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강림] 주님이 예언하신 보혜사 성령
본문
예수님께서는 본문에서 예수님이 가셔야 할 목적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수난을 당하시기 전 며칠전에 하신 예언의 말씀입니다.
본문 7절에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라고 했습니다. 아버지께로 가신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가는 것이 유익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보혜사 성령께서 예수님 대신 오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십자가를 지심으로 속죄사역이 성취되는 것이고 성령이 강림하므로 여호와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세상에서 실시되고 성취되기 때문입니다.
‘보혜사’는 곁에서 돕는자, 변호자, 조언자라는 뜻입니다. 즉 예수님께서 보내실 보혜사 성령은 성도들 곁에서 항상 도우시며 변호하시며 조언하신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성령께서 특별한 사건과 장소에 파송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계승자로서 도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전의 세대를 성자의 시대라고 한다면 이후세대는 성령의 시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강림은 구속사적 측면에서 한 시대를 종결하고 새시대를 시작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령의 강림은 예수님께서 이 세상을 떠나지 않으면 올 수 없고 예수님께서 부활,승천하셔서 하늘에서 성령을 보내지 않으면 강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보내실 보혜사 성령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성도들을 도와 주십니까
보혜사 성령의 사역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말씀입니다.
보혜사 성령은
1. 책망하십니다.
본문 8절에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고 하였습니다.
‘책망한다’는 말은 재판정에서 자기의 죄를 부인하는 피의자를 변론으로 설복시켜 자기의 죄를 깨닫게 하고 자백토록 하는 것을 말합니다.
베드로의 설교를 들은 청중들이 마음에 찔림을 받았습니다. (행2:36:37)
성령의 책망은 세상의 잘못을 드러내는 사역입니다. 그래서 회개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첫째, 죄를 책망합니다.
본문 9절에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음이 죄라고 가르치고 책망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을 불신앙함이 모든 죄의 근원이 되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보내심은 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인데 아들을 불신앙하는 것은 죄중에 그대로 있다는 증거입니다.
성령은 이렇게 죄에 대해서 바로 가르쳐서 깨닫고 회개시키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둘째,의에 대하여 책망하고 가르치려고 오셨습니다.
본문 10절에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라고 했습니다.
‘의’는 예수님의 무죄를 의미합니다. 그 의는 예수께서 죽었다가 부활,승천하시어 구원을 성립시키신 의입니다.
성령께서는 이 의에 대해서 가르치시고 책망하시러 오신 것입니다. 인간은 아담의 원죄를 물려받은 죄인이라는 것을 가르칩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의를 행할 수 없는 전적 무능력을 깨닫게 하시는 것입니다.
성령께서는 세상의 의는 불완전하다는 것을 세상에 드러내고 완전한 의를 따라 살도록 책망하러 오셨습니다.
셋째,심판에 대해 책망하시러 오셨습니다.
본문 11절에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고 했습니다.
여기 심판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사단을 이기신 사실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세상임금,즉 마귀가 심판을 받아 망하게 됨을 성령이 오셔서 알려주신 다는 것입니다.
성령은 마지막 심판을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복음전파의 중요한 내용입니다.
예수를 믿으면 죄를 용서받고 의롭게 되어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가 됨으로 심판을 면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을 전하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보혜사 성령은
2.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십니다.
본문 13절에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진리의 성령은’에서 진리는 성령께서 활동하시는 영역을 말하고,모든진리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대속의 죽음을 죽으신 주님이 진리입니다. 누구든지 믿기만하면 구속의 은혜를 힘입어 영생을 얻게 해주신 주님이 진리입니다.
오직 그를 의지하여 담대히 나아가 여호와 하나님과 화목을 누릴 수 있게 해주신 주님이 진리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성령의 인도없이는 진리를 깨달을 수 없고 진리가운데로 행할 수 없습니다.
보혜사 성령께서는 죄인된 우리로 하여금 죄를 깨닫게 해주시고 그 죄를 해결할 수 있는 진리의 길로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케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그분을 닮아가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참으로 예수님의 고별사는 소망적인 미래의 약속이십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미래를 빛나게 약속하셨습니다.
제자들의 미래가 모든 진리가운데로 인도를 받아 걸어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의 길,구원의 길을 걸어가는 자들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보혜사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구원의 길을 걷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성령의 사역은 계속해서 많은 사람들을 진리이신 예수께로 인도하여 구원의 길을 걷도록 하십니다.
우리는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진리이신 예수님께로 많은 이들이 나아오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보혜사 성령은
3.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십니다.
본문 14절에 “그가 내영광을 나타내리니 내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내영광’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승천의 사건과 관계될 때 사용한 말입니다. “인자의 영광”(요12:23), “인자가 영광을 얻었고”(요13:31) 라고 했습니다.
보혜사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건을 드러내시러 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사역은 그리스도 중심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것을 가지고’는 예수님의 무엇을 가지고라는 것입니까
화육강세입니다. 무죄의 삶입니다.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승천이요 보좌에 앉으심입니다. 다시오심입니다. 영생주심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성령께서 제자들에게 알릴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들을 세상에 보내시어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저들의 말을 듣고 믿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순절에 임한 성령은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여호와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행2:11)라고 하였습니다.
즉 성령께서 각 지방의 말로 말하여 모든 사람들이 알아듣도록 하신 방언 역사를 통하여 여호와 하나님께서 크신 일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으심과 부활을 전하심을 말합니다.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신 사역입니다.
그리고 사도들의 체험이 그들이 여호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영감의 기록인 성경을 통하여 우리에게도 전해졌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주님의 영광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시대에 여호와 하나님의 비밀인 주님의 영광을 성경을 통해 알리고 계십니다. 가르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사도들의 영감으로 기록된 성경을 믿는 것은 곧 성령의 감동을 받은 자들의 고백인 것입니다.
성경은 사도들이 체험한 성령의 산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믿는 우리도 보혜사 성령께서 증거하신 주님의 영광을 이 세상에 나타내며 살아가야겠습니다. 아니 성령께서는 지금도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전도의 역사를 이루어 가고 계십니다. 바로 우리를 통해서 입니다.
사랑하는여러분!
예수님께서 지상에서의 공생애 사역을 마치시고 잡히시기 얼마전에 약속하셨던 보혜사 성령님이 지금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우리 곁에서 죄를 깨닫게 하십니다.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십니다.
주님의 영광인 십자가와 부활을,승천과 재림을 전하며 살도록 하십니다.
이제 더욱 보혜사 성령님을 의지하여 소망의 미래,승리의 미래,영광의 미래를 확신하며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아 죄를 자복하고, 주님을 날마다 고백하고 주님의 영광인 십자가와 부활을 선포하며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문 7절에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라고 했습니다. 아버지께로 가신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가는 것이 유익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보혜사 성령께서 예수님 대신 오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십자가를 지심으로 속죄사역이 성취되는 것이고 성령이 강림하므로 여호와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세상에서 실시되고 성취되기 때문입니다.
‘보혜사’는 곁에서 돕는자, 변호자, 조언자라는 뜻입니다. 즉 예수님께서 보내실 보혜사 성령은 성도들 곁에서 항상 도우시며 변호하시며 조언하신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성령께서 특별한 사건과 장소에 파송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계승자로서 도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전의 세대를 성자의 시대라고 한다면 이후세대는 성령의 시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강림은 구속사적 측면에서 한 시대를 종결하고 새시대를 시작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령의 강림은 예수님께서 이 세상을 떠나지 않으면 올 수 없고 예수님께서 부활,승천하셔서 하늘에서 성령을 보내지 않으면 강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보내실 보혜사 성령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성도들을 도와 주십니까
보혜사 성령의 사역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말씀입니다.
보혜사 성령은
1. 책망하십니다.
본문 8절에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고 하였습니다.
‘책망한다’는 말은 재판정에서 자기의 죄를 부인하는 피의자를 변론으로 설복시켜 자기의 죄를 깨닫게 하고 자백토록 하는 것을 말합니다.
베드로의 설교를 들은 청중들이 마음에 찔림을 받았습니다. (행2:36:37)
성령의 책망은 세상의 잘못을 드러내는 사역입니다. 그래서 회개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첫째, 죄를 책망합니다.
본문 9절에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음이 죄라고 가르치고 책망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을 불신앙함이 모든 죄의 근원이 되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보내심은 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인데 아들을 불신앙하는 것은 죄중에 그대로 있다는 증거입니다.
성령은 이렇게 죄에 대해서 바로 가르쳐서 깨닫고 회개시키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둘째,의에 대하여 책망하고 가르치려고 오셨습니다.
본문 10절에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라고 했습니다.
‘의’는 예수님의 무죄를 의미합니다. 그 의는 예수께서 죽었다가 부활,승천하시어 구원을 성립시키신 의입니다.
성령께서는 이 의에 대해서 가르치시고 책망하시러 오신 것입니다. 인간은 아담의 원죄를 물려받은 죄인이라는 것을 가르칩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의를 행할 수 없는 전적 무능력을 깨닫게 하시는 것입니다.
성령께서는 세상의 의는 불완전하다는 것을 세상에 드러내고 완전한 의를 따라 살도록 책망하러 오셨습니다.
셋째,심판에 대해 책망하시러 오셨습니다.
본문 11절에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고 했습니다.
여기 심판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사단을 이기신 사실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세상임금,즉 마귀가 심판을 받아 망하게 됨을 성령이 오셔서 알려주신 다는 것입니다.
성령은 마지막 심판을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복음전파의 중요한 내용입니다.
예수를 믿으면 죄를 용서받고 의롭게 되어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가 됨으로 심판을 면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을 전하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보혜사 성령은
2.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십니다.
본문 13절에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진리의 성령은’에서 진리는 성령께서 활동하시는 영역을 말하고,모든진리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대속의 죽음을 죽으신 주님이 진리입니다. 누구든지 믿기만하면 구속의 은혜를 힘입어 영생을 얻게 해주신 주님이 진리입니다.
오직 그를 의지하여 담대히 나아가 여호와 하나님과 화목을 누릴 수 있게 해주신 주님이 진리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성령의 인도없이는 진리를 깨달을 수 없고 진리가운데로 행할 수 없습니다.
보혜사 성령께서는 죄인된 우리로 하여금 죄를 깨닫게 해주시고 그 죄를 해결할 수 있는 진리의 길로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케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그분을 닮아가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참으로 예수님의 고별사는 소망적인 미래의 약속이십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미래를 빛나게 약속하셨습니다.
제자들의 미래가 모든 진리가운데로 인도를 받아 걸어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의 길,구원의 길을 걸어가는 자들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보혜사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구원의 길을 걷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성령의 사역은 계속해서 많은 사람들을 진리이신 예수께로 인도하여 구원의 길을 걷도록 하십니다.
우리는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진리이신 예수님께로 많은 이들이 나아오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보혜사 성령은
3.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십니다.
본문 14절에 “그가 내영광을 나타내리니 내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내영광’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승천의 사건과 관계될 때 사용한 말입니다. “인자의 영광”(요12:23), “인자가 영광을 얻었고”(요13:31) 라고 했습니다.
보혜사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건을 드러내시러 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사역은 그리스도 중심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것을 가지고’는 예수님의 무엇을 가지고라는 것입니까
화육강세입니다. 무죄의 삶입니다.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승천이요 보좌에 앉으심입니다. 다시오심입니다. 영생주심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성령께서 제자들에게 알릴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들을 세상에 보내시어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저들의 말을 듣고 믿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순절에 임한 성령은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여호와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행2:11)라고 하였습니다.
즉 성령께서 각 지방의 말로 말하여 모든 사람들이 알아듣도록 하신 방언 역사를 통하여 여호와 하나님께서 크신 일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으심과 부활을 전하심을 말합니다.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신 사역입니다.
그리고 사도들의 체험이 그들이 여호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영감의 기록인 성경을 통하여 우리에게도 전해졌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주님의 영광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시대에 여호와 하나님의 비밀인 주님의 영광을 성경을 통해 알리고 계십니다. 가르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사도들의 영감으로 기록된 성경을 믿는 것은 곧 성령의 감동을 받은 자들의 고백인 것입니다.
성경은 사도들이 체험한 성령의 산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믿는 우리도 보혜사 성령께서 증거하신 주님의 영광을 이 세상에 나타내며 살아가야겠습니다. 아니 성령께서는 지금도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전도의 역사를 이루어 가고 계십니다. 바로 우리를 통해서 입니다.
사랑하는여러분!
예수님께서 지상에서의 공생애 사역을 마치시고 잡히시기 얼마전에 약속하셨던 보혜사 성령님이 지금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우리 곁에서 죄를 깨닫게 하십니다.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십니다.
주님의 영광인 십자가와 부활을,승천과 재림을 전하며 살도록 하십니다.
이제 더욱 보혜사 성령님을 의지하여 소망의 미래,승리의 미래,영광의 미래를 확신하며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아 죄를 자복하고, 주님을 날마다 고백하고 주님의 영광인 십자가와 부활을 선포하며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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