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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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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에 대한 참된 영적 지식이 없이 참된 예배를 드리기가 불가능하다. 참된 영적 지식을 깨닫지 못하고 예배하려고 할 때 종종 우리의 예배는 우상숭배 속에 빠질수 있다. -이동원

예배는 항상 네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그것은 감사(Thanksgiving), 찬양(praise), 탄원(deprcation), 중재기도(intercession)다. -John Bisshop

예배는 하나님과의 교제요, 하나님께 인간의 삶을 개방하는 것이요, 은혜에 대한 응답이요, 우리를 당신의 형상으로 만드신 하나님과의 연합속에서의 성장이다. -John Macquarrie

사람은 종교적 존재다. 마음은 본능적으로 하나님을 찾는다. 간지스강들에서 예배하든지, 태양을 향해 얼굴을 들고 기도하던지, 메카를 향해 무릎꿇던지, 기독교 신조에 따라 모든 공간을 성전으로 여기고 하늘의 아버지와 교제하든지, 사람은 본질적으로 종교적이다. -William Jennings Bryan

철학자는 모든 신비들을 설명하고 그것들을 밝혀내려고 노력한다. 한편 신비는 종교적 본성에 의해 요구되며 추구된다. 신비는 예배의 본질을 이룬다. -Henri Frederic Amiel

하나님은 믿음, 소망, 사랑에 의해 예배되어야 한다. -St. Augustine

하나님을 사랑하는 기독교인에게 예배는 매일의 인내의 빵이다. -Honore de Balzac

하나님의 공중 예배에 습관적으로 또는 고의적으로 빠지는 사람이 조만간 자신 또는 자신의 가족에게 슬픔을 당하지 않는 사람을 나는 본 적이 없다. -Henry Whitney Bellows

예배와 기도가 필요한 것은 하나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람을 위해서다. 사람이 보다 선해지도록 자신의 의존적 상태를 올바로 인지하고 확인하도록 가장 높은 진보가 되는 경건하고 덕있는 성품을 얻도록. -Hugh Blair

예배를 무시하는 사람은 사람을 새, 동물, 곤충, 물고기로부터 구분하는 것을 무시하는 것이다.

인간은 예배의 능력을 따라 등급매겨야 한다.

잠이 신체를 새롭게 하듯이, 예배는 영을 새롭게 한다. -Richard Clarke Cabot

사람은 늘 무언가 예배하며, 유일한 것 속에 드리워져 있는 무한을 본다. 실로 사람은 일단 무한을 향하여 눈을 돌리게 되면 어떤 유한한 것 속에서도 무한을 볼 수 있고 반드시 본다. -Thomas Carlyle

정기적으로 예배하지 않는 사람은 그 뒤에 눈이 없는 안경이다. -Thomas Carlyle

사람들이 자라기 시작하는 것은 예배하기 시작할 때 뿐이다. -Calvin Coolidge

우리는 신이 임재해 있는 것처럼 예배해야 한다. 나의 마음이 예배에 몰두해 있지 않으면 나는 예배하지 않는 것과 같다.

예배는 초월적 경이이다. -Thomas Carlyle

예배의 상실보다 더 큰 무슨 재난이 한 국가에게 임할 수 있는가. -Ralph Waldo Emerson

자연으로부터 예배를 배우는 사람이 가장 행복하다. -Ralph Waldo Emerson

두려움 때문에만 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람들은, 악마가 나타나면 그도 예배하리.-Thomas Fuller

하나님이 우리의 경험이라는 흙에 그의 손을 얹으시기 때문에 우리는 예배한다. 사람은 기적적으로 살아있는 영이 되고, 그것을 알기에 예배하기 원한다. -Douglas Horton

이따금 아침에 드리는 아름다운 형태의 예배가 그날의 모든 기분에 기조를 주고 각 영혼의 화음을 맞추어주는 가정들에서의 질서와 평온을 가장 둔감한 관찰자라도 감지할 수 있다. -Washington lrving

예배는 하나님의 실제적 임재의 개인적 실험적 자각에서 교양되는 행위이다. 그 임재는 영혼 속에 기쁜을 물밀 듯 주고 내적 영 전체를 생기주는 생명의 강으로 목욕시킨다. -Rufus Matthew Jones

예배는 젊은 선지자 이사야가 하나님을 깨달을 때 가장 잘 나타난다. 자기의 한계를 깨닫고, 하나님의 명령들을 깨닫고, 눈앞의 임무를 깨닫는것. -David Julius

예배는 삶에 새 시각을 줌으로서, 다양한 삶의 형태들고 삶을 조화시킴으로서, 겸손, 충성, 헌신, 올바른 태도 등의 덕들을 삶에 심어서 영을 새롭게 하고 부흥시킴으로써 인격을 해방시킨다. -Roswell C. Long

참된 예배는 어디에서든지 누구나 원할 때 드릴 수 있다. -Michel Eyquem de Montaigne

말없는 예배도 있을 수 있음을 배우라!
-James Russell Lowell

먼저 하나님께 예배드리라. 기도하기를 잊는 자는 자신에게 좋은 날 또는 좋은 내일이라고 인사할 수 없네. -Thomas Randolph

"일이 예배”인 것만큼 기뻐하는 것도 예배임을 잊지 말라. 행복한 것은 경건에의 첫걸음이다. -Robert Louis Stevenson

예배의 형식이 영이신 하나님의 본질에 상응해야 함은 기독교 신앙의 원칙이다. 또한 예배자의 느낌도 아버지이신 하나님의 성품에 상응해야 한다. -Joseph Parrish Thompson

예배의 본능은 먹는 본능보다 거의 덜 강하지 않다. -Dorothy Thompson

예배는 사람과 하나님만을 필요로 한다. -Unity

하나님의 예배는 안전규칙이 아니라 영혼의 모험, 닿을 수 없는 분을 향한 비상이다. -Alfred North Whitehead

너무 많은 사람들이 예배에 공헌없이 예배에서 무엇을 받으려고만 한다.

예배소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기는 쉽고 잊기는 어렵도록 돼야 한다.


동쪽 이웃의 소를 통째 희생으로 바치는 성대한 의식의 제사보다는 서쪽 이웃의 성의있는 간소한 제사가 진정 복을 받을 것이다. -易經

인간이 무엇을 향하여 예배드리는가를 묻기 전에 우리는 과연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가의 여부를 물어야 한다. -Ruskin

예배는 사람에게는 애정이며, 신에게는 존경의 표시이다. -그릴파 제어

성직자는 예배를 들릴 때 하나님을 높이고, 천사를 즐겁게 하며, 성스러운 교회으 덕을 세워야 한다. -G. D. 그루트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하며 예배하는 데 지장되는 것은 모두 배제해야 한다. -아더 P. 스탠리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성경

하나님을 아는 자는 그를 예배한다. 참된 예배는 수면이 몸을 거뜬하게 하듯이 영혼을 상쾌하게 한다.

보잘것 없는 인간이여, 이제 나아오라. 잠깐 동안이라도 당신의 이을 피하라. 당신의 혼란스러운 생각으로부터 떠나 조그만 장소로 피하라. 잠깐 동안 만이라도 당신의 시간을 하나님께 바치고, 그 안에서 편히 쉬어 보라. -상 안셀름
마음없이 입으로만 하나님을 찬미하는 것은 단지 울리는 징과 같고, 소리없이 마음으로만 하나님을 찬미하는 것은 아름다우나 고요한 음악에 불과핟. 이 두 가지가 조화있게 표현될 때 하나님께 드리는 찬미가 하늘과
땅을 충만하게 하고, 기쁨으로 가득하게 하는 것이다. -랄프 벤닝

아무리 둔한 사람일지라도 매일 아침 아름다운 모습으로 예배드리는 가정에서 행해지고 있는 예배의 진지함에 대해서는 민감한 반응을 나타내기 마련이다. 그 가정에서늬 예배는 대게 그 날에 해야 할 중요한 일들을 조절하고, 그들의 생각을 맞추는 데 초점을 둔다. -워싱턴 어빙

일반적으로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율법주의에 빠지기 쉽다. -E. A. 팍

예배드리고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바로 자신을 위한 것이다. 즉 인간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한 것이요, 예배드리고 기도할 때 인간들은 자신의 속박된 상태보다 더 나아졌음을 확인하게 될 것이며, 고도의 회심을 통해 형성되는 경건하고 선한 기질을 얻게 될 것이다. -휴 블레어

제일 먼저 하나님께 예배드려라. 기도하는 것을 망각한 사람은 좋은 내일이나, 좋은 날을 기대할 수 없다. -T. 랜돌프

나의 말은 하늘로 올라각, 나의 생각은 이 땅에 머므는구나. 생각이 없는 말은 결코 하는로 올라가지 않는다. -세익스피어

기도교인들이 드리는 예배 형태는 본질에 있어서 영이신 하나님게 응답하는 것이고, 예배자의 감정은 성격에 있어서 아버지이신 하나님께 응답하는 것이라는 사실은 기독교 신앙의 원리이다. -조셉 파리쉬 톰슨

예배란 무엇인가 언제나 무엇인가를 내어던지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의 진부한 생각을 버리거나, 신의 제단 위에 축배를 드리는것이다. -길버트 K. 체스터튼

인간에게 지식이 더해감에 따라 그가 따르는 신조 또한 더해진다. 그들이 자신들의 필요에 따라 이상과 상상에 맞는 신을 만들어 놓고, 신의 재단에 엎드려 기도할 때에는 자신들의 욕망에 경배하며, 자신들의 눈에 맞는 번개와 아름다움의 옷을 입히고, 음악과 불의 옷을 입힌다. -턴 멕큐리스

하나님 앞에서 경배하는 심정으로 예배를 드려야 한다. 마음이 없이 드리는 예배는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다. -김경선

사람에게 내리는 재앙 중 예배의 손실보다 더 큰 재앙이 무엇이란 말인가!
-토마스 칼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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