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잘하는 아이로 기르기 위한 부모 역할 10계명
본문
1. 아이에게 관심을 가져라.
-부모가 아이에게 관심을 많이 가질수록 좋은 교육을 받을 기회 또한 그 만큼 많아진다.
2. 학교 교육이 시작되어도 부모의 역할은 여전히 중요하다.
-아이를 가르치는 일에서 부모가 손을 떼면 아이는 그 만큼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잃게 된다.
3. 초기 교육이 중요함을 명심하라.
-학교를 입학한 후부터 중학교까지 배우는 몇 년간의 교육은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된다. 더 높은 수준의 학습을 시키는 것보다 배워야 할 것은 완전히 익히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4. 학교 공부에 모든 것을 맡기지 말라.
-대개 학교의 성취 기준은 낮은 편이다. 때문에 배워야 할 것을 확인하고, 모자란 부분을 보충하는 것은 부모의 일이다.
5. 공부는 자기 절제와 단련이 필요한 것임을 명심하라.
-공부에 필요한 자기 절제와 단련은 규칙을 지킬 줄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부모가 규칙을 지키도록 아이를 강제하는 것은 공부를 하는 데 밑거름이 된다.
6. 상식을 존중하라.
-아이에 관한 전문가는 바로 부모다. 부모가 가지고 있는 아이에 대한 상식을 믿고, 선생님이나 다른 부모와 충분히 대화해야 한다.
7.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에 충실하라.
-특정한 시기에 반드시 배워야 하는 중요한 내용은 꼭 공부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8. 텔레비전과 컴퓨터 게임은 장애물이다.
-재미있는 것을 옆에 두고 공부를 하라고 하는 것은 아이에게 공부에 집중하지 말라는 말과 같다.
9. 부모는 교육 체제를 변화시킬 수 있는 주인공이다.
-교육은 교사, 학부모, 학생 등 세 각을 축으로 이루어진다. 학부모가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한다면, 또 다른 부모와 협력해 교육 체계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킨다면 아이는 더욱 훌륭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10. 목표는 높게 설정하고, 기대는 많이 하라.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목표를 높게 설정하고, 기대를 많이 갖는 것이다.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아이는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더 성장할 것이다.
<여성조선 2003년 3월호,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가 21세기를 지배한다'>
-부모가 아이에게 관심을 많이 가질수록 좋은 교육을 받을 기회 또한 그 만큼 많아진다.
2. 학교 교육이 시작되어도 부모의 역할은 여전히 중요하다.
-아이를 가르치는 일에서 부모가 손을 떼면 아이는 그 만큼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잃게 된다.
3. 초기 교육이 중요함을 명심하라.
-학교를 입학한 후부터 중학교까지 배우는 몇 년간의 교육은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된다. 더 높은 수준의 학습을 시키는 것보다 배워야 할 것은 완전히 익히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4. 학교 공부에 모든 것을 맡기지 말라.
-대개 학교의 성취 기준은 낮은 편이다. 때문에 배워야 할 것을 확인하고, 모자란 부분을 보충하는 것은 부모의 일이다.
5. 공부는 자기 절제와 단련이 필요한 것임을 명심하라.
-공부에 필요한 자기 절제와 단련은 규칙을 지킬 줄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부모가 규칙을 지키도록 아이를 강제하는 것은 공부를 하는 데 밑거름이 된다.
6. 상식을 존중하라.
-아이에 관한 전문가는 바로 부모다. 부모가 가지고 있는 아이에 대한 상식을 믿고, 선생님이나 다른 부모와 충분히 대화해야 한다.
7.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에 충실하라.
-특정한 시기에 반드시 배워야 하는 중요한 내용은 꼭 공부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8. 텔레비전과 컴퓨터 게임은 장애물이다.
-재미있는 것을 옆에 두고 공부를 하라고 하는 것은 아이에게 공부에 집중하지 말라는 말과 같다.
9. 부모는 교육 체제를 변화시킬 수 있는 주인공이다.
-교육은 교사, 학부모, 학생 등 세 각을 축으로 이루어진다. 학부모가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한다면, 또 다른 부모와 협력해 교육 체계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킨다면 아이는 더욱 훌륭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10. 목표는 높게 설정하고, 기대는 많이 하라.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목표를 높게 설정하고, 기대를 많이 갖는 것이다.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아이는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더 성장할 것이다.
<여성조선 2003년 3월호,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가 21세기를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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