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의 감정을 이해한다.
2. 부모가 결론이나 해답을 제시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난다.
3. 부모도 자신의 감정을 분명하게 표현한다.
4. 아이에게 뭔가 시켜야 할 땐 간단하게 말한다.
5. '착한 아이'라고 칭찬하기보다 행동 자체를 칭찬해라.
6. 지시하기보다 선택하게 하라.
7. 아이의 서툰 행동을 탓하는 대신 노력을 칭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