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십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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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를 향한 성도들의 43가지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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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문 목회 영역을 계발합니다.
2. 목회적 달란트를 소유한 사람이 지원합니다.
3. 가능한 한 직업 경험 후 지원합니다.
4. 교회 인쇄물에 가능한 이름을 쓰지 않습니다.
5. 박사 학위 취득을 너무 드러내지 않습니다.
6. 축복 성회를 구별해서 개최합니다.
7. 성도가 많고 적음에 민감하지 않습니다.
8. 가정을 매우 중요하게 여깁니다.
9. 이성 문제에 연루되지 않습니다.
10. 가운과 복장을 지나치게 의식하지 않습니다.
11. 자신에 대한 검증을 기꺼이 받습니다.
12. 당회장이라는 단어를 강조하지 않습니다.
13. 당회장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14. 민주적으로 교회를 이끌어갑니다.
15. 갑자기 교회를 떠나지 않습니다.
16. 농어촌 교회나 선교사를 확실히 책임집니다.
17. 선물과 대접을 공개적으로 교육시킵니다.
18. 목회직은 포기할 수도 있습니다.
19. 목회를 세상의 또 다른 분야로 보지 않습니다.
20. 훈련받으러 갑니다.
21. 신앙의 명예나 욕심에 끌려 사역하지 않습니다.
22. 성도 사역자를 세웁니다.
23. 최고의 사역은 생활임을 강조합니다.
24. 헌금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25. 고급 승용차를 스스로 거부합니다.
26. 예배당 건축 문제를 진지하게 봅니다.
27. 돈 있는 사람만을 가까이하지 않습니다.
28. 돈으로 해결하지 않습니다.
29. 설교에 개인 감정을 넣지 않습니다.
30. 교회 내에서 화합합니다.
31. 사역보다 관계를 중시 여깁니다.
32. 초신자에게 진지한 관심을 기울입니다.
33. 직분 임명과 임직식을 바르게 합니다.
34. 진지한 고민을 합니다.
35. 세상을 정확히 봅니다.
36. 권위를 다시 생각해봅니다.
37. 감투에 민감하지 않습니다.
38. 호칭을 바르게 사용합니다.
39. 선택 사항과 필수 사항을 잘 구별합니다.
40. 긍정성 문화는 적극적으로 수용합니다.
41. 처치 스쿨링을 생각합니다.
42. 일과 일터를 바로 봅니다.
43. 성경적 세계관에 민감합니다.

<이런 목회자를 만나고 싶다, 이종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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