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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본문

하나님은 마술사가 아니라 과학자다. -아인슈타인

하늘은 말하지 않는다. 사시가 운행되고 만물이 잘 자라고 있는데 하늘이 무엇을 말하랴. -공자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벤저민 프랭클린

하늘은 인간보다 우월한 것이니, 그 까닭은 다행스럽게도 우리 인간은 인간을 속일 수 있지만 하늘은 결코 매수할 수 없기 때문이다. - A. 히틀러

하늘의 놀라운 깊이와 견딜 수 없는 투명성! 이는 자연의 그윽한 깊이와 이데아의 견딜 수 없는 투명성이라고도 볼 수 있다. - C.P. 모들레르

혼돈은 신의 다른 이름이다. -노자

태양 때문에 시력을 잃었다고 태양이 없다고 하지 못할 것이다. 신을 이해하려 하다가 지성이 마비되었다 하더라도 신이 없다고 말해서는 안될 것이다. -실레시우스

자신을 못 믿으면 신을 믿어라.

자신의 모습 그대로, 그리고 해야 할 일을 한 뒤에 모든 것은 신에 맡겨야 한다. -아미엘

진실로 당신이 모든 면에서 신에게 인도를 구하면, 신은 당신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채워 주신다.

진정으로 신을 사랑하는 자는 신에게 자신을 사랑해 달라고 하지 않는다. - 스피노자

안다고 해서 신심(信心)을 잃지 마라. 신은 하늘에 있지 않다. 마음속에 있다. -도교

어느 길로 나아가야 할지 막막할 때는 새로운 광명과 새로운 판단을 구하라. 창조주는 피조물보다 위대하다.

어려운 일에 직면할 때마다 나는 신께 도와달라고 간청했습니다. 하지만 신을 섬기는 것이 나의 의무이지 나를 섬기는 것이 신의 의무는 아니라는데 생각이 미쳤고, 곧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톨스토이

완전무결한 것은 신의 본성이다. 완전무결을 바라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다. -괴테

우리가 걷는 인생의 길은 대단히 협소하다. 그 길에서 우리는 계속해서 다른 사람들을 만날 것이다. 그런 사실을 가슴속으로 느끼고 가슴 밭에 새기면 그 길은 넓게 보이고 금세 눈에 띄게 된다. 그 길의 끝에 신이 계신다. 이런 길을 보지 못한 채 죽음의 길로 걸어가는 사람들을 지켜보는 것처럼 고통스런 일은 없다. -고골리

우리 독일인은 신을 두려워한다. 그 외 다른 것은 아무 것도 두렵지 않다. -비스마르크

우리들에게 삶을 부여해주는 것은 오직 한 분, 신밖에 없습니다. -톨스토이

우주의 그 어느 곳을 찾아보아도 신은 없었다. -가가린

유대인은 하나님의 이름을 크게 부르는 것을 죄로 여겼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영이며 이름이란 구체적이며 신성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톨스토이

인간은 신을 창조했다. 그 역은 아직 증명되지 않고 있다. -세르주 갱스부르

인간의 말로는 신의 존재를 충분히 설명할 수 없다. 그러나 말이 없이도 신이 존재함을 인간은 알고 있다. -아랍격언

인간이 계획하고, 신이 처리한다.

인간이라면 마땅히 해야 할 일이 한 가지 있다. 우리의 궁극목표가 어떤 것이든 우리 자신을 신의 손에 내맡기는 것이다. 어떤 일이 일어나건 받아들여야만 한다. 그렇게 될 때 그 일은 우리에게 좋은 일이 된다. -아미엘

인간이 신의 실패작에 불과하냐, 아니면 신이 인간의 실패작에 불과하냐. -니체


신은 끊임없이 인간에게 다가서려 하지만, 그때마다 신을 가로막은 채 보여줄 듯 말 듯 광고하는 종교인들 -유동범

신은 언제나 인간 곁에 머물러 있다. 그런데도 인간은 줄곧 그 보잘것없는 머리로 신에 대해 궁리나 하고, 한마디라도 더 보태려고 안달하고, 신에 관련된 책이나 찾아 읽으려고 한다. -유동범

신이 못하는 것이 하나 있는데, 바로 팔방미인 노릇이다. 신의 종을 자처하는 성직자라면 마땅히 바쁜 신의 역할을 대신해야 옳다. -유동범

신이란 막연한 진리에 대한 인간 중심적인 생각에서 만들어진 언어이다.

신이 어디 있냐고 묻는 사람은 바보다. 신은 도처에 있으며 각자의 영혼에 깃들어 있으며 자연에도 깃들어 있다. 종교는 수없이 많다. 그러나 신은 오직 하나이다. 자신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인간이 하물며 신을 어떻게 헤아릴 수 있겠는가 -인도격언

신이 이 세상을 주사위로 장난치리라고는 믿지 않는다. -아인슈타인

신이 있다면, 나는 그 신이 되고 싶지 않다. 세상의 비극이 내 가슴을 찢을 것이기 때문이다. -쇼펜하우어

신이 존재한다는 것은 불가해(不可解)하다. 그리고 또한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도 불가해하다. -니체

하나님은 영원하시고 무한하시며 이해할 수 없는 존재시요, 그의 전능하신 능력과 지혜로 모든 것을 보호하시고 다스리시는 만물의 창조주시며 우리가 경배해야 할 유일한 대상을 일컫는 이름이다. -알렉산더 크러든

우리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주장할때, 양심은 이성과는 별개인 정신의 신비한 기능이라는 가정이나 모든 양심의 소리는 절대 확실한 하나님의 목소리라는 것이 근거 없는 가정을 기초로 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옳은 것을 행하고, 악한 것을 외면하도록 하는 양심의 준엄한 명령에 비추어 보아 우주에는 하나의 도덕적 질서가 있다는 사실을 기초로 한 것이다. -존 오브라이언

하나님은 진, 선, 미의 환상으로 세상을 이끄시는 온유한 인내를 가지신 우주의 시인이다. -알드레드 노스 화이트헤드

하나님은 영이시며, 무한하고, 영원하며, 불변하신 존재로서 지혜, 권능, 성결, 정의, 선, 그리고 진리이시다. -교리 문답서

우리가 하나님을 정의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을 쉽게 알게 될 것이다. -조세프 주베르

회교도는 하나님에 대해 아흔 아홉 가지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중에서 “우리아버지”란 말은 없다.

하나님이 이 우주에서 차지하고 계시는 위치를 우리의 마음에서도 차지하게 하여야 한다.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에 하나님이 계신다면, 그것을 빼앗겼을 때에도 우리는 하나님 안에 모든 것을 소유하게 된다.

우주의 법칙에는 인간의 정신, 이성, 사람의 능력이 미칠 수 없는 인간 이상의 어떤 것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가장 존귀함을 나타내는 히브리어 명칭을 제외하고 가장 뛰어난 색슨족 국가들의 유일신에 대한 명칭에는 미가 있다. 그들은 유일신을 글자 그대로 “선한분”을 의미하는 “하나님”이라 부른다. 이 말은 유일신을 의미하는 동시에 그의 가장 자애로운 성격을 뜻하기도 한다. -챨스 테니슨 터너

인과관계에 대한 인간의 이해의 요구에는 오직 오래되고 유일한 대답, 즉 하나님 만이 필요하다. -핸리 덱스터

하나님은 모든 것에 중심을 두고 어디에도 경계선이 없는 원과 같다. -엠페도클레스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는 인간의 고귀함을 파괴하는 자다. 왜냐하면 분명히 인간은 육체적으로는 짐승과 유사하고 만약 영적으로 하나님과 유사하지 않으면 비천하고 멸시할 만한 창조물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프란시스 베이컨

하나님에 대해 적합하지 않은 의견을 갖기 보다는 아무런 의견도 갖지 않은 것이 낫다. 왜냐하면 전자는 단순한 불신앙에 불과하지만, 후자는 조롱거리가 되기 때문이다. -풀루타크

모든 거대한 것과 미세한 것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분명한 발자국을 본다. 그분은 곤충의 날개에 광택을 더하시고, 그의 옥좌를 굴러가는 세상 위에서 움직이신다. -월리엄 카우퍼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그를 만들어 낼 필요가 없었을 텐데. -프랑수아 마리 드 볼테르

자연은 너무나 얇은 막과 같다. 편재하신 하나님의 영광이 어디에서나 뚫고 나온다. -랄프 왈도 에머슨

“하나님”이라는 단어는 돌보심, 친절, 선함을 나타낸다. 무한하신 하나님은 무한한 돌보심, 무한한 친절, 무한한 선함을 뜻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선하신 분이라 일컫는다. 그것은 하나님께 어울리는 이름을 짧게 줄인 것 뿐이다. -헨리 워드 비쳐

하나님 없이 세상을 다스리기는 불가능하다. 그것은 신앙이 없는 이교도 보다 나쁠 것이며, 자신의 의무를 감사함으로 돌볼 줄 모르는 자보다 더 악할 것이다. -죠지 워싱턴

하나님은 위대하시므로 그를 구할 것이요, 하나님은 선하시므로 그를 찾게 될 것이다.

비탄에 젖은 낮에 우리가 우리가 구름속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찾을 수 있다면 밤이 왔을 때 우리의 길을 밝히고 격려하는 불기둥속에서도 하나님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세상을 다스리시고, 우리는 우리의 임무만을 수행하여 그 결과를 그에게 의지하기만 하면 된다. -존 게이
때때로 사람은 우리를 실망시키지만 신실하신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 다. - 월리엄 그린힐 -

영원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것, 유한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것, 그러나 무한 하신 하나님은 영원 전부터 계셨고 영원히 스스로 계시는 분이시다. - 한경직 -

하나님은 그의 목적과 섭리에 있어서 완전히 독자적이시며, 그의 피조물들보다 무한 히 뛰어나시다. - 하지 -

도덕이 변하고 사고방식이 변하고 모든 것이 다 변한다 하더라도 한 가지 변하지 않 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다. - 김준곤 -

하나님의 중심은 모든 곳이고, 하나님의 경계선은 어디에도 없다. - 토마스 왓슨 -

종교는 수없이 많지만 참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다. - 조지 오웬 -

하나님은 어떻게 해서든지 죄인을 용서하시고 원하시려는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동시 에 반드시 죄인을 징계하시고 처벌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시다. - 마틴 루터 -

하나님은 영원하시며 무한하시며 이해할 수 없는 존재시요, 그의 전능하신 능력과 지 혜로 모든 것을 보호하시고 다스리시는 만물의 창조주시며, 우리가 경배해야 할 유일 한 대상을 일컫는 이름이다. - 알렉산더 크러든 -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희망의 대상, 모든 행동의 목적, 모든 애정의 원칙, 그리고 모 든 영혼을 다스리는 권능이어야 한다. - 쟝 밥티스트 마실롱 -

모든 선한 것과 참된 것, 그리고 모든 아름다운 것과 모든 은혜는 다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이다. - 존 헨리 뉴먼 -

하나님의 이름은 그의 말씀 속에 선포되어 있는 것처럼 엄위로 가득 찬 영광스러운 이름이면서 동시에 사랑으로 충만한 은혜스러운 이름이다. - 윌리엄 고우지 -

당신은 하나님에 대해 알 수는 있으나 하나님을 이해할 수는 없다.
- 리차드 백스터 -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거의 모르고 참으로 완전하게 하나님을 알 수 없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유한한 피조물은 충분하게 무 한하신 그를 이해할 수는 없다. - 토마스 맨톤 -

하나님은 자신의 영광스러운 엄위를 가장 높은 천국에 계시하시고, 자신의 엄격한 공 의는 가장 비참한 지옥에 계시하시고, 자신의 지혜롭고 권능 있는 섭리는 온 세상에 두루 미치게 하신다. 그러나 자신의 은혜스러운 사랑과 긍휼은 오직 지금 이 땅 위에 있는 교회 안에 쏟아 놓으신다. - 존 로빈슨 -

하나님은 공의로우시기 때문에 공적에 따라 상급을 주시고, 하나님은 은혜로우시기 때문에 공적에 상관없이 상급을 베푸신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자비로우시기 때문 에 공적에 없어도 상급을 주신다. - 리차드 베이커 경 -

하나님은 자기 안에 당신을 보호해 줄 모든 능력, 당신을 인도해줄 모든 지혜, 당신 을 용서해 줄 모든 자비, 당신을 부요하게 할 모든 은혜, 당신에게 입혀줄 모든 의, 당신에게 전해 줄 모든 선, 그리고 당신에게 부어줄 모든 복을 가지고 계신다.
- 토마스브룩스 -

하나님, 그분이 곧 정의다. - 알보 -

그는 신비 너머에 계신다. 그러기에 알면 알수록 더 경이로운 것이 많다. - 티릴 -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다. 나의 주변 어느 곳을 보나 무엇을 보든지 나 는 지혜로운 마음의 흔적을 본다. 그리고 자연의 법칙에서 특히 인간의 사회관계를 지배하는 법칙에서 나는 하나님의 지혜의 증거뿐만이 아니라 그의 은혜의 증거를 발 견하기 때문이다. - H. 조지 -

사랑이 하나님의 본질이요, 권능은 그의 속성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은 그의 권능보다 더 위대하다. - R. 가네트 -

하나님과 재물 양쪽을 다 섬기기 시작한 자는 하나님이 없다는 것을 곧 알게 된다.
- L. P. 스미드 -

하나님에게 대한 진정한 사랑은 그의 신성함을 기뻐함으로써 시작되어야지, 다른 속 성을 기뻐함으로써 출발하면 안 된다. 신성함이 없으면 다른 어느 석성도 진정으로 사랑스럽지는 않기 때문이다. - J. 에드워드 -

하나님의 가장 훌륭한 속성 그것은 용서이지 노여움이 아니다. - B. 테일러 -

신학자들은 늘,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길을 정당화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알 고 있다. 그들은 이 일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길은 인 간적인 의미로는 정당화될 수 없기 때문이다. - A. L. 헉슬리-

하나님은 무가치하다는 견해를 가지는 것보다는 하나님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는 편이 낫다. 후자는 불신이고, 저자는 모독이기 때문이다. - F. 베이컨 -

무릇 존재하는 것은 하나님 속에 있다. 하나님 없이는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으며, 또 이해되지 않는다. - B. 스피노자 -

자비의 필요를 느낄 때 하나님의 무한한 자비를 믿는다는 것은 대단히 편리하지만, 하나님의 무한한 재판도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 B. R. 헤이든 -

나는 죽음 가운데서도 삶이 끈덕지게 이어져 나가고 있고, 허위 가운데에 진리가 존 재하며, 어둠 속에 광명이 있는 것으로 보아 하나님은 정말 자비하심이 깊은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이란 삶이요, 진리요, 광명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는 최 고의 선인 것이다. - M. K. 간디 -

하나님을 느끼는 것은 마음이지 이성이 아니다. 신앙이란 그러한 것이다.
- B. 파스칼 -

하나님에 대한 신앙은 인류의 본질 속에 숨어있다. 선과 악을 가려내는 감각과 같이, 옳음과 그릇됨을 분별하는 강한 감정과 같이, 신앙은 인간 도야의 밑바탕이며, 우리 의 본성에 튼튼히 자리 잡고 있다. - J. H. 페스탈로치 -

암흑은 강하다. 죄악 또한 그렇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연히, 영원토록 이겨내신다.
- J.R. 로얼 -

나에게 있어 하나님은 창조적인 힘이시다. 우주 너머와 우주 안의 모든 것을 주관 하 신다. 우리의 에너지이며 생명이고, 질서이며 아름다움이고, 사상이며 양심이고 또 사랑이며 그러한 모든 것으로 스스로를 나타내시는 분이다. - H.S. 코핀 -

하나님만이 영원히 우리의 관심을 모은다. 다른 모든 것들은 우리가 그 깊이를 가늠 할 수 있지만, 하나님은 항상 우리의 생각을 초월하고 계셔서 우리는 설명할 수도 논 파할 수도 없다. - J. 뉴턴 -

바르게 생각할 때 우리는 하나님 안에 거하게 된다. 바르게 살 때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신다. - A. 아우구스티누스 -

지상에 싸움, 사람에겐 악의다. 당신네들은 하나님을 화석이 되게 해 버렸다.
- R. 비스트 -

하나님은 모든 생명의 영원한 소유자다. 시인 타라파의 말대로 인간은 줄에 묶인 채 풀을 뜯고 있는 염소와 같고 하나님은 그 줄을 잡고 있는 주인과 같다.
- C. V. 게오르규 -

인간이 바꾸려 해도 바꿀 수 없는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자기의 부모가 하나이듯 하나님도 한 분이라는 사실이다. - 탈무드 -

하나님은 결코 서두르지 않으신다. 그러나 그의 시간은 언제나 정확하다.
- 프랑스 격언 -

너무 많은 이가 하나님을 찾으려고 몽둥이와 총을 들고 애꿎은 자연 속만 헤매다니 며 교회를 찾지는 않는다. - 미상 -

내일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이미 거기 계시다. - 미상 -

우리가 죽이면 우리는 비수와 같고, 우리가 생각하면 우리는 인간 같으며, 우리가 용 서하면 우리는 하나님과 같다. - 미상 -

하나님의 은혜는 측량할 수 없고 그의 자비는 고갈될 수 없으며 그이 평강은 축소될
수 없다. - 미상 -

내일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이미 거기 계시다. - 미상 -

하나님은 쓰실 때 지울 수 없는 펜으로 쓰시고 말할 때 더듬지 않는 혀로 말씀하시고 행하실 때 실패가 없는 손으로 행하신다. - 미상 -

하나님의 은혜는 측량할 수 없고 그의 자비는 고갈될 수 없으며 그의 평강은 축소될 수 없다. - 미상 -

당신이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면 이는 영원에 투자하는 것이다. - 미상 -

신성의 감각은 모든 인간의 가슴마다 새겨져 있다. - 미상 -

하나님은 사람을 평가하실 때, 머리가 아니라 가슴을 만져보신다. - 미상 -

하나님은 우리 생애의 검은 구름위에 축복의 소나기를 쏟으신다. - 미상 -

하나님은 모든 원인의 원인이시다. - 크리스토포 네스 -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존재와 분리될 수 없으며 행동도 하나님의 존재와 분리될 수 없다. - 울라노프 -

그대 자신을 믿어보라. 그대는 실망할 때가 있을 것이다. 친구를 믿어보라. 어느 날 그들은 죽거나 그렇지 않으면 헤어질 것이다. 그대의 명성을 믿어보라. 어느 훼방 하 는 혀가 그를 뒤집어엎을 것이다. 그러나 변함없으신 하나님을 믿어보라. 그대는 이 생과 저생에서 후회하는 일이 결코 없을 것이다. - D. L. 무디 -

하나님은 흐려지지 않는 붓으로 쓰시고 실언치 않는 혀로 약속하시며 실패 없는 손으 로 일 하신다. - 헤이우드 -

사람은 할 수 있는 일을 하지만 하나님은 의도하는 일을 행하신다. - 존레이 -

하나님은 지워지지 않는 펜으로 쓰시고 실언(失言)치 않는 혀로 말씀하시며 실패(失 敗) 하지 않는 손으로 일하신다. 우리는 그가 만드신 자연을 보고, 그가 말씀하신 성 경을 보고, 그가 일하신 사역을 볼 때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알게 된다.
- C. H. 스펄젼 -

친구 되신 하나님에 대한 단순하고 어린애 같은 신앙은 땅을 통해서든 바다를 통해서 든 우리에게 오는 모든 문제들을 해결한다. - 헬렌 켈러 -

하나님을 부인(否認) 한다는 것은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는 것이요, 하나님을 차지한 다는 것은 전부를 다 갖는다는 것이다. - M. 허트슨 -

하나님은 한동안 우리 버려두기는 하지만 영원히 포기하시지는 않는다.
- 존 라이프풋 -

나는 하나님을 생의 변두리에 서가 아니라 그 중심에서 말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활
중심이다. - 본회퍼 -

하나님 이외의 그 어떤 것도 영혼의 갈망을 만족시켜 줄 수 없다. 가슴이 주를 위해 창조 되었으므로 주님만이 마음을 채워줄 수 있다. - 리챠드 C. 트랜치 -

하나님은 먹구름보다도 더 진한 우리의 죄악과 허물을 다 지워 버리신다.
- 토마스 왓슨 -

하나님을 등질 때 우리는 참 지혜와 참 행복과 참 위로를 잃어버리고 단지 공허한 그 림자만 얻을 뿐이다. - 스펜스 -

우리 속에 성령이 살아 숨쉴 때 성령의 불에 의해 우리는 생동하게 된다.
- 오비디우스 -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은 이성이 아니라 가슴이다. - 트로터 -

하나님 없는 세상은 탈출구 없는 미로이다. - 윌슨 -

하나님은 그를 간절히 찾는 자로부터 도망하지 않으신다. - 발즉 -

만일 우리가 이익과 선함을 위해 하나님을 찾는다면 우리가 하나님을 구하는 것이라 할 수 없다. - 엑코드 -

죄인들을 의롭게 하고, 의롭게 된 자들을 거룩하게 하며, 자기 백성들을 심판으로 부 터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의는 교회가 누리는 기쁨 중 가장 감격스러운 것이다.
- 데이비드 -

당신이 훌륭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당신을 선택하신 것이 아닌 것처럼 당신이 비천 하 다고해서 하나님이 당신을 버리시는 것도 아니다. - 존 플라벨 -

유신론자와 무신론자의 싸움은 신을 하나님이라 부르겠는가 아니면 다른 이름으로 부 르겠는가의 싸움이다. - 버틀러 -

하나님을 평가할 만한 역량을 가진 자가 우리 중에 아무도 없다. 우리는 그저 끝없는 대양에 섞인 한 방울의 물이다. - 간디 -

하나님 편에 선 한 사람이 대다수다. - 필립 -

사람의 팔이 짧아 하늘에 닫지 못하자, 하늘이 허리 굽혀 사람에게 다가온다.
- 톰슨 -

어떤 미친 이가 태양에 어둠이란 글자를 새긴다고 해서 빛이 약해지지 않는 것처럼, 인간이 하나님을 경배하기 거절함으로 그의 위엄이 위축되지 않는다.
- C. S.루이스 -

인간을 알기 위해선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 토저 -

하나님은 그의 자식들을 언제나 시험장에 넣으므로, 틀림없이 그들과 더불어 시험장 에 있을 것이다. - C. S. 스펄전 -

하나님의 힘만이 괴로움의 무거운 짐을 견디게 하고 우리를 굳건히 서게 할 것이다. - J. 칼뱅 -

사람은 하나님 곁에서 멀리 떠났을 때 불안하다. 하나님의 품안에서만이 자기를 편안 하게 할 수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결코 변하지 않으니까. - A. 지드 -

불행할 때 하나님의 도움으로 위로를 받는 사람들보다도 행복할 때 하나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나는 한층 더 존경한다. - L. A. 포이어바흐 -

무엇을 하나님에게 맡겨도 하나님은 맡아 주시고 우리를 축복해 주신다.
- H. D. 소로 -

털이 깎인 암양에게는 하나님이 바람을 조절하신다. - H. 에티엔 -

그리스도 밖에는 하나님을 알거나 이해하지 못한다. 그리스도 없이는 아무도 하나님 을 알지 못하고 용서와 은총은 받지 못하며 아버지께 오지 못한다. - 마틴 루터 -

모든 사람은 자기만을 위하고,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위한다. - J. 헤이우드 -

하나님은 사물도 아니요, 어디엔가 숨어있는 사람도 아니다. 하나님은 그대의 가장 깊은 내면에서 꽃피는 상태이다. - B. S 라즈니시 -

어떠한 의심도, 어떠한 두려움도 초월한 이론의 여지가 없는 책을 우리는 읽는다. 불 타는 장작더미도, 저주를 퍼붓는 신앙도 이 책은 태워버리지도 못하고 이것을 더럽히 지도 못한다. 하나님은 사랑이기 때문이다. - O. W. 홈스 -

하나님은 양(量)보다 바치는 이의 질(質)을 보신다. 네 최선을 하나님께 드리라. 최 선이 돌아 올 것이다. - 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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