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신자의 애국정신
본문
자기 조국 이스라엘과 동족 유대 백성들을 생각한 것을 보면 얼마나 그가 조국과 동족을 사랑했는지 우리 모두에게 귀감이 됩니다.
1. 나라를 위해 염려하는 마음입니다.
바울은 이스라엘이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구원의 역사가 이방인에게로 흘러가고 자신이 그 사명을 맡은 자임을 항상 감격하면서도 조국과 백성을 생각하면 큰 근심과 그치지 않는 고통으로 괴로워하였습니다.
모든 것이 여호와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이심을 알지만 멸망하는 동족들을 바라보며 안타까워하고 애정을 갖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2. 나라를 위해 희생하는 마음입니다.
그는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라고 합니다.
이 말은 시내산 아래에서 금송아지를 만들어 우상숭배 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여호와 하나님의 진노를 막고 선, 모세가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안 사오면 원컨대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버려 주옵소서!”라고 했던 기도와 같은 자기희생적 애국심입니다.
3.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바울은 롬10:1절에서 “형제들아 내 마음에 전하는 바와 여호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함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이 복음을 순종치 않아 멸망하는 것이 여호와 하나님의 섭리라는 것을 알면서도 계속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신자는 여호와 하나님이 태어나게 하신 조국을 사랑하고 염려하며 조국을 위해 희생하고 기도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라를 잃으면 얼마나 처량한 생활인지를 메스컴을 통하여 알고 있습니다.
중동에 팔레스타인을 보시기 바랍니다. 나라를 잃고 자기 고국을 찾고자 수많은 아이와 어른들이 생명을 잃고 절규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항상 생활이 불안합니다. 언제 어떠한 공격을 받을지를 몰라서 안절부절 합니다.
그들이 신앙생활 인들 제대로 할 수 있겠습니까? 자녀 교육인들 제대로 진행할 수 있겠습니까?
나라가 안정되지 못하니 안정된 일터가 없습니다.
이스라엘군의 기습공격으로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어버리고 고아 아닌 고아가 되어버리는 현실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대한민국이 있음을 감사하며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는 일에 소홀함이 없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나라를 위해 염려하는 마음입니다.
바울은 이스라엘이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구원의 역사가 이방인에게로 흘러가고 자신이 그 사명을 맡은 자임을 항상 감격하면서도 조국과 백성을 생각하면 큰 근심과 그치지 않는 고통으로 괴로워하였습니다.
모든 것이 여호와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이심을 알지만 멸망하는 동족들을 바라보며 안타까워하고 애정을 갖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2. 나라를 위해 희생하는 마음입니다.
그는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라고 합니다.
이 말은 시내산 아래에서 금송아지를 만들어 우상숭배 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여호와 하나님의 진노를 막고 선, 모세가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안 사오면 원컨대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버려 주옵소서!”라고 했던 기도와 같은 자기희생적 애국심입니다.
3.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바울은 롬10:1절에서 “형제들아 내 마음에 전하는 바와 여호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함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이 복음을 순종치 않아 멸망하는 것이 여호와 하나님의 섭리라는 것을 알면서도 계속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신자는 여호와 하나님이 태어나게 하신 조국을 사랑하고 염려하며 조국을 위해 희생하고 기도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라를 잃으면 얼마나 처량한 생활인지를 메스컴을 통하여 알고 있습니다.
중동에 팔레스타인을 보시기 바랍니다. 나라를 잃고 자기 고국을 찾고자 수많은 아이와 어른들이 생명을 잃고 절규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항상 생활이 불안합니다. 언제 어떠한 공격을 받을지를 몰라서 안절부절 합니다.
그들이 신앙생활 인들 제대로 할 수 있겠습니까? 자녀 교육인들 제대로 진행할 수 있겠습니까?
나라가 안정되지 못하니 안정된 일터가 없습니다.
이스라엘군의 기습공격으로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어버리고 고아 아닌 고아가 되어버리는 현실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대한민국이 있음을 감사하며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는 일에 소홀함이 없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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