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아버지의 부탁
본문
어떤 처녀가 시골에서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고등학교까지 부모님의 말씀을 거역하지 않고 순진하고 착하게 자라왔습니다. 서울로 올라오니 예전처럼 부모님의 간섭도 없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새장에 갇힌 새처럼 자유롭지 못한 구속된 생활을 하다가 자유로운 환경이 되자 자꾸 방종으로 흘러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도 했지만 그러한 삶을 거부한다는 것이 좀처럼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의 신앙생활이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생활과 신앙을 붙들어 주었던 힘이 있었습니다. 새벽기도 마치고 집에 와서 사랑하는 딸의 손을 잡고 기도하시던 아버지, 듣는 줄 모르고 기도하시는 아버지의 기도 내용이 머리에 떠올랐습니다. 결국은 여호와 하나님의 품을 떠날 수 없었고, 방종으로 흘러갈 수 없었습니다.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여호와 하나님
이스라엘의 왕 다윗은 자신에게 주어진 생애를 정리할 때가 된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왕의 자리를 아들에게 물려주면서 부왕으로서 간곡한 부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라고 하는 나라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다스리는 나라였습니다. 비록 다윗이 왕이었지만, 다윗을 통해서 여호와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셨습니다. 그는 “내 아들 솔로몬아”라고 부릅니다. 사랑의 음성입니다. 그의 부탁은 사랑에서 나오는 부탁입니다. 다윗은 솔로몬에게 “너는 네 아비의 여호와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지어다”라고 권면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대리자로서 다윗의 뒤를 이을 솔로몬이 반드시 알아야만 할 것이 있었습니다. 다윗이 섬겼던 여호와 하나님을 바로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윗을 왕으로 세우셨고, 그를 인도하셨던 여호와 하나님을 아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그래서 호세아 선지자는 힘써 여호와를 알자고 호소했습니다.
여호와는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을 감찰하시는 분이십니다. 사람은 겉으로 드러나는 현상만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의 내면을 알고 계십니다. 만약 우리가 그를 찾으면 여호와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만나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솔로몬이 그를 버리고 찾지 않으면 그도 솔로몬을 영원히 버리실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가오시기를 자주 시도하십니다. 구약시대에는 선지자들과 사사들을 통해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셨고, 좀 더 확실한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사람의 모양으로 세상에 오셨습니다. 사람들은 그분을 통해서 여호와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자들과 사도들을 통해서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와 만나기를 시도하셨습니다. 지금은 어떻습니까 성령께서 우리들에게 다가오십니다. 오리의 마음을 감동시키시고, 예수 믿고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합니다. 이제 솔로몬의 여호와 하나님을 알았으므로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겨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힘써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솔로몬에게는 여호와 하나님의 특별한 사명이 있었습니다.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을 건축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향한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자
우리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부탁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이 시간 우리는 주변에서 예수님을 소개하면서 그를 믿어야 한다고 부탁하던 사람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생애 속에서 만났던 보배로운 분이기에 예수님은 함께 나누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자신만 알고 있기에는 너무도 소중한 분이기에 당신에게 소개했습니다. 이제 당신이 그 부탁을 듣고 예수님을 찾게 되면, 그분은 당신을 만나주실 것이고, 당신의 삶에 놀라운 일들을 시작하실 것입니다.
당신은 그분 안에서 놀라운 변화와 기쁨을 체험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그 부탁을 저버리고 예수님을 차지 않는다면 언젠가 되 돌이킬 수 없는 고통과 불행의 늪으로 빠지게 될 것입니다. 솔로몬이 아버지 다윗의 부탁을 듣고 이제 그의 삶을 선택해야 하듯이 당신도 당신에게 들려오는 부탁을 듣고 선택해야만 합니다. 오늘 정월명절 추모예배에 참석한 우리 모두가 여호와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그를 섬길 수 있는 복 있는 사람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의 신앙생활이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생활과 신앙을 붙들어 주었던 힘이 있었습니다. 새벽기도 마치고 집에 와서 사랑하는 딸의 손을 잡고 기도하시던 아버지, 듣는 줄 모르고 기도하시는 아버지의 기도 내용이 머리에 떠올랐습니다. 결국은 여호와 하나님의 품을 떠날 수 없었고, 방종으로 흘러갈 수 없었습니다.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여호와 하나님
이스라엘의 왕 다윗은 자신에게 주어진 생애를 정리할 때가 된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왕의 자리를 아들에게 물려주면서 부왕으로서 간곡한 부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라고 하는 나라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다스리는 나라였습니다. 비록 다윗이 왕이었지만, 다윗을 통해서 여호와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셨습니다. 그는 “내 아들 솔로몬아”라고 부릅니다. 사랑의 음성입니다. 그의 부탁은 사랑에서 나오는 부탁입니다. 다윗은 솔로몬에게 “너는 네 아비의 여호와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지어다”라고 권면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대리자로서 다윗의 뒤를 이을 솔로몬이 반드시 알아야만 할 것이 있었습니다. 다윗이 섬겼던 여호와 하나님을 바로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윗을 왕으로 세우셨고, 그를 인도하셨던 여호와 하나님을 아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그래서 호세아 선지자는 힘써 여호와를 알자고 호소했습니다.
여호와는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을 감찰하시는 분이십니다. 사람은 겉으로 드러나는 현상만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의 내면을 알고 계십니다. 만약 우리가 그를 찾으면 여호와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만나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솔로몬이 그를 버리고 찾지 않으면 그도 솔로몬을 영원히 버리실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가오시기를 자주 시도하십니다. 구약시대에는 선지자들과 사사들을 통해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셨고, 좀 더 확실한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사람의 모양으로 세상에 오셨습니다. 사람들은 그분을 통해서 여호와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자들과 사도들을 통해서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와 만나기를 시도하셨습니다. 지금은 어떻습니까 성령께서 우리들에게 다가오십니다. 오리의 마음을 감동시키시고, 예수 믿고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합니다. 이제 솔로몬의 여호와 하나님을 알았으므로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겨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힘써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솔로몬에게는 여호와 하나님의 특별한 사명이 있었습니다.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을 건축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향한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자
우리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부탁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이 시간 우리는 주변에서 예수님을 소개하면서 그를 믿어야 한다고 부탁하던 사람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생애 속에서 만났던 보배로운 분이기에 예수님은 함께 나누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자신만 알고 있기에는 너무도 소중한 분이기에 당신에게 소개했습니다. 이제 당신이 그 부탁을 듣고 예수님을 찾게 되면, 그분은 당신을 만나주실 것이고, 당신의 삶에 놀라운 일들을 시작하실 것입니다.
당신은 그분 안에서 놀라운 변화와 기쁨을 체험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그 부탁을 저버리고 예수님을 차지 않는다면 언젠가 되 돌이킬 수 없는 고통과 불행의 늪으로 빠지게 될 것입니다. 솔로몬이 아버지 다윗의 부탁을 듣고 이제 그의 삶을 선택해야 하듯이 당신도 당신에게 들려오는 부탁을 듣고 선택해야만 합니다. 오늘 정월명절 추모예배에 참석한 우리 모두가 여호와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그를 섬길 수 있는 복 있는 사람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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