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에서 친절한 사람 되는 요령 16가지
본문
1. 껌은 휴지에 싸서 버린다.
별로 어려울 것도 없다. 껌 종이를 버리지 말고 주머니에 잠깐 넣어 놓았다 쓰면 된다.
2. 친구들과 대화할 때는 추임새를 넣어준다.
“뭐라고 그래서 응!, 근데 정말 와!!!” 등이 있다. 여성용으로는 “어머, 웬일이니”와
강조용으로 “어머, 어머 어머머!”를 반복해서 사용하면 된다.
3. 깜박이도 안 키고 끼어들어도 욕은 하지 않는다.
그래도 욕이 나오면 다음주까지 기다렸다 한다. 생각이 안 나면 잊어버리고 말자. 어차피 우린 깜빡깜빡하는데 전문가들이지 않은가.
4. 아이들에게 짓궂은 장난은 하지 않는다.
여섯 살 아래 아이들은 장난과 괴롭힘을 구분 못한다. 남의 집 애들한테도 그랬다가는 그 집 부모도 당신 싫어한다.
5. 식품점 바닥에 떨어져 있는 상품은 선반에 올려줘라.
아량을 군주만 베푸는 건 아니다. 군주만이 아량을 베푸는 거 맞다. “고객은 왕이다”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6. 아이와 걸을 때는 천천히 걷고, 여자와 걸을 때는 차도 쪽에는 당신이 걸어라.
아이 입장에서 행동하고 여성을 보호한다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7. 옆에 누가 있으면 장소에 상관없이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당신은 내가 씹던 껌 주면 씹을 수 있는가 다른 사람도 당신 목구멍에서 나온 연기를 마시고 싶지 않다.
9. 칭찬 좀 많이 해라.
진지한 칭찬은 어떤 선물보다도 오래 간다.
10. 길을 묻거든 자세히 가르쳐 줘라.
단, 모르면 아는 체하지 말라.
11. 방정맞게 다리를 떨지 않는다.
12. 가까운 친구나 친척집에 갈 때도 가끔씩 과일 상자라도 사 가지고 가라.
은근히 효과가 그만이다. 자주하면 실없이 보이니 반드시 가끔씩 해야 된다.
13. 지나간 일은 묻어 버린다.
이미 한 얘기 또 하는 사람보다 초라한 사람은 없다. 너그러운 사람이란 잊을 건 잊는 사람을 말한다.
14. 친구가 말을 할 때는 잠자코 들어줘라.
당신의 충고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대화를 하고 싶을 뿐이다.
15. 비싼 차와 비싼 옷을 사려고 욕심내지 않는다.
허풍은 자격지심에서 생긴다. 자존심과 허풍을 구분하지 못하면 늙어서 친구가 없다.
16. 잘못 걸려온 전화라도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같은 사람이 또 잘못 걸어와도 웃으며 받아준다. 세 번째까지도 괜찮다고 편히 말해준다. 네 번째 전화부터는 당신 마음대로 해도 된다.
별로 어려울 것도 없다. 껌 종이를 버리지 말고 주머니에 잠깐 넣어 놓았다 쓰면 된다.
2. 친구들과 대화할 때는 추임새를 넣어준다.
“뭐라고 그래서 응!, 근데 정말 와!!!” 등이 있다. 여성용으로는 “어머, 웬일이니”와
강조용으로 “어머, 어머 어머머!”를 반복해서 사용하면 된다.
3. 깜박이도 안 키고 끼어들어도 욕은 하지 않는다.
그래도 욕이 나오면 다음주까지 기다렸다 한다. 생각이 안 나면 잊어버리고 말자. 어차피 우린 깜빡깜빡하는데 전문가들이지 않은가.
4. 아이들에게 짓궂은 장난은 하지 않는다.
여섯 살 아래 아이들은 장난과 괴롭힘을 구분 못한다. 남의 집 애들한테도 그랬다가는 그 집 부모도 당신 싫어한다.
5. 식품점 바닥에 떨어져 있는 상품은 선반에 올려줘라.
아량을 군주만 베푸는 건 아니다. 군주만이 아량을 베푸는 거 맞다. “고객은 왕이다”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6. 아이와 걸을 때는 천천히 걷고, 여자와 걸을 때는 차도 쪽에는 당신이 걸어라.
아이 입장에서 행동하고 여성을 보호한다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7. 옆에 누가 있으면 장소에 상관없이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당신은 내가 씹던 껌 주면 씹을 수 있는가 다른 사람도 당신 목구멍에서 나온 연기를 마시고 싶지 않다.
9. 칭찬 좀 많이 해라.
진지한 칭찬은 어떤 선물보다도 오래 간다.
10. 길을 묻거든 자세히 가르쳐 줘라.
단, 모르면 아는 체하지 말라.
11. 방정맞게 다리를 떨지 않는다.
12. 가까운 친구나 친척집에 갈 때도 가끔씩 과일 상자라도 사 가지고 가라.
은근히 효과가 그만이다. 자주하면 실없이 보이니 반드시 가끔씩 해야 된다.
13. 지나간 일은 묻어 버린다.
이미 한 얘기 또 하는 사람보다 초라한 사람은 없다. 너그러운 사람이란 잊을 건 잊는 사람을 말한다.
14. 친구가 말을 할 때는 잠자코 들어줘라.
당신의 충고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대화를 하고 싶을 뿐이다.
15. 비싼 차와 비싼 옷을 사려고 욕심내지 않는다.
허풍은 자격지심에서 생긴다. 자존심과 허풍을 구분하지 못하면 늙어서 친구가 없다.
16. 잘못 걸려온 전화라도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같은 사람이 또 잘못 걸어와도 웃으며 받아준다. 세 번째까지도 괜찮다고 편히 말해준다. 네 번째 전화부터는 당신 마음대로 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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