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복에 복을 더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삶의 지경을 넓혀 주시고 더욱 존귀케 하여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인사합시다. 샬롬. 주님의 평화가 넘치기를 바랍니다
예수 잘 믿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을 만나는 일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는 일입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는 것입니다.
이 예배 시간에도 여호와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기를 바랍니다
예수 잘 믿으면, 샬롬-여호와 하나님의 평안이 임합니다
언제나 샬롬-그 평안을 빌며 살게 됩니다.
샬롬. 2006년에는 더욱 더 주님의 평화가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사람은 그 일생을 입으로 사는 것입니다.
우선, 입으로 먹어서 생명을 유지 합니다
먹는 즐거움도 큽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에게 먹는 즐거움을 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게 잘 먹고 건강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더 중요한 것은, 입으로 말하고 살아갑니다.
말을 통해 기쁨을 주고, 사랑을 고백하고 격려하고 위로하며,
입을 통해 행복을 누립니다.
입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도하며 신앙생활을 합니다
복싱의 황제 무하마디 알리는
나의 승리의 절반은 주먹에 있었고, 절반은 말에 있었다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 라는 말을 계속하며 정말 그렇게 경기를 했고
그래서 승리했다.. 나의 승리의 반은 말에 있었다.. 자서전에서 고백합니다
에모토 마사루란 분이, 물은 답을 알고 있다 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분이 지난 22일(물의 날) 부산에 와서 강의도 하셨는데,
인간의 몸의 70%가 물입니다.
이 분은 실험을 통해서,
평화스럽고 긍정적인 말이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된다고 확신했습니다
물을 담아놓고 사랑스럽고 긍정적이고 평화스러운 음악과 말들
사랑해 너무 아름다워 감사해 잘했네…참 좋아. 천국방언이지요.
이런 말을 하면 물의 결정이 아름다운 육각형이 됩니다.
반대로,
미워 하지마 안돼 망할 놈. 못났다.. 한심하다... 바보다.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말을 하면,
육각형의 물 결정이 구명이 뚫리고 제멋대로 갈기갈기 찢어지고
흩어진 모양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천국방언을 합시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잘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상대방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칭찬을 합시다
나이 드신 분에게는 참 손이 따뜻하네요..
청년들에게는, 눈이 참 맑아요. 활기가 있어서 좋으네요
옆에 계신분에게 늘 웃는 얼굴을 보기만 해도 행복해요
음악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중가요 작사자들의 모임인, 노랫말 연구회,에서 발표한 글에 보면,
슬프고 죽음에 관한 부른 가수가 요절했거나 슬픈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낙옆따라 가버린 사랑.. 차중락.. 요절했습니다.
그래서,
노래도 밝고 즐거운 노래를 불러야 한다.
만남이라는 노래... 노사연
우리 만남은 우연히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 이었어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쨍하고 해 뜰 날 돌아 온단다.. 지그 지그... 송대관... 지금도 잘 나가고 있다.
가장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 음악은 찬양입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사랑 받고 있지요 (x2)
태초부터 시작된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사랑 받고 있지요
내게 강같은 평화 내게 강같은 평화...
우리 마음에 평화가 넘쳐납니다.
2. 오늘 성경에서 예수님도 똑 같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10장 1절입니다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7-8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왔다 하고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11-13 절 아무 성이나 촌에 들어가든지 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너희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라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치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왕의 남자라는 영화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습니다.
연산군시절.. 왕도 가지지 못한 광대들의 자유를 강하게 보여 줍니다
삶의 자유의 기쁨과 능력을 보여 줍니다
설날에 안타까운 것이 제사입니다
귀신에게 얽매어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안타까움입니다
이사하는 것도 자기 뜻을 따라 하지 못하는 부자유함이 안타까운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에게 자유를 주셨습니다.
죄로부터 죽음으로부터 자유입니다
더 나아가 성도들은, freedom from 을 넘어서서
freedom toward 을 통한 삶의 자유
진리를 주는 사람으로서의 삶을 사는 존재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에게는 능력이 있습니다.
여러분에게는 생명의 능력이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의 능력이 있습니다
천국의 능력이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를 온전케 하며 강하게 하시며 능력을 주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구원의 능력이 있습니다. 진정한 인생의 자유가 있습니다.
예수의 이름이 있습니다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 생명이 일어납니다. 소망이 생겨납니다.
축복이 임합니다. 예수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도가 축복하면 그 축복이 임합니다
성도가 평안을 빌면 그 사람에게 이 땅에 평화가 임합니다
이것이 성도의 특권이며 사명입니다.
우리 한강의 성도들을 통해, 더 많은 여호와 하나님의 축복과 평화가 이 땅에 임하는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3. 민수기 14: 27-28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을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부정적인 말을 하거나 원망하거나 미워하면 모두가 손해입니다.
본인도 듣는 이도 손해 입니다
민수기 6:22-2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여호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약속대로 이루어 집니다. 아멘.
자식이 크면 자식 눈치를 봅니다.
그래도 무언가 잘해 주고 싶은 것이 자식입니다. 부모의 사랑입니다.
자식들은 부모가 눈치 보지 않도록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이 부모에게 잘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가 자식의 마음을 알고 편안하게 하는 것이 효도입니다.
105세된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75세의 아들이... 하는 말이
저는 어려서 우리 어머니는 고기를 못 잡수시는 분인 줄 알았어요..
그래서 저만 먹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아니더라구요...
저 혼자 먹은 것이 마음이 아파요
부모는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의 피로 값주고 산 소중한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거룩한 백성입니다 왕 같은 제사장들입니다.
그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고 내어 주신 이가.
너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할렐루야.
여호와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자비하신 분입니다.
가장 좋은 것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가장 좋은 것을 아름다운 것을 소중한 것을
자녀인 여러분에게 주십니다
이것이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들을 향한 여호와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그래서 모세를 부르십니다.
그리고 가만히 여호와 하나님이 계산을 해보니까 모세가 나이 많고
이때는 이미 늙었어요. 그래서 온 동네방네 다니면서 이스라엘 집집마다
가서 문 두들기고 "여보시오, 들으시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네게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축복하기기 힘듭니다
그래서 또 아론과 그 아들들을 부르십니다.
그리고, 가서 전하라,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말을 할지니라
너희가 복을 빌 때,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믿으시면 아멘
그 말을 듣는 자는 내가 원하는 대로 복을 받게 될 것이라.
여호와 하나님이 너를 지키시기를 원합니다. 라고 말하라. 내가 지키리라
여호와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원하노라.. 내가 은혜를 베풀리라
여호와 하나님이 당신에게 평강을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내가 평강을 주리라
여호와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입니다.
자녀들에게 백성들에게 주시기를 원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변함없는 약속입니다
믿으시면 아멘
이 복의 주인공들이 더욱 되시기를 바랍니다
4. 설에는 덕담하는 날이지요. 부모가 자식에게 복을 빌며 덕담을 합니다
오늘 여러분의 자녀를 축복하는 하루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부모가 자식을 축복하는 권세가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이 야곱이 자식들을 축복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부모의 축복의 말을 들으시고 그대로 여호와 하나님이 축복하셨습니다
부모가 잘나서이거나 못나서가 아닙니다.
훌륭해서가 아닙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입니다.
부모의 의가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으로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축복하는 것입니다
믿음대로 될지니라.. 아멘
이왕이면 입을 넓게 여십시오.. 입을 크게 여십시오,
자녀들을 많이 축복하십시오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약속을 믿고 믿음으로 축복하십시오.
내가 지키리라.. 내가 시행하리라... 이 복을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제 기억으로는, 설날이 되기 전 며칠 동안은 집안이 어수선합니다
어머니와 누님들이 반찬 만들고 지짐이 부치고, 대구포. 산적. 녹주지짐이
빈대떡.. 그리고 그것을 서늘한 곳에 보관하느라..
마루에 쭉 늘어 놓으면 발디딜 틈도 없습니다
그리고 설날이 되면 인사하러 오시는 분들에게 대접하고.
한묶음 싸서 주시고, 동네 방네 조금씩 나누어 드리면
나중에는 그 많은 것이 다 없어지고 맙니다.. 정입니다.
내가 고생을 했어도 나누는 것이.. 주고 받고 사는 기쁨이고 행복이었습니다
마실 가서 도란 도란 정을 나누고 사는 것이 행복이었습니다
그래서
설날이 지나면, 집에 남은 것은 가래떡만 조금 남습니다.
저녁이 되면 딱딱해진 가래떡 인절미를 연탈불에 노릿노릿 구워서 주시면..
조청을 척 발라서 먹는 맛이란 정말 꿀 맛입니다
예수 잘 믿는 것은 많이 주는 것입니다
사랑을 주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정을, 물질을 주는 것입니다
사해는 받기만 하고 주지 않으니 죽은 바다가 되었습니다
갈릴리 바다는 받고 주고,,, 주니 더 풍성한 생명의 바다가 되었습니다
갈라디아서 6장에도
낙심하지 말고 끝까지 선을 행하면 때가 이르면 거두리라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먼저 선을 행하라..
여호와 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들이 주며 살게 하십니다.
2006년에는 더 많은 것을 주며 사는 성도들이 됩시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더 많은 것으로 더 좋은 것으로
더 풍성하게 여러분을 채우실 것입니다.
예수 잘 믿는 것은 남에게 주는 삶이다
여전도회에서 연합회에서 남영동에 불우이웃들
100여명에게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교회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서 나누었습니다
지난 주에는 강촌과 코오롱에서 경비 일을 보시는 분들에게
쌀을 한포씩 드렸는데, 그 것을 받은 경비 한분이.
제가 아는 분이신데, 혼자 사시는 분에게 와서, 한강교회에서 준 쌀입니다.
그리고 사과를 조금 가져와서.. 저보다 더 필요하실 것 같아 가져왔습니다
하더랍니다.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이것이 축복된 삶입니다.
NQ... IQ지능지수 EQ 감성지수...
요즈음에는 NQ. Network Quotient 관계지수라고 합니다
21세기에 출세하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이 관계지수라고 합니다.
누가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고 사느냐가 성공도 하고 행복하게 사는데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요즈음에 구글이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접속 건수가 그 회사의 힘을 나타내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미래의 CEO 도 가장 발이 넓은 사람은, 발이 큰 사람입니다
발을 키우시기를 바랍니다.. 성공합니다. 행복합니다
신앙적으로도 여호와 하나님과 항상 관계가 친밀한 성도가 축복을 받습니다.
기도하고 성경보고 항상 여호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친밀한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나누고 사는 것이 행복입니다. 성공적인 삶입니다
5. 빙점을 쓴 미우라 아야꼬 라는 분은 소설가가 아니었습니다.
남편의 월급이 작아서.. 작은 가계를 차렸는데 잘 되었습니다
다른 가계들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저쪽 가계에 있을 거예요 소개를 합니다
그래서 시간이 나서 책도 보고... 여유롭게 지냈습니다.
어느날 아사히 신문에서 현상 소설공모 광고를 보았습니다.
저녁에 남편이 들어와서 저녁을 먹으면서
여보 신문에 소설 현상공모가 났는데.. 한번 써볼까요
남편이... 그래요 써 보세요.. 기도하며 써 보세요
여호와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잘 쓸거요
그 말에 힘을 얻어, 그 날 밤에 기도하며 줄거리를 생각하고
자기 생애에 최초의 소설을 썻는 데, 그 것이 빙점이라는 소설입니다
성도의 특권은 생명을 나누어 주는 일입니다
너희는 가면서 전파하라
성도의 사명은 사람들을 축복하며 평안을 주는 것입니다
평안을 빌라.
믿음의 사람들이 해 주는 격려의 말한 마디는 곧 여호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남을 향해 축복하는 기도 한마디가 곧 여호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능력입니다
남을 사랑하며 축복하는 마음, 평안을 비는 삶이
가장 아름다운 삶입니다
그 마음에 그 삶에 여호와 하나님이 하늘의 가장 좋은 것들을 가득이 채우실 것입니다
더 풍성하게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