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십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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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가장 좋은 친구가 되는 방법 6가지

본문

1. 끊임없이 대화하라.
나의 행동을 바꾸는 것보다 태도를 바꾸어야 한다. 나를 위해 하던 일들을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숨기도(breath prayer)’를 해야 한다. ‘주님은 나와 함께 계신다. 주님을 사모합니다. 주님을 신뢰하도록 도와주세요. 당신은 나의 하나님입니다’라고 말하며 반복적으로 하나님을 기억하기 위한 훈련과 연습을 해야 한다. 나의 목표는 느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항상 계시다는 사실을 계속적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2. 계속해서 묵상함으로 주의 말씀을 생각하라.
한 문제를 놓고 반복적으로 생각하면 그것을 걱정이라 부른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반복해서 생각하면 그것이 묵상이다. 나는 걱정이 태산인 사람이다. 부정적인 생각들로 가득 찼다. 하지만 기도는 우리가 하나님과 이야기할 수 있게 해준다. 묵상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야기하실 수 있도록 해준다.
3. 하나님 앞에서만은 정직하자.
그 분은 예측 가능하고 경건한 상투적인 표현에 질리셨다. 하나님의 친구가 되기 위해서 나는 크리스천으로서 느끼고 말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가지고 하나님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정말로 느끼는 것들을 가지고 하나님과 이야기하고 공유해야 한다. 나는 때때로 다른 사람들에게서 받은 상처를 가지고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한다. 이런 원한은 하나님과의 우정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벽이다. 그러므로 분노를 내보이고 나의 감정으로 드러내는 것이 치유의 첫 단계이다. 의심을 표현하는 것은 때때로 하나님과 한 단계 더 친밀해질 수 있는 첫 걸음이 된다.
4. 순종하라.
내가 하나님의 친구이기는 하지만 그분과 동등한 관계는 아니다. 내가 크리스천이라고 해서 의무감이나 죄의식 형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순종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용서받았고 형벌에서 자유로워졌기 때문에 사랑으로 순종한다. 나는 자주자주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하라고 도전을 받지만 실은 하나님은 작은 이에 사랑하는 마음으로 순종하는 것을 더 기뻐하신다. 다른 사람들은 알아채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아시고 그 행동들을 예배로 여기신다.
5. 하나님의 관심은 곧 나의 관심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관심은 잃어버린 그분의 백성을 찾는 일이다.
6. 하나님과의 우정을 소망하자.
내가 원하는 만큼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다. 즉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는 우연이 아닌 나의 선택이며 내가 의도적으로 추구해야 하는 것이다. 고통은 열정을 위한 연료다. 내가 보통 때 갖고 있지 않은 변화에 대한 열망을 일으키는 에너지다. 이는 영적인 무기력함에서 우리를 일으키는 하나님의 방법이다. 내가 부딪히는 문제는 벌 받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주시는 경고다. 하나님은 나에게 화가 나신 것이 아니다. 나를 아주 깊이 생각하시는 것이고 당신과의 교제 가운데로 나를 다시 이끄시기 위해 무엇이든 하 실 것이다.

" 예수님, 그 어떤 것보다 당신을 더 가까이 알기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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