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부활신앙으로 달려갑시다
본문
지금 우리는 000의 육신이 잠들어 있는 곳에 모여 있습니다. 000의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고 있지만 영혼은 여호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갔습니다. 지금 그는 그곳에서 편히 쉬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 지친 몸과 마음이 안식을 누리고 있습니다.
우리도 000처럼 천국에 들어가 쉬게 될 것입니다.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때에 즐거운 안식이 되기 위해 지금 힘껏 달려야 합니다. 몸이 피곤할수록 쉼이 달콤합니다. 수고한 만큼 즐거운 안식이 될 것입니다. 또 그날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가 얼마나 잘 달렸는지를 보시고 상도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읽은 성경에서 사도 바울이 과거의 일을 잊고 푯대를 향하여 달려간다는 고백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미 중년의 나이가 지나고 있는 바울이었지만 또 그 동안 이룬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아무 것도 이룬 것이 없는 것처럼 모두 잊어버리고 오직 앞으로 해야 할 일들만 생각하며 달릴 것이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그 고백대로 자신의 생명이 있는 동안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을 얻게 하기 위하여 전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이만하면 됐다”는 생각은 한 번도 없었고 쉬지 않고 계속하여 전도하였습니다.
어느 목사님이 예배 설교를 위해 나이 많은 목사님을 초청하였습니다. 나이 많은 목사님은 최선을 다해 설교하였고 많은 성도들이 감동을 받았습니다. 예배를 마친 후에 젊은 목사님이 말했습니다.
“목사님은 훌륭한 설교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목사님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또 목사님은 지금까지 아주 많은 일을 잘 하셨습니다. 이제 마무리를 위해 브레이크를 밟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
그러자 나이 많은 목사님이 말하였습니다.
“아닙니다. 나는 브레이크를 밟는 사람이 아니라 불을 붙이는 사람입니다. ”
이 땅에서는 브레이크를 밟지 말고 엑셀레이터만 밟아야 합니다. 엔진에 불을 붙이며 열심히 달려야 합니다. 나이도 힘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땅에서는 “이만하면 갈만큼 갔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또 “이만하면 할 만큼 했다”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의 목적지는 천국입니다. 천국에 도착할 때까지 열심히 달려야 합니다. 힘이 없어질 때까지 달려가야 합니다.
성경의 바울은 거의 노인이 되었고 또 몸은 병이 들었고, 또 옥에 갇혀 자유까지 빼앗긴 상태였지만, 바울은 여전히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달려갔습니다. 감옥으로 자기를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였고, 또 오늘 읽은 빌립보서와 여러 편지들을 써서 멀리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며 용기를 주며 여러 가지 교훈을 전하였습니다.
바울이 이렇게 쉬지 않고 달릴 수 있었던 이유는 부활신앙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천국을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라”
바울은 천국에서 영화롭게 부활할 것을 믿으며 달렸습니다. 천국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시는 상을 받을 때까지 쉬지 않고 달리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머지않아 천국에서 편히 쉴 것을 알기에 이 땅에서 할 일은 목표를 향하여 달리는 일뿐이었습니다. 천국과 부활과 면류관이 바울에게 큰 용기와 힘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부활 신앙으로 힘껏 달려야 합니다. 천국을 바라보며 달립시다. 새해에 이루고자 하는 목표와 또 평생의 푯대를 향해 열심히 달려갑시다. 과거의 일은 교훈으로만 삼고 모두 잊어버린 채 오직 목표만 바라보며 달려갑시다. 천국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또 000을 만날 때에 우리의 이마에 여전히 땀이 흐르도록 계속하여 힘차게 달려갑시다. 바울이 품고 있던 부활 신앙의 능력이 우리에게도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도 000처럼 천국에 들어가 쉬게 될 것입니다.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때에 즐거운 안식이 되기 위해 지금 힘껏 달려야 합니다. 몸이 피곤할수록 쉼이 달콤합니다. 수고한 만큼 즐거운 안식이 될 것입니다. 또 그날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가 얼마나 잘 달렸는지를 보시고 상도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읽은 성경에서 사도 바울이 과거의 일을 잊고 푯대를 향하여 달려간다는 고백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미 중년의 나이가 지나고 있는 바울이었지만 또 그 동안 이룬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아무 것도 이룬 것이 없는 것처럼 모두 잊어버리고 오직 앞으로 해야 할 일들만 생각하며 달릴 것이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그 고백대로 자신의 생명이 있는 동안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을 얻게 하기 위하여 전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이만하면 됐다”는 생각은 한 번도 없었고 쉬지 않고 계속하여 전도하였습니다.
어느 목사님이 예배 설교를 위해 나이 많은 목사님을 초청하였습니다. 나이 많은 목사님은 최선을 다해 설교하였고 많은 성도들이 감동을 받았습니다. 예배를 마친 후에 젊은 목사님이 말했습니다.
“목사님은 훌륭한 설교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목사님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또 목사님은 지금까지 아주 많은 일을 잘 하셨습니다. 이제 마무리를 위해 브레이크를 밟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
그러자 나이 많은 목사님이 말하였습니다.
“아닙니다. 나는 브레이크를 밟는 사람이 아니라 불을 붙이는 사람입니다. ”
이 땅에서는 브레이크를 밟지 말고 엑셀레이터만 밟아야 합니다. 엔진에 불을 붙이며 열심히 달려야 합니다. 나이도 힘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땅에서는 “이만하면 갈만큼 갔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또 “이만하면 할 만큼 했다”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의 목적지는 천국입니다. 천국에 도착할 때까지 열심히 달려야 합니다. 힘이 없어질 때까지 달려가야 합니다.
성경의 바울은 거의 노인이 되었고 또 몸은 병이 들었고, 또 옥에 갇혀 자유까지 빼앗긴 상태였지만, 바울은 여전히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달려갔습니다. 감옥으로 자기를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였고, 또 오늘 읽은 빌립보서와 여러 편지들을 써서 멀리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며 용기를 주며 여러 가지 교훈을 전하였습니다.
바울이 이렇게 쉬지 않고 달릴 수 있었던 이유는 부활신앙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천국을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라”
바울은 천국에서 영화롭게 부활할 것을 믿으며 달렸습니다. 천국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시는 상을 받을 때까지 쉬지 않고 달리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머지않아 천국에서 편히 쉴 것을 알기에 이 땅에서 할 일은 목표를 향하여 달리는 일뿐이었습니다. 천국과 부활과 면류관이 바울에게 큰 용기와 힘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부활 신앙으로 힘껏 달려야 합니다. 천국을 바라보며 달립시다. 새해에 이루고자 하는 목표와 또 평생의 푯대를 향해 열심히 달려갑시다. 과거의 일은 교훈으로만 삼고 모두 잊어버린 채 오직 목표만 바라보며 달려갑시다. 천국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또 000을 만날 때에 우리의 이마에 여전히 땀이 흐르도록 계속하여 힘차게 달려갑시다. 바울이 품고 있던 부활 신앙의 능력이 우리에게도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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