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다스리는 방법 4가지
본문
1. 기쁜 마음으로 먹어라.
그는 뭘 먹는 게 중요한 게 아니다. 먹는 것이 약이 될 것이라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배가 부른데도 뭘 먹는 동물은 인간 밖에 없다. 과식(過食)으로 많은 암이 생기니 예방을 위해서는 당분과 기름기 많은 음식은 피하고 신선한 야채를 많이 먹어야 한다. 암 환자가 있는 집안은 가족들이 다같이 암 식이요법을 하면 가족 전체가 암 예방효과를 얻게 된다.
2. 노래를 부르며 운동하라.
우리 몸에서 매일 생기는 암세포 한 개를 사멸(死滅)시키려면 건강한 면역세포 10개가 필요하다. 면역력을 키우는 데는 운동만한 것이 없다. 건강을 위해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거운 마음으로 하라. 강도는 땀이 약간 날 정도이다. 이런 뜻에서 노래를 부르면서 운동을 하라. 나무에서 산소가 가장 많이 배출되는 낮 11시부터 오후 1시에 짬을 내어 병원 뒤 야산을 오르면서 노래를 불러라.
3. 욕심을 희망으로 바꿔라.
욕심이 죄를 낳고 그것이 사망에 이르게 한다. 어떤 암 치료의 효과가 20~30%라고 할 때 편안한 마음 상태와 희망이 우리 몸을 그 곳으로 유도한다. 검사 수치에 일희일비 하지 마라. 그 자체가 스트레스로 암 발병에 영향을 미친다.
4 선택이 없다면 대체 요법을 하되 몸에 맞는 것을 하라.
대체 요법의 효과에 대해 논란이 있지만 어차피 특별한 치료법이 없는 상태에서 몸에 해롭지만 않으면 하라. 하지만 그것이 정통 의학을 대체하는 것은 아니다. 암 환자는 몸이 따뜻해야 좋다. 고용량 비타민C를 맞으면 몸이 훈훈해진다. 또한 면역 증진 효과가 있는 다시마 등 해조류에서 추출한 발효 식품과 버섯류 식품을 먹어라. 그러나 뭐가 좋다고 무턱대고 먹기보다는 의사의 도움을 받아 몸에 맞는 것을 선택하라.
이희대 교수, 영동세브란스병원 암 센터 소장
그는 뭘 먹는 게 중요한 게 아니다. 먹는 것이 약이 될 것이라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배가 부른데도 뭘 먹는 동물은 인간 밖에 없다. 과식(過食)으로 많은 암이 생기니 예방을 위해서는 당분과 기름기 많은 음식은 피하고 신선한 야채를 많이 먹어야 한다. 암 환자가 있는 집안은 가족들이 다같이 암 식이요법을 하면 가족 전체가 암 예방효과를 얻게 된다.
2. 노래를 부르며 운동하라.
우리 몸에서 매일 생기는 암세포 한 개를 사멸(死滅)시키려면 건강한 면역세포 10개가 필요하다. 면역력을 키우는 데는 운동만한 것이 없다. 건강을 위해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거운 마음으로 하라. 강도는 땀이 약간 날 정도이다. 이런 뜻에서 노래를 부르면서 운동을 하라. 나무에서 산소가 가장 많이 배출되는 낮 11시부터 오후 1시에 짬을 내어 병원 뒤 야산을 오르면서 노래를 불러라.
3. 욕심을 희망으로 바꿔라.
욕심이 죄를 낳고 그것이 사망에 이르게 한다. 어떤 암 치료의 효과가 20~30%라고 할 때 편안한 마음 상태와 희망이 우리 몸을 그 곳으로 유도한다. 검사 수치에 일희일비 하지 마라. 그 자체가 스트레스로 암 발병에 영향을 미친다.
4 선택이 없다면 대체 요법을 하되 몸에 맞는 것을 하라.
대체 요법의 효과에 대해 논란이 있지만 어차피 특별한 치료법이 없는 상태에서 몸에 해롭지만 않으면 하라. 하지만 그것이 정통 의학을 대체하는 것은 아니다. 암 환자는 몸이 따뜻해야 좋다. 고용량 비타민C를 맞으면 몸이 훈훈해진다. 또한 면역 증진 효과가 있는 다시마 등 해조류에서 추출한 발효 식품과 버섯류 식품을 먹어라. 그러나 뭐가 좋다고 무턱대고 먹기보다는 의사의 도움을 받아 몸에 맞는 것을 선택하라.
이희대 교수, 영동세브란스병원 암 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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