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지는 15가지 방법
본문
1. 나무를 껴안고 ‘우리는 한결같은 친구’라고 속삭인다.
2. 밤하늘을 우러러 별을 보고 ‘너를 잊지 않게 해줘’라고 얘기한다.
3. 혼자서도 큰 소리로 어린 날에 좋아했던 동요를 불러본다.
4. 찬물 한 잔에도 ‘아∼!’ 하고 감탄사를 내놓는다.
5. 아이의 눈동자와 1분 이상 눈 맞춤을 한다.
6. 수첩속의 사랑하는 사람 사진을 하루 한번 이상 들여다본다.
7. 하늘의 흰 구름한테 손을 흔들어준다.
8. TV·오디오 등 모든 전자음을 잠재우고 바깥바람 소리에 귀를 기울여본다.
9. 일주일에 한번은 전깃불을 모두 끄고 촛불 아래에서 책을 본다.
10. 차를 마실 때 오늘 본 꽃을 화제로 삼는다.
11. 어린 시절로 돌아간 기분으로 책상 밑에서 발장난을 건다.
12. 버려질 종이 위에 ‘사랑하는 어머니’라고 낙서해 본다.
13. 친구한테 전화를 걸어 감동받은 시를 읽어준다.
14. 어린이의 천진한 그림을 책상 유리 밑에 넣어두고 본다.
15. 지는 해한테 일어나서 ‘내일 또 뵙지요’ 하고 거수경례를 한다.
2. 밤하늘을 우러러 별을 보고 ‘너를 잊지 않게 해줘’라고 얘기한다.
3. 혼자서도 큰 소리로 어린 날에 좋아했던 동요를 불러본다.
4. 찬물 한 잔에도 ‘아∼!’ 하고 감탄사를 내놓는다.
5. 아이의 눈동자와 1분 이상 눈 맞춤을 한다.
6. 수첩속의 사랑하는 사람 사진을 하루 한번 이상 들여다본다.
7. 하늘의 흰 구름한테 손을 흔들어준다.
8. TV·오디오 등 모든 전자음을 잠재우고 바깥바람 소리에 귀를 기울여본다.
9. 일주일에 한번은 전깃불을 모두 끄고 촛불 아래에서 책을 본다.
10. 차를 마실 때 오늘 본 꽃을 화제로 삼는다.
11. 어린 시절로 돌아간 기분으로 책상 밑에서 발장난을 건다.
12. 버려질 종이 위에 ‘사랑하는 어머니’라고 낙서해 본다.
13. 친구한테 전화를 걸어 감동받은 시를 읽어준다.
14. 어린이의 천진한 그림을 책상 유리 밑에 넣어두고 본다.
15. 지는 해한테 일어나서 ‘내일 또 뵙지요’ 하고 거수경례를 한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