께 가겠다, 어떤 어려움을 극복하고라도 예수님을 만나겠다' 이 두 가지 모두를 믿음으로 여기셨다.
이처럼 한계상황에서 믿음과 창의력이 나온다. 우리도 한계상황과 장애를 만난다. 이것을 축복으로 여길 때 믿음이 성장하고 믿음으로 일할 수 있는 찬스를 얻게 된다.
첫째, 장애와 한계는 창의력을 준다.
성경에 나오는 이들도 지붕을 뚫는다는 창의적인 생각을 하게 됐다.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면 굳이 지붕을 뚫일 일이 없었을 것이다. 문열고 들어가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장애가 있을 때 누구도 생각지 못한 일을 하게 된다. 모든 조건이 가능할 때 아름다움이 나올 수 없다.
시에도 운율이라는 제약이 있다. 제약과 한계 아래 아름다움이 탄생한다. 피카소도 슬럼프에 빠졌을 때 푸른색 계열의 물감만 사용한다는 제약조건을 둬 슬럼프를 이기고, 새로운 영역도 개척했다.
제약조건을 없애달라고만 기도하지 말고, 제약조건이 나에게 집중력, 아이디어, 새로운 길을 열게 만드는 축복된 인도하심임을 깨닫자. 그 안에서 여호와 하나님 영광스러움을 드러낼 수 있는 여호와 하나님 자녀가 돼야 한다.
둘째, 장애와 한계가 믿음을 준다.
부족함을 느껴 믿음이 깊어지는 것이다. 제약조건이 있는 사람은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게 된다. 사람이 고난을 당할 때 단순해지고, 절박한 상황이기 때문에 예수님만을 바라볼 수 밖에 없게 된다. 그 때 믿음이 자라게 된다.
사도바울도 육체의 가시를 없애달라 3번 기도했으나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바울에게 약할 때 온전한 능력이 생긴다는 말씀을 해주셨다.
우리가 약할 때 주님을 바라보는 믿음이 생긴다.
요즘 평신자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평신도들은 생업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하고 여러가지 제약이 있다. 하지만 그러한 제약, 시간의 부족함 가운데 더 큰 열매를 맺게 된다.
장애와 한계과 창의력, 새 길, 믿음을 준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나를 위해 더 큰 축복을 부어주심을 알고 믿음을 더 키우자.
네 명의 친구들이 중풍병자를 예수님께 데리고 가고 싶었으나 사람이 너무 많아 만나기 힘든 장애를 만나게 되었다. 그 때 지붕을 뚫고 병자를 내려 보냈다.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고쳐주셨다는 내용이 나온다. '예수님만이 중풍병을 고칠 수 있다는 믿음'과 '지붕을 뚫고서라도 예수님께 가겠다, 어떤 어려움을 극복하고라도 예수님을 만나겠다' 이 두 가지 모두를 믿음으로 여기셨다.
이처럼 한계상황에서 믿음과 창의력이 나온다. 우리도 한계상황과 장애를 만난다. 이것을 축복으로 여길 때 믿음이 성장하고 믿음으로 일할 수 있는 찬스를 얻게 된다.
첫째, 장애와 한계는 창의력을 준다.
성경에 나오는 이들도 지붕을 뚫는다는 창의적인 생각을 하게 됐다.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면 굳이 지붕을 뚫일 일이 없었을 것이다. 문열고 들어가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장애가 있을 때 누구도 생각지 못한 일을 하게 된다. 모든 조건이 가능할 때 아름다움이 나올 수 없다.
시에도 운율이라는 제약이 있다. 제약과 한계 아래 아름다움이 탄생한다. 피카소도 슬럼프에 빠졌을 때 푸른색 계열의 물감만 사용한다는 제약조건을 둬 슬럼프를 이기고, 새로운 영역도 개척했다.
제약조건을 없애달라고만 기도하지 말고, 제약조건이 나에게 집중력, 아이디어, 새로운 길을 열게 만드는 축복된 인도하심임을 깨닫자. 그 안에서 여호와 하나님 영광스러움을 드러낼 수 있는 여호와 하나님 자녀가 돼야 한다.
둘째, 장애와 한계가 믿음을 준다.
부족함을 느껴 믿음이 깊어지는 것이다. 제약조건이 있는 사람은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게 된다. 사람이 고난을 당할 때 단순해지고, 절박한 상황이기 때문에 예수님만을 바라볼 수 밖에 없게 된다. 그 때 믿음이 자라게 된다.
사도바울도 육체의 가시를 없애달라 3번 기도했으나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바울에게 약할 때 온전한 능력이 생긴다는 말씀을 해주셨다.
우리가 약할 때 주님을 바라보는 믿음이 생긴다.
요즘 평신자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평신도들은 생업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하고 여러가지 제약이 있다. 하지만 그러한 제약, 시간의 부족함 가운데 더 큰 열매를 맺게 된다.
장애와 한계과 창의력, 새 길, 믿음을 준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나를 위해 더 큰 축복을 부어주심을 알고 믿음을 더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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