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선생님이 되는 10훈
본문
1. 학생들을 알아라.
당신들의 학생들을 개인적으로, 그들에 관해 많은 것을 알아라. 단, 그들에게 어떠한 꼬리표를 다는 것은 금물! "그 아이는 말을 잘 하지 않는다" "그 아이는 골칫덩어리다" 등으로 학생들을 분류하는 것은 그들을 깎아내리는 것임을 기억하라.
2. 내적 평형을 잃지 말라.
주위 사람들이 흥분하고 있을 때 이성을 잃지 말라. 결코 분노의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이지 말라. 당신에게 쏟아지는 비난과 비평을 받아들이는 법을 익히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약점을 직면하고 그것을 고치기 위해 노력하라.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평강을 간구하라.
3. 실패를 이야기할 수 있는 교사가 되어라.
당신이 아이들과 같은 나이였을 때 고민했던 문제들을 이야기해 주면 아이들은 좋아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숱한 경험들과 고통스런 실패를 통해 당신에게 가르쳐 주신 것. 즉 오늘의 당신이 되게 하신 경험들을 아이들에게 보다 잘 전할 수 있는 방법을 구상해 보라.
4. 아이들과 친해지는 법을 연구하여 익혀라.
아동과 청소년 심리에 대한 기독교 잡지와 도움이 될 만한 책들을 읽으라. 아이들보다 일찍 주일학교에 도착하여 그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라. 먼 여행도 데려가 보고 야외 수업도 하여 교회 바깥에서의 그들을 알도록 하라. 그들이 학교에서 공부하는 교과서를 공부해서 가르쳐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5. 교사가 아이들에게 주어야 할 것을 반드시 주어라.
구원의 확신-영혼을 구원하는 문제가 가장 근본적인 문제이다.
자긍심-아이들이 스스로 가치 있게 느낄 수 있도록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긍심을 심어준다.
격려-격려를 받은 아이들은 좌절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강한 힘을 마음속에 간직하게 된다.
6. 이야기를 잘하라.
이해할 수 있게 이야기하라. 서두에서 흥미를 끌라. 짧게 하라. 놀람, 결과, 강조, 그리고 성격 묘사와 같은 것을 잘 사용하라. 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질문이나 권고의 말을 포함시키라. 손동작이나 시각적 요소들 및 목소리 변화에 관심을 쏟아라.
7. 생동감으로 넘쳐나라.
활기찬 목소리와 반짝이는 눈은 주의를 집중시킨다. 아이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어떻게 느낄지 알기 위해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어보는 것도 좋다. 육체적으로 좋은 상태를 유지하라. 토요일 밤에는 너무 늦게 자지 말고 주일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라.
8. 외모를 교사답게 하라.
사람은 외모를 본다는 것을 기억하라. 무절제하지 않게 잘 어울리는 옷을 입어라. 다려 입지 않은 옷과 헝클어진 머리. 구두는 부주의한 삶을 대언해 주는 것이다. 주일학교로 가기 전에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살펴봐라. 잘 생기지 않았더라도 깔끔한 외모는 아이들에게 호감을 준다.
9. 아이들의 주의 산만에 대처하라.
일단 주의가 산만한 원인이 무엇인지 고민해 본 뒤에 해결책을 찾아라.
좌석의 배치를 바꾸거나 시청각 자료를 사용해 보라. 아이들은 "오늘 무언가 특별한 일, 신나는 일이 일어나려나 보다"라고 생각해 주의를 집중하게 될 것이다. 쉬운 질문을 계속 던지는 것도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10. 귀납적 성경공부를 활용하라.
관찰-전체적으로 파악하면서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했는가를 기록한다.
*해석-"왜"와 "어떻게" 라는 질문을 지식과 경험을 총동원하여 해석한다.
*적용-위에서 배운 원리를 삶에 구체적으로 적용한다. 자신이 찾은 원리이기에 실천 가능성이 높다.
당신들의 학생들을 개인적으로, 그들에 관해 많은 것을 알아라. 단, 그들에게 어떠한 꼬리표를 다는 것은 금물! "그 아이는 말을 잘 하지 않는다" "그 아이는 골칫덩어리다" 등으로 학생들을 분류하는 것은 그들을 깎아내리는 것임을 기억하라.
2. 내적 평형을 잃지 말라.
주위 사람들이 흥분하고 있을 때 이성을 잃지 말라. 결코 분노의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이지 말라. 당신에게 쏟아지는 비난과 비평을 받아들이는 법을 익히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약점을 직면하고 그것을 고치기 위해 노력하라.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평강을 간구하라.
3. 실패를 이야기할 수 있는 교사가 되어라.
당신이 아이들과 같은 나이였을 때 고민했던 문제들을 이야기해 주면 아이들은 좋아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숱한 경험들과 고통스런 실패를 통해 당신에게 가르쳐 주신 것. 즉 오늘의 당신이 되게 하신 경험들을 아이들에게 보다 잘 전할 수 있는 방법을 구상해 보라.
4. 아이들과 친해지는 법을 연구하여 익혀라.
아동과 청소년 심리에 대한 기독교 잡지와 도움이 될 만한 책들을 읽으라. 아이들보다 일찍 주일학교에 도착하여 그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라. 먼 여행도 데려가 보고 야외 수업도 하여 교회 바깥에서의 그들을 알도록 하라. 그들이 학교에서 공부하는 교과서를 공부해서 가르쳐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5. 교사가 아이들에게 주어야 할 것을 반드시 주어라.
구원의 확신-영혼을 구원하는 문제가 가장 근본적인 문제이다.
자긍심-아이들이 스스로 가치 있게 느낄 수 있도록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긍심을 심어준다.
격려-격려를 받은 아이들은 좌절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강한 힘을 마음속에 간직하게 된다.
6. 이야기를 잘하라.
이해할 수 있게 이야기하라. 서두에서 흥미를 끌라. 짧게 하라. 놀람, 결과, 강조, 그리고 성격 묘사와 같은 것을 잘 사용하라. 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질문이나 권고의 말을 포함시키라. 손동작이나 시각적 요소들 및 목소리 변화에 관심을 쏟아라.
7. 생동감으로 넘쳐나라.
활기찬 목소리와 반짝이는 눈은 주의를 집중시킨다. 아이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어떻게 느낄지 알기 위해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어보는 것도 좋다. 육체적으로 좋은 상태를 유지하라. 토요일 밤에는 너무 늦게 자지 말고 주일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라.
8. 외모를 교사답게 하라.
사람은 외모를 본다는 것을 기억하라. 무절제하지 않게 잘 어울리는 옷을 입어라. 다려 입지 않은 옷과 헝클어진 머리. 구두는 부주의한 삶을 대언해 주는 것이다. 주일학교로 가기 전에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살펴봐라. 잘 생기지 않았더라도 깔끔한 외모는 아이들에게 호감을 준다.
9. 아이들의 주의 산만에 대처하라.
일단 주의가 산만한 원인이 무엇인지 고민해 본 뒤에 해결책을 찾아라.
좌석의 배치를 바꾸거나 시청각 자료를 사용해 보라. 아이들은 "오늘 무언가 특별한 일, 신나는 일이 일어나려나 보다"라고 생각해 주의를 집중하게 될 것이다. 쉬운 질문을 계속 던지는 것도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10. 귀납적 성경공부를 활용하라.
관찰-전체적으로 파악하면서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했는가를 기록한다.
*해석-"왜"와 "어떻게" 라는 질문을 지식과 경험을 총동원하여 해석한다.
*적용-위에서 배운 원리를 삶에 구체적으로 적용한다. 자신이 찾은 원리이기에 실천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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