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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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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모든 것을 반성해서 허물을 자기에게 구한다. -논어

깊이 생각하면 할수록 새로운 감탄과 함께 마음을 가득 차게 하는 기쁨이 두 가지 있다. 하나는 별이 반짝이는 하늘이요, 다른 하나는 내 마음속의 도덕률이다. 이 두 가지를 삶의 지침으로 삼고 나아갈 때, 막힘이 없을 것이다. 항상 하늘과 도덕률에 비추어 자신을 점검하자. 그리하여 매번 잘못된 점을 찾아 반성하는 사람이 되자. -칸트

남의 잘못을 보지 말자. 남이 행하고 행하지 아니하는가를 살피지 말자. 오직 자기를 돌보아 법도에 맞는지 안 맞는지를 살펴보자. 항상 자기부터 점검하는 사람이 되자. 법도에 맞지 않는 길은 아예 가지를 말자. 잘못된 점이 있으면 변명하지 말고 즉각 시정하도록 하자. -법구경

남의 잘못을 지적하지 말고 자신부터 먼저 반성하라. -도교

뉘우치고 회개한다는 말은 모든 사람에게 자신이 악하며 약하다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자기가 지은 모든 잘못된 행위를 인정하고 영혼을 깨끗이 하며 신성(神性)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톨스토이

다음의 네 가지를 두려워해야 한다. 첫째, 도의에서 벗어나는 것. 둘째, 학문을 게을리하는 것. 셋째, 정의를 듣고도 실행치 못하는 것. 넷째, 착하지 않음을 고치지 못하는 것. 이를 항상 두려워하고, 그렇지 않았을 때는 즉각 반성하고 고쳐야 한다. -공자

당신이 훌륭한 사람을 만났을 때는 그 훌륭한 덕을 자기 자신도 가지고 있는가. 생각해 보라. 그리고 나쁜 사람을 만났을 때는 그 나쁜 사람이 지은 죄가 자기에게도 있지 않은지 돌아보라. -세르반테스

매일 다음과 같은 세 가지를 반성하라. 첫째, 타인에게 어떤 도움을 주었을 때 진심으로 대했는가. 둘째, 친구와 교제할 때 불신의 언행을 하지는 않았는가. 셋째, 스승으로부터 배운 것을 잘 실행했는가. 이렇게 늘 반성하는 하루하루가 자신을 성장시켜 줄 것이다. 하루를 마치고 잠들기 전에 매번 점검해야할 요소들이다. -증자

매일 반성하라. 만약 잘못이 있으면 고치고, 없으면 더 반성해보라. -주희(朱熹)

반성하는 자가 서있는 땅은 가장 훌륭한 성자가 서있는 땅보다 거룩하다. -탈무드

반성하는 사람은 닥치는 일마다 이로운 결과를 낳는다. 그러나 남의 허물만 탓하는 사람은 생각이 움직일 때마다 스스로를 해치는 창과 칼이 된다. 전자는 선행의 길을 열지만, 후자는 악행의 근원이 된다. 양자 사이에는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있다. -홍자성

불행하다는 생각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진지하게 세계관이나 인생관을 반성해볼 필요가 있다. 자기의 도덕관이나 윤리관이 어떠한 것인가를 먼저 살펴보자. 그리고 자기의 그날그날의 생활 습관이 어떠한 것인가도 살펴보자. 아마도 틀림없이 거기에 불행의 중요한 원인이 들어 있을 것이다. - B.A.W. 러셀

사람을 사랑하되 상대방이 나를 사랑하지 않거든 스스로의 사랑에 부족함이 없는가를 살펴보자. 사람을 다스리되 상대방이 다스림을 받지 않거든 내게 잘못이 없는가를 살펴보자. 사람을 존경하고 따라도 보답이 없거든 자신의 존경에 모자람이 없는가를 살펴보자. 행하여 얻음이 없으면 모든 것에 대한 자기 반성을 먼저 하자. 내가 올바로 행동한다면 천하는 모두 반드시 내게 돌아온다는 진리를 믿자. -맹자

세상에 태어나서 한번도 좋은 생각을 갖지 않는 사람은 없다. 다만 그것이 계속되지 않을 뿐이다. 어제 맨 끈은 오늘 허술해지기 쉽고 내일은 풀어지기 쉽다. 나날이 다시 끈을 여며야 하듯, 사람도 결심한 일은 나날이 거듭 여며야 변하지 않는다. 가끔 맹렬히 타오르는 불길같이 노여움에 사로잡히고, 가마솥의 끓는 물처럼 욕정이 치솟는 순간도 있다. 이때 용기를 내어 자신을 반성한다면 불길같은 노여움도 물리칠 수 있고 끓는 물 같은 욕정도 물리칠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찰나 대개 반성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을 망치고 마는 것이다. 반성은 불길같은 노여움과 끓는 물같은 욕정을 변하게 하여 자기를 보호하는 참된 자세로 돌아오게 한다. -홍자성

악을 행한 자는 두 번 뉘우친다. 이승에서 뉘우치고, 저승에서 뉘우치고. 악을 행한 자는 두 번 번민한다. 악을 행했다는 생각에 번민하고, 벌받을 생각에 번민하고. 악을 행한 자는 두 번 고통받는다. 이승에서 고통받고, 저승에서 고통받고. 그러므로, 어떠한 경우에 있어서도 악을 행해서는 안 된다. 이를 명심하자. -법구경

자기를 반성하는 사람은 닥치는 일마다 모두 약석(藥石)이 되고, 남을 탓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것마다 모두 창과 칼과 되는지라, 한편은 숱한 선의 길을 열고, 한편은 온갖 악의 근원이 되나니 그 서로의 다름이 하늘과 땅 사이 같으니라. -채근담

자기 반성은 지혜를 배우는 학교이다. -그라시안

자기 반성을 엄중히 하고, 다른 사람을 꾸짖는 일을 가볍게 하면 남의 원망이 멀어진다. -공자

자신의 결점을 반성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타인의 결점을 보고 있을 틈이 없다. -동양금언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검토하라. 그것이 하나님 뜻에 합당한 것이었는지 아니었는지를. 양심과 성실이라는 점에서 기뻐할 만한 일이었는지를. 불안과 회한처럼 무기력한 것은 아니었는지를.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부르라. 증오와 부정을 고요히 고백하라. 모든 악한 것의 중심에서 부끄러워하라. 어떤 그림자도 침상까지 가져가는 일이 없도록 하라. 모든 근심을 마음에서 제거해버려라. 영혼이 오래 편안하도록 하라. - H. 헤세

죄를 지음으로써 잘못을 알고, 잘못을 고침으로써 선을 얻는다. -42장경

지나치게 반성하는 사람은 성취하는 것이 별로 없다. -실러

참회하고자 하는 자는 단정히 앉아 실상(實相)을 생각하라. 모든 죄는 서리와 이슬 같나니, 지혜의 태양이 능히 그것을 없이하리라. -관보현행법경

최고급 회개(悔改)란 과거의 죄를 청산하고 똑바로 행동하는 것이다. -윌리암 제임스

하나님의 용서를 얻지 못할 죄는 이 세상에 없다. 하나님은 사람을 결코 버림받게 놔두지 않는다. 계속해서 사랑한다. 끝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서도 계속 큰 죄를 범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인간이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가 있다. 그러나 즉각 반성을 하라. 그리하면 하나님의 용서를 받게 될 것이고, 나아가 다시 죄를 범하지 않는 인생을 부여받게 될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하루에도 여러 번 나는 자신을 돌아본다. 해야 할 일은 충실히 실행하였는지, 또 친구들에게 신의를 잃는 행동을 하지는 않았는지, 또 내가 배운 것을 몸소 실행에 옮겼는지 말이다. -공자

화살이 과녁을 벗어나면 훌륭한 사수는 다른 사람에게 핑계를 돌리지 않고 자신의 솜씨를 탓한다. 현명한 사람도 이와 같이 행동한다. -공자


스스로 반성하여 바르지 못하면 갈관박(褐寬博, 신분이 낮은 사람)도 두렵고, 스스로 반성하여 곧으면 천만인도 두렵지 않다. 이것이 참된 용기인 것이다. -맹자


 남들이 우리에게 말하는 것이 진실임을 반성해 보면 두렵기 짝이 없다. -로건 P. 스미스

 나는 하루에 세 번 나 자신을 반성해 본다. 남을 위해 충을 다했는가, 친구와 사귀어 신을 지켰는가, 배운 것을 남에게 전했는가 하고. -공자

 군자는 자기 스스로 반성하고, 소인은 도리어 남에게서 찾으려 한다.


여행을 하는 것이나 병에 걸리는 일은 자기 자신을 반성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다케우치 히토시

 인간은 타인의 경험을 이용하는 특수한 능력을 가진 동물이다. 타인의 재난에서일지라도 지혜를 배우는 것은 슬기로운 일이다. 경험은 반성의 앞잡이다. 경험에서 얻은 교육이 가장 좋은 교육이다. -베르길리우스


 군자는 자기 스스로 반성하고, 소인은 도리어 남에게서 찾으려 한다.


 자기라고 생각하는 그것이 자기가 아니다. 반성하고, 사고하고, 노력하는 것이 참된 자기 자신인 것이다. -노만 필


 우리가 매일 수염을 깎아야 하듯, 마음도 매일 다듬지 않으면 안 된다. 한 번 청소를 했다고 언제까지나 방안이 깨끗한 것은 아니다. 우리의 마음도 한 번 반성하고 좋은 뜻을 가졌다고 해서 그것이 늘 우리 마음속에 있는 것은 아니다. 어제 먹은 뜻을 오늘 새롭게 하지 않으면 곧 우리를 떠나고 만다. 어제의 좋은 뜻은 매일 마음속에 새기며 되씹어야 한다. - M. 루터


 사람을 사랑하되 그가 나를 사랑하지 않거든, 나의 사랑에 부족함이 없는가 살펴 보라. 행함이 있으되 얻는 것이 없으면, 모든 것에 대한 나 자신을 반성하라. 내가 올바를 진데 천하가 모두 나에게로 돌아오리라. -맹자

 그림자가 바른 사람은 그 형체가 바르다.
<=> [ 남에게 비난을 받거나 좋지 않은 평판을 듣을 경우에는 자신의 언행에 문제가 없었는지를 돌이켜 반성해보아야 함을 일컫는 말. ]

 스스로 반성하여 바르지 못하면 갈관박(褐寬博, 신분이 낮은 사람)도 두렵고, 스스로 반성하여 곧으면 천만인도 두렵지 않다. 이것이 참된 용기인 것이다. -맹자

 철학자들이 이미 언급한 것처럼, 인생은 반성이 필요하다는 말은 전적으로 사실이다. 그러나 그들은 이 사실을 몰랐다. 사람은 전진해야 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키엘케골

 남들이 우리에게 말하는 것이 진실임을 반성해 보면 두렵기 짝이 없다. -로건 P. 스미스


 나는 하루에 세 번 나 자신을 반성해 본다. 남을 위해 충을 다했는가, 친구와 사귀어 신을 지켰는가, 배운 것을 남에게 전했는가 하고. -공자

 부모가 이미 세상을 떠나고 안 계시더라도, 무슨 일을 당했을 때 옳게 행동하는 것은 부모의 명예를 빛내는 것이니 힘을 주어 하게 되고, 한편으로는 나쁜 짓을 하려다가도 부모의 이름을 더럽히지 않으려고 다시 반성하여, 좋지 않은 일은 하지 않는 것이다. -예기


 반성과 함께 전진하자. -탈무드

교육은 신사를 만들고 독서는 좋은 벗을 만들며, 반성은 완전한 사람을 만든다. -로크

내심으로 반성해 보아 가책하는 일이 없다면 그 무엇을 두려워하고 무엇을 겁낼 것인가 -논어

너는 최대의 적의 입장에서 너 자신을 보라. 그러면 그는 너 자신의 최대의 벗이 될 것이다. -제레미대라

밤마다 자리 속에 들어가면 머저 그날 행한 일의 가장 뚜렷한 것을 반성하라. -피타고라스

스스로 자신을 제재하고 그리고 정욕, 희망, 공포를 자치하는 사람은 제왕 위에 잇는 사람이다. -존 밀턴

반성하지 않는 자는 파멸을 자초하는 자이다. -옛 속담

지식은 학습과 관찰로 얻어지지만, 지혜는 여가를 기회로 하여 생긴다. 가장 성숙한 생각은 언제나 긴장하지 않고 수동성이 있는 현명한 정신에서 온다.

반성은 정신의 꽃으로서 그윽한 향기를 내뿜지만 울창하여 씨를 뿌릴 때에는 공상도 같은 꽃이다. -마르틴 파쿠아 터퍼

상상력으로 불타고 많은 학문을 쌓은 학자의 충고는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한 시간의 반성을 한 시간의 독서와 조화시키라. 그리하여 학생에게 책을 가까이 하게 하라.
-토마스 아 켐피스

우리는 ‘해가 지도록 분을 품고 있지 말라’고 하는 말을 듣고 있거니와 나는 거기에 분이 사그라질 때까지는 행동을 하거나 글을 쓰지 말라고 덧붙이고 싶다. 이 규칙은 나로 하여금 많은 어리석은 일에서 건져주었다. 같은 사건이라도 그거시 생긴 지 24시간 후에는 우리가 얼마나 다른 견해를 갖게 되는지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시드니 스미스

반성이 없는 영혼은 거주인이 없는 말뚝 위의 빈집처럼 형세를 망친다.-에드워드 영

반성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재잘거리기만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사색은 침묵이다.
-리챠드 부린슬이 셰리단

누구나 대가가 되어야 할 예술 하나가 있는데 그것은 반성이란 예술이다. 만일 그대가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도대체 그대는 무슨 목적을 가진 인간인가
-사무엘 테일러 코울리지

악은 따뜻한 가슴이 모자랄 뿐만 아니라 생각이 부족할 때도 생긴다.-토마스 후드

밤에는 그대가 낮에 한 일을 되돌아보고 아침에는 무슨 일을 해야할까를 생각하라. 그대 영혼에 옷을 입혔다가 벗겨라. 영혼의 시듦과 성장을 표시하라. 만일 그대의 경계가 너무 내려가면, 다시 일으켜라. 우리가 받는 판단은 가장 확실한 것이니 그대의 생각도 합당하게 하라. -죠지 하버트

현명한 사람은 말하기 전에 반성한다. 그러나 바보는 말을 하고 나서 그가 한 말을 되돌아 본다. -아베 드 릴르

그대는 말이나 행동을 하기 전에 두 번 생각하라. 그리하면 더욱 현명하게 말하고 행동하게 되리라.-벤쟈민 프랭클린

사업에 깊이 몰두하는 사람은 누구나 확신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군대에서 제대할 때에 불쾌한 기분으로 했느냐는 질문을 받으면 “군인의 생명과 죽음 사이에는 맑은 정신으로 반성할 시간이 있어야 한다는 이유 때문에 그랬노라”고 대답하는 것이 마땅하다.-사무엘 존슨

안정과 권태를 반성이라고 부를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관찰과도 같은 것이다. 즉, 여러 가지의 사념을 혼합한 것에 시간을 가하면 그 사념을 영원한 법칙으로 결정된다. -뭘러

언제나 깊이 반성하면 할수록 새로운 감탄과 숭경(崇敬)의 염(念)으로써 마음을 가득 차게 하는 것이 둘 있으니, 하나는 별이 반짝이는 하늘이요, 또 하나는 나의 마음 속의 도덕률이다. -칸트

당신이 훌륭한 사람을 만났을 때는 그 훌륭한 사람의 덕을 자기 자신도 있는가 생각해 보라 그리고 나쁜 사람을 만났을 때는 그 나쁜 사람이 지은 죄가 자기에게도 있지 않은가 돌아보라.-세르반테스

자기 반성을 엄중히 하고 다른 사람 책함을 경하게 하면 남의 원망이 떨어진다. -논어

도의에서 벗어나는 것과 학문을 게을리 하는 것과 정의를 듣고도 실행치 못하는 것과 착하지 아니함을 고치지 못하는 것이 항시 내가 두려워하는 것이다. -논어

자기 자신의 마음속에서 싸움을 시작한 자만이 가치 있는 인간이다. -브라우닝

많은 사람들은 잘못을 피하기 보다는 잘못을 뉘우치는 것을 미덕이라 한다. -리히텐베르크

반성하는 자는 새로운 각오가 있는 것이요, 자책하는 자는 향상의 노력이 있는 것이다. -한용운

사람들에게 항상 잘못을 인정시키지는 않더라도 잘못을 후회하도록은 만들어야 한다. -로슈푸코

각 개인은, 타인 속에 자기를 비추는 거울을 갖고 있다. -쇼펜하워

허물을 고치는데 인색하지 말아야 한다. -서경

군자는 온종일 쉬지 않고 노력하고, 밤에는 반성하여 삼가고 조심하면 위태하나 허물은 없다.
-易經

반성하는 자가 서 있는 땅은 가장 훌륭한 랍비가 서 있는 땅보다 거룩하다. -탈무드

발에 차꼬가 채워져 걸어가지 못한다. 스스로 경계하면 허물이 없어진다. -易經


곤란한 경우를 당했을 때 먼저 자기에게 그 소인이 있는가 없는가를 반성하고, 다시 자기의 도덕을 닦아간다. 그것이 일을 처리하는 도이며, 곤란을 피하는 도이기도 하다.-易經

잘못을 저지르고도 고치지 않는 것이 정말 잘못이다. -논어

남의 잘못을 보지 말고, 행하고 행하지 않는 것 보지 말고, 오직 항상 자기를 돌보아 법에 맞나 안맞나를 살펴보다. -법구경

무엇을 하든 해되되 잘되지 않거든 상대방을 책할 것이 아니라 자기의 방법을 반성할 일이다. -맹자

남의 악, 자기의 선을 보지 말고 남의 선, 자기의 실패를 보라. -탈무드

어질지 못한 사람을 보면 그것을 계기로 하여 자기를 안으로부터 돌아볼 일이다. 즉 자기 자신을 반성해야 한다. 바로 그거을 자기 반성의 재료로 삼아야 하는 것이다. -논어

교육은 신사를 낳고, 독서는 좋은 것을 만들며, 반성은 완전한 사람을 만든다. -존 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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