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청년이 살아야 한다
본문
남자와 여자, 사회적인 동물로 지음받은 인생은 공동체 속에서 더불어 함께 살아가야 하는 존재로서 아름답고도 행복한 공동체 형성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복된 가정, 국가, 사회, 교회 - 신앙, 사랑, 사명공동체). 아름답고도 행복한 공동체는 각자가 제 모습을 가지고 제 역할 감당에서만 가능하다. 피히데는 "한 나라의 장래를 보려면 그 나라의 청소년을 보라"고 하였다. 지혜 왕 솔로몬은 전도서의 결론으로 청년들에게 교훈하였다. (4번이나 "청년" - 제목).
1. 청년은 인생의 봄이다.
(본문 12:1절,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국어사전에서는 "20,30세 전후의 젊은이"로, 백과사전은 "아동에 계속되는 인간의 발달의 한 단계. 신체적 성숙이나 정신적인 발달 등 심신양면에 걸쳐서 급격히 변화하여 어린이에서 성인(成人)으로 전환하는 시기로 아동기와 성인기 중에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아니한 주변적인 상황이라"고 하였다. 미성년기에 속하여 놀라운 대 변화의 시기이다 (13,4세에서 23, 24세. 혹은 30세 중반). 전반기는 사춘기, 후반기는 성숙기로 구분되는데 정신, 지적인 현상으로 초기 (청소년, 중고등)는 불안과 부정의 시기이고, 반항과 번민의 시기, 중기 (대학생)는 건설과 충동이나 자기 자장이 강한 시기이고, 말기 (청년)는 가치의 추구나 이상의 현실 사이에 조화를 찾으려는 시도가 있다. 청년(푸를 청靑, 연 년年)은 인생의 봄에 해당한다 (청춘 靑春. 행 2:17,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이광수는 "청년은 봄이다. 모든 본능의 꽃이 핀다"). 로마의 영웅 시저는 "왔다, 보았다. 그리고 정복하였다"라고 외쳤으나 오늘의 젊은이들은 "갈 데가 없다. 보기는 무얼 보느냐? 나의 계획은 완전히 실패하고 말았다. 세계 정복의 야망은커녕 불꺼진 전등처럼, 희미한 마음을 누가 알겠는가?" 라고 자조한다 (눅 7:1
4. 하천풍언(賀川豊彦) - "젊은이여, 일어나라. 청년의 사상을 끊는 민족에게 일찍이 세계적인 대임(大任)을 다한 민족은 없다". 요일 2:14).
2. 청년은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을 중심으로 살아야 한다.
(본문 9-10절) 청년의 시기는 혼란과 충동, 유혹과 시험에 매우 약한 시기이다 (쾌락 추구. 절제력 부족). 청년의 시기는 가치관을 정립하는 시기이다. 어떤 가치관을 정립하느냐가 행동을 주관하게 된다 (대입과 취업 실패에 자살). 가치관에는 ① 생존에의 가치관 (생물학적) ② 안정의 가치관 (부족함이 없는) ③ 사랑받고자 하는 가치관 (인정과 관심) ④ 존경받고자 하는 가치관 (공동체에서 추앙) ⑤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의 자기 실현 ("사명적 존재"로 "여호와 하나님의 청지기 삶"을, 나눔과 섬김)의 5가지가 있다 (잠 3:3-4. 딤후 2:22. 시 119:9).
3. 청년은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을 기억하여야 한다.
(본문 12:1절,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기억하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되딑뒾, 제콜"인데 "경건하게 늘 잊지 말라"는 의미로서 "여호와 하나님을 믿으며 살라"이다. 청년 시기는 정신력과 체력이 강함으로 이 때에 올바른 일에 열중하면 엄청난 효과를 거둔다 (창조주를 기억하기 좋다. 마 8:2
2. "너는 소중한 아이". 미국 22대 대통령 클리블런드와 그의 전우. 출 33:11, 청년 여호수아. 행 2:17).
결 론 : 오늘은 한국교회가 일반적으로 지키는 가정주일이다. 5월은 가정의 달이고 21일이 부부의 날을 전후하여 5월 넷째 주일을 가정의주일로 지킨다. 청년은 새봄의 신록처럼 생기가 넘치고, 활기차야 한다. 청년의 참모습인 살아 있는 청년상 정립을 위하여 힘쓰는 교회와 가정이 되어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복된 삶이 되기를 축원한다.
1. 청년은 인생의 봄이다.
(본문 12:1절,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국어사전에서는 "20,30세 전후의 젊은이"로, 백과사전은 "아동에 계속되는 인간의 발달의 한 단계. 신체적 성숙이나 정신적인 발달 등 심신양면에 걸쳐서 급격히 변화하여 어린이에서 성인(成人)으로 전환하는 시기로 아동기와 성인기 중에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아니한 주변적인 상황이라"고 하였다. 미성년기에 속하여 놀라운 대 변화의 시기이다 (13,4세에서 23, 24세. 혹은 30세 중반). 전반기는 사춘기, 후반기는 성숙기로 구분되는데 정신, 지적인 현상으로 초기 (청소년, 중고등)는 불안과 부정의 시기이고, 반항과 번민의 시기, 중기 (대학생)는 건설과 충동이나 자기 자장이 강한 시기이고, 말기 (청년)는 가치의 추구나 이상의 현실 사이에 조화를 찾으려는 시도가 있다. 청년(푸를 청靑, 연 년年)은 인생의 봄에 해당한다 (청춘 靑春. 행 2:17,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이광수는 "청년은 봄이다. 모든 본능의 꽃이 핀다"). 로마의 영웅 시저는 "왔다, 보았다. 그리고 정복하였다"라고 외쳤으나 오늘의 젊은이들은 "갈 데가 없다. 보기는 무얼 보느냐? 나의 계획은 완전히 실패하고 말았다. 세계 정복의 야망은커녕 불꺼진 전등처럼, 희미한 마음을 누가 알겠는가?" 라고 자조한다 (눅 7:1
4. 하천풍언(賀川豊彦) - "젊은이여, 일어나라. 청년의 사상을 끊는 민족에게 일찍이 세계적인 대임(大任)을 다한 민족은 없다". 요일 2:14).
2. 청년은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을 중심으로 살아야 한다.
(본문 9-10절) 청년의 시기는 혼란과 충동, 유혹과 시험에 매우 약한 시기이다 (쾌락 추구. 절제력 부족). 청년의 시기는 가치관을 정립하는 시기이다. 어떤 가치관을 정립하느냐가 행동을 주관하게 된다 (대입과 취업 실패에 자살). 가치관에는 ① 생존에의 가치관 (생물학적) ② 안정의 가치관 (부족함이 없는) ③ 사랑받고자 하는 가치관 (인정과 관심) ④ 존경받고자 하는 가치관 (공동체에서 추앙) ⑤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의 자기 실현 ("사명적 존재"로 "여호와 하나님의 청지기 삶"을, 나눔과 섬김)의 5가지가 있다 (잠 3:3-4. 딤후 2:22. 시 119:9).
3. 청년은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을 기억하여야 한다.
(본문 12:1절,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기억하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되딑뒾, 제콜"인데 "경건하게 늘 잊지 말라"는 의미로서 "여호와 하나님을 믿으며 살라"이다. 청년 시기는 정신력과 체력이 강함으로 이 때에 올바른 일에 열중하면 엄청난 효과를 거둔다 (창조주를 기억하기 좋다. 마 8:2
2. "너는 소중한 아이". 미국 22대 대통령 클리블런드와 그의 전우. 출 33:11, 청년 여호수아. 행 2:17).
결 론 : 오늘은 한국교회가 일반적으로 지키는 가정주일이다. 5월은 가정의 달이고 21일이 부부의 날을 전후하여 5월 넷째 주일을 가정의주일로 지킨다. 청년은 새봄의 신록처럼 생기가 넘치고, 활기차야 한다. 청년의 참모습인 살아 있는 청년상 정립을 위하여 힘쓰는 교회와 가정이 되어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복된 삶이 되기를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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