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
본문
처자 사랑하는 마음으로 어버이를 섬기면 효도를 극진히 할 수 있다. 부귀를 보전할 마음으로 임금을 받든다면 그 어디에서도 충성되지 않음이 없을 것이다. 남을 책망하는 마음으로 자기를 책망한다면 허물이 적을 것이요, 자기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남을 용서하면 남과 사귐을 온전히 할 것이다. -명심보감
천하의 모든 물건 중에는 내 몸보다 더 소중한 것이 없다. 그런데 이 몸은 부모가 주신 것이다. -이이
충성으로써 임금을 섬기고, 효로써 부모를 섬기며, 믿음으로써 벗을 사귀고, 싸움에 임하여 물러서지 않으며, 생명이 있는 것은 가려서 죽여야 한다. -삼국사기(화랑도 정신)
충신은 두 사람의 임금을 섬기지 않고 열녀는 두 지아비를 섬기지 않는다. 왕촉(王촉)이 한 말. -소학
장부가 세상에 나서 쓰일진대, 목숨을 다해 충성을 바칠 것이요, 만일 쓰이지 않으면 물러가 밭가는 농부가 된다 해도 또한 족할 것이다. -이순신
평화시의 애국심은 다만 사람들이 앞뜰을 쓸고 가업에 충실하면 세상일을 학습하여 나라의 번영에 기여하는 데 있다. -괴테
조국을 위해, 민족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이것만이 나의 희망이요, 나의 목표이다. -간디
뇌물로 얻은 충성은 뇌물로 정복된다. -세네카
국가에 이로운 일이라면 자기 한 몸을 돌보지 않는 것이 충(忠)이다. -충경
군주가 화를 당하면, 그 신하는 죽음으로써 갚는다.
충성을 바치면서 가르쳐주지 않을 수 있겠는가. 즉 충성을 바친다면 올바로 되도록 힘써야 하므로 자연 올바른 길을 일러주기 마련이다. -논어
충성스런 신하는 어떤 오해를 받고 그 나라로부터 쫓겨나왔다 하더라도 나의 올바름을 나타내려 하지 않는다. 만일 그렇게 되면 임금의 체면이 상하게 되기 때문이다. -사기
사나이는 자기의 실력을 올바르게 평가하여 대우해 주는 사람을 위하여 몸과 목숨을 바치며, 여자는 자기를 사랑하고 기뻐해 주는 사람을 위하여 단장을 한다. -사기
설익은 작은 충성은 오히려 큰 충성의 장애물이 된다. -한비자
충성스러운 신하는 두 임금을 섬기지 않고, 절개가 곧은 여자는 두 남편을 섬기지 않는다. -한비자
나라에 이익이 되는 줄 알면, 하염없이 가만히 있을 수 없는 것이 충이다.
좋은 신하는 임금 앞에 나아가서는 오로지 충성을 다할 일에 골몰하고, 家
에 돌아와서는 임금의 허물이나 잘못을 고치고 보충할 일에 골몰한다. -논어
나라에 이로우면 그 몸을 돌아보지 않는다. 만일 나라에 진실로 이익이 되는 줄을 안다면 자기 한 몸의 이해 득실 따위는 돌아보지 않는다. 그것이 충이라는 것이다. -충경
주인을 위해서 저지른 과실은 훌륭한 행위이다. -Pubililus Syrus
잘 섬기는 것이 주인될 자격을 기르는 것이다. -Pubililus Syrus
사람이 행하는바 길 중에서 충보다 더 큰 것은 없다. -충경
군자는 임금 곁에 모시고 있을 때는 충성, 즉 직심을 다해 보좌할 일을 생각하고, 한편 물러나 집에 돌아와서 혼자 있게 되어서도 임금의 잘못을 바로잡을 일을 생각한다. 그렇듯 군자의 충성은 한결 같은 것이다. -효경
국가가 어지러우면 충신이 있다. -노자
충신과 역적이 서로 딴 시대에 나는 것이 아니요 바로 같은 시대에 있는 것이다. -이은상
사심없는 애국 충정이 자연스럽게 국민들의 마음으로부터의 협력을 얻을 수만 있다면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
충성은 명령을 행하는 것이다. 과잉충성은 나를 나타내고자 하는 아부이다. -이탈리아 속담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느 분야에서 종사하건 간에 그들의 믿음이 올바른 길로 최선을 다해 빛을 발하면 그것이 곧 하나님께로 충성하는 길이다. -찰스 햇돈 스펄전
뇌물로 얻은 충실성은 뇌물로 빼앗긴다. -로마격언
천하의 모든 물건 중에는 내 몸보다 더 소중한 것이 없다. 그런데 이 몸은 부모가 주신 것이다. -이이
충성으로써 임금을 섬기고, 효로써 부모를 섬기며, 믿음으로써 벗을 사귀고, 싸움에 임하여 물러서지 않으며, 생명이 있는 것은 가려서 죽여야 한다. -삼국사기(화랑도 정신)
충신은 두 사람의 임금을 섬기지 않고 열녀는 두 지아비를 섬기지 않는다. 왕촉(王촉)이 한 말. -소학
장부가 세상에 나서 쓰일진대, 목숨을 다해 충성을 바칠 것이요, 만일 쓰이지 않으면 물러가 밭가는 농부가 된다 해도 또한 족할 것이다. -이순신
평화시의 애국심은 다만 사람들이 앞뜰을 쓸고 가업에 충실하면 세상일을 학습하여 나라의 번영에 기여하는 데 있다. -괴테
조국을 위해, 민족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이것만이 나의 희망이요, 나의 목표이다. -간디
뇌물로 얻은 충성은 뇌물로 정복된다. -세네카
국가에 이로운 일이라면 자기 한 몸을 돌보지 않는 것이 충(忠)이다. -충경
군주가 화를 당하면, 그 신하는 죽음으로써 갚는다.
충성을 바치면서 가르쳐주지 않을 수 있겠는가. 즉 충성을 바친다면 올바로 되도록 힘써야 하므로 자연 올바른 길을 일러주기 마련이다. -논어
충성스런 신하는 어떤 오해를 받고 그 나라로부터 쫓겨나왔다 하더라도 나의 올바름을 나타내려 하지 않는다. 만일 그렇게 되면 임금의 체면이 상하게 되기 때문이다. -사기
사나이는 자기의 실력을 올바르게 평가하여 대우해 주는 사람을 위하여 몸과 목숨을 바치며, 여자는 자기를 사랑하고 기뻐해 주는 사람을 위하여 단장을 한다. -사기
설익은 작은 충성은 오히려 큰 충성의 장애물이 된다. -한비자
충성스러운 신하는 두 임금을 섬기지 않고, 절개가 곧은 여자는 두 남편을 섬기지 않는다. -한비자
나라에 이익이 되는 줄 알면, 하염없이 가만히 있을 수 없는 것이 충이다.
좋은 신하는 임금 앞에 나아가서는 오로지 충성을 다할 일에 골몰하고, 家
에 돌아와서는 임금의 허물이나 잘못을 고치고 보충할 일에 골몰한다. -논어
나라에 이로우면 그 몸을 돌아보지 않는다. 만일 나라에 진실로 이익이 되는 줄을 안다면 자기 한 몸의 이해 득실 따위는 돌아보지 않는다. 그것이 충이라는 것이다. -충경
주인을 위해서 저지른 과실은 훌륭한 행위이다. -Pubililus Syrus
잘 섬기는 것이 주인될 자격을 기르는 것이다. -Pubililus Syrus
사람이 행하는바 길 중에서 충보다 더 큰 것은 없다. -충경
군자는 임금 곁에 모시고 있을 때는 충성, 즉 직심을 다해 보좌할 일을 생각하고, 한편 물러나 집에 돌아와서 혼자 있게 되어서도 임금의 잘못을 바로잡을 일을 생각한다. 그렇듯 군자의 충성은 한결 같은 것이다. -효경
국가가 어지러우면 충신이 있다. -노자
충신과 역적이 서로 딴 시대에 나는 것이 아니요 바로 같은 시대에 있는 것이다. -이은상
사심없는 애국 충정이 자연스럽게 국민들의 마음으로부터의 협력을 얻을 수만 있다면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
충성은 명령을 행하는 것이다. 과잉충성은 나를 나타내고자 하는 아부이다. -이탈리아 속담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느 분야에서 종사하건 간에 그들의 믿음이 올바른 길로 최선을 다해 빛을 발하면 그것이 곧 하나님께로 충성하는 길이다. -찰스 햇돈 스펄전
뇌물로 얻은 충실성은 뇌물로 빼앗긴다. -로마격언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