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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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강림] 성령

본문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하던 사도들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습니다(행2:4). 사도들은 한 가지만 사모 했습니다. 한 가지만을 얻기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비록 은과 금은 없었어도. 그들온 성령이 충만한 사람들이었습니다(행3:6).
행2:4 -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 로 말하가를 시작하니라
행3:6 -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개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연약한 사도들에게 맡기신 너무나 큰 사명과 막중한 책임을 성령이 오심으로 그들은 감당하고도 남음이 있었습니다.
① 베드로는 예루살렘에서(행2:41, 43)
행2:41 -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 하더라
행2:43 -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시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② 빌립은 사마리아에서(행8:5-6)
행8:5-6 -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들 백성에게 전파하니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일심으로 그의 말하는 것을 좇더라
③ 바나바는 안디옥으로(행11:21-22).
행11:21-22 -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다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니바를 인디옥까지 보 내니
④ 바울은 빌립보(행16:12-15), 데살로니가(행17:1), 베뢰아(행17:10), 아덴(행17:16), 고 린도(행18:1), 로마(행23:11)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틀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가난한 자요 약한 자요 갈릴리 사람이었습니다(행 2:7, 4:14).
행2:7 - 다 놀라 기이히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이 다 길릴리 사람이 아 니냐
행4:14 - 또 병 나은 사람이 그들과 함께 섰는 것을 보고 힐난할 말이 없는지라
그러나 그들은 성령이 충만하였으며(행2:4, 4:8) 성령의 지시대로 행하였으며,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일하였으며, 성령에 힘입어 말씀을 증거하였으며(행4:29), 언제나 성령과 함께 일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충만하면,
① 수많은 사람이 회개하고(행2:41, 47, 5:14, 6:7) 주께 나왔으며 (행9:31)/
행2:41 -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 하더라
② 기사와 이적이 나타났으며(행2:43, 4:22, 4:30),
③ 병든 자가 치료함을 받았으며(행3:7-8, 5:16, 9:33),
④ 더러운 귀신이 나갔으며(행8:7),
우리 몸에 있는 귀신이 물러 갑니다.
⑤ 악한 사탄이 물러갔습니다(행5:3).
그로인해 복음은 누룩처럼 번져나가고, 파도처럼 온 세계로 퍼져나갔습니다.
오직 성령, 한 가지만을 구합시다. 한 분이신 성령만을 사모합시다.
① 우리에게 성령이 오시면 우리는 새 사람이 됩니다.
속사람이 새 사람이 아니라, 성령이 오시지 않은 심령은 옛 사람이요. 죽은 사람입니다. 우리의 심령을 성령이 임하셔야만 새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롬8:9, 고후5:17, 엡2:15, 4:24).
롬8:9 - 만일 너희 속에 여호와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 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엡4:24 - 여호와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② 우리에게 성령이 오시면 우리의 심령은 충만하게 됩니다.
육은 지식으로, 심령은 성령으로, 채워져야 합니다. 심령의 주인은 성령이십니다. 심령의 열매는 성령입니다. 성령이 계시지 않으면 쭉정이에 불과합니다(요3:5, 엡5:18). 심령이 비어 있으면 악한 마귀가 들어옵니다(마12:45). 가라지를 뿌립니다(마13:25). 성령은 사모하는 자에게 오십니다(고전14:1, 벧전2:2).
③ 성령은 우리를 여호와 하나님께로 인도하십니다(엡2:18).
엡2:18 - 아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 거룩한 길, 영광스러운 길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성령은 신령한 길을 아십니다. 그는 진리의 여이시며 지혜의 영이시기 때문입니다(약3:13).
왜 주저하십니까
성령의 충만함을 간절히 바라고 기도하십시요. 성령은 어머니와 같고, 아버지와 같으며, 선생님도 되고, 친구도 되십니다. 또한 성령은 무한한 힘과 권세를 가지셨고, 지혜와 지식을 소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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