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삶을 따라 사는 5가지 방법
본문
성경 연구가 로리 베스 존스가 쓴 '청바지를 입은 예수'는 평범한 인간으로서의 예수 모습에 주목한다.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 가난한 이들과 부대끼며 희망과 빛이 되어 준 예수의 삶을 좇아 살면 현대인의 팍팍한 삶을 지혜롭게 풀어갈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1. 성공은 과정 속에.
-수영 시합에서 처음 뻗는 손놀림은 우승으로 이끄는 마지막 손놀림만큼이나 중요하다. 성공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말과 행동이 쌓여 이루어진다. 그 사실을 예수가 믿지 않았다면 십자가에 달린 순간 자신의 삶을 실패라고 여겼을 것이다. 담대하게 죽음을 맞음으로써 복음은 널리 퍼져 나갈 수 있었다.
2. '밖에서'가 아니라 '안에서'.
-'악어에 관한 글을 쓰려면 악어가 되라'는 말이 있다. 예수는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 인간처럼 먹고 마시고 울고 웃었다. 일과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다. 만일 자녀에게 문제가 있다면 그 자녀가 되어, 자녀가 듣는 음악을 듣고 비디오를 보고 숙제를 해보아라. 영업자라면 고객이 되어 보라. 즉, 문제를 '밖에서' 보지 말고 '안에서' 바라보라는 것이다.
3. 기적을 만들어라.
-예수는 사람들에게 주목을 끌어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적을 행했다. 우리 일상에서도 기적을 만들 수 있다. 아이 도시락에 편지를 넣거나 사랑하는 이에게 노래를 들려주는 일 등. 예수는 죽기 직전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며 말했다. "언젠가 너희들도 이 일을 하게 될 것이다" 아름다운 기적은 나와 타인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
4. 깨끗한 접시를 내놓아라.
-우리는 깨끗한 접시를 갖고 하루를 시작해야 한다. 접시란 자신의 마음이다. 혹시 저 아래쪽에 아직 닦지 않은 부분이 있는가 원한이나 분노의 찌꺼기를 묻혀 놓았는가 자신을 진정 용서하였는가 예수가 만약 접시를 깨끗이 닦지 않았다면 아무도 그를 따르지 않았을 것이다.
5. 스스로 행하라.
-2차대전 중 폭격으로 두 손이 잘린 예수의 조각상이 있었는데 그 아래 누군가 이렇게 적었다. '우리가 예수의 손이다' 사람들은 흔히 '하나님은 왜 아프리카 어린이가 굶어 죽도록 내버려 두느냐'고 묻는다. 질문은 틀렸다. 하나님이 그들을 굶게 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그렇게 하는 것이다. 스스로 이끄는 것이 바로 예수의 삶이었다.
<좋은생각 2004년 1월호>
1. 성공은 과정 속에.
-수영 시합에서 처음 뻗는 손놀림은 우승으로 이끄는 마지막 손놀림만큼이나 중요하다. 성공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말과 행동이 쌓여 이루어진다. 그 사실을 예수가 믿지 않았다면 십자가에 달린 순간 자신의 삶을 실패라고 여겼을 것이다. 담대하게 죽음을 맞음으로써 복음은 널리 퍼져 나갈 수 있었다.
2. '밖에서'가 아니라 '안에서'.
-'악어에 관한 글을 쓰려면 악어가 되라'는 말이 있다. 예수는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 인간처럼 먹고 마시고 울고 웃었다. 일과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다. 만일 자녀에게 문제가 있다면 그 자녀가 되어, 자녀가 듣는 음악을 듣고 비디오를 보고 숙제를 해보아라. 영업자라면 고객이 되어 보라. 즉, 문제를 '밖에서' 보지 말고 '안에서' 바라보라는 것이다.
3. 기적을 만들어라.
-예수는 사람들에게 주목을 끌어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적을 행했다. 우리 일상에서도 기적을 만들 수 있다. 아이 도시락에 편지를 넣거나 사랑하는 이에게 노래를 들려주는 일 등. 예수는 죽기 직전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며 말했다. "언젠가 너희들도 이 일을 하게 될 것이다" 아름다운 기적은 나와 타인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
4. 깨끗한 접시를 내놓아라.
-우리는 깨끗한 접시를 갖고 하루를 시작해야 한다. 접시란 자신의 마음이다. 혹시 저 아래쪽에 아직 닦지 않은 부분이 있는가 원한이나 분노의 찌꺼기를 묻혀 놓았는가 자신을 진정 용서하였는가 예수가 만약 접시를 깨끗이 닦지 않았다면 아무도 그를 따르지 않았을 것이다.
5. 스스로 행하라.
-2차대전 중 폭격으로 두 손이 잘린 예수의 조각상이 있었는데 그 아래 누군가 이렇게 적었다. '우리가 예수의 손이다' 사람들은 흔히 '하나님은 왜 아프리카 어린이가 굶어 죽도록 내버려 두느냐'고 묻는다. 질문은 틀렸다. 하나님이 그들을 굶게 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그렇게 하는 것이다. 스스로 이끄는 것이 바로 예수의 삶이었다.
<좋은생각 2004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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