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
본문
무신론자란 영혼을 거세당한 사람들이다. -마르셀 주앙드
나의 무신론은 스피노자와 마찬가지로 우주에 대한 참다운 경건함이다. 인간이 스스로의 상상을 구사하여 인간의 이익을 위한 심부름꾼으로 꾸민 신들을 부정할 뿐이다. -조지 산타야나
범신론이란 위장한 무신론에 불과하다고 한다. -미구엘 드 우나무노
박해없이 사람들을 개종시키고 설교없이 그들을 유지할 수 있는 실용적인 무신론의 세 가지 위대한 사도는 건강, 부, 권력이다. -칼렙 C. 콜턴
바탄의 개인호에는 무신론자가 없다. -맥아더
자신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믿고 있으나. 그들이 부인하는 존재는 하나님이 아니라 다른 존재이므로 실제로는 무의식으로는 하나님을 믿고 있는 가짜 무신론자들이다.
자신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믿고 있거나 혹은 자신의 머리로는 하나님을 믿고 있을 지는 ㅁ르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행동 속에서 그의 존재를 부인하는 사람들은 실제적인 무신론자들이다.
절대적인 무신론자들이 있다. 절대적인 무신론자들이란 단순히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없는 거을 일컫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부인하고, 그에게 대항하며 그에게 도전하는 것이다.-자크 마르탱
무신론자란 보이지 않는 도움의 수단이 전혀 없는 사람이다. -펄튼 쉰
무신론은 사람의 마음에 있다기 보다 삶 속에 있다. -프란시스 베이컨
무신론자가 되기 위해서는 무신론이 부인하는 모든 위대한 진리를 받아들이는 것보다 무한히 더 큰 믿음이 필요하다. -조셉 애디슨
무신론이 만약 존재한다면 그것은 무지와 자만심, 강한 의식과 약한 이성, 잘 먹으면서 고약하게 산 삶의 결과이다. 그것은 사회의 전염병이고 도덕의 타락이며 재산을 침식하는 것이다. -제레미 콜리어
만약 모든 행동이 공정하고 정숙하여 절제있고, 진지한 습관을 가진이가 하나님이 없다고 주장한다면, 최소한 그는 불순한 동기 없이 그렇게 말했을 것이다. 그러나 설혹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런 사람은 찾아 볼 수 가 없을 것이다. -쟝 드 라 부뤼엘
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 사람처럼 철저히 미신적인 사람은 없다. 그에게 이어서 삶과 죽음은 모호하고 어두운 공포의 마귀들로 가득찬 흉가와 같다. -헤리엣 비처 스토우
무신론은 희망의 죽음이요, 영혼의 자살이다.
자신의 무신론에 너무나 집착함으로써 긴급한 위험에도 하나님의 능력을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플라톤
얕은 철학은 사람의 마음을 무신론으로 이끈다. 그러나 심오한 철학은 그의 마음을 종교로 인도해 준다. 인간의 마음은 산재한 제 2의 명분을 존중하나 그의 마음은 그 이상의 것을 생각할 수 도 이해할 수 도 없다. 그러나 창조와 재창조의 연결관계를 더듬는 순간 하나님의 섭리와 하나님에게로 귀의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프란시스 베이커
곤궁에 빠진 선과 악의 승리가 인간을 무신론자로 만드나. -존 드라이든
무신론은 인간본성에서가 아닌 형이상학자에게서 나온 어리석은 생각이다. -죠지 반크로프트
고통이나 위험 속에서는 무신론자가 없다. 달아날 고을 알지 못하는 인간은 하나님께로 도피한다. -한나 모어
무신론자는 하나님을 그의 보좌에서 끌어내고, 천국의 영운한 왕의 자리에 허황된 우연을 세워놓는 것이다. -로버트 글리
반종교적인 사람, 이론저이거나 실제저인 무신로자는, 자발적으로 자기의 왕관을 벗고 자신은 통치할 가지가 없다고 말하는 군주와 같다. -죤 스투어트 블랙키
무신론은 사회가 어떤 단계나 상황에 있던지 간에 그 사회의 잘못이 아니다. 유이신에 대한 믿음에는 야만인이나 현인이 똑같이 동의한다. 중대한 잘못은 유일신을 부인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신을 믿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다신론은 철학적 오류보다 더욱 시적이고 대중적으로 전해내려오고 있다. -헨리 퍼거스
어리석은 자의 무신론에는 분개하나 자신의 행동 속에서는 매일 하나니을 부이하는 사람이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무신론자는 창조물 중 가장 대담한 존재이다. 그는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함으로써 그의 계율을 타파하는 하나님을 경멸하는 자이다. -존 포스터
모든 기술을 가지고도 굴 하나를 만들 수 없는데, 이렇게 진귀한 하늘과 땅의 모든 조직이 우연히 생겨났다고 생각하는 것은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가! 그것은 원인이 없는 결과, 동력이 없는 움직임, 중심이 없는 원, 영원성이 없는 시간, 첫 번째가 없는 두 번째를 보는 것과 같다. 이러한 것들은 철학과 자연적 이상에 거슬리는 것으로 이것을 믿는 사람은 짐승의 사고력을 가진 자가 틀림없다. 형성되었는데 아무것도 그것을 형성하지 않았다고 하고 만들어져 있는데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말하는 이들! 어리석음은 끝이 없다. -제레미 테일러
하나님의 가장 고귀한 권능의 모습으로 둘러싸인 알프스산중에서 한 여행가가 방문자를 위한 방명록에 자신의 이름대신 무신론자라고 대담하게 썼다. 그 글귀를 보고 분개한 다른 한 사람이 그 밑에 “무신론자라면 바보이고, 아니라면 거짓말쟁이”라고 썼다. -죠지 쉬버
마치 어린 아이가 어두운 곳에 들어가기 두려울 때 용기를 내기위해 노래를 하거나 휘파람을 불 듯이 무신론자는 무지와 오해 가운데에서 거짓 용기를 낸다. -알렉산더 포프
해부학의 연구를 생각해 본 사람은 결코 무신론자가 될 수 없다. -에드워드 하버드 경
무신론은 단순한 자기 기만이다. -K. Hilty
무신론은 영혼의 자살이다. -쁘띠쟝
무신론자는 보이지 않는 지지방법이 없는 자이다. -Buchan
무신론자의 가장 어려운 때는 감사란 느낌은 있는데 감사할 곳이 없음이다. -Ward
무신론자의 문제는 혼자 있을 때 말할 이가 없음이다.
무신론자가 신을 못찾음은 도둑이 순사를 못찾음 같다.
장년시절의 무신론은 사람들이 의식적으로 선에서 떠난 결과이며, 흔히는 정욕이나 야심에 의해서 생겨나온 것이다. -K. Hilty
무신론자들은 완전히 분명한 사물들에 관해서 말해야 한다. 그런데 영혼이 물질적이라고 하는 것은 완전히 분명하지가 않다. -파스칼
무신론자에게 있어서 맛있는 음식을 먹이고 그 음식을 한 이가 있을까 물으면 재미있을 게다.
사람이 하늘을 쳐다 볼 수 있으면서도 하나님이 안계신다고 어떻게 말할 수 있는지 알 도리가 없다. -A. Linoln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준다고 해도 반 시간 동안의 무신론자 노릇은 결코 하지 않겠다. 왜냐하면 바로 그 반 시간 동안에 죽음이 찾아올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Augustinus
무신론자가 된다는 것은 두뇌를 빼버린다는 것과 같다. 어떤 천치라도 초자연적인 것을 부인할 도리는 없다. -아이젠하워
실천적인 무신론은 인간의 모든 비행의 원천이다. 이러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눈은 꺼리지만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눈은 무시해 버리고 만다. -브리지스
나의 무신론은 스피노자와 마찬가지로 우주에 대한 참다운 경건함이다. 인간이 스스로의 상상을 구사하여 인간의 이익을 위한 심부름꾼으로 꾸민 신들을 부정할 뿐이다. -조지 산타야나
범신론이란 위장한 무신론에 불과하다고 한다. -미구엘 드 우나무노
박해없이 사람들을 개종시키고 설교없이 그들을 유지할 수 있는 실용적인 무신론의 세 가지 위대한 사도는 건강, 부, 권력이다. -칼렙 C. 콜턴
바탄의 개인호에는 무신론자가 없다. -맥아더
자신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믿고 있으나. 그들이 부인하는 존재는 하나님이 아니라 다른 존재이므로 실제로는 무의식으로는 하나님을 믿고 있는 가짜 무신론자들이다.
자신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믿고 있거나 혹은 자신의 머리로는 하나님을 믿고 있을 지는 ㅁ르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행동 속에서 그의 존재를 부인하는 사람들은 실제적인 무신론자들이다.
절대적인 무신론자들이 있다. 절대적인 무신론자들이란 단순히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없는 거을 일컫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부인하고, 그에게 대항하며 그에게 도전하는 것이다.-자크 마르탱
무신론자란 보이지 않는 도움의 수단이 전혀 없는 사람이다. -펄튼 쉰
무신론은 사람의 마음에 있다기 보다 삶 속에 있다. -프란시스 베이컨
무신론자가 되기 위해서는 무신론이 부인하는 모든 위대한 진리를 받아들이는 것보다 무한히 더 큰 믿음이 필요하다. -조셉 애디슨
무신론이 만약 존재한다면 그것은 무지와 자만심, 강한 의식과 약한 이성, 잘 먹으면서 고약하게 산 삶의 결과이다. 그것은 사회의 전염병이고 도덕의 타락이며 재산을 침식하는 것이다. -제레미 콜리어
만약 모든 행동이 공정하고 정숙하여 절제있고, 진지한 습관을 가진이가 하나님이 없다고 주장한다면, 최소한 그는 불순한 동기 없이 그렇게 말했을 것이다. 그러나 설혹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런 사람은 찾아 볼 수 가 없을 것이다. -쟝 드 라 부뤼엘
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 사람처럼 철저히 미신적인 사람은 없다. 그에게 이어서 삶과 죽음은 모호하고 어두운 공포의 마귀들로 가득찬 흉가와 같다. -헤리엣 비처 스토우
무신론은 희망의 죽음이요, 영혼의 자살이다.
자신의 무신론에 너무나 집착함으로써 긴급한 위험에도 하나님의 능력을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플라톤
얕은 철학은 사람의 마음을 무신론으로 이끈다. 그러나 심오한 철학은 그의 마음을 종교로 인도해 준다. 인간의 마음은 산재한 제 2의 명분을 존중하나 그의 마음은 그 이상의 것을 생각할 수 도 이해할 수 도 없다. 그러나 창조와 재창조의 연결관계를 더듬는 순간 하나님의 섭리와 하나님에게로 귀의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프란시스 베이커
곤궁에 빠진 선과 악의 승리가 인간을 무신론자로 만드나. -존 드라이든
무신론은 인간본성에서가 아닌 형이상학자에게서 나온 어리석은 생각이다. -죠지 반크로프트
고통이나 위험 속에서는 무신론자가 없다. 달아날 고을 알지 못하는 인간은 하나님께로 도피한다. -한나 모어
무신론자는 하나님을 그의 보좌에서 끌어내고, 천국의 영운한 왕의 자리에 허황된 우연을 세워놓는 것이다. -로버트 글리
반종교적인 사람, 이론저이거나 실제저인 무신로자는, 자발적으로 자기의 왕관을 벗고 자신은 통치할 가지가 없다고 말하는 군주와 같다. -죤 스투어트 블랙키
무신론은 사회가 어떤 단계나 상황에 있던지 간에 그 사회의 잘못이 아니다. 유이신에 대한 믿음에는 야만인이나 현인이 똑같이 동의한다. 중대한 잘못은 유일신을 부인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신을 믿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다신론은 철학적 오류보다 더욱 시적이고 대중적으로 전해내려오고 있다. -헨리 퍼거스
어리석은 자의 무신론에는 분개하나 자신의 행동 속에서는 매일 하나니을 부이하는 사람이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무신론자는 창조물 중 가장 대담한 존재이다. 그는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함으로써 그의 계율을 타파하는 하나님을 경멸하는 자이다. -존 포스터
모든 기술을 가지고도 굴 하나를 만들 수 없는데, 이렇게 진귀한 하늘과 땅의 모든 조직이 우연히 생겨났다고 생각하는 것은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가! 그것은 원인이 없는 결과, 동력이 없는 움직임, 중심이 없는 원, 영원성이 없는 시간, 첫 번째가 없는 두 번째를 보는 것과 같다. 이러한 것들은 철학과 자연적 이상에 거슬리는 것으로 이것을 믿는 사람은 짐승의 사고력을 가진 자가 틀림없다. 형성되었는데 아무것도 그것을 형성하지 않았다고 하고 만들어져 있는데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말하는 이들! 어리석음은 끝이 없다. -제레미 테일러
하나님의 가장 고귀한 권능의 모습으로 둘러싸인 알프스산중에서 한 여행가가 방문자를 위한 방명록에 자신의 이름대신 무신론자라고 대담하게 썼다. 그 글귀를 보고 분개한 다른 한 사람이 그 밑에 “무신론자라면 바보이고, 아니라면 거짓말쟁이”라고 썼다. -죠지 쉬버
마치 어린 아이가 어두운 곳에 들어가기 두려울 때 용기를 내기위해 노래를 하거나 휘파람을 불 듯이 무신론자는 무지와 오해 가운데에서 거짓 용기를 낸다. -알렉산더 포프
해부학의 연구를 생각해 본 사람은 결코 무신론자가 될 수 없다. -에드워드 하버드 경
무신론은 단순한 자기 기만이다. -K. Hilty
무신론은 영혼의 자살이다. -쁘띠쟝
무신론자는 보이지 않는 지지방법이 없는 자이다. -Buchan
무신론자의 가장 어려운 때는 감사란 느낌은 있는데 감사할 곳이 없음이다. -Ward
무신론자의 문제는 혼자 있을 때 말할 이가 없음이다.
무신론자가 신을 못찾음은 도둑이 순사를 못찾음 같다.
장년시절의 무신론은 사람들이 의식적으로 선에서 떠난 결과이며, 흔히는 정욕이나 야심에 의해서 생겨나온 것이다. -K. Hilty
무신론자들은 완전히 분명한 사물들에 관해서 말해야 한다. 그런데 영혼이 물질적이라고 하는 것은 완전히 분명하지가 않다. -파스칼
무신론자에게 있어서 맛있는 음식을 먹이고 그 음식을 한 이가 있을까 물으면 재미있을 게다.
사람이 하늘을 쳐다 볼 수 있으면서도 하나님이 안계신다고 어떻게 말할 수 있는지 알 도리가 없다. -A. Linoln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준다고 해도 반 시간 동안의 무신론자 노릇은 결코 하지 않겠다. 왜냐하면 바로 그 반 시간 동안에 죽음이 찾아올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Augustinus
무신론자가 된다는 것은 두뇌를 빼버린다는 것과 같다. 어떤 천치라도 초자연적인 것을 부인할 도리는 없다. -아이젠하워
실천적인 무신론은 인간의 모든 비행의 원천이다. 이러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눈은 꺼리지만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눈은 무시해 버리고 만다. -브리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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