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 없이는 우리의 마음이 죄 가운데서 굳어지거나 절망하게 되고 만다. -Luther

“양심을 거스리는 죄는 성령을 쫓아 버린다.” 성령은 양심을 거스리는 죄에 빠진 사람들에게서 물러난다. 성령은 양심을 거슬려, 어떤 큰 죄를 범하는 사람안에서 거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Luther

성령은 성부와 성자에 비해 열등한 본성을 갖지 않으며, 말하자면 함께-본질적이시며(cosubstantial), 함께-영원하시다(coeternal). -St. Augustine

내가 알맞은 기후가 없는데 꽃을 키우거나 빛이나 열이 없는데 과일을 맺으려고 시도하지 않는 것처럼, 내가 성령이 계심을 믿지 않는다면 사람들을 거듭나게 하려고 시도하지 않을 것이다. -Henry Ward Beecher

사람들이 자신을 성령께 맡길 때, 그들이 일주일 동안 하나님, 그리스도, 구속, 불멸에 관해 배우는 것이 그들이 성령과 떨어져서 일생동안 배우는 것보다 더 많을 것이다. -John Brown

우리는 죄로부터 깨끗하여지는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성령으로 충만해야 한다. -Jonh Fletcher

성령에게 적용되는 “보혜사”라는 말은 어떤 힘찬 말로 번역되어야할 필요가 있다. 문자적으로 그 말은 본래의“능력있음”을 의미한다. 예수는 그의 추종자들에게 “능력주는 자”가 그들과 함께 영원히 계실 것을 약속하셨다. 이 약속은 약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자장가가 아니다. 그것은 용기있는 삶을 위한 피의 주입이다. -E. Paul Hovey

성령이여, 오셔서 우리의 영혼을 감동시키시고 하늘의 불로 밝히소서. -Rabanus Maurus

하나님의 성령은 처음에 사랑을 주식, 그 다음에 희망을 일으키시고, 그 다음에 자유를 주신다. 이것이 많은 우리의 교회들에게 우리가 갖고 있는 거의 전부이다. -J. B. Phillips

하나님의 영이 없이는 사랑은 존재할 수 없다. -St. Augustine

만약 우리가 런던을 복음으로 채우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기필코 성령과 동업하지 않으면 안된다. -몰간

성령은 우리들의 심령에 거하시는 동반자이시다. -C. E. 카우맨

성령은 훈련교사다.

우리가 이웃을 사랑할 때 그 시간부터 우리 생활의 본원이 되시는 성령이 우리에게 나타나리라. -톨스토이

성령 받은 첫째 증거는 마음에 기쁨이 가득하다는 것이요, 두 번째 증거는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삶이 변화되고, 그리스도를 증거하게 된다.

 마음속에 성령이 같이 하고 손에 성경을 갖고 있는 사람은 그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갖고 있는 삶이다. - 맥클레인 -

성령의 빛과 더불어 읽으면 성경은 진정 내 발의 등불이다. - W. 부드 -

내게서 성령의 능력이 떠나가면 나는 진흙 한 덩이에 불과하다. - 빌리그래함 -

성령으로 채워진다는 것은 하나님의 거룩한 열심과 영원한 열정이 그 안에 타고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 토저 -

성령은 개인의 인생살이를 허물어 버리고 그 위에 하나님을 향한 탄탄대로를 구축한다.
 - 챔버스 -

성령은 당신을 부하게 하려고 주어지는 것이 아니요, 당신을 준비시키려고 주어진 것이 다. - W. 비처 -

영혼이 육체의 생명인 것처럼, 성령은 영혼의 생명이다. 영혼이 육체를 떠나면 죽는 것처 럼, 성령이 영혼을 떠나면 멸망하게 된다. - 어거스틴 -

성령을 거스리는 죄는 하나님의 영에 대한 완고한 저항입니다. - J. 하세 -

성령님은 어떤 곳도 점령할 수 있지만 아무도 성령님을 점령할 수 없다. - 하코헨 -

성령 하나님은 무한하시며 이해할 수 없는 존재시요, 그의 전능하신 능력과 지혜로 모든
 것을 보호하시고 다스리시는 만물의 창조주이시다. - 알렉산더 크러든 -

성령은 당신의 친구이다. 성령은 친구인 당신을 위해 함께 거하며, 가르치며, 훈계하고 축복한다. - 바우웬 -

성령은 인격자시다. 그는 감화력과 능력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넘어진 자를 일으키고 우 는 자를 위로하는 자애로운 인격을 가지신 영이다. - 정용섭 -

선택은 성부 하나님의 사역이고, 화해는 성자 하나님의 사역이며, 성화는 성령 하나님의 사역이다. 이렇듯 구원은 삼위에 하나님이 이루어 가시는 사역이다. - 토마스 맨톤 -

성령은 우리들의 심령을 깨끗케 하시는 성결의 영이시다. - C. E 카우만 -

짐 때문에 당신이 쓰러지는 것은 아니다. 도우시는 성령님 없이 혼자 지기 때문에 쓰러지 는 것이다. - 레바딘 -

하나님의 영, 즉 성령은 하나님의 입김이다. - P. 네메세기 -

불은 뜨겁다. 불은 더러운 것을 태운다. 이처럼 성령도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고 우리 안에 있는 죄악된 것들을 태운다. - 전춘부 -

우리는 물고기와 같다. 물고기는 언제나 물속에 있어야만 살 수 있다. 성령은 물이다. 우 리는 그 안에서 생명을 얻는다. - 터틀리안 -

세상은 성부, 성자, 성령께서 완성하신 경이로운 작품이다. - 세일즈 -

성령님은 우리 안에 임재 해 계시고, 우리를 소생시키시며, 우리에게 구원에 이르는 산 소망을 주시는 분이다. - 필립 브룩스 -

변호사는 단지 소송에서만 소송 의뢰인을 도울 수 있고, 의사는 단지 병에서만 환자를 고 칠 수 있다. 그러나 성령님은 모든 것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다.
 - 헨리 스미드 -

성령은 고백하지 않은 죄에 그리스도의 보혈을 적용시키지 않는다. - 필립스 -

사람은 모든 것을 모방할 수 있다. 그러나 한 가지 못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성령의 충만 함이다. - 챔버스 -

성령으로 충만하다는 것은 하나님의 거룩한 열심과 영원한 열정이 그 안에 타고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 토저 -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복음을 전한 이유는 그것이 의무였기 때문이 아니라 성령으로 충만 했기 때문이었다. - 아우구스버거 -

성령을 받은 첫째 증거는 마음에 기쁨이 가득하다는 것이요, 두 번째 증거는 성령의 능력 을 힘입어 삶이 변화되고, 그리스도를 증거 하게 된다는 것이다. - 토저 -

성령의 임재가 없다면 거기엔 죄책감도 없고 중생이나 성화나 깨끗케 됨도 없다. 생명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 속에 있다. - 크리스 웰 -

나는 예수의 피가 모든 죄에서 나를 깨끗케 하셨다는 성령님의 충만한 증거를 받았다. 이 제 나는 그리스도 안에 있다. - 월리엄 카보소 -

당신이 성령을 의지할 때 구원을 주시는 그리스도에게로 나아갈 수 있으며, 당신이 그리 스도를 의지할 때 구원의 문 앞에 넘어지지 않고 바로 설 수 있다. - D. L. 무디 -

성령이 함께 하시지 않는 조직체는 동력이 끊어진 방앗간과 같다. 철저하게 전통적이며 또 성경적인 표준을 따르고 있는 교회라 할지라도 위로부터 주어지는 능력을 받지 못한다 면 비를 뿌리지 못하는 구름처럼 아무 쓸모가 없는 것이다. - 스펄젼 -

성령은 우리들의 심령에 거하는 동반자이다. - C. E. 카우맨 -

아무리 문화 수준이 높아지고, 과학이 발달되더라도 성경에서 빛나는 기독교의 높이를 넘을 수는 없을 것이다. - 괴테 -

성령을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과 사람과의 교통이 없고, 사람들 서로 서로의 깊고 거룩한 교제 역시 기대할 수 없다. - 우찌무라 간조 -

그리스도는 하나님 앞으로 들어간 문으로서 영혼을 하나님의 품으로 인도하신다. 이때 신 앙이 그 문을 여는 열쇠라면 성령은 바로 이 열쇠를 만드신 분이다. - 윌리엄 거널 -

성령은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최대의 선물이다. - 우찌무라 간조 -

성령은 우리 안에 임재해 계시고, 우리를 소생시키시고 거룩케 하시며, 신자에게 위로부 터 오는 힘을 주시는 이시다. - 요한 스토트 -

성령의 뜻은 변호자, 카운슬러, 돕는 이 또는 거룩한 위로자라는 뜻으로 하나님의 지울 수 없는 모성애를 일컫는 말이다. - 챔버스 -

성령의 세례를 받는 다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진취적이고 위대한 모험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예수와 더불어 만족스런 인생이 됨을 의미하는 것이다.
- 챔버스 -

성령이 내게 임할 때 나는 전기에 감전 되는 것 같았네. 이는 사랑의 소낙비요, 하나님의 숨결이며 커다란 날개 되어 나를 끌어 올리셨네. - 찰스 휘니 -

성령은 인간의 성품을 말살하지 않으신다. 오히려 이를 최고의 질로 활용하신다.
- 챔버스 -

성령은 지시하시고 힘주시고 통치하신다. - 할버슨 -

우리가 일생동안 이루는 것을 성령은 단숨에 이루신다. - 토저 -

불은 물을 끼얹거나 연로를 대주지 않으면 꺼져 버린다. 마찬가지로 성령도 불 위에 물을 끼얹는 것과 같이 죄에 묻혀 살거나, 난로에 연료를 넣지 않는 것처럼 은혜와 은사를 계 속 계발하지 않으면 소멸되어 버린다. - 토마스 맨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