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이렇게 해주세요!
본문
1. 제 방에 들어올 때 '노크' 잊지 마세요.
2. “야!”라고 부르지 말라. 아이에게 이름이 있다는 걸 기억하자.
3. 심부름을 시킬 땐 “지금 할 수 있겠니”라고 물어보자.
4. 자녀의 친구를 욕하지 말자. 선생님에 대한 험담도 금물.
5. 등굣길 아이의 어깨를 한 번은 두드려 주자.
6. PC방 가는 것도 가끔은 눈감아준다. 아이들도 스트레스 풀 시간이 필요하다.
7. 이모나 삼촌 등 ‘대안부모’를. 부모 대신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8. 가까운 사람들을 만나면 아이에게 들릴 수 있게 칭찬하자. 칭찬은 구체적으로.
9 사랑과 관심을 돈으로 대신하지 말자. 아이들은 고마워하지 않는다.
2. “야!”라고 부르지 말라. 아이에게 이름이 있다는 걸 기억하자.
3. 심부름을 시킬 땐 “지금 할 수 있겠니”라고 물어보자.
4. 자녀의 친구를 욕하지 말자. 선생님에 대한 험담도 금물.
5. 등굣길 아이의 어깨를 한 번은 두드려 주자.
6. PC방 가는 것도 가끔은 눈감아준다. 아이들도 스트레스 풀 시간이 필요하다.
7. 이모나 삼촌 등 ‘대안부모’를. 부모 대신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8. 가까운 사람들을 만나면 아이에게 들릴 수 있게 칭찬하자. 칭찬은 구체적으로.
9 사랑과 관심을 돈으로 대신하지 말자. 아이들은 고마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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