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을 어질러 놓는 아이
본문
아이들은 대부분 어지르면서 논다. 그러나 장난감 놀이를 다 마친 후에도 정리하지 않는다면 산만한 아이로 자랄 수 있다. 아이 스스로 정리할 수 있도록 엄마가 옆에서 도와줘야 한다.
1. 정리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컸음을 알린다.
장난감 놀이를 마친 아이에게 이제 장난감 정리를 스스로 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컸다는 것을 얘기하고, 그런 일을 할 수 있게 된 아이가 자랑스럽다고 말해준다. 그리고 언제부터 장난감을 정리할 것인지 아이와 함께 날짜를 정한다.
2. 놀이를 하면서 정리한다.
장난감 상자를 꺼내 엄마와 신나게 놀고, 엄마와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정리한다. 이때 “여기 있는 것 중에서 빨간색을 누가 많이 이 바구니에 담는지 엄마랑 시합해볼까”와 같은 식으로 엄마가 기지를 발휘하여 재미있는 놀이처럼 정리를 하는 것이 좋다.
3. 아이가 거부할 때는 단호하게 말한다.
아이가 정리를 하지 않고 딴청을 부리거나 싫다고 하면, 정리를 하지 않으면 그 장난감을 3일 동안 가지고 놀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이때 장난감을 가지고 놀지 못하는 기간은 문제의 심각성이나 아이의 상황에 맞게 정하도록 한다.
4. 약속한 기간 동안은 장난감을 주지 않는다.
아이가 말을 듣지 않으면 그 규칙을 시행한다. 아이가 울음을 터트리거나 쫓아다니면서 조르면 “엄마도 네가 그 장난감을 가지고 놀지 못해서 속상해하는 것을 안다. 하지만 정리를 하지 않으면 그 놀이도 할 수 없단다. 3일 동안 기다리렴. 그 때에는 꼭 정리를 잘 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한다.
5. 다시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약속한 시한이 끝난 후에는 다시 그 장난감을 꺼내서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엄마는 네가 장난감을 가지고 즐겁게 놀고 잘 정리하리라고 믿는다”고 말해준다. 이 일로 인하여 아이가 기죽는 일 없도록 하고 정리만 잘 한다면 언제든지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있다고 말한다.
1. 정리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컸음을 알린다.
장난감 놀이를 마친 아이에게 이제 장난감 정리를 스스로 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컸다는 것을 얘기하고, 그런 일을 할 수 있게 된 아이가 자랑스럽다고 말해준다. 그리고 언제부터 장난감을 정리할 것인지 아이와 함께 날짜를 정한다.
2. 놀이를 하면서 정리한다.
장난감 상자를 꺼내 엄마와 신나게 놀고, 엄마와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정리한다. 이때 “여기 있는 것 중에서 빨간색을 누가 많이 이 바구니에 담는지 엄마랑 시합해볼까”와 같은 식으로 엄마가 기지를 발휘하여 재미있는 놀이처럼 정리를 하는 것이 좋다.
3. 아이가 거부할 때는 단호하게 말한다.
아이가 정리를 하지 않고 딴청을 부리거나 싫다고 하면, 정리를 하지 않으면 그 장난감을 3일 동안 가지고 놀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이때 장난감을 가지고 놀지 못하는 기간은 문제의 심각성이나 아이의 상황에 맞게 정하도록 한다.
4. 약속한 기간 동안은 장난감을 주지 않는다.
아이가 말을 듣지 않으면 그 규칙을 시행한다. 아이가 울음을 터트리거나 쫓아다니면서 조르면 “엄마도 네가 그 장난감을 가지고 놀지 못해서 속상해하는 것을 안다. 하지만 정리를 하지 않으면 그 놀이도 할 수 없단다. 3일 동안 기다리렴. 그 때에는 꼭 정리를 잘 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한다.
5. 다시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약속한 시한이 끝난 후에는 다시 그 장난감을 꺼내서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엄마는 네가 장난감을 가지고 즐겁게 놀고 잘 정리하리라고 믿는다”고 말해준다. 이 일로 인하여 아이가 기죽는 일 없도록 하고 정리만 잘 한다면 언제든지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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