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본문
무슨 일이든지 처음에는 곤란한 고비가 있다. 그 최초의 고비를 두려워 말라. 첫 고비를 넘으면 그보다 일은 훨씬 수월해지는 법이다. 사람들은 첫 고비를 두려워하기 때문에 능히 할 만할 일을 어렵다고 포기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절대 겁내지 말라. 그대를 공격하는 적도 공격하는 순간 그대를 무서워 하고 있다.
바다를 무서워하지 않는 사람은 머지 않아 익사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바다를 두려워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따금씩 익사할 뿐이다. - J.M. 싱
반대를 두려워 하지 말라. 연은 바람을 거슬러 높이 올라간다.
불안이나 두려움을 없애주는 것이 행동이다.
사람들은 모두 두려움이 있으나, 용감한 자들은 이를 떨쳐 버리고 전진하여 죽는 경우 도 있지만, 언제나 승리를 거두게 되느니라.
사람들은 흑사병을 얘기할 때는 두려움과 전율을 느끼지만, 알렉산더와 나폴레옹처럼 파괴하는 자를 얘기할 때는 열광적인 흠모를 드러낸다. -칼릴 지브란
사랑을 두려워하는 것은 인생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그리고 인생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이미 대부분이 죽은 사람이다. -버트런드 러셀
사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수록 공포심은 커진다.
쉬운 일도 신중히 하고, 곤란한 일도 겁내지 말고 해보아야 한다. 첫 고비를 두려워 하기 때문에 능히 할 만한 일을 어렵다고 해서 하지 않는다. -채근담
쓰러진 자 망할까 두렵지 않고, 낮춘 자 거만할까 두렵지 않다. - J. 버넌
실패에 대한 의식적 혹은 무의식적 두려움은 당신 인생의 모든 분야에서 꿈을 이루려는 당신의 능력을 방해한다. -스티븐 스코트
악마에 대한 두려움은 신을 의심하는 한 가지 방법이다. -칼릴 지브란
오직 한가지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일은 두려움 그 자체다. -루스벨트
용기는 별로 인도하고, 두려움은 죽음으로 인도한다. -세네카
용기가 생명을 위험한 지경으로 몰고 갈 수 있듯이, 공포심이 때로는 생명을 지켜줄 때도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우리가 두려워하는 공포는 종종 허깨비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고통을 초래한다. -실러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이 있다면 두려움 이외에는 없다. -루즈벨트
우리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우리들이 바라는 것보다 훨씬 더 빨리 다가온다. -퍼블리우스 시러스
위험에 대한 공포는 위험 그 자체보다 천 배나 무겁다. -디포
인간은 공포심을 자신의 힘으로 완전히 극복할 수 있을 때까지 자신의 행동 만큼에 대해서는 노예적, 즉 참된 의미에서 자신에게 충실하지 못하고 겉으로만 그럴듯한 모습을 취할 뿐이다. 그것은 그 사람의 생각 자체가 거짓으로 가득 차있어 자기 자신에게 마치 노예나 겁쟁이 같은 생각을 가지기 때문이다. -토마스 칼라일
인간은 사람 앞에서 감정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 하게 되어 버렸으므로, 감정을 표현하고 싶다는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연극을 보러 가지 않을 수 없다.
인류가 한층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면 그 첫째 조건은 우리가 용기를 가지고, 공포에 지배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난센
자기가 무서워하는 것을 해라. 그러면 무서움은 없어진다. -에머슨
자신의 마음속에 일방적인 생각으로 마음속에서 두려워하고 의심을 가지고 있으면, 그 결심은 성취될 수가 없다.
자진하여 나서기를 두려워하지 말 것.
작은 성공부터 시작함으로써 실패에 대한 공포심을 극복하라! -디오도어 루빈
전설적인 야구 선수인 베이브 루스는 최다삼진 아웃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그는 배트를 내미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하게 쳐낸 것이다. -디오도어 루빈
진정한 당신의 모습은 신이다. 신과 일체가 된 사람은 두려움 없이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다.
하나님 이외에는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간디
한사람이나 집단이나 군중이든 큰 공포감에 떨고 있는 대상에게 인도적인 행동과 분별있는 생각을 기대하는 것을 어려운 일이다. -버트랜드 러셀
한번 물에 데고 혼이 난 고양이는 냉수를 보고도 겁을 먹는다. -토마스 풀러
현실의 공포는 마음에 그리는 공포만큼 두렵지 않다. -셰익스피어
두려움에 맞서기로 결심한 순간, 두려움은 증발한다. -앤드류 매튜스
어떤 물건의 가치가 인간의 마음의 척도에 의해 결정되듯이, 인간이 느끼는 공포도 그 마음의 척도에 의해서 결정된다. -유동범
지금 빈주먹만 움켜쥔 채 두려움과 분노에 떨고 있는 그대, 회피하지 말라. 끝끝내 부서지고 깨지더라도 깨끗하게 한판 붙어라. -유동범
지금을 충실하게 누리고 살면 우리 마음에서 두려움이 사라진다. 무언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정말 무언가 하는 순간, 두려워하는 마음은 깨끗이 사라진다. -앤드류 매튜스
세상은 약하지만 강한 것을 두렵게 하는 것이 있다. 첫째, 모기는 사자에게 두려움을 준다. 둘째, 거머리는 물소에게 두려움을 준다. 셋째, 파리는 전갈에세 두려움을 준다. 넷째, 거미는 매에게 두려움을 준다. 아무리 크고 힘이 강하더라도 반드시 무서운 존재라고는 할 수 없다. 매우 힘이 약하더라도 어떤 조건만 갖추어져 있다면 강한 자를 이길 수가 있는 것이다. -탈무드
깨달음은 두려움을 뿌리치고 나서 찾아온다. -유동범
건강은 두려움에 대항해 싸울 수 있는 힘을 주고, 어떤 확증이나 보수없이도 모험을 걸 수 있게 한다. -레오 버스카클리아
고독에 대한 두려움이 결혼에 대한 속박의 두려움보다도 훨씬 크기 때문에 사람들은 결국 결혼을 하게 되는 것이다. -시릴 코널리
고통이란 어쩌면 깊은 동정을 갖게 할뿐만 아니라, 그 고통에 견디는 사람에게 높은 존경을 갖게 하고 자칫하다간 그를 모욕하게 될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조차 갖게 한다. -톨스토이
불안한 마음으로 풍부하게 사느니 보다도 나는 두려움과 걱정이 없는 부족한 생활을 하는 것이 오히려 행복하다. -에픽테토스
아집이란 자신만이 모든 문제의 해답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 것이다. 아집을 버리는 것은 기꺼이 자신의 마음을 열 준비가 되어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것은 두려움과 절망을 뿌리치는 법을 배우는 것이며, 그 두려움과 절망을 삶에 대한 적극적인 생각으로 바꾸는 것을 의미한다. -로빈 노우드
물결이 하늘에 닿으면 배 안에서는 두려움을 모르되 배 밖의 사람은 마음을 졸이고, 미치광이가 좌중에서 외쳐대면 한 자리에 있는 사람은 경계하지 않지만 자리밖에 있는 사람이 혀를 찬다. 고로 군자는 비록 몸은 일 안에 있을지라도 마음은 반드시 일 밖에 있어야 하느니라. -채근담
어진 사람은 근심 걱정에 잠기지 아니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 뜻을 정하지 못하여 망설이는 일이 없으며, 또한 용감한 사람은 옳은 일에 있어서 두려움을 이겨낸다. -공자
지팡이를 든 사람을 보라! 지팡이를 든 연유로 두려움이 생긴다. -불경
의심과 두려움을 극복한 사람은 실패도 극복한다. -제임스 에런
폭풍우가 내려칠 때에는 참새까지도 두려움에 떠는 것 같으나 날씨가 청렴하고 바람이 온화하면 무심한 초목조차도 즐거워하는 것 같다. 이렇듯 천지간에 하루라도 화기애애한 경개(景槪)가 없어서는 안 되는 것처럼, 인간 사회에도 단 하루인들 기쁘고 즐거운 상태가 없어서는 안 된다. -채근담
만일 동물이 두려움 뿐 아니라 희망까지도 빼앗기게 된다면 결국 그들에게 주어지는 것은 말없이 참는다는 것과 우직하게 기다리는 거의 무한정에 가까운 인내력이다. -조셉 우드 크루치
의로움에 대한 사랑은, 대다수의 사람에게는 불의의 보복에 대한 두려움에 지나지 않는다. -라 로슈푸코
사랑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좇나니.
사랑은 죽음의 두려움보다 강하다. -트루게네프
사랑은 두려움이고 용기이다. 붙들린 몸이기도 하고 해방이기도 하다. 병들어 있으면서 건강하고 행복하면서 고민한다. 사랑은 끊임없는 물음인 동시에 마음 설레는 기대이기도 하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연애는 행위가 아니라 과정이다. 발견과 의문, 불안과 시련의 반복이다. 연애는 동요이고, 두려움이고, 감동이고, 통곡이며 한마디로 표현할 수 없는 욕구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연애는 행위가 아니라 과정이다. 발견과 의문, 불안과 시련의 반복이다. 연애는 동요이고, 두려움이고, 감동이고, 통곡이며 한마디로 표현할 수 없는 욕구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사람들은 아이들이 어둠 속을 걸어가길 두려워한다. 그리고 아이들에 있어서 이 자연적인 두려움이 이런저런 이야기에 의해서 더 커가듯 죽음에 대한 공포도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더해간다. -베이컨
아무리 대담하고 두려움을 모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죽음의 신이 숨통을 끊기 위해 바로 옆에 와 있는 것을 본다면 너무나 놀란 나머지 뒷걸음쳐 도망갈 것이다. -소포클레스
죽게 된다는 깊은 슬픔은 곧 영원히 잊혀진다는 두려움이다. -폴 티리히
나쁜 평판에 대한 두려움은 죽음에 대한 공포를 극복할 수 있는 사람만이 떨쳐 버릴 수 있다. -불경
나쁜 평판은 두려움 중에서 제일 큰 두려움이다. -카우틸랴
불안이나 두려움을 없애주는 것이 행동이다
의심과 두려움을 극복한 사람은 실패도 극복한다. -제임스 에런
탐욕으로부터 걱정이 생기고 두려움이 생긴다. 탐욕 없는 곳에 걱정이 없으니 그 어디에 두려움이 있겠는가. -불경
두려움은 진정한 용기의 적수가 될 수 없다. -그라시안
두려움이 아니라 두려움의 극복이 칭찬받을 만한 일이고, 인생의 보람을 느끼게 한다. 마음속의 용기야말로 비록 처음에는 겨자씨 같아도 점점 성장해서 거목이 되는 것이다. 용기를 내면 죽음도 두렵지 않다. 그러나 상대방이 겁이 많다는 것을 간파하였다 해서 자신에게 용기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작은 용기라도 거목이 될 날을 상상하자. 그리하여 모든 두려움을 극복해 나가자. - L. 비트겐슈타인
완벽한 용기와 극도의 두려움, 이것은 어느 누구에게도 생기지 않는 두 극단이다. -라 로슈프코
설사 자신이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주변 사람들로부터 두려움 없는 존경의 대상이 되고 싶다면 먼저 인간미를 갖춰야 한다. -키론
이 세상에서 가장 비겁한 짓은 자살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기 자신을 죽이는 행위는 맞서 싸워야 할 악과 두려움을 감당해 낼 용기가 부족하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인간에게 죽음보다 더 큰 악이 어디에 있을까 살아만 있으면 상황은 어떻게든 개선되고 호전될 테지만 죽음은 상황을 전혀 개선시키지도 못하고 새로운 악의 시작을 의미할 뿐이다. -세르반테스
애초 종교란 나약하여 의지할 곳 없는 인간에게 흔들림 없는 어떤 믿음을 심어 주는 것이었다. 그런데 차츰 변질되어 믿음은커녕 삶에 대한 두려움만 키워 주고, 그 믿음의 존재가 아니면 혼자서는 살아갈 수조차 없는 존재로 만들어 버렸다. 기껏, 십자가나 떠받들고 주문이나 외어야만 안심할 수 있는 존재로 전락시킨 것이다. -유동범
이른바 지혜로운 사람이란 반드시 말하는 것만이 아니다. 두려움도 없고 미움도 없으며 착함을 지키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법구경
참을 줄 알고, 노여움과 두려움에서 깨끗이 해방된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성자이다.
지옥에 대한 두려움은 그 자체가 지옥이고, 낙원에 대한 열망은 그 자체가 낙원이다. -칼릴 지브란
전체를 포기하면 실패에 대한 두려움도 근심도 없어진다. 그 즉시 위안과 평안이 따른다. 시련도 잘못도 없어지며 시행 착오도 없어진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성공의 기회까지 없어진다. -나폴레온 힐
무엇보다도 절대 겁내지 말라. 그대를 공격하는 적도 공격하는 순간 그대를 무서워 하고 있다.
바다를 무서워하지 않는 사람은 머지 않아 익사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바다를 두려워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따금씩 익사할 뿐이다. - J.M. 싱
반대를 두려워 하지 말라. 연은 바람을 거슬러 높이 올라간다.
불안이나 두려움을 없애주는 것이 행동이다.
사람들은 모두 두려움이 있으나, 용감한 자들은 이를 떨쳐 버리고 전진하여 죽는 경우 도 있지만, 언제나 승리를 거두게 되느니라.
사람들은 흑사병을 얘기할 때는 두려움과 전율을 느끼지만, 알렉산더와 나폴레옹처럼 파괴하는 자를 얘기할 때는 열광적인 흠모를 드러낸다. -칼릴 지브란
사랑을 두려워하는 것은 인생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그리고 인생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이미 대부분이 죽은 사람이다. -버트런드 러셀
사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수록 공포심은 커진다.
쉬운 일도 신중히 하고, 곤란한 일도 겁내지 말고 해보아야 한다. 첫 고비를 두려워 하기 때문에 능히 할 만한 일을 어렵다고 해서 하지 않는다. -채근담
쓰러진 자 망할까 두렵지 않고, 낮춘 자 거만할까 두렵지 않다. - J. 버넌
실패에 대한 의식적 혹은 무의식적 두려움은 당신 인생의 모든 분야에서 꿈을 이루려는 당신의 능력을 방해한다. -스티븐 스코트
악마에 대한 두려움은 신을 의심하는 한 가지 방법이다. -칼릴 지브란
오직 한가지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일은 두려움 그 자체다. -루스벨트
용기는 별로 인도하고, 두려움은 죽음으로 인도한다. -세네카
용기가 생명을 위험한 지경으로 몰고 갈 수 있듯이, 공포심이 때로는 생명을 지켜줄 때도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우리가 두려워하는 공포는 종종 허깨비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고통을 초래한다. -실러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이 있다면 두려움 이외에는 없다. -루즈벨트
우리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우리들이 바라는 것보다 훨씬 더 빨리 다가온다. -퍼블리우스 시러스
위험에 대한 공포는 위험 그 자체보다 천 배나 무겁다. -디포
인간은 공포심을 자신의 힘으로 완전히 극복할 수 있을 때까지 자신의 행동 만큼에 대해서는 노예적, 즉 참된 의미에서 자신에게 충실하지 못하고 겉으로만 그럴듯한 모습을 취할 뿐이다. 그것은 그 사람의 생각 자체가 거짓으로 가득 차있어 자기 자신에게 마치 노예나 겁쟁이 같은 생각을 가지기 때문이다. -토마스 칼라일
인간은 사람 앞에서 감정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 하게 되어 버렸으므로, 감정을 표현하고 싶다는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연극을 보러 가지 않을 수 없다.
인류가 한층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면 그 첫째 조건은 우리가 용기를 가지고, 공포에 지배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난센
자기가 무서워하는 것을 해라. 그러면 무서움은 없어진다. -에머슨
자신의 마음속에 일방적인 생각으로 마음속에서 두려워하고 의심을 가지고 있으면, 그 결심은 성취될 수가 없다.
자진하여 나서기를 두려워하지 말 것.
작은 성공부터 시작함으로써 실패에 대한 공포심을 극복하라! -디오도어 루빈
전설적인 야구 선수인 베이브 루스는 최다삼진 아웃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그는 배트를 내미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하게 쳐낸 것이다. -디오도어 루빈
진정한 당신의 모습은 신이다. 신과 일체가 된 사람은 두려움 없이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다.
하나님 이외에는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간디
한사람이나 집단이나 군중이든 큰 공포감에 떨고 있는 대상에게 인도적인 행동과 분별있는 생각을 기대하는 것을 어려운 일이다. -버트랜드 러셀
한번 물에 데고 혼이 난 고양이는 냉수를 보고도 겁을 먹는다. -토마스 풀러
현실의 공포는 마음에 그리는 공포만큼 두렵지 않다. -셰익스피어
두려움에 맞서기로 결심한 순간, 두려움은 증발한다. -앤드류 매튜스
어떤 물건의 가치가 인간의 마음의 척도에 의해 결정되듯이, 인간이 느끼는 공포도 그 마음의 척도에 의해서 결정된다. -유동범
지금 빈주먹만 움켜쥔 채 두려움과 분노에 떨고 있는 그대, 회피하지 말라. 끝끝내 부서지고 깨지더라도 깨끗하게 한판 붙어라. -유동범
지금을 충실하게 누리고 살면 우리 마음에서 두려움이 사라진다. 무언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정말 무언가 하는 순간, 두려워하는 마음은 깨끗이 사라진다. -앤드류 매튜스
세상은 약하지만 강한 것을 두렵게 하는 것이 있다. 첫째, 모기는 사자에게 두려움을 준다. 둘째, 거머리는 물소에게 두려움을 준다. 셋째, 파리는 전갈에세 두려움을 준다. 넷째, 거미는 매에게 두려움을 준다. 아무리 크고 힘이 강하더라도 반드시 무서운 존재라고는 할 수 없다. 매우 힘이 약하더라도 어떤 조건만 갖추어져 있다면 강한 자를 이길 수가 있는 것이다. -탈무드
깨달음은 두려움을 뿌리치고 나서 찾아온다. -유동범
건강은 두려움에 대항해 싸울 수 있는 힘을 주고, 어떤 확증이나 보수없이도 모험을 걸 수 있게 한다. -레오 버스카클리아
고독에 대한 두려움이 결혼에 대한 속박의 두려움보다도 훨씬 크기 때문에 사람들은 결국 결혼을 하게 되는 것이다. -시릴 코널리
고통이란 어쩌면 깊은 동정을 갖게 할뿐만 아니라, 그 고통에 견디는 사람에게 높은 존경을 갖게 하고 자칫하다간 그를 모욕하게 될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조차 갖게 한다. -톨스토이
불안한 마음으로 풍부하게 사느니 보다도 나는 두려움과 걱정이 없는 부족한 생활을 하는 것이 오히려 행복하다. -에픽테토스
아집이란 자신만이 모든 문제의 해답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 것이다. 아집을 버리는 것은 기꺼이 자신의 마음을 열 준비가 되어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것은 두려움과 절망을 뿌리치는 법을 배우는 것이며, 그 두려움과 절망을 삶에 대한 적극적인 생각으로 바꾸는 것을 의미한다. -로빈 노우드
물결이 하늘에 닿으면 배 안에서는 두려움을 모르되 배 밖의 사람은 마음을 졸이고, 미치광이가 좌중에서 외쳐대면 한 자리에 있는 사람은 경계하지 않지만 자리밖에 있는 사람이 혀를 찬다. 고로 군자는 비록 몸은 일 안에 있을지라도 마음은 반드시 일 밖에 있어야 하느니라. -채근담
어진 사람은 근심 걱정에 잠기지 아니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 뜻을 정하지 못하여 망설이는 일이 없으며, 또한 용감한 사람은 옳은 일에 있어서 두려움을 이겨낸다. -공자
지팡이를 든 사람을 보라! 지팡이를 든 연유로 두려움이 생긴다. -불경
의심과 두려움을 극복한 사람은 실패도 극복한다. -제임스 에런
폭풍우가 내려칠 때에는 참새까지도 두려움에 떠는 것 같으나 날씨가 청렴하고 바람이 온화하면 무심한 초목조차도 즐거워하는 것 같다. 이렇듯 천지간에 하루라도 화기애애한 경개(景槪)가 없어서는 안 되는 것처럼, 인간 사회에도 단 하루인들 기쁘고 즐거운 상태가 없어서는 안 된다. -채근담
만일 동물이 두려움 뿐 아니라 희망까지도 빼앗기게 된다면 결국 그들에게 주어지는 것은 말없이 참는다는 것과 우직하게 기다리는 거의 무한정에 가까운 인내력이다. -조셉 우드 크루치
의로움에 대한 사랑은, 대다수의 사람에게는 불의의 보복에 대한 두려움에 지나지 않는다. -라 로슈푸코
사랑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좇나니.
사랑은 죽음의 두려움보다 강하다. -트루게네프
사랑은 두려움이고 용기이다. 붙들린 몸이기도 하고 해방이기도 하다. 병들어 있으면서 건강하고 행복하면서 고민한다. 사랑은 끊임없는 물음인 동시에 마음 설레는 기대이기도 하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연애는 행위가 아니라 과정이다. 발견과 의문, 불안과 시련의 반복이다. 연애는 동요이고, 두려움이고, 감동이고, 통곡이며 한마디로 표현할 수 없는 욕구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연애는 행위가 아니라 과정이다. 발견과 의문, 불안과 시련의 반복이다. 연애는 동요이고, 두려움이고, 감동이고, 통곡이며 한마디로 표현할 수 없는 욕구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사람들은 아이들이 어둠 속을 걸어가길 두려워한다. 그리고 아이들에 있어서 이 자연적인 두려움이 이런저런 이야기에 의해서 더 커가듯 죽음에 대한 공포도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더해간다. -베이컨
아무리 대담하고 두려움을 모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죽음의 신이 숨통을 끊기 위해 바로 옆에 와 있는 것을 본다면 너무나 놀란 나머지 뒷걸음쳐 도망갈 것이다. -소포클레스
죽게 된다는 깊은 슬픔은 곧 영원히 잊혀진다는 두려움이다. -폴 티리히
나쁜 평판에 대한 두려움은 죽음에 대한 공포를 극복할 수 있는 사람만이 떨쳐 버릴 수 있다. -불경
나쁜 평판은 두려움 중에서 제일 큰 두려움이다. -카우틸랴
불안이나 두려움을 없애주는 것이 행동이다
의심과 두려움을 극복한 사람은 실패도 극복한다. -제임스 에런
탐욕으로부터 걱정이 생기고 두려움이 생긴다. 탐욕 없는 곳에 걱정이 없으니 그 어디에 두려움이 있겠는가. -불경
두려움은 진정한 용기의 적수가 될 수 없다. -그라시안
두려움이 아니라 두려움의 극복이 칭찬받을 만한 일이고, 인생의 보람을 느끼게 한다. 마음속의 용기야말로 비록 처음에는 겨자씨 같아도 점점 성장해서 거목이 되는 것이다. 용기를 내면 죽음도 두렵지 않다. 그러나 상대방이 겁이 많다는 것을 간파하였다 해서 자신에게 용기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작은 용기라도 거목이 될 날을 상상하자. 그리하여 모든 두려움을 극복해 나가자. - L. 비트겐슈타인
완벽한 용기와 극도의 두려움, 이것은 어느 누구에게도 생기지 않는 두 극단이다. -라 로슈프코
설사 자신이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주변 사람들로부터 두려움 없는 존경의 대상이 되고 싶다면 먼저 인간미를 갖춰야 한다. -키론
이 세상에서 가장 비겁한 짓은 자살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기 자신을 죽이는 행위는 맞서 싸워야 할 악과 두려움을 감당해 낼 용기가 부족하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인간에게 죽음보다 더 큰 악이 어디에 있을까 살아만 있으면 상황은 어떻게든 개선되고 호전될 테지만 죽음은 상황을 전혀 개선시키지도 못하고 새로운 악의 시작을 의미할 뿐이다. -세르반테스
애초 종교란 나약하여 의지할 곳 없는 인간에게 흔들림 없는 어떤 믿음을 심어 주는 것이었다. 그런데 차츰 변질되어 믿음은커녕 삶에 대한 두려움만 키워 주고, 그 믿음의 존재가 아니면 혼자서는 살아갈 수조차 없는 존재로 만들어 버렸다. 기껏, 십자가나 떠받들고 주문이나 외어야만 안심할 수 있는 존재로 전락시킨 것이다. -유동범
이른바 지혜로운 사람이란 반드시 말하는 것만이 아니다. 두려움도 없고 미움도 없으며 착함을 지키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법구경
참을 줄 알고, 노여움과 두려움에서 깨끗이 해방된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성자이다.
지옥에 대한 두려움은 그 자체가 지옥이고, 낙원에 대한 열망은 그 자체가 낙원이다. -칼릴 지브란
전체를 포기하면 실패에 대한 두려움도 근심도 없어진다. 그 즉시 위안과 평안이 따른다. 시련도 잘못도 없어지며 시행 착오도 없어진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성공의 기회까지 없어진다. -나폴레온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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